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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내가 생각하는 도태된 수컷(암컷)과 우월한 수컷의 의무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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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도태된 수컷(암컷)의 의무

1.우월한 자지님을 위해 처녀를 간직할것

2.서로 합의하에 섹스

3.우월한 자지님이 신체검사를 진행하겠다하면 얌전히 검사받을것

4.얌전히 관장당해줄것→자궁에 아기씨 싸줘야하니까...

5.섹스후 우월한 자지님이 씻겨준다하면 얌전히 공주님안기당해서 가만히 있고 명령대로 움직여줄것

6.따먹혀진뒤에 우월한 자지님이 너 아주 맛있었다고 하는 말 뒤에 결혼의사여부를 묻는다면 잘 생각해서 판단해줄것

7.본인이 승낙할경우 우월한 자지님이 널 아주 맛있게 범하고 따먹고 강간하고 능욕할거니까 기쁘게 받아들이고 임신당해서 아내가 될것

8.우월한 자지님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걱정을 물어보고 계획을 같이 세우자고 말해주면 무조건 도와줄것

9.절대로 바람피지 말것

10.섹스후부터 금연할것

11.선의의 거짓말이면 해도 상관없다.

12.데이트시 육체적인 봉사는 본인이 부담할것

13.임신할 경우 술,담배하지 말것

14.결혼비용은 신경쓰지말고 몸만 올것

15.결혼후 서방님이 모든 경제권을 넘겨준다는건 널 믿는다는 뜻이니 기대에 실망시키지 말것→실망시키면 그 날 하루 24시간동안 때리거나 욕은 안할거지만 대신 범하고 강간하고 능욕하고 따먹고 또 따먹고 또 따먹는다?

16.절대로 문신이나 피어싱은 하지 말것→하면 이혼

17.신체검사랑 임신 테스터기는 의무화

18.우월한 수컷님의 자지나 손가락1개랑 혓바닥외에 뒷보지 자위하면 이혼이니 유혹잘할것

19.자신의 몸을 소중히 대할것

20.도박이나 사채쓰지말것

21.너무 무리하게 여자가 되고 싶어 거세를 한다던가 호르몬 주사나 성전환수술을 너무 위험함으로 우월한 자지님과 상의후에 차근차근 진행해나갈것→다이어트나 약물도 마찬가지고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다.

22.병원을 신용하지 말것→공짜라던가 협찬이라던가 제 값을 치뤄도 위험한게많으니 인위적인 것보다는 자연적으로 우월한 자지에게 따여서 여성화가 되는것을 추천함

23.우월한 자지님께서 너의 도태된 불알(난소)를 말채찍으로 때릴려는 이유는 너의 도태된 자지(클리)에서 칠칠치못한 정액,쿠퍼액(애액)을 흘리는걸보면서 건강한 임신을 시킬려하는 행위이니 감사한 마음으로 맞아서 너 스스로가 더 때려달라고 애원할 정도의 씹변태마조암컷으로 타락해줄것

24.이상한 유흥업소에 가지 말것

25.우월한 자지님이 스팽키를 하는 이유는 너의 뒷보지(보지)가 우월한 자지를 더 쪼이게 만들어 아기씨를 싸줄 목적임을 명시하고 기쁘게 맞아서 씹변태마조암컷이 될려고 노력할것

26.우월한 자지님께서 너의 작고 볼품없고 한심하고 수컷구실도 못하는 칠칠치못한 자지(클리)의 사정관리를 요구한다면 기쁜 마음으로 정조대 찰것→외출용이나 섹스할때만 쓸거니 너무 걱정하진마 

27.이미 수컷으로써 인생의 종을 쳤으므로 머리를 완전히 기르거나 가발을 쓰든 둘중 하나는 반드시 하고 옷과 속옷은 여성복만 입어야하고 공중화장실은 여성용화장실을 쓸것과 목욕탕이나 수영장등은 우월한 자지님과 의논해서 단둘만 이용할수있는쪽으로 할것

28.넌 이미 수컷구실하기 그른 몸이 되었으니 우월한 자지님이 영구제모를 요구하면 당연히 하되 잘 상의해서 최대한 고통이 덜한쪽으로 알아볼것

29.우월한 자지님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최고의 선물은 니 야하고 음란한 몸뚱아리니까 니 알몸으로 만든 케익이나 알몸으로 스스로 리본에 묶여서 선물상자에 들어갈것

30.요리못해도 상관없고 집안일 못해도 상관없는 대신 시간이 날 경우 내 아침밥,점심밥,저녁밥,야식,간식메뉴는 너다?

31.시간은 많으니까 니 키에서 여성몸무게가 되도록 노력할것→결혼전날까지...

32.절대로 우월한 자지님의 기를 죽여서 자지를 쪼그라들게만들지말것→정말로 믿고 사랑받길 원한다면 용기를 심어줘야함 이 ㅈ같은 세상전부가 서방님을 잡아먹을려고할텐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니가 정말로 아내라면 서방님의 기를 살려줘야한다.

33.아기를 가지게되면 좋은 어머니이자 아내가 될려고 많이 노력할것

34.아기를 출산하기전까지 우월한 자지님과 단둘이 있을경우 무조건 알몸으로 지낼것

35.항상 위생과 청결에 신경쓸것

36.우월한 자지님이 본인에게 정조대를 채우든 목줄을 채우든 둘다 채우든 요구하면 감사히 따를것

37.우월한 자지님이 혼인신고서만 작성하자 할지 아니면 결혼반지를 손가락에 끼워주면 평범한 결혼식하는거고 너의 한심하고 볼품없고 작은 수컷구실도 못해 칠칠치 못한 도태된 자지(클리)에 끼워주시면 야한 결혼식이란거 잘 숙지하고 선택해서 본인 취향에 맞게 선택해주길 바람

38.도태된 수컷(암컷)은 암컷명은 있지만 성이 없기 때문에 우월한 자지님께서 본인의 성을 하사하시면 감사히 성을 받고 그 분의 아내가 될것

39.야한 사진찍지말것

40.약점잡아 협박하지 말것

 

 

우월한 수컷의 의무

1.도태된 수컷(암컷)을 위해 동정을 유지할것

2.서로 합의하에 섹스

3.도태된 수컷(암컷)의 옷을 직접 벗겨서 신체검사를 할것

4.관장은 본인이 직접 해줄것

5.따먹고 난뒤에 본인이 직접 도태된 수컷(암컷)의 몸을 씻겨줄것

6.씻겨준 다음 잠자리 가지기 전 아내가 될 의향이 있는지 물어볼것

7.그 도태된 수컷(암컷)이 수락하면 책임지고 범하고 강간하고 능욕하고 따먹어서 혼전임신시켜서 결혼하기

8.현실적으로 결혼한다는게 어려운 일이므로 도태된 수컷(암컷)과 같이 의논해서 계획세우기

9.절대로 바람피지 말것

10.섹스후부터 금연할것

11.다른 사람한테 다 거짓말해도 자신만의 도태된 수컷(암컷)에게만큼은 진실만을 얘기할것

12.데이트시 모든 금전적인 부담은 본인이 부담할것

13.결혼후 자신의 아내가 임신했을 경우 그 기간동안 술,담배하지 말것

14.결혼비용 대부분은 본인이 부담할것

15.결혼후 본인월급 포함해서 돈 전부 아내에게 주고 본인은 그 아내에게 용돈받아 생활할것

16.도태된 수컷(암컷)의 몸에다 피어싱이나 문신을 강요해서도 강제로 직접 해서도 안되고 본인도 하지 말것

17.섹스전이든 후든 신체검사를 의무화해서 상태확인겸 임신테스터기로 임신여부확인할것

18.도태된 수컷(암컷)의 뒷보지 개발은 혓바닥이랑 손가락1개,본인의 자지로만 개발할것

19.피스팅이나 골든 샤워,고문,낙인같이 도태된 수컷(암컷)의 몸을 망치는 플레이는 하지 말것

20.도박하거나 사채쓰지말것

21.너무 무리하게 여체화시키지 말고 안정적으로 시간과 돈을 지불하여 내 입맛에 맞는 여자로 개조시킬것

22.병원을 신용하지 말것→공짜라던가 협찬이라던가 제 값을 치뤄도 위험한게많으니 인위적인것보다는 자연적으로 개조시키는게 아주 좋음

23.도태된 수컷(암컷)의 불알(난소)를 말채찍으로 때려 그 도태된 자지(클리)에서 정액,쿠퍼액(애액)을 칠칠치못하게 흘릴 정도로 자극을 줘야 임신이 더 유리해짐.

24.이상한 유흥업소에 가지 말것

25.스팽키를 하는 이유는 자지를 더 쪼이게 할 목적이지 이상한 야동이나 고통을 줄려고해서는 안됨.

26.도태된 수컷(암컷)의 사정관리를 할것

27.도태된 수컷은 암컷이 될것이므로 머리기르게 하거나 가발쓰게 하고 옷과 속옷도 여성복만 입히게 하고 화장실은 여성용화장실쓰게하고 목욕탕이나 수영장이나 바닷가등 단둘이 이용할수있는 쪽으로 알아볼것

28.도태된 수컷은 암컷이 되었으므로 영구제모시켜야하지만 고통을 받을수있으므로 잘 상의해서 제모시켜줄것

29.도태된 수컷(암컷)의 생일날이나 결혼기념일날 신경써서 좋은 선물을 줄것

30.항상 집안일을 도와주고 요리도 해주고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고 그 도태된 수컷(암컷)의 뒷보지(보지)구멍이 벌어지고 헐거워져서 재미가 없어지고 유아퇴행이 와도 책임감을 가지고 사랑해줄것→그러지않기위해 신체검사를 통해 그 도태된 수컷(암컷)의 건강상태를 체크해서 미연방지

31.우월한 수컷이 되기 위한 공부나 운동등 자기관리를 철저히할것

32.한번 책임지기로 정했으면 한입으로 두말하지말고 용기를 가져서 어떤 고난과 시련이 와도 도망가지말고 버티고 견뎌내서 도태된 수컷(암컷)을 이 ㅈ같은 세상으로부터 쟁취할것

33.아기를 가지게되면 좋은 아버지이자 남편이 될려고 많이 노력할것

34.도태된 수컷(암컷)이 임신하기전까지 단둘이 있을경우에만 도태된 수컷(암컷)에게 옷을 입히지말고 알몸으로 있게할것

35.항상 청결과 위생에 신경쓸것

36.도태된 수컷(암컷)에게 목줄을 채우든 정조대를 채우든 둘다하든 본인취향에 맞게할것

37.반지를 줄때 손가락을 원하면 평범한 결혼식,도태된 자지(클리)에 원하면 야한 결혼식,혼인신고서만 하든 본인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도태된 수컷(암컷)과 잘 상의해서 결혼할것

38.도태된 수컷의 암컷명에는 암컷전용의 성이 없으므로 우월한 수컷님께서 그 도태된 수컷(암컷)에게 본인의 성을 하사해서 본인의 암컷으로 만들어주기→한국제외한 외국에선 아내가 남편의 성을 따르니까...

39.야한 사진찍지말것

40.약점잡아 협박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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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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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작성자
이상 글을 마치고 나중에 추후에 이 글을 작성하게 된 계기랑 앞으로 어떤 미래를 나아가고싶은지 그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각오도 설명드릴것이며 이 멋진 사이트를 만들어주신 밍키님이랑 관리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리고 혹시 모자르거나 부족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전 아직 부족한점이 많아 많은 가르침이 필요하고 가르쳐주신다면 열심히 배우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더 나은 남자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16:05
23.07.03.
Newbie 작성자
39번과 40번 깜빡해서 다시 넣었습니다.죄송합니다.
16:12
23.07.03.
첫 좋아요는 제가 남기고 가요
16:16
23.07.03.
Newbie 작성자
Mina
감사합니다. 나중에 마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16:37
23.07.03.
임신과 결혼이라는 표현 넘 좋네요
17:03
23.07.03.
Newbie 작성자
Cd지혜
전 저 의무를 적었으니 당연히 제 여자친구한테 써먹을거고 반드시 지킬것이기때문에 제 자지의 무게를 명심하고 함부러 쓰지않을겁니다.
17:07
23.07.03.
Newbie 작성자
Newbie
여자친구가 절 포기하지않는 이상...
17:13
23.07.03.
Newbie
여친되실분은 행복하시겠네용 부럽다
17:17
23.07.03.
Newbie 작성자
Cd지혜

문제는 사귄지 1년 1개월이고 4번 다퉜는데 2번은 제가 잘못해서이고 2번은 여자친구가 잘못해서인데 마지막 4번째가 제가 잘못해서 다퉜고 그 이후로 야한 얘기라던가 만화같은걸로 공유를 하고싶은데 얘기만 나오면 기겁하고 화를 내서 발기하기는커녕 쪼그라들어서 눈칫밥을 먹고있습니다. 걔랑 제가 나이차이가 9살이상이고 걔가 아직 군대도 안다녀왔고해서 이래저래 물어보고싶은게많은데 귀찮아하고 또 경제관념이 있지않아서 걔가 싸지른 똥 치운다고 정신도 없었고 하고싶은게 뭔지 의욕도 없어보이는데 조언을 해주자니 기분상해할까봐 겁이 나기도하고해서 여러가지로 머리가 아픕니다. 저도 야한걸 많이 밝히긴하지만 걔입장도 고려안하고 범할 생각도 없고 진짜 책임지고싶기때문에 리스크를 감수할려는것도 있고 절 1년1개월간 봐왔다면 잘 알텐데 본인말로는 제가 리드해주길 바란다면서 정작 본인이 잡아먹을려고 드는거같고 소유욕이 너무 강해서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서 담배를 끊고싶은데 끊지를 못합니다..... 본인꿈이 일본으로 이민가서 통나무집 지어서 살고싶다하는데 한국에서 딴 자격증이 일본가서도 쓸수있을거같지도않고 여러가지로 심정이 복잡하여 차라리 군대가서 전투화 거꾸로 신거나 절 싫다고 말해주면 좋겠지만 그러질 않으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요... 정말로 본인이 엄마가 되길 바라는건지도 요새 잘 모르겠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쟤 집안사정까지 다 알게되고 하는거보면 여친보다는 여동생이나 아기같아서 자꾸 눈에 밟히고요... 사귀면서 177만5천원까지 투자했지만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도 않고 받을 생각도 없고 얼마를 더 줄수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걔가 나쁜 생각가져서 몸을 판다던가 아니면 자살한다라는 선택지만 안되길 바랄뿐입니다. 최근엔 그런 일들이 있고나서 걜 보고 서기는 커녕 기가 죽어서 쪼그라들게 되어 현타가 와서 처녀를 따먹고싶다라는 감정보다는 걔가 어떤 선택을 해도 좋으니까 설령 헤어져도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나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살아가주기만 한다면 전 정말로 기쁠것같습니다. 더는 크게 바라지도않고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이겨내서 행복해지길 바래요. 너무 제 얘기만 해서 죄송하구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길 시작하니 너무 머리가 아파서 한대 더 펴야겠습니다....

17:40
23.07.03.
Newbie 작성자
Newbie
정말로 잘해주고 싶고 약속지키고싶은데 어떻게 까지 더 신경써주고 배려하고 양보하고 인내하고 희생해야하는건지 감이 안잡혀서 너무 괴롭고 지치고 힘들고 다 포기하고 싶어 담배에 의지안하면 흔들릴정도로 나약한 저지만 언젠가는 담배에 의지안해도 이겨낼수있을정도로 강해져서 저 의무를 다해내는 그런 멋진 남자가 되고싶습니다. 입만 살고 실속없는 발정난 개새끼가 아닌 진짜 남자가요....
18:23
23.07.03.
와 장문의 정성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임신은 어떻게 시키실 생각이죠?? 사실상 불가능한 문제라...여자화장실 사용도 요즘엔 불안하죠...
22:55
23.07.03.
Newbie 작성자
소행성
임신은 차차 의논하면 되는거라 서두를건 없고 간혹 Sissy분들이나 Cd분들중에 진짜 여자가봐도 구분안갈 정도이신 분들도 계시니까 호르몬 크림이나 영구제모를 시켜서 머리도 기르게하고 정조대 채우고 열쇠휴대하게하고 당연히 롱치마나 인조가슴하면 큰 문제없지않을까요? 목소리 부분이 신경쓰이면 굳이 대화안하면 되는거고...
01:28
23.07.04.
Newbie 작성자
Newbie

당장 빨리 그리 되야한단것도 아니라서 차근차근 맞춰나갈 생각입니다. 시간은 많으니까 최악의 경우 양가부모님들 다 돌아가신뒤에 식올리면 되서...
맘같아선 장인어른이나 장모님께 문안인사 올리고싶지만요...
해서 같이 의논해서 그리 할수있도록 만들어보게요.
나쁜 목적으로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또 제 아내가 될 사람이니 당연히 여자가 맞다 여기고 생물학적으로 문제가 너무 클 경우 상의해서 진짜 여자로 만들거니까요. 그럴꺼지만 왠만하면 위험부담을 줄이고싶네요. 어떤 모습이든 내 눈엔 여자로 보이니까....

01:34
23.07.04.
profile image
정성글 잘 봤습니다. 1년 넘게 사귀셨다는 것 만으로도 0.001% 수준의 준비된 신랑감이시네요. 사회적으로 인정도 못받고,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은 분명히 큰 벽입니다. 결혼 10년차의 입장에서 조언드리면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현실 여자보다 더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앞으로 더 많은 힘듦을 감수해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겪어보니 배우자를 내 이상에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고 결국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편해졌습니다. 너무 진지글인가 싶긴 하지만 어쨌든 부럽고 예쁜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05:31
23.07.04.
Newbie 작성자
끄아
감사합니다.
05:32
23.07.04.
와!!대단하시네요 박수보내드립니다
아직 철없는 아내이지만 군대갔다오면 달라지겠져 잘되길 진심 바랍니다
newbie님이 아니리 veteran으로 아디를 바꾸셔야할듯 ㅋ
08:43
23.07.04.
Newbie 작성자
vegabond
좋게봐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이 있다면 꾸준히 올릴테고 더 좋아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8:46
23.07.04.
Newbie 작성자
daejeon
감사합니다.
07:26
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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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겁게 끝나버린 첫 경험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되어버렸어요. 여자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져버렸죠. 하지만 그 나이때 남자애들, 친구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이 클럽이나 감주에 따라가야 했어요. 그리고...
  • 아영 조회 수 1339 21.06.11.00:41 12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하다 술김에 쉬멜야동을 ...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508 24.03.18.16:42 11
    “내일부터 학교는 제적 처리 될거야, 자취방 계약 문제도 일주일 안에 처리될 예정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아니, 언제부터 잘못된 걸까요? 주인님은 4월부터 절 지켜봤다고 했어요, 그럼 제가 여장을 시...
  • 완전한 교육
    혜리미 조회 수 3266 24.02.29.23:28 11
    이게 뭐야? Sissy:보지요...💕 뭐하는 곳이야? Sissy:자지 박는 곳이요...💕 Sissy의 엉덩이에 달린건 보지라는걸 몇번이고 말하게 해서 암컷임을 자각 시켜야죠💕
  • 서울타킹 조회 수 2354 23.12.29.15:02 11
    처음 스타킹을 접한건 중학교 1학년 때 순전히 호기심으로 신어보고 감촉에 빠져버렸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운동을 해서 몸도 탄탄하고 호리호리한 편이라 다리가 이뻐보였다. 그렇게 스타킹에 빠지며 신고 야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