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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를 걸레로 만든 베트남 쉬멜 2

CD설희 CD설희
2254 3 0

그녀는 손가락에 콘돔 비슷한걸 끼우고는 자지
모양의 딜도를 가져왔다.

난 순간 소름이 돋았고 무서운 마음도 생겼지만
이상하게 거부하지 않았다.

한국이였다면 게이새끼 취급 받을게 뻔하지만
타국에 있는 난 지금 아니면 언제 경험 해보겠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쿵쿵 거렸다.

괜히 부끄럽고 민망해서 아무 말도 못했고 그녀가
시키는대로 강아지처럼 따랐다.


'' ㅎㅎ 귀여워.. 괜찮아?  ''

'' 으응... ''

'' 긴장하지마.  좋을거예요. ''

'' 아.. 읏... ''


똥 싸는 용도로만 사용하던 엉덩이에 약간은
차갑고 축축한 느낌이 생겨났다.

그녀는 젤을 엉덩이에 펴바르고는 천천히 손가락
을 넣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별 느낌이 없었다.

그런데 순간 그녀가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는
느낌이 났고 아찔한 기분이 들어 나도 모르게
꽉 움켜쥐었다.

그때부터 내 엉덩이에 들어온 그녀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민망할 만큼 기분좋게 느껴졌다.

무언가 이상한 기운이 엉덩이에 피어오르기
시작했고 찌걱 찌걱 거리는 소리가 내 정신을
달아오르게 만드는 순간부터 야릇한 쾌감이
피어올랐다.


'' 기분 이상해... ''

'' 아파요? ''

'' 아니... 좋아.. 계속 해줘.. ''

'' ㅎㅎ 완전 변태야. ''

'' 아니!!  으.. ''

'' 장난이야 오빵. ''


그녀는 더 집요하게 야릇한 부분을 꾸욱 꾸욱
압박하기 시작했고 난 걸레처럼 무릎 꿇고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벌린채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점점 더 강하게 손 전체를 아래로 내리면서
씹질을 하기 시작했고 야한 끈적이는 소리는 더
크게 들렸고 쾌감도 점점 부풀었다.

순간 앞이 하얘지고 멍한 느낌이 천천히 머리속에
차오르기 시작했고 엉덩이가 보지가 된거 같은
기분이 들만큼 짜릿해졌다.

여자가 왜 신음소리를 내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
이었다.

무언가 내뱉고 쏟아내지 않으면 버티지 못할거
같은 기분에 정신은 망가져가기 시작했고 계집애
처럼 아앙.. 거리는 신음이 자동으로 나왔다.

변태같은 내 신음에 스스로가 또 흥분해 점점
더 쾌감에 젖어갔다.


'' 아... 앙... 아... 좋아... 아.... 기분 이상해.. 아....
 아!  안돼... 아!!  거기... 아.. 미쳐!!  아!!!  읏... 윽
 그만...  아!!! 앗!!!! 아악!!! 윽!! 읍... 히익...흣.. ''

'' 오빠... 대단해... 우와.. ''

'' 아... 개좋아... 아... 읏... 아.. ''

'' 좋았어? ''

'' 진짜 좋아..  아... 더 해줘.. ''

'' ㅎㅎ 이거도 해볼래? ''

'' 아... 무서운데.. ''

'' 아플수도 있어. ''

'' 손으로 해주면 안돼? ''

'' 기다려봐. ''


그녀는 손가락으로 좌우위아래로 내 엉덩이를
벌려가며 계속 입구를 늘리는 듯 했고 엉덩이가
자연스레 힘이 풀려나가기 시작했다.

갑자기 손가락과는 다른 커다란게 입구를 가로
막았다.

그래도 미끌거리니 쉽게 들어올거라 생각했지만
압박감만 커져가고 좀처럼 들어오질 않았고
주사 맞기 직전에 느끼는 긴장감처럼 몹시..
떨렸다.

그녀가 능숙해서 그런지 점점 내부에 가득 채워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고 크게 고통을 느끼지 
않은 채 딜도를 삼겨버렸다.

천천히 들어와 깊이 자리잡는 순간 아찔한 쾌감이
찌릿하게 피어났고 본능적으로 딜도를 꽉 조여
버렸다.

내 자지를 감싸던 그녀의 뒷보지가 오버랩 되면서
마치 나도 몸으로 남자의 자지를 받아낸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순간 자괴감이 가득 피어났다.

그런데 그녀가 딜도로 앞 뒤로 쑤시기 시작하자
마자 손가락과는 비교도 안되게 미치게 기분이
좋아졌고 정신이 쾌락에 지배당해버렸다.


'' 아!!  미쳤어.. 아!!  진짜 좋아.. 아!!  이거 좋아! ''

'' 귀여웤ㅋㅋ 오빠 진짜 타고났어. ''

'' 아... 진짜 좋아... 더 빠르게 해줘.. ''

'' ㅎㅎ 오빠라고 해봥.. ''

'' 아...장난하지마.. ''

'' 그럼 안해줄래.. ''


그녀는 손을 멈췄고 쾌락을 갈망하는 내 정신은
점점 안달나 미쳐가기 시작했다.


'' 아... 제발... 오빠... 해줘 오빠.. ''

'' 오빠 자지로 쑤셔주세요~~ 라고 해야돼! ''

'' 아... 제발... ''

'' 안돼.. 안해줄거야.. ''

'' 제발... 얼른 쑤셔주세요... 오빠 자지로..... 앗..
으... 아... 좋아...  아!   좋아!  오빠... 아앙.. ''


이전까진 모르던 감정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단순히 짜릿하기만 했던 감각들이 순간 여자가
되어서 남자에게 범해지며 느끼고 있다는 착각이
들었고 스스로 여자가 된 듯 망상하니 엉덩이가
보지가 되버린 느낌이 들면서 쾌감이 더 거대해
졌다.


'' 아... 아!!  좋아!!!  오빠!!  더.. 더!!  쑤셔줘.. 앙!!
앗... 윽!  흡... 힉!!   으익... 헙..  아..  좋아...
오빠 자지.. 기분 좋아요... 아... ''

'' 자지 기분 좋아? ''

'' 네... 자지 좋아요... 아... ''


그녀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정신이 점점
타락하고 망가져가는건 오래 걸리지 않았다.

두려움과 자괴감을 느끼던 아까의 기억도 모두
먼지처럼 사라졌고 뒷보지를 잔뜩 쑤셔지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찼다.

한참을 딜도에 쑤셔지며 평생 처음 느껴보는
오르가즘에 뇌가 녹아내렸고 몸도 지쳐갔다.

녹초가 되어버려도 쾌감은 사그라들지 않으니
멈추고 싶지는 않은 참 이상한 감정이었다.

마치 야동 배우들의 감정을 느낀듯 했다.

그녀도 힘이 들었는지 마지막 절정에 피스톤질을
멈췄고 난 그대로 누워서 거친 숨만 내쉬고
있었다.


'' 좋았어? ''

'' 좋아... 너무 좋아.. 아직도 야릇해.. ''


그녀는 다가와 뜨겁게 키스해주고는 말 없이 내
얼굴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그녀도 흥분했는지 작은 자지가 살짝 부풀어
있었고.. 난 본능적으로 입에 자지를 물고 계집년
처럼 축축한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민망함에 눈을 감고 그녀의 허벅지를 안은 채
자지를 빨고 있는데.. 마치 여자가 되어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느낌이었고 그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사실은 좋았다.

발정난 계집년이 되었다고 망상하는 순간마다
뒷보지가 지끈거려 야릇했다.

고개가 뻐근해져 오는데도 난 멈출수가 없었다.

이미 정신이 망가져버린 난 남자의 자지마저 
달콤하다고 착각해 끝 없이 빨아먹었다.

스스로 젖을 만지며 한참 펠라를 받던 그녀는 
점차 크게 신음하기 시작했다.


'' 아... 좋아... 더 쌔게 빨아줘... 아.... 아!!  나와.. ''

'' 웁... 우읍.. ''


경련과 동시에 그녀는 정액을 뿜어댔다.

입 속에 차오르는 짭잘하고 끈적이는 따듯한
액체를 입에 머금었다.


'' 우움... 읍.. ''

'' ㅎㅎ 귀여워.. 휴지 줄게 뱉어요.. ''

'' 음... ''


난 그냥 꿀꺽 삼켜버렸다..

왜인지 삼키고 싶었고 나쁘지 않았다.

입 구석 구석 핥아먹는 내 모습을 보면서 그녀는
이상 야릇한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한발 빼지도 않았지만 너무 큰 만족감과 전신에
맴도는 야릇한 기운에 젖어 그녀의 품에 안겨
잠들었다.


눈을 떠보니 앞에 남자가 서있었고 난 서있는
그의 앞에 무릎 꿀고 앉아서 커다란 자지를 
붙들고 빨기 시작했다.

그는 내 머리채른 잡고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쑤셔넣었다.

구역질이 나기도 했는데 계속 기분이 좋았고
자지가 너무 맛있었다.


'' 우웁... 욱... 켁... 츄릅.. ''

'' 걸레같은 년. ''

'' 얼른 박아주세요 오빠... 자지로 박아줘요.. ''

'' 발정났어?  뒤돌아. ''

'' 네 오빠... 아....  읏...  아!!    가득차... 오빠 자지
너무 커요... 아... 근데 너무 야릇해... ''


퍽..퍽...퍽...


'' 보지 가득 쑤셔지니까 기분 좋아? ''

'' 네. 오빠... 아!   좋아!!!  자지 기분 좋아.. 아!!  ''


여러 자세로 끝 없이 쑤셔지며 절정했고 연약한
계집애처럼 오빠의 품에 안겨 미친듯이 쑤셔졌다.


꿈이었다...


눈을 떠보니 그녀가 새근새근 자고 있었고..
자는 동안 정액을 쏟아낸 난 당황해 급히 휴지로
닦아내고 있었다..


'' 오빠... 뭐해요.. ''

'' 아... 아니야.. ''

'' 뭐야.. 쌌어? ''

'' 아니... 그게.. ''

'' ㅎㅎ 깨우지.. 변태. ''

'' 그런거 아니야!   자고 일어났는데... ''

'' 야한 꿈 꾼거야?   무슨 꿈이길래... 나랑 섹스
하는 꿈 꿨어? ''

'' 아니... 남자랑 하는 꿈.. ''

'' 앜ㅋㅋ. 뭐야 오빠... 어제 진짜 좋았나보네..
변태야...   남자랑 하고 싶었던거야? ''

'' 아니야! ''

'' 아니긴..  바보.. 어제 그렇게 즐겨놓고.. ''

'' .... ''


난 부끄러움에 볼이 달아올랐고... 부끄러워 하는
순간을 자각하고서 소름이 끼쳤다.

고작 하룻밤인데 엉덩이로 너무 큰 자극에 만족
해서인지 정신이 망가져갔다.

계속 남자 자지는 어떤 느낌일지..  딜도보다 
더 짜릿할지.. 남자 품에 안겨서 욕망에 사로잡힌
변태 취급을 받으면 어떤 기분일지..

이상한 생각들이 떠나가질 않았다.


'' 오빠 언제 돌아가? ''

'' 응?  열흘 있을거야. ''

'' 나랑 계속 놀자 오빠..  나 오빠 맘에들어. ''

'' 아..  음.. ''

'' 돈 안받을거야.  나랑 며칠 더 놀아요. ''

'' 알았어.. 나도 좋아.. ''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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