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나를 걸레로 만든 베트남 쉬멜 3

CD설희 CD설희
1657 2 0

'' 오빠 언제 돌아가? ''

 

'' 응? 열흘 있을거야. ''

 

'' 나랑 계속 놀자 오빠.. 나 오빠 맘에들어. ''

 

'' 아.. 음.. ''

 

'' 돈 안받을거야. 나랑 며칠 더 놀아요. ''

 

'' 알았어.. 나도 좋아.. ''

 

 

그녀와 난 서로 껴안고 키스하다가 다시 잠들었고

10시나 되서야 눈을 떴다.

 

우리는 함께 욕실에 들어가 서로의 몸을 씻겨주고

젖은 상태로 키스를 하다가 흥분했고 그녀는 또

손가락으로 내 뒷보지를 쑤셔댔다.

 

쭈그려 앉아 내 자지를 흔들면서 강하게 쑤셨고

나는 금세 달아올라 가버리기 직전이였다.

 

 

'' 오빠. ''

 

'' 응? 왜 멈췄어. ''

 

'' 더 하고싶어? ''

 

'' 응.. 더 해줘 얼른.. 미칠거같아. ''

 

'' 화장해보자! 오빠 귀여워 몸도 여리고 여장하면

잘 어울릴거 같아. ''

 

'' 응? 아니 그건 좀... ''

 

'' 왜 재밌잖아. 여장하구 괴롭힘 당하면 더 기분

좋을걸? ''

 

'' 아니... ''

 

'' 힝.. 됬어.. 나 안할래. ''

 

'' 아... 알았어 할게.. 더 해줘 얼른. ''

 

'' ㅎㅎ 몸 닦구 나와.. 여장부터 하구 해줄게! ''

 

'' 하.. ''

 

 

나는 나와서 머리를 말렸고 그녀는 정말 신난 듯

해맑게 웃으며 날 가지고 놀았다.

 

 

'' 오빠 여자친구 있어? ''

 

'' 아니.. 없지. ''

 

'' 왁싱 해줄게요. ''

 

'' 응? ''

 

'' 털 밀어야해. ''

 

'' 아.. ''

 

'' 남자들도 많이 하는거야. 위생적이구 좋아. ''

 

'' .... ''

 

 

한시간이 넘도록 누워서 털이 뽑혀나가는 고통을

참았다.

 

전신거울 앞에 서자 온몸이 달아올랐다.

 

다리털들이 모조리 뽑혀나갔고 그녀가 발라준

로션 탓인지 몸이 반짝거렸다.

 

자지털도 없어져 마치 그녀의 몸처럼 하체는

여자 그 자체였다.

 

처음엔 싫었는데 왜 난 내 몸이 여성적인걸 보고

흥분하는지 스스로가 이상했다.

 

그녀는 야한 속옷을 가져와 나에게 입혔고 뽕이

가득 찬 브래지어까지 입혔다.

 

 

'' 앜ㅋㅋ 진짜 잘 어울려.. 오빠 몸 진짜 예쁘다. ''

 

'' 헤헤... 아니.. 음.. 부끄러.. ''

 

'' 다리봐.. 와... 내 다리보다 예쁘잖아..

스타킹 신어보자 오빠. ''

 

'' 스타킹? ''

 

'' 응. 기다려 ''

 

 

난 그녀가 시키는데로 검정 팬티스타킹을 신기

시작했고 쫀쫀한 촉감과 살이 비치는 섹시한

다리가 내 다리라는게 너무 꼴려서 자지가 빨딱

서버렸다.

 

그녀는 봉긋이 올라온 내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 거봐.. 지금 자기 다리보고서 발기했잖아..

이제 솔직해져 오빠.. 더 예쁜 모습이 되보고

싶은거지? ''

 

'' .... 응... 그냥 궁금한거야!! 호기심이라구.. ''

 

'' ㅎㅎ 알았어. 호기심에 발기되다니. ''

 

'' .... ''

 

 

자꾸 아닌척을 하고 부끄러워 했지만 속으로 난

점점 더 원했다.

 

생각보다 예쁜 내 몸을 보고서 더 여성스럽게

꾸며보고 싶다는 욕망이 들끓었고 난 그녀가 

시키는데로 따랐다.

 

자꾸 시도때도 없이 커지는 자지를 보더니

그녀가 이상한걸 가져와 내 자지에 채워버렸다.

 

그녀가 준 짧은 치마와 블라우스를 입었고 난

내 모습을 보지도 못한 채 마주보고 앉아 화장을

받기 시작했다.

 

가까이 다가와 꼼꼼히 내 얼굴을 터치하고 분칠을

하고 눈썹을 건드리는데 그 자체로 뭔가 계집애가

된거 같은 느낌에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정조대에 갇혀 고통받는 자지가 불쌍했지만

치마위로 불쑥 튀어나오진 않게 되었다.

 

 

'' 짜잔! 다됬어 ㅋㅋ 짱이다 진짜... ''

 

'' 와... 이게 나라고? ''

 

'' 진짜 이쁘지.. 오빠 얼굴도 갸름하고 피부도

하얘.. 화장 진짜 잘된다. 우와.. ''

 

'' 기분이 묘해.. 이상해.. ''

 

'' 가발도 씌워줄게. ''

 

 

어깨 너머까지 오는 가발을 쓰고서 거울을 보니

본래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리따운

여성이 서있었다.

 

마치 만화처럼 여자로 변신이라도 한 듯 아무리

살펴봐도 여자 그 자체였다.

 

볼록 나온 가슴과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말로

설명이 안되는 묘한 쾌감에 휩싸여갔다.

 

 

'' 진짜 짱이야 오빠... 완전 여자잖아... 역시.. ''

 

'' 기분이 이상해... 진짜 이상해... 묘해.. ''

 

'' ㅋㅋㅋ 뭐야 말투도 여자같이 변해.. 완전

계집애가 따로 없잖아.. ''

 

'' 아니야!! .... 민망해.. ''

 

'' 오빠 배고프지. 밥 먹으러 가자! ''

 

'' 응? 지금 이 꼴로 밖으로 나가자고? ' 꼬르륵.. ''

 

'' 뭐 어때. 아무리 봐도 남자로 안보이는걸.. 

배고프잖아. ''

 

'' 아... ''

 

 

그녀의 말을 듣고 거울을 보니 납득이 되었고..

난 그녀의 굽이 있는 검정 샌들을 신고 밖으로

나섰다.

 

걸음걸이도 어색했고 내 시야에 옷이나 구두가

들어오거나 치마 사이로 찬 공기가 스며들때

마다 자지가 불끈거려 고통스러웠다.

 

사람을 마주치면 흘깃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

당황스러웠다.

 

처음엔 남자라는걸 눈치챈건지 두려웠지만 난

알 수 있었다.

 

짧은 치마에 훤히 드러난 내 다리를 훔쳐보는

남자들의 시선들..

 

많은 사람들을 지나칠때마다 난 점점 당당하게

걷기 시작했고 오히려 즐기기 시작했다.

 

걸으면서 혼자 오빠를 찾으며 여성스러운 목소리

내는 연습을 하기도 하고 점차 정신줄을 놓기

시작했다.

 

 

'' 여기서 먹자. 맛집이야. ''

 

'' 배고파.. ''

 

'' ㅎㅎ 배고파 울 언니~~ ''

 

 

언니라는 소리에 왜 몸이 달아오르는지..

밥을 기다리면서도 자꾸 망측한 상상을 하게

되었다.

 

지금 여성의 모습으로 남자에게 범해지면 어떤

느낌일까...  

 

정말 계집애 취급을 받으면서 남자 자지에 굴복

당하는 망상을 하기 시작했고. 스스로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 하면서도 이미 정신은 타락해버려

소용이 없었다.

 

 

밥을 다 먹고 그녀는 내 화장을 다시 손봐주었다.

 

 

'' 언니 ㅋㅋㅋ 너무 즐기는거 아니야? 카페 가자.

사람 많은 곳으로.. ''

 

'' 아... 그런거 아니야!! 다 너 때문이잖아. ''

 

'' 그러면서 목소리는 왜그래 ㅋㅋㄲ 여자야 여자 ''

 

'' 칫.. ''

 

 

카페에 앉아서 수다를 떠는데 난 도저히 집중이

되질 않았다.

 

수많은 사람들.. 시끌벅적한 분위기.. 다들 각자의

일상을 보내는 듯 했겠지만 난 알게되었다.

 

내가 늘상 예쁜 여자들을 훔쳐보듯 날 훔쳐보는

남자들의 시선이 노골적으로 느껴졌다.

 

나는 그런 시선들이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맞은편 잘생긴 남자가 날 뚫어지게 보고

있는데 시선은 아래로 내려가 고정되어 있어서

당황스러웠다.

 

알고보니 치마가 당겨져 너무 위로 올라와 있어

허벅지 전부와 팬티까지 노출이 되어있었고.

순간 화들짝 놀랐지만 난 매무새를 다시 하려고

내려간 손을 다시 올렸고 스마트폰을 보는 척

하면서 다리를 천천히 벌렸다.

 

그는 바로 앞 여자를 두고 내 가랑이를 몰래

쳐다보고 있었다.

 

그 순간 느껴지는 이상 야릇한 감정은 잊혀지지

않는 순간이였다.

 

저 남자의 자지는 크기가 어떨지.. 저 남자에게

범해지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는 내 자신이

너무 이상했다.

 

 

'' 언니.. 언니!! ''

 

'' 아.. 응! ''

 

'' 무슨 생각해.. 바보~ ''

 

'' 아... 아니야.. ''

 

'' 왜 얼굴이 빨게.. 갑자기 부끄러워? ''

 

'' 아니라구!! ''

 

'' 귀엽네 울 언니~~ ''

 

'' 우리 저녁때는 뭐해? ''

 

'' 음... 술 마시러 갈까? ''

 

'' 술? 그럴까.. 이제 어두워지네.. ''

 

'' 오오.. 이제 자신감이 찼어 언니. 술 먹자해도

싫다고 안하네.. ''

 

'' 아니... 밥이나 술이나 똑같지 뭐.. ''

 

'' 그래? 아닐걸? ''

 

'' ... ''

 

 

시간을 때우다가 우린 거리를 활보했고 그녀가

이끄는 곳으로 따라갔다.

 

 

'' 여기야? 뭔가 이상한데.. ''

 

'' ㅎㅎ 언니 여기가 좋아.. 술도 공짜로 먹는거야 ''

 

'' 응? 아... 안돼.. 이건 아니야! ''

 

'' 늦었어 언니. 어제 나도 언니한테 술 얻어먹었

잖아 ㅎㅎ ''

 

'' 아니 그건... 난 남자라구!! 큰일나.. ''

 

'' 큰일 안나 언니.. 어제 나두 큰일 안났어ㅋㅋ ''

 

'' ... ''

 

 

'' 오빠앙~ 우리랑 놀자아~~ 우리 언니 처녀예요~ ''

 

'' 오 존나 이쁘네. 근데 한국말 왜이리 잘해. ''

 

'' 오빠들이랑 놀려구 연습했찌이~~ ''

 

'' 야 ㅅㅂ 난 옆에 있는 애가 더 맘에 드는데? 

존나 이쁘잖아. 다리 씹상타치.. 와 검스 ㅅㅂ.. ''

 

'' 그럼 울 언니 오빠가 놀아줘~ ''

 

'' 얼마야. ''

 

'' 10씩만 받을게요. ''

 

'' 야 ㅅㅂ 아까 그년들보다 백배 낫다. 가자~ ''

 

'' 콜~ ''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이름 지어줘요!! ''

 

'' 응? 얘 이름 없어? ''

 

'' 아니 오늘 처음이라. 오빠들이 한국이름으로

지어줘요~ ''

 

'' 그래? 영광이네 ㅋㅋㅋ 야 뭐로 하지. ''

 

'' 아... ㅅㅂ 섹시한 이름으로 하자 ''

 

'' 야 ㅋㅋㅋ ㅅㅂ 미시처럼 춘자 어때 ''

 

'' 병신새끼 ㅋㅋㅋㄲ 그건 너무했지. ''

 

'' 야 아영이로 하자.. 존나 생긴게 아영이라

부르고 싶게 생겼어. ''

 

'' 좋네 ㅋㅋ 니꺼니까 알아서 해. ''

 

'' 아영아. 어때. 이름 맘에 들어? ''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저번 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전편을 보고 오시면 더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바로 제 mistress 멜라니님의 파티 이야기죠. 그럼 2편 바로 시작할게요! <페깅(peggin...
  • Remonia 조회 수 1112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목이랑 스프레드 바 채...
  • 그냥 대충 꼴릴때마다 끄적거린 대충쓴 단편. 줄거리. 더 쓰기 귀찮... 세상은 모순에서 시작되어서 모순으로 끝이 난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여성과 남성이라는 사회적인 성별(sex)이 정해진다. 그리...
  • 어느 알파와 베타의 이야기. 2-2등급 beta sissy(김서우): 읔........!!흡~!..아앙..앟흡! 씨아아앙!!♡[내가....!!! 이딴새끼한테 느낀거야?!!?!!] 1-2등급 국민(정경민): 오!? 김00! 아니지~아니지~풉ㅋㅋㅋ! 김서우...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y의 경우 서은혜(베타):...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ssy였다... < 등교전 ...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터 000이란 이름...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일이 많네.......
  • sissy life(1)
    티파니 조회 수 1405 22.04.29.22:03 6
    1. 비서 티파니 라스베가스속 번화한 거리. 그 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회사가 있었다. 다른 중소 회사들과 별로 다를거 없는 회사였다. 그러나 딱 하나 특이한곳이 있었다. ...
  • 티파니 조회 수 702 22.04.29.22:05 6
    2. 발각된 비밀 '티파니' 즉, '나'의 이름은 본래 티모시였다. 아니,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불렸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티모시라는 남성의 존재는 회사에서 사라지고 티파니라는 여성의 모습을 한 존재가...
  • 티파니 조회 수 628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동에 길들여진 그를 여성...
  • 티파니 조회 수 574 22.04.29.22:06 7
    4. 메이드 티파니 “흐음..아주 좋아” 자스민의 집, 그녀는 티파니의 모습을 보고 꽤나 흡족해했다. 그도 그럴것이 어깨아래에서 살랑거리는 머리카락과 핑크색 실크 브래지어, 반투명한 핑크색 실크 여성용팬티, 살구...
  • 티파니 조회 수 764 22.04.29.22:07 11
    5. 호르몬 주입 “시원하네” 11시를 살짝 넘긴 시각 티파니는 자스민의 어깨를 주무르고있었다. “감사해요 주인님” “하암~ 졸려 슬슬 자야겠다. 메이드 너도 오늘 수고했어. 끝마칠때 인사는 해야지?” “네 주인님” 티...
  • 티파니 조회 수 632 22.05.01.13:15 10
    6. 자스민의 친구 오전 11시. 자스민의 회사 지하에 있는 사장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스민과 어떤 한 여자가 책상을 가운데로 마주앉아 무언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평소 사장실의 보안이 아주 철저해 회사원...
  • 티파니 조회 수 555 22.05.01.13:16 10
    7. 그녀들의 장난감 잠시후 자스민은 링거처럼 생긴 줄과 약을 가져왔다. 그리고 티파니를 책상위에 90도로 엎드리게 했다. 위생장갑을 끼고 젤을 잔뜩 바른 뒤, 자스민은 티파니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처음에는...
  • 티파니 조회 수 516 22.05.01.13:16 10
    8. 알렉스라는 남자 티파니는 제시카를따라서 호텔 26층으로 향했다. VIP룸이 위치해있는 층이였다. 호텔 방 내부는 매우 넓었다. 고급스러운 가구들과 좋은 전망이 VIP룸임을 다시금 느끼게해주었다. 제시카가 입을 ...
  • 티파니 조회 수 533 22.05.01.13:17 12
    9. 처녀를 상실하다 남자의 체취가 티파니의 코를 찔렀다. 티파니는 억지로 알렉스의 거대한 성기를 입에 머금었다. "쩌업..쩝쩝.." 땀냄새가 티파니의 입안에 퍼졌다. 그럼에도 티파니는 계속해서 입과 혀를 움직이...
  • 티파니 조회 수 664 22.05.01.13:18 13
    10. 두번째 만남 같은 시각, 자스민의 집.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스민의 방에서는 통화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오늘 잘 했어?" "응 문제 없었어. 정말 고마워 자스민 너 덕분에 계약 땄다 ㅎㅎ" "친구끼...
  • 티파니 조회 수 571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네 대리님" "상대인 알렉...
  • 티파니 조회 수 475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리고 싶었지만 그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