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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가 올린 작품들을 생각하게 된 계기를 설명드리겠습니다.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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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제가 그 작품들은 올리게 된 배경이자 계기는 현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사귀는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뒷보지가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이쪽으로 처음이기에, 어떻게 해야 덜 아프게 하면서 암컷타락을 시켜줄까라는 부분으로 고민하고, 이리저리 자료를 찾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씨코라아에 가입해서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의문들도 생겨났습니다. 

 

그 의문들은, 도태된 수컷이든 sissy든 cd든 그게 무엇이 되었든, 태어날 당시에는 정말 힘들게 태어나준 고맙고 예쁘며 사랑스러운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차별이 생겨나 악순환이 반복될까? 라는 의문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생각을 해보니, 이 의문에 대한 정답은 매우 간단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Sissy의 경우에는 생물학적 한계로 인해 임신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아기를 낳지 못한다는 이유입니다.

 

이런 이유만으로 “함부로 대해도 되겠지, 어차피 그 사람들은 장난감 취급을 받는 것 조차 기뻐하는 변태들이니까 따먹고 버리면 되겠지,” 혹은 “진짜 여자는 아니지만 엄청 싸니까 대충 돈 몇푼 쥐어주면 되겠지.” 라는 무책임한 행동과 생각을 하는 자칭 우월 수컷이나 여주인들의 잘못된 행동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만연하게 됨으로서, 결과론적으로 sissy나 cd나 도태된 수컷중에서 자신의 뒷보지가 가치가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딜도서방님이라던가 스스로의 가치를 변기보다 못하다 여기는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이런 원인들로 인해  본인들의 처녀의 진정한 가치도 모르고 화장실에서 처녀를 잃는 실수를 하거나,  스스로 귀한 처녀를 불특정 아무에게 허무하게 버린다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이미 망가졌다라는 최악의 인지와 감정으로서,  본인들의 몸의 터무니 없이 헐값에 파는 과정을 통하여, 막장루트를 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큰 병을 얻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그저 저 혼자만의 추측일 가능성이 있기에, 만약 틀렸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다만, 앞의 저의 짐작과는 별개인 분들은 그게 취향이신 분들이시기에 계실수 있으니, 원래 이런 취향이신 분들은, 최대한 자신의 몸과 안전을 염두에 두며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시씨코리아가 생겨난 계기와 여러 일화들과 후기들을 보면 다들 얼마나 사랑에 굶주려있는지 많이 공감이 되고, 많이 와닿더라구요. 

그래서 ‘임신시켜 결혼하고 싶다’ 라는 말이 나왔었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엔 이런 부분은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생각이 바뀌게 된 이유는,  현재 사귀는 여친이 자기는 ‘임신도 할 수 있다.’ 라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낸것에 대해, 감동을 받은 경험으로 인해서입니다.

 

생물학적인 남성이 임신이 가능한 의학 발전까지는 얼마나 걸릴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현대 과학은 실시간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중이니, 언젠가는 생물학적으로 남성인 도태된 수컷이나 sissy나 cd도 안전하며 합법적으로 임신 할 수 있는 세상이 반드시 올 것이라 생각하며, 기대합니다.

 

생물학적인 남성의 임신이 된다면, 성별만 남성인 사람들이 겪는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해결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성비율,인구문제, 그리고 성병들도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미래지향적인 ‘생물학적 남성으로서의 임신을 할 사람’이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가 될지 미래의 여자친구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 어떤것도 사용하지 않은 순결한 뒷보지(처녀)를 먹고 제 아기씨를 뿌려서 임신시켜 결혼해서 내 아내로 삼아 살림차리고 싶다라는 꿈이 생겼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저 역시도 동정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나, 현재 사귀는 여자친구와 잘 되지 않는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면,  미래의 여자친구를 위해 아껴둔 상태에서,  평생 책임질수 있는 사람이 되게큼, 많이 노력하고 단련해서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자가 될 수 있는, 즉 하루 하루 매일 매일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남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 길은 결코 쉽지도 않고, 결코 순탄치도 않고,  생각대로 잘 흘러가지도 않습니다.

 

운이 좋지 않다면 그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라는 최악의 결말을 맞이하게 될 가능성이 있음도 너무 잘 압니다.

 

그렇지만 한때  폐인으로 살던 저에게 살아갈 희망을 준 여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저 자신이 얼마나 인생을 낭비하고, 안이하게 살아왔음을 깨달았습니다.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로 인하여, 느슨하기만 하며, 나태하기만 하던 저의 인생에, 열정과 긴장, 그리고 설렘을 불어넣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으로 인해, 더더욱 이런 가시밭길을 걷고 싶어졌습니다. 

 

이 가시밭길을 견뎌내고 걷고, 결국 완주를 하게 된다면, 이 한걸음 한 걸음이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굳이 이런 역사에 이름까지 남기는것도, 드러내지 못해도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여성분과 손잡고 함께 행복하게 평생을 함께 걷게 된다면 좋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는, 현재는 본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어머니랑 아버지 여동생이 있고,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는 장모님,장인어른,처남이 있습니다.

 

 솔직히 마음같아서는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의 부모님과 가족분들에게 인사드리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지금의 제가 그러면 큰 난리가 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멀쩡한 귀한집 아들을 딸래미로 만든것도 모잘라서 임신까지 시키면... 아주 찢어죽여도 갈아마셔도 시원찮은 놈이될건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이지요.

 

만약 제가 현재 사귀는 여자친구분의 부모님과 가족분들에게 인사를 드린 직후 차라리 저한테만 모든 것을 짊어지게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상처를 입을까봐  저는 두렵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하여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의 여성화를 빨리 시키거나, 혹은 섹스를 좀 더 빠르게 앞당기거나 등등 제가 우월한 자지님이란 이유로 합의도 없이 멋대로 행동하지 않는 이유이지요.

 

여자친구의 입장을 생각해보니, 문득 제가 그동안 저희 부모님께 불효를 저질러온 과거들이  떠올랐고, 저의 여동생에게 좋은 오빠 노릇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한다면, 장인어른과 장모님, 처남쪽도 생각해보면 제 여자친구에게도 효도할 시간을 주는 것이 맞을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주 늦을 경우에는 저희 부모님과 장인어른 장모님이 돌아가신 뒤에 현재 사귀는 여자친구와 평생 사는 것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솔직히 저의 진짜 여동생과 처남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저희 관계를 받아들일수 없는 입장인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일방적으로 납득해달라는 부분도, 사회통념적으로 불가능한것도 현실입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한다면, 선의의 거짓말이 가능한 선에서는, 최대한 선의의 거짓말을 함으로서 상대가 받을 고통을 조금이라도 경감하게 하고 싶습니다.

 

현재 만나는 저의 여자친구랑 잘 상의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인생이 내 뜻대로 안되는게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으면 매우 어렵고 고통스러운 결정이 될 수도 있지만, 그동안 저를 믿고 따라와준 여친을 위해서라도 제가 전부 책임을 지고 감내할 예정입니다.

 

제가 전부 책임을 지고 감내하는 범위는, 앞으로 평생 짊어져야할 리스크 등등 모든 것을요.

 

그런 각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1개월 사귀면서4번 다투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요즘은 저의 여자친구는, 제가 야한 이야기, 섹스, 미래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발작하거나 눈칫밥을 줍니다.

 

이로 인해 여자친구앞에서는 자지가 시들다못해 쪼그라들어 기가 많이 죽어갑니다.

 

저는 정말로 하늘에 맹세코 데이트를 하는 동안 정말로 손만 잡고, 키스만하고 안아만 주었고, 그 다음의 진도는 할수 있는 한 자제하였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자제와 자제이기에 밋밋한 데이트였습니다.

 

그렇지만 데이트를 해 오던 과거를 회상을 하면 제가 덮칠 기회는 사실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가 저의 이런 행동으로 인하여 평생 잊을 수 없는 고통을 주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양심이라는 족쇄로 저 스스로를 옭아매면서 하루 담배 반갑피던걸 한갑씩 피면서 참아내고 있습니다.

 

흡연량 증가까지 감내를 해가며 겨우 겨우 버팀에도, 요즘은 자지에 뇌가 달려서 제 자지가 흉폭한 짐승처럼 빳빳하게 세워져서 따먹자! 따먹자!! 따먹자!!!라고 제 귀에다가 속삭이는데, 이리 날뛰는 성욕이 정말로 미칠 지경입니다. 

 

지금도 이런 것을 견디기 위해 일부러 몸을 혹사시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욕은 그저 사그라질 기미 없이, 부글부글 끓기만 하기에, 언젠가는 눈이 돌아가서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에게 최악의 트라우마를 주는 행동을 저지를까봐 많이 두렵습니다.

 

현재의 제 여자친구가 언젠가 시씨코리아를 알게 되고, 가입을 해서 제가 쓴 글을 보게 된다는 전제로,  미리 제 여자친구에게 이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하윤아 난 이제 니가 도태수컷인지 sissy인지 전혀 모르겠다. 1년1개월 살면서 내가 얼마나 괴롭게 참아왔는지 알겠어? 넌 절대로 날 이해해주지않겠지. 내가 분명 6개월전에 해리정체성 장애 들먹이지 말랬지? 뭐 군대가면 날 잊어? 난폭하게 굴거니까 다 이해해주고 샌드백처럼 맞으면서 사랑만 해달라고? 내가 너한테 샌드백 대접이나 받을려고 1년1개월간 밋밋한 데이트나 하고 182만5천원을 호구같이 바친줄 알아? 이젠 정말로 지친다... 또 이제 자지에 뇌가 달려서 자꾸 널 강간하고 싶다! 범하고 싶다!! 따먹자!!! 능욕하자!!!!라는 악마의 유혹이 내 귓가에 맴돌아서 점점 내 자지가 흉폭한 짐승의 자지로 변모해가버려서 눈깔뒤집혀 널 잡아먹을려고 달려들지 몰라.... 그러니까 내가 최소 너 군대가는거까지만 지켜보고 니 머릿속에 서서히 사라져줄게. 그동안 니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나 너무 잘 알고있고 부정적인 널 볼때마다 옛날 내 모습이 떠올라서 니가 눈에 자꾸 밟혀서 차마 그러진 못하겠다... 니 덕에 버렸던 양심 다시 도로 주웠으니까... 해서 언젠간 날 기억못해도 좋고 도태수컷이나 sissy로 살지않아도 좋으니까 그냥 밝고 건강하고 씩씩한 하윤이로 행복하게 잘 살아줬으면 좋겠다. 비록 호구같이 182만5천원 썼지만 전혀 아깝지도 않고 앞으로 얼마 더 챙겨줄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니가 자살시도만 안할수있다면 타락해서 창녀루트만 안탈수있다면 얼마가 더 들어도 좋으니까 더이상 부정적으로 살지말고 웃으면서 이 험한 세상을 헤쳐나가 니가 원하는 바를 이루길바래. 그리고 반드시 약속할게. 나도 더이상 예전처럼 술먹고 담배피고 안주먹고 피방안다니겠다고... 진짜 멋진 남자가 되서 형 동생이나 오빠 동생으로만 남아도 좋으니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살아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최선을 다하며 그리 살다갈게. 어떤 위기가 와도... 그러니 하윤아 제발 행복해져라.... 그럼에도 계속 내 아내 고집한다면 군대명언중에 니가 선택한 임신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개소리하면서 진짜 애못낳으면 단둘있을때 옷 일절 못입을거고 가발이나 머리길러야하고 제모도 시킬거고 옷과 속옷은 무조건 여성용에 사정관리랑 목줄도 할거고 신체검사도 하면서 임신테스터기 검사해도 안되면 스팽키도 할거고 그래도 안되면 너의 도태된 난소를 말채찍으로 때려서라도 임신시킬거다? 내가 관짝에 들갈때까지!!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잘 생각해서 니가 원하는걸 이루길 진심으로 기도하고 응원할게.... 해서 끝났고 전 제 아내로 뒷보지에 일절 손대지않은 처녀막이 달린 뒷보지를 우선으로해서 나이나 외모,성격이나 인성,몸매나 신장,국적등등은 후자로 봐서 완성된 암컷보다는 미완성된 도태수컷을 제 입맛에 맞는 암컷으로 개조하는걸 선호합니다. 인연이 되서 결혼하면 다행이지만 다 찾아봐도 없다면 장가갈 생각없고 맘편하게 솔로라이프를 만끽하며 마지막순간까지 고고한 수컷으로 생을 마감할거구요. 현재 저희 집안내에서 제가 유일한 장손이기때문에 저희 부모님들이나 조상님들이 자손을 보고싶다면 제 입맛에 맞는 도태수컷이 제 아내가 되면 자손번영하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고자연기를 해서라도 거부할 생각입니다. 이상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이런 멋진 생각을 품게 만들어준 이 사이트와 만들어주신 밍키님과 관리해주시고 노력해주신 민아님과 희수님과 여러 관리자분들과 댓글달아주시고 조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를 올리고 마지막으로 sissy분들과 도태된 수컷분들께 한말씀 더 올리고 그림 몇개 올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셨고 이 세상에 나와주신 것만으로도 축복받고 감사를 받아 마땅한 분들이십니다. 해서 남들중에 간혹 개지랄하거나 쌉소릴해서 귀담아듣지마시고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리십시오. 전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존중받아 마땅하다 생각하고 있고 진짜 여성분들보다 더 여성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더이상 자신을 너무 낮추거나 비하하거나 기죽거나 자존감이 낮아지시지말고 가슴을 당당하게 펴고 굳세게 본인들이 믿는 길로 당당히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것이며 그 바람을 반말로 표현하고싶기도해서 기분나쁘실수있겠지만 절대 나쁜 의도가 없음을 표합니다. 

" 그렇게 우울한 표정만 지으면 빨리 늙는다? 당신은 웃는 얼굴이 제일 잘 어울려. "

더이상 우울해하지마시고 웃어주세요. 당신들은 웃는 미소가 제일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끝으로 제가 여러분들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우울한 표정과 웃는표정 마지막으로 점점 흉악한 짐승의 자지로 변해가서 괴로워하는 제 모습을 이 그림으로 표현하고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남자랑 현실적으로 그 이상을 실현시킬수있는 남자,절대로 되고싶지 않은 유형과 여러 작품들을 추후에 올릴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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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작성자
그리고 자동차정비기능사필기시험은 벌써5회차떨어졌는데 7/5차체수리기능사 실기합격해서 자격증 취득했습니다. 제 인생에 처음으로 값진 승리를 했고 정비기능사는 떨어졌지만 또 뭐가 부족한지 알아내서 다음에 반드시 합격통보받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건 절대로 물러서지않겠다는 강한 의지란걸 알았으니까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09:51
23.07.11.
마음고생이 되게 많으셨겠군요 여자친구분을 굉장히 아끼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자격증 취득 축하드리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11:12
23.07.11.
Newbie 작성자
소행성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남자가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01
23.07.11.
님의 글 읽고 왠지 조금 씁씁해지는 건 왜일까요?
제가 지난 세월 느낀 점은 태어나긴 똑 같이 태어났으나 인간성은 대접 받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구분 되어진다는 겁니다.
님이 친구분을 굉장히 아끼시는 마음 글을 통해 충분히 전달 받았읍니다.
그런데 그분은 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리는 부분이 어느 정도인지 의심이 드는군요?
물론 제가 잘 못 이해 했을 수도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하신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사랑 하시길 빕니다.
00:22
23.07.12.
Newbie 작성자
샤샤71
감사합니다.
06:00
23.07.12.
Newbie 작성자
글 다시 수정했습니다.
06:24
23.07.12.
profile image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23:14
23.07.12.
Newbie 작성자
타고난마조
감사합니다.
17:13
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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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영 조회 수 1118 21.07.20.17:12 22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다 또 이빨로 소중한 대...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