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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를 걸레로 만든 베트남 쉬멜 1

CD설희 CD설희
2207 4 0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가득해졌다.


'' 야 ㅅㅂ 베트남 개쩔었다.  돈 100도 안쓰고
7주 동안 떡 오지게 치고 왔어 ㅋㅋ ''


친구들은 온통 여자얘기, 업소얘기, 섹스얘기...
나는 할 말이 없다.

도대체 섹스는 무엇인가..

보지와 내 손이 그렇게 다른가..
어차피 싸면 똑같은게 아닌가..

친구들 때문에 난 며칠을 온통 성매매 생각에
빠져들었다.

미래도 없고 돈도 쓸데도 없는데.. 화끈하게
즐기고 올까.. 생각하지만 막상 두려움만 앞서
실행하지 못했고 난 인터넷으로 후기들만 뒤져
가며 읽어갔다.


결국 난 혼자 여권을 만들고 베트남으로 향했다.

여러가지 루트가 존재한다고 했는데.. 난 일단
첫 날 도착 후 베트남 음식을 먹고 여기저기 
다니며 시간을 때웠다.

저녁때 드디어 한국남자들을 데려가려 여자들이
몰려든다는 술집으로 향했고 난 혼자 술을 마시며
쭈뼛거리고 있었다.

여러 베트남 여자들이 나에게 와서 오빵 오빵
거렸는데.. 정작 말이 잘 안 통하고 내가 답답했던
모양인지 잠시 머물러 내 허벅지를 주물럭
거리다가 가버렸다.

그러다가 나타난 아리따운 여성이 말을 걸었다.

'' 오빠 혼자 왔어요? ''

'' 네... 혼자예요. ''

'' 오늘 저랑 노라요! ''

'' 아.. ''

'' 처음이야?  10만에 내일까지 놀아줄게 오빠. ''

'' 진짜요? 다들 20 이상 부르던데.. ''

'' ㅎㅎ 나는 그녀들과 달라요.. ''

'' 달라?  왜 더 예쁜데.. ''

'' ㅎㅎ 귀염둥이. ''

'' 술 마실래요? ''

'' 조아요. ''


그녀는 꽤 유창하게 한국말을 구사했고 너무
섹시하고 아름다웠다.

나는 너무 긴장되고 모든 순간이 당황스러웠지만
거부감 하나 없이 친절하고 섹시하게 다가와줘서
점점 편해졌다.

옆자리에 앉아 처음으로 여자 허벅지도 쓰다듬어
보고 팔짱도 껴봤다.

나는 따로 숙소예약을 해둔곳이 없었는데
그녀는 괜찮다며 자기가 머무는 방으로 날
데려갔다.

크기는 작았지만 깔끔하고 괜찮았다.

무엇보다 팔짱을 끼고 고개를 내 어깨에 젖혀
기대며 걷는데 자지가 팔딱 뛰었고 커다란 젖이
내 팔꿈치에 자꾸 닿아서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 오빠 뽀뽀해줘. ''

'' 아..  응!! ''

쪼옥!! 

'' 그게 다야?   일루와. ''

쮸압..츄르릅 츄릅..


난생 처음 이성과의 키스에 난 이성을 잃었다.

자지가 아려올정도로 강하게 부풀었고... 난
깨달았다.

키스하는 순간에 느껴지는 쾌락이 내가 손으로
딸딸이를 치는 것 보다 백배는 더 짜릿하다는걸..

( 씨발 베트남 오길 잘했다... 개조아 ㅜㅠ )


'' 오빠 씻어요.  여기 수건! ''

'' 으응 ''

'' 엉덩이 깨끗히 씻어 오빵 ㅎㅎ ''

'' 응? 아 당연하지! ''


두근두근.. 술기운이 도는데도 난 심장이 벌렁
거렸고 샤워하다 말고는 자지를 잡고 흔들다가
정신을 차렸다.

씻고 나오니 그녀가 씻으러 들어갔다.

바닥에 놓인 그녀의 팬티스타킹..

( 아.. 향기 개쩔어.. 빨리 섹스하고 싶다.. )


난 어찌할바를 몰라서 옷도 다시 챙겨입고 구석에
앉아 그녀를 기다렸다.

그녀는 속옷 바람에 팬티스타킹을 신은 채 나왔고
난 의문이 들었다.

(내가 스타킹 좋아하는건 어찌 알았지. )


'' 와... ''

'' 왜그래 오빵. ''

'' 진짜 예뻐.. ''

'' ㅎㅎ 고마워.. 귀염둥이. ''

뻘쭘..


그녀는 날 침대방으로 이끌었고 자연스레 내
옷을 벗겼다.

난 허수아비처럼 서서 그녀의 자극에 젖어갔다.

뜨겁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는 내 자지와 젖을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난 몸이 움찔거렸다.

그녀는 앉아서 브래지어를 풀며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아먹었다.

처음 느껴보는 촉촉한 감각과 소리.. 아래로
내려다보니 앞 뒤로 걸레처럼 움직이는 그녀의
머리와 그 아래로 보이는 흔들리는 젖탱이에

내 자지는 터질거같았다.


'' 아 좋아... 진짜 좋아.. ''

'' 나도 좋아 오빠..  쮸압.. ''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워 침대로 눕혔고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젖을 마구 주무르고 아래로 손을
내려 그녀의 y존과 허벅지를 마구 쓰다듬었다.


'' 발 빨아도 돼? ''

'' ㅎㅎ 발 좋아해?  나도 좋아 빨아줘. ''

'' 응! ''


난 개걸스럽게 그녀의 스타킹 발을 마구 빨아
먹었다.

별다른 맛은 없었지만 그런 행위 자체가 너무
맛이 좋았다.

발을 빨리는데도 그녀는 계속 신음소리를 내줬고
나는 점점 위로 허벅지까지 혀로 침을 바르며
그녀의 소중이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상하게 그녀의 팬티가 젖어가는데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 순간 쌔한
기분이 들었다.

'' 어... ''

'' ㅎㅎ 몰랐어?   쉬멜이야 오빵 ''

'' 아... 남자였어? ''

'' 아니야.. 나 여자야 오빠.. ''

'' 아니 근데...  앗... 아... ''


그녀는 갑자기 나를 옆으로 밀치고 눕히더니 
다가와서 내 젖꼭지를 혀로 빨기 시작했다.

손을 내리더니 끈을 풀어 팬티를 던졌고 아주
작고 풀 죽은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순간 거부감이 들었는데도 자지달린 남자가
왠만한 여자보다 더 예쁘고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는게 소름 돋았고 묘하게 흥분됐다.

그녀는 젖을 빨고 손으로 만져댔고 반대손으로
자지를 흔들어 빨딱 세우더니 젤을 손에 듬뿍
짜서 자지에 코팅시켰다.

미끌거리는 손으로 주물럭 거리고 끈적이는
야릇한 소리가 들려 너무 좋았다.


'' 넣을게 오빠.. ''

'' 아... 응 ''


엉덩이에 자지가 들어간다는 사실이 꺼림찍 
했지만 멈추지 못했다..

야릇하게 신음을 내며 자지를 천천히 문질러가며
삽입하는데 엄청나게 긴장됐다.

조금씩 따듯한 온기와 꽉 조이는 압박감이 내
자지를 둘러쌌고 그녀의 엉덩이에 삼켜진 그
자체로도 자지가 터질것만 같았다.


'' 아... 좋아... 아... ''

'' 좋아?  귀여워 오빠.  ''

'' 아... ''

그녀는 내 배 위에 손을 올리고 천천히 허리를
앞 뒤로 들썩거렸다.

뜨겁게 자지가 뽑혀나가는 기분이 반복해서
느껴졌고 너무 황홀했다.

출렁거리는 젖탱이가 너무 야했고 작은 그녀의
자지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조금씩 흘러 배 위에
흐르는 모습도 너무 신기하고 꼴렸다.

그녀는 기분이 좋은지 계속 더 커다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점점 더 빠르게 흔들다가 자세늘
고쳐 쭈그려 앉아 위아래로 강하게 박아대었다.

더 강한 자극에 미칠듯이 황홀했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었다.


'' 아... 아!!  좋아!!  오빠!!! 아!!! 끄윽..읏... 히익.. ''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며 앞으로 엎어졌고
금세 다시 일어나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번을 더 가버리고는 옆에 누워서 뜨겁게
키스했다.


'' 오빠.. 뒤에서 박아줘.. 기분 좋아.. ''

'' 그렇게 좋아? ''

'' 응... 오빠 자지 진짜 좋다.. ''

'' 신기해.. ''


참으로 신기했다.

게이들이 관계를 맺으면 엉덩이를 쑤신다는건
알았고... 쉬메일이나 트랜스젠더는 생소해서
잘 몰랐는데 엉덩이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가버린다는 사실이 꽤나 충격적이였다.

그 느낌이 궁금하기도 했다.


탱탱한 엉덩이가 바로 앞에 있어서 갑자기 
찰싹 때려버렸다.


'' 앙... 오빠 ㅎㅎ. ''

'' 아파? ''

'' 아니 좋아요.. 멋있어.  박아줘 얼른.. ''

'' 알았어. ''


엉덩이를 잡고서 벌렁거리는 그녀의 뒷보지에
자지를 가져다대고 문질거렸다.


'' 아... 아앙... 아...얼른 넣어줘 오빠.. ''

'' ㅎㅎ 기분 좋다. ''

'' 나도 좋아요. ''


나는 자지를 쑤셔넣고 천천히 쑤셔대기 시작했고
섹시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다.

내가 직접 자지를 박는건 난생 처음이라 너무
어색했지만 금세 익숙해졌고 좀더 강하게, 빠르게
박아댔다.

그녀는 점점 크게 신음했고 바닥을 짚던 팔도
버티질 못하고 앞으로 고꾸라져 고개를 쳐박은채
자지에 쑤셔지기 시작했다.


'' 아... 아!!!! 아악!!!!  아!!!!  너무!! 아악!!!  좋아!!!
오빠!!!!  그만!!! 악!!!! ''


나는 그녀가 강하게 신음하고 가버리려 할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았고 만족감이 피어올랐다.

멈추지 않고 쉴틈 없이 땀 흘리며 미친듯이 퍽퍽
박아버렸고 그녀의 몸은 버티질 못했는지 신음도
못하고 박히는 와중에도 미친듯이 경련하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강하게 수축하면서 앞뒤로
튕겨버리자 자지가 뽑혀버렸고 끄으윽 거리는
소리만 반복하면서 미친듯이 꿀렁거렸고 난
그 모습을 보면서 이상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 그렇게 좋아? ''

'' 으읏... 윽...으.. 좋아..  아!! 읏..  읍... 히익...아..''

'' 궁금해... 남자도 그렇게 좋을수가 있는거야? ''

'' 읏.... 으... 아..  오빠... 너무해... 악!! 윽... 읏... ''


나는 옆에 누워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품에 안겨서도 조금씩 움찔거렸다.


'' 오빠... 아... ''

'' 응? ''

'' 궁금해요? ''

'' 응?  뭐가.. ''

'' 이렇게 가버리는거.. ''

'' 아... 신기해... 궁금하기도 하고.. ''

'' ㅎㅎ 기다려봐. ''


그녀는 손가락에 콘돔 비슷한걸 끼우고는 자지
모양의 딜도를 가져왔다.

난 순간 소름이 돋았고 무서운 마음도 생겼지만
이상하게 거부하지 않았다.

한국이였다면 게이새끼 취급 받을게 뻔하지만
타국에 있는 난 지금 아니면 언제 경험 해보겠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쿵쿵 거렸다.

괜히 부끄럽고 민망해서 아무 말도 못했고 그녀가
시키는대로 강아지처럼 따랐다.


'' ㅎㅎ 귀여워.. 괜찮아?  ''

'' 으응... ''

'' 긴장하지마.  좋을거예요. ''

'' 아.. 읏... ''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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