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나를 걸레로 만든 베트남 쉬멜 1

CD설희 CD설희
2232 4 0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가득해졌다.


'' 야 ㅅㅂ 베트남 개쩔었다.  돈 100도 안쓰고
7주 동안 떡 오지게 치고 왔어 ㅋㅋ ''


친구들은 온통 여자얘기, 업소얘기, 섹스얘기...
나는 할 말이 없다.

도대체 섹스는 무엇인가..

보지와 내 손이 그렇게 다른가..
어차피 싸면 똑같은게 아닌가..

친구들 때문에 난 며칠을 온통 성매매 생각에
빠져들었다.

미래도 없고 돈도 쓸데도 없는데.. 화끈하게
즐기고 올까.. 생각하지만 막상 두려움만 앞서
실행하지 못했고 난 인터넷으로 후기들만 뒤져
가며 읽어갔다.


결국 난 혼자 여권을 만들고 베트남으로 향했다.

여러가지 루트가 존재한다고 했는데.. 난 일단
첫 날 도착 후 베트남 음식을 먹고 여기저기 
다니며 시간을 때웠다.

저녁때 드디어 한국남자들을 데려가려 여자들이
몰려든다는 술집으로 향했고 난 혼자 술을 마시며
쭈뼛거리고 있었다.

여러 베트남 여자들이 나에게 와서 오빵 오빵
거렸는데.. 정작 말이 잘 안 통하고 내가 답답했던
모양인지 잠시 머물러 내 허벅지를 주물럭
거리다가 가버렸다.

그러다가 나타난 아리따운 여성이 말을 걸었다.

'' 오빠 혼자 왔어요? ''

'' 네... 혼자예요. ''

'' 오늘 저랑 노라요! ''

'' 아.. ''

'' 처음이야?  10만에 내일까지 놀아줄게 오빠. ''

'' 진짜요? 다들 20 이상 부르던데.. ''

'' ㅎㅎ 나는 그녀들과 달라요.. ''

'' 달라?  왜 더 예쁜데.. ''

'' ㅎㅎ 귀염둥이. ''

'' 술 마실래요? ''

'' 조아요. ''


그녀는 꽤 유창하게 한국말을 구사했고 너무
섹시하고 아름다웠다.

나는 너무 긴장되고 모든 순간이 당황스러웠지만
거부감 하나 없이 친절하고 섹시하게 다가와줘서
점점 편해졌다.

옆자리에 앉아 처음으로 여자 허벅지도 쓰다듬어
보고 팔짱도 껴봤다.

나는 따로 숙소예약을 해둔곳이 없었는데
그녀는 괜찮다며 자기가 머무는 방으로 날
데려갔다.

크기는 작았지만 깔끔하고 괜찮았다.

무엇보다 팔짱을 끼고 고개를 내 어깨에 젖혀
기대며 걷는데 자지가 팔딱 뛰었고 커다란 젖이
내 팔꿈치에 자꾸 닿아서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 오빠 뽀뽀해줘. ''

'' 아..  응!! ''

쪼옥!! 

'' 그게 다야?   일루와. ''

쮸압..츄르릅 츄릅..


난생 처음 이성과의 키스에 난 이성을 잃었다.

자지가 아려올정도로 강하게 부풀었고... 난
깨달았다.

키스하는 순간에 느껴지는 쾌락이 내가 손으로
딸딸이를 치는 것 보다 백배는 더 짜릿하다는걸..

( 씨발 베트남 오길 잘했다... 개조아 ㅜㅠ )


'' 오빠 씻어요.  여기 수건! ''

'' 으응 ''

'' 엉덩이 깨끗히 씻어 오빵 ㅎㅎ ''

'' 응? 아 당연하지! ''


두근두근.. 술기운이 도는데도 난 심장이 벌렁
거렸고 샤워하다 말고는 자지를 잡고 흔들다가
정신을 차렸다.

씻고 나오니 그녀가 씻으러 들어갔다.

바닥에 놓인 그녀의 팬티스타킹..

( 아.. 향기 개쩔어.. 빨리 섹스하고 싶다.. )


난 어찌할바를 몰라서 옷도 다시 챙겨입고 구석에
앉아 그녀를 기다렸다.

그녀는 속옷 바람에 팬티스타킹을 신은 채 나왔고
난 의문이 들었다.

(내가 스타킹 좋아하는건 어찌 알았지. )


'' 와... ''

'' 왜그래 오빵. ''

'' 진짜 예뻐.. ''

'' ㅎㅎ 고마워.. 귀염둥이. ''

뻘쭘..


그녀는 날 침대방으로 이끌었고 자연스레 내
옷을 벗겼다.

난 허수아비처럼 서서 그녀의 자극에 젖어갔다.

뜨겁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는 내 자지와 젖을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난 몸이 움찔거렸다.

그녀는 앉아서 브래지어를 풀며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아먹었다.

처음 느껴보는 촉촉한 감각과 소리.. 아래로
내려다보니 앞 뒤로 걸레처럼 움직이는 그녀의
머리와 그 아래로 보이는 흔들리는 젖탱이에

내 자지는 터질거같았다.


'' 아 좋아... 진짜 좋아.. ''

'' 나도 좋아 오빠..  쮸압.. ''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워 침대로 눕혔고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젖을 마구 주무르고 아래로 손을
내려 그녀의 y존과 허벅지를 마구 쓰다듬었다.


'' 발 빨아도 돼? ''

'' ㅎㅎ 발 좋아해?  나도 좋아 빨아줘. ''

'' 응! ''


난 개걸스럽게 그녀의 스타킹 발을 마구 빨아
먹었다.

별다른 맛은 없었지만 그런 행위 자체가 너무
맛이 좋았다.

발을 빨리는데도 그녀는 계속 신음소리를 내줬고
나는 점점 위로 허벅지까지 혀로 침을 바르며
그녀의 소중이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상하게 그녀의 팬티가 젖어가는데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 순간 쌔한
기분이 들었다.

'' 어... ''

'' ㅎㅎ 몰랐어?   쉬멜이야 오빵 ''

'' 아... 남자였어? ''

'' 아니야.. 나 여자야 오빠.. ''

'' 아니 근데...  앗... 아... ''


그녀는 갑자기 나를 옆으로 밀치고 눕히더니 
다가와서 내 젖꼭지를 혀로 빨기 시작했다.

손을 내리더니 끈을 풀어 팬티를 던졌고 아주
작고 풀 죽은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순간 거부감이 들었는데도 자지달린 남자가
왠만한 여자보다 더 예쁘고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는게 소름 돋았고 묘하게 흥분됐다.

그녀는 젖을 빨고 손으로 만져댔고 반대손으로
자지를 흔들어 빨딱 세우더니 젤을 손에 듬뿍
짜서 자지에 코팅시켰다.

미끌거리는 손으로 주물럭 거리고 끈적이는
야릇한 소리가 들려 너무 좋았다.


'' 넣을게 오빠.. ''

'' 아... 응 ''


엉덩이에 자지가 들어간다는 사실이 꺼림찍 
했지만 멈추지 못했다..

야릇하게 신음을 내며 자지를 천천히 문질러가며
삽입하는데 엄청나게 긴장됐다.

조금씩 따듯한 온기와 꽉 조이는 압박감이 내
자지를 둘러쌌고 그녀의 엉덩이에 삼켜진 그
자체로도 자지가 터질것만 같았다.


'' 아... 좋아... 아... ''

'' 좋아?  귀여워 오빠.  ''

'' 아... ''

그녀는 내 배 위에 손을 올리고 천천히 허리를
앞 뒤로 들썩거렸다.

뜨겁게 자지가 뽑혀나가는 기분이 반복해서
느껴졌고 너무 황홀했다.

출렁거리는 젖탱이가 너무 야했고 작은 그녀의
자지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조금씩 흘러 배 위에
흐르는 모습도 너무 신기하고 꼴렸다.

그녀는 기분이 좋은지 계속 더 커다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점점 더 빠르게 흔들다가 자세늘
고쳐 쭈그려 앉아 위아래로 강하게 박아대었다.

더 강한 자극에 미칠듯이 황홀했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었다.


'' 아... 아!!  좋아!!  오빠!!! 아!!! 끄윽..읏... 히익.. ''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며 앞으로 엎어졌고
금세 다시 일어나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번을 더 가버리고는 옆에 누워서 뜨겁게
키스했다.


'' 오빠.. 뒤에서 박아줘.. 기분 좋아.. ''

'' 그렇게 좋아? ''

'' 응... 오빠 자지 진짜 좋다.. ''

'' 신기해.. ''


참으로 신기했다.

게이들이 관계를 맺으면 엉덩이를 쑤신다는건
알았고... 쉬메일이나 트랜스젠더는 생소해서
잘 몰랐는데 엉덩이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가버린다는 사실이 꽤나 충격적이였다.

그 느낌이 궁금하기도 했다.


탱탱한 엉덩이가 바로 앞에 있어서 갑자기 
찰싹 때려버렸다.


'' 앙... 오빠 ㅎㅎ. ''

'' 아파? ''

'' 아니 좋아요.. 멋있어.  박아줘 얼른.. ''

'' 알았어. ''


엉덩이를 잡고서 벌렁거리는 그녀의 뒷보지에
자지를 가져다대고 문질거렸다.


'' 아... 아앙... 아...얼른 넣어줘 오빠.. ''

'' ㅎㅎ 기분 좋다. ''

'' 나도 좋아요. ''


나는 자지를 쑤셔넣고 천천히 쑤셔대기 시작했고
섹시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다.

내가 직접 자지를 박는건 난생 처음이라 너무
어색했지만 금세 익숙해졌고 좀더 강하게, 빠르게
박아댔다.

그녀는 점점 크게 신음했고 바닥을 짚던 팔도
버티질 못하고 앞으로 고꾸라져 고개를 쳐박은채
자지에 쑤셔지기 시작했다.


'' 아... 아!!!! 아악!!!!  아!!!!  너무!! 아악!!!  좋아!!!
오빠!!!!  그만!!! 악!!!! ''


나는 그녀가 강하게 신음하고 가버리려 할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았고 만족감이 피어올랐다.

멈추지 않고 쉴틈 없이 땀 흘리며 미친듯이 퍽퍽
박아버렸고 그녀의 몸은 버티질 못했는지 신음도
못하고 박히는 와중에도 미친듯이 경련하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강하게 수축하면서 앞뒤로
튕겨버리자 자지가 뽑혀버렸고 끄으윽 거리는
소리만 반복하면서 미친듯이 꿀렁거렸고 난
그 모습을 보면서 이상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 그렇게 좋아? ''

'' 으읏... 윽...으.. 좋아..  아!! 읏..  읍... 히익...아..''

'' 궁금해... 남자도 그렇게 좋을수가 있는거야? ''

'' 읏.... 으... 아..  오빠... 너무해... 악!! 윽... 읏... ''


나는 옆에 누워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품에 안겨서도 조금씩 움찔거렸다.


'' 오빠... 아... ''

'' 응? ''

'' 궁금해요? ''

'' 응?  뭐가.. ''

'' 이렇게 가버리는거.. ''

'' 아... 신기해... 궁금하기도 하고.. ''

'' ㅎㅎ 기다려봐. ''


그녀는 손가락에 콘돔 비슷한걸 끼우고는 자지
모양의 딜도를 가져왔다.

난 순간 소름이 돋았고 무서운 마음도 생겼지만
이상하게 거부하지 않았다.

한국이였다면 게이새끼 취급 받을게 뻔하지만
타국에 있는 난 지금 아니면 언제 경험 해보겠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쿵쿵 거렸다.

괜히 부끄럽고 민망해서 아무 말도 못했고 그녀가
시키는대로 강아지처럼 따랐다.


'' ㅎㅎ 귀여워.. 괜찮아?  ''

'' 으응... ''

'' 긴장하지마.  좋을거예요. ''

'' 아.. 읏... ''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봄바람,안녕
    주다혜 조회 수 241 23.03.14.20:19 3
  • 광호 : "제발... 살아야돼!! 제발!!!"] 숨이 멈췄음에도 뇌만 깨어있던 저는 오빠의 심폐소생술이 가슴을 압박하는 느낌도 쾌감에 절여진 뇌는 그것마저 쾌감으로 만들어주며... 시야가 좁아지며 하얗게 변하는 와중...
  • 걸레.. 지금은 윤봄이 된 걸레가 용의자로 지목되어 형사들이 찾고 있었다. 그 얘기를 듣고 김경장은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김경장] : "윤석철이!! 임마!! 지금 어디야 임마!! 왜 무전도 안받고 전화도 늦게 받아...
  • [윤봄] : "응... 그치만... 오빠 자지는 하고 싶다고 성내고 있잖아... 이렇게 오래 서있으면 자지가 괴사해서 죽을 수도 있다고 아빠가 말했어!!" 윤봄은 윤순경의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댔고 그의 자리를 흔들기 시작...
  • 도현 오빠가 주먹을 꽉 쥔체 어금니를 깨물고 금방이라도 덤벼들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빠......?" "흥! 너는 애비를 보고 인사도 안하냐!!" "누가 애비야. 당신 같은 사람 기억에도 없으니 저 깡패...
  • 언니는 석준 오빠의 뺨을 날렸고, 석준 오빠는 미동도 없었습니다.. "제가 미안해요.. 싸우지마요... 일단.. 저 가리봉 집으로 갈게요..." "연희야!!" 전 그대로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 타고 가리봉 집으로 갔습니다. ...
  • [걸레 : "...... @#오빠..."] 걸레는 잠꼬대를 하던 @#오빠를 부르며 잠에서 깨어났다. 낯선 곳에서 눈을 뜬 걸레는 주변을 둘러보다 승합차에 있던 자신의 케리어를 보았고, 알몸인 채로 덮여 있는 이불과 엉덩이를 ...
  • 봄이 왔어용~
    주다혜 조회 수 395 23.03.08.21:12 4
  • CD설희 조회 수 410 23.06.08.19:39 3
    ㅇㅇ년 ㅇ월 ㅇ일 날씨 흐림 지옥같은 야근의 연속이 끝났다. 며칠간의 밤샘작업을 통해 만든 자료를 사내 전산망에 업로드 했다. 사무실을 나와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애옹이님 아니세요"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어...
  • 밍키 조회 수 441 21.06.18.09:14 3
    내거 너의 암캐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너는 그저 단순한 남자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너의 암캐이름을 불러지었을 때,너는 나에게 와서시씨 암캐가 되었다.내가 너의 암캐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나의 이 큰 자지와 불알에...
  • 눈 앞이 흐려지며 의식을 잃은 건지 눈깜짝하는 사이에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왠 호화스러운 병실이었습니다... "환자분 정신이 드세요??" 왠 여자의 목소리가 저를 향해 말하는 걸 느꼈지만 대답할 힘이 없었고 아무...
  • 때때로 내가 남들과는 다르다란 생각을 하긴했다.뭐라고 콕 찝어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나는 무리에서 살짝 겉돌았다.그것이 나는 내 특유의 예민함이나남몰래 비밀일기를 적는 등의유치하게 남아있는 소녀적...
  • 김경장은 자신의 촉이 맞은 것에 씁쓸한 표정을 짓고 윤순경 자리의 책상 밑에 있던 가방을 발견하고는 몰래 쓰던 일기가 떠올라 열어보았다. 다이어리에는 보름 전부터 쓴걸로 보이는 내용들이 적혀 있었다. [ Secre...
  • 오글거리는 시 2 (오글주의)
    주다혜 조회 수 473 23.02.23.20:42 5
  • 티파니 조회 수 474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리고 싶었지만 그녀(?)의 ...
  • 산한 소리에 눈을 떠보니 칠흑같이 어두운 길을 뚫고 밝은 조명의 승합차 4대가 다가오고 도준이 가방에 짐을 싸고 있었다. "아가씨... 죄송합니다. 곤히 주무셔서 짐을 다싸고 깨우려고 했는데..." "무우...스은... ...
  • 티파니 조회 수 482 22.05.07.16:34 9
    13. 새로운 주인님들 알렉스의 집은 생각보다 더 엄청나게 호화스러웠다. 집이라기 보다는 저택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커다란 대문도 있었고, 차고도 있었고 조그마한 정원도 있었다. 티파니는 알렉스의 뒤를 따라 집...
  • 티파니 조회 수 488 22.05.07.16:34 9
    14. 메이드 생활 지이이잉 알렉스를 배웅하자마자 강한 진동이 티파니의 뒷보지를 자극했다. 티파니는 이 진동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있었다. 티파니는 빠른걸음으로 1층 거실로 향했다. 알렉스의 누나 데프네가 소파...
  • 한참 문을 주시하는데.... 오토바이 여러대가 구치소 문 앞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석준 오빠...? 지원언니....?' 그 뒤에 보이는 지원언니와 함께 3인방으로 이름을 날리던 경진이 언니와 정민이 언니가 보였습니다...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495 23.02.21.05:0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