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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의 암컷타락 일기 - 5 -중도포기 및 원래 컨셉공유-

CD설희
1114 2 0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기합니다...) 노예본능과 여장본능이 깨어나

1년치 회원권을 구매하고 매일매일 해당 센터를 방문하면서 

담당주인님은 주인공의 재력을 알게되고 노예,여장본능을 이용하여 돈을 벌 생각하고 아래와 같은 느낌으로 주인공을 조교함

 

처음에는 여장을 기관에서 시켜주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여장을 해야만 입장 가능하게 바꿈

게다가 다이어트도 엄청나게 시키면서 육체적으로도 완전히 굴복하게만듬

주인공은 자연스럽게 시간 아끼고 좋지 생각하면서 집에서 화장하고 기관으로 다님

여성복과 화장품은 특정 매장에서만 살 수 있고 그곳은 역시    'SISSY&SLUT SHOP'    당연히 구매할 때 

'안녕하세요 SISSY년이 무엇 무엇을 계산해도 될까요?'와 같은 굴욕적인 대사를 매장에 있는 모두가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쳐야 하며

몇 번 본 손님들은 주인공을 보면 자기보다 아래 사람처럼 여기며 엉덩이를 치거나 자지를 빨게 시키는 것을 자연스럽게 여김

그리고 해당매장에서 판매하는 옷들은 홀복이거나 바지는 반드시 엉덩이가 보이는 수준의 반바지에서 사실상 팬티수준의 바지

 

치마는 역시 엉덩이가 절반정도 보이며 심한 건 벨트부분에서 10cm정도의 사실상 안입는 수준의 치마만 판매함

 

팬티는 무조건 T팬티만 판매하며 상의 역시 업소년들이 입을만한 옷들만 판매함 

게다가 가격은 반드시 30% 40%비싸게 구매하고 차익은 매장직원과 담당주인님들이 나눠가짐

그래도 주인공은 단독주택에 살기때문에 차타고다니면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흥분하여

자연스럽게 걸레년만 입을만한 옷들이 집에 점점 많아짐 게다가 담당주인님은 이런 본능을 파악하고

몇 번 입으면 해당의상은 질린다면서 다른의상으로 구입하라고 가스라이팅해서 의상은 더더욱 많아짐 

 

이렇게 몇달동안 여장에익숙하게 하고 흑인들을 이용한 애널섹스에 중독되게 만들고

주인공역시 중독되고 맛들려서 오픈시간에 들어가서 자지빨고 애널섹스하고 VR세뇌영상보고 퇴장시간에 퇴장하는 일상에 빠짐

주인님은 정조대를 채울 생각도 하였지만 주인공은 애널중독에 빠져서 애초에 자지로 자위하지도 않는 수준이라 패스함

어느정도 주인공이 타락되었다고 생각될때 주인님은 아래와같은 패키지로 주인공에게 더 강한 자극을 주고 

자신의 지갑을 부풀리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김

 

매춘패키지 -주인공은 몸을 팔지만 말 그대로 패키지이기 때문에 오히려 주인공이 1년 200만원의 추가 요금을 냄

(매춘을 하여 버는 수익은 당연히 주인님의 몫 주인님은 나라서 너 같은년이 다양한 흑인들과 섹스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것이라면서 가스라이팅하고 주인공은 매춘을 한 후 '섹스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도게자하면서 감사인사함)

 

AV패키지 - 주인공이 AV에 출연하여 출연료를 받지만 출연료는 담당자가 가지고 위와 같이 패키지라서 추가요금을 냄

(이것 역시 수익은 주인님의 몫이고 주인공은 'AV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인사함)

 

주인님은 주인공을 이용하여 굉장히 많은 돈을 벌게되고 주인님은 주인공을 진정한 노예로 만들기위해서 아래와 같은

패키지를 추가하게되고 주인공은 처음에는 말도 안된다며 거부하지만 본인의 본능과 가스라이팅 그리고 축적된 가스라이팅에서 나오는 주인님의 말 '그러면 더 이상의 계약은 없습니다. 남은 기간의 차액은 환불 해드리겠습니다.'차가운 말투와

더 이상 흑인자지섹스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흥분 반 어쩔 수 없음 반으로 아래 패키지를 구매하게됨

 

 

일상패키지 - 일상적으로 주인공을 여장노예로 만들기 위한 패키지로 추가요금은 1년 1200만원

(매장이 1년에 600만원이고 8시간 이니까 매장밖 16시간이면 그 2배인 1200만원을 내야한다는 논리로 결제함)

본인의 일상을 24시간 교육해준다는 내용으로 집주소공개하고 주인님은 주인공의 집에 방문하여 몇 가지 규칙을 추가함

----------------------------------------------------------------------------

1. 어떠한 경우에도 씹걸레년만 입는 옷을 것

2. 집밖을 나가는 경우 반드시 화장을 할 것

3. 소변은 반드시 앉아서 볼 것

4. 매일 애널자위하는 영상을 보낼 것

5. 주인공은 주인이 허락할 때를 제외하고는 애널자위를 할 수 없다.

이외에 규칙은 주인님이 원할 때 추가 할 수 있으며 주인공은 거절 할 수 있다.

........................

마지막. 주인님은 언제나 주인공의 집에 방문하여 규칙을 잘 지키는지 확인 할 수 있음

--------------------------------------------------------------------------------

등등 암컷으로서의 삶을 살게 만드는 규칙을 추가함

주인공은 본인을 옥죄는 규칙이 많아질수록 흥분함

1번과5번 규칙을 지키는지 확인하기 위해 집안 곳곳 CCTV설치를 강요받게 되고 주인공은 동의함

1번 규칙에 의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그나마 야한 옷들도 씹걸레옷을 사기위한 단 한세트만 남겨놓고모두 회수되었고 

4번 규칙을 위해 특정방에는 고화질 비디오장비가 설치되고 해당영상으로 주인님은 또 돈을 벌게 됨

(수많은 AV출연을 통해서 주인공은 유명해진 상태라 수많은 돈을 벌 수 있었음)

주인공은 원래도 업소년들이 입는 옷을 입고 'SISSY&SLUT SHOP'을 방문하게 됨 

자동차에서 내려 매장에가는동안 수많은 성추행을 당했지만 남자라는것을 들키지 않은것에 오히려 흥분함

방문하여 살펴봐도 기존 옷보다 더 야한옷을 찾을 수가 없어서 카운터에 문의함

"안녕하세요 제가 입고있는 옷보다 더 걸레년들이 입을만한 옷을 구매 할 수 있을까요?"

카운터 직원은 이미 연락을 받았는지 주인공의 젖꼭지를 꼬집으며 따라오라고 시킴

카운터 직원은 주인님이 아니지만 젖꼭지를 꼬집어도 나쁜기분이나 부당함을 표현하지못함

따라가자 어떤 창고같은 곳에 도착하였고 거기에는 수많은 의상과 딜도가 장착된 의자가 하나있음

"앉아서 기다려"

주인공은 자연스럽게 딜도를 애널에 넣으며 의자에 앉아서 기다렸고  

보여준 옷들은 대부분이 기존 옷들과 비슷한 디자인에 

상의는 좀더 얇고 작은 수준의 옷 그리고 아래와 같은 글자가 써있었고 

'나는 걸레입니다.' '나는 여장남자입니다.' '나의 애널은 열려있습니다.'

하의는 사실상 없는 수준의 치마가 전부였다.

"너니까 특별히 판매하는거야 감사해야지?"

"저같은 걸레년에게 걸레옷을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떨리는 딜도에 같이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가격은 역시 말도안되는 가격이었으나 규칙을 지키기위해 구매 할 수 밖에 없었고

항상 씹걸레년들이 입을 옷을 입어야했기 때문에 그자리에서 바로 옷을 갈아입었다.

그 과정에 흥분하여 자위를 하고 싶었으나 5번규칙때문에 애널자위를 할 수 없어서 

주인님에게 전화를 걸어 자위허락을 맞고 싶었으나 주인님에게 오는 답변은

"오늘 애널자위는 금지야 뒷보지로 가고싶다면 기관까지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도록"

말도안되는 명령이지만 노예본능과 애널로 가고싶다는 생각에 지배당한 주인공은 버스를타게 됨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므로 직접적으로 삽입은 하지 않았지만 젖꼭지와 애널을 미친듯이 애무당하며

기관에 도착하게 됨

 

이제는 기관에 도착해도 하이힐을 갈아신을 필요도없고 SISSY SLUT목걸이를 항상 차고 있어서

대기도 하지않고 바로 주인님에게 가서 무릎꿇고 사정함

"제발 애널 자위를 허락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뒤로돌아 특별히 딜도로 가게해줄게"

뒤로돌아서 애널을 벌리고 주인님이 쑤셔 넣어주는 딜도로 가버리는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주인공은 지배당하고 굴욕당하며 수치를 느끼는 쾌감에 중독되어 

평일에는 매춘 및 인터넷에 자위영상업로드

주말에는 AV촬영 및 기관에서 교육받는 등 일상이 애널섹스로 구성되게 됨

주인님은 이제 본인의 남친과 자연스럽게 주인공 집에서 살게 되고

주인공은 진짜 노예처럼 주인님에게 복종하는 삶을 살게 됨 

 

2-3년 정도 흐르면서 주인공은 더 걸레년처럼 보이기 위해서

갈비뼈제거 수술, 남성호르몬 억제제, 여성호르몬, 지방흡입을 이용한 엉덩이 확대와 스쿼트를 이용한 몸매 가꾸기

가슴수술도 하고싶었으나 가슴수술까지하면 트렌스젠더와 다를게 뭐냐면서 반대해서 그건 포기

꼭지 피어싱과 혀피어싱등 오직 남성의 쾌감을 위해 본인의 신체를 개조하여 평생을 살게됨

 

 

쓰다보니 너무길어서 중간중간 축약한것도 있는데 암튼 제가 딸칠때 상상하던 내용들 입니다.

한 인간이 암캐가 되는 과정을 소설로 쓰고싶었으나

필력도 딸리고 너무 길어서 일상생활을 못할거같아서 포기합니다........ 

 

 

 

 

- 5. 재방문 -

 

센터에 방문한 뒤로 평소처럼 하루를 보냈다.

야동을 보면서 애널자위를 해도 그때와 같은 느낌을 찾을 수는 없었다.

변한점은 딜도를 빨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물론 맥박이 느껴지는 진짜 자지를 빨았을때와는 달랐다.

흑인 자지를 빨았을때와 애널섹스를 했을때의 쾌감이 잊혀지질 않는다.

 

흑인과의 만남어플을 해볼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내가 게이도 아니고 게다가 위험하기도 해서 엄두를 내지않고있다.

 

'난 게이도 아닌데 그때 어떻게 흑인과 섹스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분위기에 휩쓸렸다 라고 생각하고있다.

 

 

"걸레년 왔습니다.!"

일상의 무료함을 참지못하고 1주일만에 재방문 하였다.

 

2층으로 들어가자마자 

목걸이와 하이힐,마스크를 쓰고 무릎을 꿇고 대기하였다.

 

"오늘은 엘리스가 없어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엘리스님보다는 작았지만 176은 되보이는 탄탄한 여성이 말했다.

"언제 오시는지 알 수 있나요???"

"담당SISSY년이 안계셔서 평소에는 잘 안옵니다. 메일을 보내고 재방문하시겠어요?"

조금 아쉽지만 돌아가려고 하자

"혹시 지난주에 무료체험하신 분인가요???"

"네 맞습니다."

"소문대로 걸레본성을 타고 났구나 ㅋㅋ 오자마자 마스크쓰고 힐신고 무릎꿇고있는거보니"

"감사합니다.!"

걸레라고 말해주니 습관적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있었다.

"엘리스님 담당SISSY년들은 금방 포기하기 일수라서 사실 1대1담당은 잘 안해주시는데

너는 복받은거야 그만큼 잘 버틸 수 있어???"

"네! 버틸 수 있습니다."

"회원권 구매는 담당주인님에게만 구매할 수 있어서요 오늘은 1일권 구매하시겠어요?"

역시 돈이야기할때는 경어로 말한다.... 게다가 주인님이라니? 노예가 된다는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네 1일권 구매하겠습니다."

10만원 지불 후 지난번과같이 방으로 들어갔다.

이번에는 말릭이 아니라 다른 흑인이 대기하고 있었는데 몸매와 자지는 여전히 대단했다.

지난번과 동일하게 페라치오,vr머신,딜도머신,마지막으로 오나홀체험을 하였다.

마지막 오나홀체험을 할때는 항상 몸에 힘이 빠져서 축 늘어진상태로 박혔는데

흑인님이 때리면서 자세잡고 엉덩이에 힘 주라고 명령하셔서 지난번보다 좀 더 힘들었다.

나가려고 하는데 두번째 흑인이 들어오더니 나의 상태완 상관없이 내 애널을 사용하였다.

애초에 저항도 못하는 신체 사이즈에 힘은 다 빠져서 진짜로 오나홀이 된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 기분 때문에 다시오는걸까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쾌감이 나를 정복했다.

 

 

집으로 와서 메일을 보냈다.

=====================================================

안녕하세요

1주일 전에 방문하여 무료체험 후 오늘 재방문 했는데

엘리스님이 안계셔서 회원권 구매를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엘리스님이 언제 오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얼마남지 않은 힘으로 메일을 보내고 쓰러지듯 잠에들었다.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CD설희
13 Lv. 150193/164640EXP

ㄹㅇ ssul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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