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나를 걸레로 만든 베트남 쉬멜 3

CD설희 CD설희
1655 2 0

'' 오빠 언제 돌아가? ''

 

'' 응? 열흘 있을거야. ''

 

'' 나랑 계속 놀자 오빠.. 나 오빠 맘에들어. ''

 

'' 아.. 음.. ''

 

'' 돈 안받을거야. 나랑 며칠 더 놀아요. ''

 

'' 알았어.. 나도 좋아.. ''

 

 

그녀와 난 서로 껴안고 키스하다가 다시 잠들었고

10시나 되서야 눈을 떴다.

 

우리는 함께 욕실에 들어가 서로의 몸을 씻겨주고

젖은 상태로 키스를 하다가 흥분했고 그녀는 또

손가락으로 내 뒷보지를 쑤셔댔다.

 

쭈그려 앉아 내 자지를 흔들면서 강하게 쑤셨고

나는 금세 달아올라 가버리기 직전이였다.

 

 

'' 오빠. ''

 

'' 응? 왜 멈췄어. ''

 

'' 더 하고싶어? ''

 

'' 응.. 더 해줘 얼른.. 미칠거같아. ''

 

'' 화장해보자! 오빠 귀여워 몸도 여리고 여장하면

잘 어울릴거 같아. ''

 

'' 응? 아니 그건 좀... ''

 

'' 왜 재밌잖아. 여장하구 괴롭힘 당하면 더 기분

좋을걸? ''

 

'' 아니... ''

 

'' 힝.. 됬어.. 나 안할래. ''

 

'' 아... 알았어 할게.. 더 해줘 얼른. ''

 

'' ㅎㅎ 몸 닦구 나와.. 여장부터 하구 해줄게! ''

 

'' 하.. ''

 

 

나는 나와서 머리를 말렸고 그녀는 정말 신난 듯

해맑게 웃으며 날 가지고 놀았다.

 

 

'' 오빠 여자친구 있어? ''

 

'' 아니.. 없지. ''

 

'' 왁싱 해줄게요. ''

 

'' 응? ''

 

'' 털 밀어야해. ''

 

'' 아.. ''

 

'' 남자들도 많이 하는거야. 위생적이구 좋아. ''

 

'' .... ''

 

 

한시간이 넘도록 누워서 털이 뽑혀나가는 고통을

참았다.

 

전신거울 앞에 서자 온몸이 달아올랐다.

 

다리털들이 모조리 뽑혀나갔고 그녀가 발라준

로션 탓인지 몸이 반짝거렸다.

 

자지털도 없어져 마치 그녀의 몸처럼 하체는

여자 그 자체였다.

 

처음엔 싫었는데 왜 난 내 몸이 여성적인걸 보고

흥분하는지 스스로가 이상했다.

 

그녀는 야한 속옷을 가져와 나에게 입혔고 뽕이

가득 찬 브래지어까지 입혔다.

 

 

'' 앜ㅋㅋ 진짜 잘 어울려.. 오빠 몸 진짜 예쁘다. ''

 

'' 헤헤... 아니.. 음.. 부끄러.. ''

 

'' 다리봐.. 와... 내 다리보다 예쁘잖아..

스타킹 신어보자 오빠. ''

 

'' 스타킹? ''

 

'' 응. 기다려 ''

 

 

난 그녀가 시키는데로 검정 팬티스타킹을 신기

시작했고 쫀쫀한 촉감과 살이 비치는 섹시한

다리가 내 다리라는게 너무 꼴려서 자지가 빨딱

서버렸다.

 

그녀는 봉긋이 올라온 내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 거봐.. 지금 자기 다리보고서 발기했잖아..

이제 솔직해져 오빠.. 더 예쁜 모습이 되보고

싶은거지? ''

 

'' .... 응... 그냥 궁금한거야!! 호기심이라구.. ''

 

'' ㅎㅎ 알았어. 호기심에 발기되다니. ''

 

'' .... ''

 

 

자꾸 아닌척을 하고 부끄러워 했지만 속으로 난

점점 더 원했다.

 

생각보다 예쁜 내 몸을 보고서 더 여성스럽게

꾸며보고 싶다는 욕망이 들끓었고 난 그녀가 

시키는데로 따랐다.

 

자꾸 시도때도 없이 커지는 자지를 보더니

그녀가 이상한걸 가져와 내 자지에 채워버렸다.

 

그녀가 준 짧은 치마와 블라우스를 입었고 난

내 모습을 보지도 못한 채 마주보고 앉아 화장을

받기 시작했다.

 

가까이 다가와 꼼꼼히 내 얼굴을 터치하고 분칠을

하고 눈썹을 건드리는데 그 자체로 뭔가 계집애가

된거 같은 느낌에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정조대에 갇혀 고통받는 자지가 불쌍했지만

치마위로 불쑥 튀어나오진 않게 되었다.

 

 

'' 짜잔! 다됬어 ㅋㅋ 짱이다 진짜... ''

 

'' 와... 이게 나라고? ''

 

'' 진짜 이쁘지.. 오빠 얼굴도 갸름하고 피부도

하얘.. 화장 진짜 잘된다. 우와.. ''

 

'' 기분이 묘해.. 이상해.. ''

 

'' 가발도 씌워줄게. ''

 

 

어깨 너머까지 오는 가발을 쓰고서 거울을 보니

본래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리따운

여성이 서있었다.

 

마치 만화처럼 여자로 변신이라도 한 듯 아무리

살펴봐도 여자 그 자체였다.

 

볼록 나온 가슴과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말로

설명이 안되는 묘한 쾌감에 휩싸여갔다.

 

 

'' 진짜 짱이야 오빠... 완전 여자잖아... 역시.. ''

 

'' 기분이 이상해... 진짜 이상해... 묘해.. ''

 

'' ㅋㅋㅋ 뭐야 말투도 여자같이 변해.. 완전

계집애가 따로 없잖아.. ''

 

'' 아니야!! .... 민망해.. ''

 

'' 오빠 배고프지. 밥 먹으러 가자! ''

 

'' 응? 지금 이 꼴로 밖으로 나가자고? ' 꼬르륵.. ''

 

'' 뭐 어때. 아무리 봐도 남자로 안보이는걸.. 

배고프잖아. ''

 

'' 아... ''

 

 

그녀의 말을 듣고 거울을 보니 납득이 되었고..

난 그녀의 굽이 있는 검정 샌들을 신고 밖으로

나섰다.

 

걸음걸이도 어색했고 내 시야에 옷이나 구두가

들어오거나 치마 사이로 찬 공기가 스며들때

마다 자지가 불끈거려 고통스러웠다.

 

사람을 마주치면 흘깃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

당황스러웠다.

 

처음엔 남자라는걸 눈치챈건지 두려웠지만 난

알 수 있었다.

 

짧은 치마에 훤히 드러난 내 다리를 훔쳐보는

남자들의 시선들..

 

많은 사람들을 지나칠때마다 난 점점 당당하게

걷기 시작했고 오히려 즐기기 시작했다.

 

걸으면서 혼자 오빠를 찾으며 여성스러운 목소리

내는 연습을 하기도 하고 점차 정신줄을 놓기

시작했다.

 

 

'' 여기서 먹자. 맛집이야. ''

 

'' 배고파.. ''

 

'' ㅎㅎ 배고파 울 언니~~ ''

 

 

언니라는 소리에 왜 몸이 달아오르는지..

밥을 기다리면서도 자꾸 망측한 상상을 하게

되었다.

 

지금 여성의 모습으로 남자에게 범해지면 어떤

느낌일까...  

 

정말 계집애 취급을 받으면서 남자 자지에 굴복

당하는 망상을 하기 시작했고. 스스로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 하면서도 이미 정신은 타락해버려

소용이 없었다.

 

 

밥을 다 먹고 그녀는 내 화장을 다시 손봐주었다.

 

 

'' 언니 ㅋㅋㅋ 너무 즐기는거 아니야? 카페 가자.

사람 많은 곳으로.. ''

 

'' 아... 그런거 아니야!! 다 너 때문이잖아. ''

 

'' 그러면서 목소리는 왜그래 ㅋㅋㄲ 여자야 여자 ''

 

'' 칫.. ''

 

 

카페에 앉아서 수다를 떠는데 난 도저히 집중이

되질 않았다.

 

수많은 사람들.. 시끌벅적한 분위기.. 다들 각자의

일상을 보내는 듯 했겠지만 난 알게되었다.

 

내가 늘상 예쁜 여자들을 훔쳐보듯 날 훔쳐보는

남자들의 시선이 노골적으로 느껴졌다.

 

나는 그런 시선들이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맞은편 잘생긴 남자가 날 뚫어지게 보고

있는데 시선은 아래로 내려가 고정되어 있어서

당황스러웠다.

 

알고보니 치마가 당겨져 너무 위로 올라와 있어

허벅지 전부와 팬티까지 노출이 되어있었고.

순간 화들짝 놀랐지만 난 매무새를 다시 하려고

내려간 손을 다시 올렸고 스마트폰을 보는 척

하면서 다리를 천천히 벌렸다.

 

그는 바로 앞 여자를 두고 내 가랑이를 몰래

쳐다보고 있었다.

 

그 순간 느껴지는 이상 야릇한 감정은 잊혀지지

않는 순간이였다.

 

저 남자의 자지는 크기가 어떨지.. 저 남자에게

범해지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는 내 자신이

너무 이상했다.

 

 

'' 언니.. 언니!! ''

 

'' 아.. 응! ''

 

'' 무슨 생각해.. 바보~ ''

 

'' 아... 아니야.. ''

 

'' 왜 얼굴이 빨게.. 갑자기 부끄러워? ''

 

'' 아니라구!! ''

 

'' 귀엽네 울 언니~~ ''

 

'' 우리 저녁때는 뭐해? ''

 

'' 음... 술 마시러 갈까? ''

 

'' 술? 그럴까.. 이제 어두워지네.. ''

 

'' 오오.. 이제 자신감이 찼어 언니. 술 먹자해도

싫다고 안하네.. ''

 

'' 아니... 밥이나 술이나 똑같지 뭐.. ''

 

'' 그래? 아닐걸? ''

 

'' ... ''

 

 

시간을 때우다가 우린 거리를 활보했고 그녀가

이끄는 곳으로 따라갔다.

 

 

'' 여기야? 뭔가 이상한데.. ''

 

'' ㅎㅎ 언니 여기가 좋아.. 술도 공짜로 먹는거야 ''

 

'' 응? 아... 안돼.. 이건 아니야! ''

 

'' 늦었어 언니. 어제 나도 언니한테 술 얻어먹었

잖아 ㅎㅎ ''

 

'' 아니 그건... 난 남자라구!! 큰일나.. ''

 

'' 큰일 안나 언니.. 어제 나두 큰일 안났어ㅋㅋ ''

 

'' ... ''

 

 

'' 오빠앙~ 우리랑 놀자아~~ 우리 언니 처녀예요~ ''

 

'' 오 존나 이쁘네. 근데 한국말 왜이리 잘해. ''

 

'' 오빠들이랑 놀려구 연습했찌이~~ ''

 

'' 야 ㅅㅂ 난 옆에 있는 애가 더 맘에 드는데? 

존나 이쁘잖아. 다리 씹상타치.. 와 검스 ㅅㅂ.. ''

 

'' 그럼 울 언니 오빠가 놀아줘~ ''

 

'' 얼마야. ''

 

'' 10씩만 받을게요. ''

 

'' 야 ㅅㅂ 아까 그년들보다 백배 낫다. 가자~ ''

 

'' 콜~ ''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이름 지어줘요!! ''

 

'' 응? 얘 이름 없어? ''

 

'' 아니 오늘 처음이라. 오빠들이 한국이름으로

지어줘요~ ''

 

'' 그래? 영광이네 ㅋㅋㅋ 야 뭐로 하지. ''

 

'' 아... ㅅㅂ 섹시한 이름으로 하자 ''

 

'' 야 ㅋㅋㅋ ㅅㅂ 미시처럼 춘자 어때 ''

 

'' 병신새끼 ㅋㅋㅋㄲ 그건 너무했지. ''

 

'' 야 아영이로 하자.. 존나 생긴게 아영이라

부르고 싶게 생겼어. ''

 

'' 좋네 ㅋㅋ 니꺼니까 알아서 해. ''

 

'' 아영아. 어때. 이름 맘에 들어? ''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봄바람,안녕
    주다혜 조회 수 241 23.03.14.20:19 3
  • 광호 : "제발... 살아야돼!! 제발!!!"] 숨이 멈췄음에도 뇌만 깨어있던 저는 오빠의 심폐소생술이 가슴을 압박하는 느낌도 쾌감에 절여진 뇌는 그것마저 쾌감으로 만들어주며... 시야가 좁아지며 하얗게 변하는 와중...
  • [윤봄] : "응... 그치만... 오빠 자지는 하고 싶다고 성내고 있잖아... 이렇게 오래 서있으면 자지가 괴사해서 죽을 수도 있다고 아빠가 말했어!!" 윤봄은 윤순경의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댔고 그의 자리를 흔들기 시작...
  • 걸레.. 지금은 윤봄이 된 걸레가 용의자로 지목되어 형사들이 찾고 있었다. 그 얘기를 듣고 김경장은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김경장] : "윤석철이!! 임마!! 지금 어디야 임마!! 왜 무전도 안받고 전화도 늦게 받아...
  • 도현 오빠가 주먹을 꽉 쥔체 어금니를 깨물고 금방이라도 덤벼들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빠......?" "흥! 너는 애비를 보고 인사도 안하냐!!" "누가 애비야. 당신 같은 사람 기억에도 없으니 저 깡패...
  • 언니는 석준 오빠의 뺨을 날렸고, 석준 오빠는 미동도 없었습니다.. "제가 미안해요.. 싸우지마요... 일단.. 저 가리봉 집으로 갈게요..." "연희야!!" 전 그대로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 타고 가리봉 집으로 갔습니다. ...
  • [걸레 : "...... @#오빠..."] 걸레는 잠꼬대를 하던 @#오빠를 부르며 잠에서 깨어났다. 낯선 곳에서 눈을 뜬 걸레는 주변을 둘러보다 승합차에 있던 자신의 케리어를 보았고, 알몸인 채로 덮여 있는 이불과 엉덩이를 ...
  • 봄이 왔어용~
    주다혜 조회 수 395 23.03.08.21:12 4
  • CD설희 조회 수 411 23.06.08.19:39 3
    ㅇㅇ년 ㅇ월 ㅇ일 날씨 흐림 지옥같은 야근의 연속이 끝났다. 며칠간의 밤샘작업을 통해 만든 자료를 사내 전산망에 업로드 했다. 사무실을 나와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애옹이님 아니세요"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어...
  • 밍키 조회 수 442 21.06.18.09:14 3
    내거 너의 암캐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너는 그저 단순한 남자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너의 암캐이름을 불러지었을 때,너는 나에게 와서시씨 암캐가 되었다.내가 너의 암캐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나의 이 큰 자지와 불알에...
  • 눈 앞이 흐려지며 의식을 잃은 건지 눈깜짝하는 사이에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왠 호화스러운 병실이었습니다... "환자분 정신이 드세요??" 왠 여자의 목소리가 저를 향해 말하는 걸 느꼈지만 대답할 힘이 없었고 아무...
  • 김경장은 자신의 촉이 맞은 것에 씁쓸한 표정을 짓고 윤순경 자리의 책상 밑에 있던 가방을 발견하고는 몰래 쓰던 일기가 떠올라 열어보았다. 다이어리에는 보름 전부터 쓴걸로 보이는 내용들이 적혀 있었다. [ Secre...
  • 때때로 내가 남들과는 다르다란 생각을 하긴했다.뭐라고 콕 찝어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나는 무리에서 살짝 겉돌았다.그것이 나는 내 특유의 예민함이나남몰래 비밀일기를 적는 등의유치하게 남아있는 소녀적...
  • 티파니 조회 수 475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리고 싶었지만 그녀(?)의 ...
  • 오글거리는 시 2 (오글주의)
    주다혜 조회 수 475 23.02.23.20:42 5
  • 산한 소리에 눈을 떠보니 칠흑같이 어두운 길을 뚫고 밝은 조명의 승합차 4대가 다가오고 도준이 가방에 짐을 싸고 있었다. "아가씨... 죄송합니다. 곤히 주무셔서 짐을 다싸고 깨우려고 했는데..." "무우...스은... ...
  • 티파니 조회 수 483 22.05.07.16:34 9
    13. 새로운 주인님들 알렉스의 집은 생각보다 더 엄청나게 호화스러웠다. 집이라기 보다는 저택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커다란 대문도 있었고, 차고도 있었고 조그마한 정원도 있었다. 티파니는 알렉스의 뒤를 따라 집...
  • 티파니 조회 수 489 22.05.07.16:34 9
    14. 메이드 생활 지이이잉 알렉스를 배웅하자마자 강한 진동이 티파니의 뒷보지를 자극했다. 티파니는 이 진동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있었다. 티파니는 빠른걸음으로 1층 거실로 향했다. 알렉스의 누나 데프네가 소파...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495 23.02.21.05:04 7
  • 한참 문을 주시하는데.... 오토바이 여러대가 구치소 문 앞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석준 오빠...? 지원언니....?' 그 뒤에 보이는 지원언니와 함께 3인방으로 이름을 날리던 경진이 언니와 정민이 언니가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