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씨씨탄생 6

Dante_
1660 4 5
  1. 마지막..

로그 아웃을 하자 아내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

눈이 붉었다.

그녀는 아마 파티방이든지 기록을 안지우고 그냥 나온 것 같았다.

“이제 어쩌지?”

그녀가 물어보듯이 말했다.

“난 잘오르..”

“일로와 민!”

다가가자 그녀는 말했다.

“이제는 여자목소리로 말해.. 그 따위 말고 “

목에거는 컬러중에 목소리 변환 칼라가 있다.

“네. 유라주인님. 슬퍼하지 마세요..”

그녀는 고개를 묻고는 움직이지 않았다.

마치 하나의 조각이 된 듯 움직임이 없었다.

집에 오자 그녀는 그대로 있었다.

민은 목소리 칼라를 하고 옷을 갈아 입었다. 이상하게 옷이 딱 맞았다.

“유라주인님?”

그러자 그녀는 깜짝 놀란듯 나를 보았다.

“다시 말해봐?”

“유라주인님?”

“목소리가 왜그래!”

그때였다.

딩동..

벨이 울렸다.

화면을 보니 아무것도 안보였다.

요즈음세상은 강도가 없어서 문에 자물쇠가 없는집도 있다.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었다.

“핫.. 칸 피터!!”

피터가 서 있었다.. 고어월드 그대로의 피터가 ..

“여기가 유라의 집인가?”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동굴에서 나듯 낮고 울렸다. 가슴을 두들기는 목소리였다.

“네…왜..”

그때였다.

“주인님!!!”

거실부터 달려온 유라가 피터의 가슴에 안겼다.

“그들은 깊은 키스를 하였다.”

“태미!. 옷이 이쁘군!”

민을 보면서 말을 하였다.

“네…?”

“태미잖아..”

민은 몸을 돌려 거울을 보았다 거기에는 완벽한 태미가 있었다. 단지 가슴이 작았다.

“아.. 어?”

“바꾼게 가슴이구만?”

피터는 너털 웃더니 안으로 자기집에 들어오듯 들어왔다.

여전히 그가 주는 중압감은 컸다. 게다가 유라가 고어에서 모시듯 바닥에 기어서 발등에 입을 맞추었다.

“아.. 주인님 어서오세요.. 칸 드미는..?”

“아.. 웃긴이야긴데.. 칸 드미는 그 얼굴에 미성년자였어”

“네?”

유라와 나는 황당함에 입이 벌어졌다.

그 애가 고등학생…?

칸 피터는 안으로 들어오더니 외투를 나에게 넘겼다.

“그래 여기서 연장된 고어생활을 한다 이거지? 현대판 고어월드인가?”

유라는 벌써 적응 한듯 옆에서서 팔을 끌어안고 은근히 비비면서 말을 했다.

“그럼요.. 편하게 생활 하세요.. 그치?”

“어.. 네 유라 주인님…”

유라는 무릎을 꿇고 그의 벨트를 손을 닿지 않은체 풀었다.

번들거리는 벨트와 뱀처럼 움직이는 혀를 보자 마치 뱀이 애무를 하는 것 같았다. 특히 팬티를 입으로 물어 내리자 그의 특징인 엄청난 크기의 자지가 나왔다.

“응.. 예….. 좋아요..”

그녀의 얼굴보다 길은 자지를 입에 넣고 웅얼거리듯이 말을 했다.

그리고는 자지를 끝부터 키기 시작을 했다.

“끄윽.. 끄윽.. 끄윽..”

목젖 안으로 길게 무언가가 내려가면서 유라의 목을 굵어졌다.

“하아….도저히 못참겠어요..주인님.. 은총을 ..”

그녀는 어느새 옷을 다 벗고 있었다. 그리고는 뒤를 내밀고 있었다.

“태미 마저 해야지?”

설명을 하기전에 이미 그의 손은 태미의 머리를 잡고 내리고 있었다.

“네.. 칸 피터”

그리고는 입을 벌렸다. 항상 그렇듯 그는 바로 목젖안으로 넣는 것을 싫어 한다. 그것도 전희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 생각 하는지도 ..

그의 불알과 자지를 깨끗하게 살살 핥았다.

“하핫. 태미는 여전하군..”

그러더니 나의 슬립을 찢었다.

찌익 찢어지는 옷 안에 눌린 정조대가 보였다.

“이건 뭐지? 남자야? 여자야?”

“시스템 에러가 나서 .. 아바타가 여자에요..”

“음…? 그게 가능해?”

“여자쪽유전자가 강해서 인식을 잘못한 것 같데요”

피터가 태미 아니 민을 보았다.

“그래? 몸매를 보니 그렇군..”

그러더니 말을 했다.

“가슴 수술해.. 알았지?”

민은 부끄러웠다..

“네..”

작게 이야기 햇다. 민의 모든 것이 발가벗겨진듯.. 했다. 그는 커다란 자지를 가지고 유라의 보지를 찔러갔다.

“아.. 아… 칸 피터.. 예.. 박아줘요.. 남편의 실좆보다 굵은 좆으로 박아줘요”

여기가 고어월드가 아니란 것을 잊은듯 했다.

피터는 박으면서 민의 머리를 잡았다. 한손안에 머리가 다 들어갔다.

그는 민의 머리를 당겨 유라의 보지에 대었다. 그곳은 유라의 작은 보지를 찢어 발기는 굵은 자지가 있었다.

“빨아..”

수치심이고뭐고 없었다.

한대 맞으면 죽을 것 같은 손이 머리를 잡아 내렸고 다른 한손은 유라의 목을 잡았다.

마치 유라는 강아지마냥 자리를 벌리고 혀를 내밀면서 할딱 거렸다.

이미 칸 피터는 눈치를 챈거 같았다.

우리는 부부란 것을…

한쪽에 있는 결혼사진을 보다가 민의 얼굴당겼다.

“입벌려”

입을 벌리자 그의 자지가 들어왔다. 유라의 보지맛이 느껴질 때 갑자기 정액이 터져나왔다.

왜..? 목에 성감대가 있는걸까?

정액이 목을 때릴때면 오금이 저려왔다.

그의 강인함에 이미 굴복을 했다.

이렇게 몇번을 하자 유라는 눈이 돌아가 기절을 했다.

칸 드미의 자지도 컸지만 실제에서 느끼는 칸 피터의 자지만은 못할거다 .

기절한 유라의 보지에 얼굴을 딜이밀고 말을 했다.

“빨아..”

빨때였다.

엉덩이에 불이 붙듯 화끈했다.

“짝”

그리고 그의 자지가 민의 항문안으로 들어왔다.

아.. 전에 화장품자위는 틀린거다.

그것보다 훨씬 굵고 길었다.

“컥..칵…”

왜 항문을 당하는데 숨이 막힐까?

그와중에 쾌감이 올라왔다.

자지에선 쿠퍼엑이 질질 흘렀다.

그는 쉬지않고 파괴를 하듯 민의 항문을 쑤셨다.

“아.. 헉.. 헉.. 헉..”

그의 자지가 점점 빨리지고 그러다가 갑자기 굵어졌다.

“아.. 항… 앙..”

민은 그의 자지가 민의 항문안에 사정을 할 때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속 별이 터지면서 동시에 사정을 하였다. 그렇다 항문만으로 절정을 느끼고 사정을 한것이다..

“이건 태미 맞네..”

그는 만족한 모습으로 자지를 꺼냈다.

“정리 해야지?”

“네.. “

민은 정성들여 그의 물건을 핥았다.

밖에 나갈 때 그는 손에 들 줄을 보았다. 요즈음은 이렇게 플을 하면서 살아도 뭐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두 여자를 가지고 있다면 다르게 본다…

지금처럼 말이다.

가슴수술을 한후 얼굴을 약간 손을 보자 태미와 완전히 같아졌다. 하지만 정조대나 성전환은 못하게 했다.

여전히 자지를 바짝 붙게 하는 정조대를 차고 있었다

그는 휘휘거리면서 마을을 돌아다녔고 그러고 나선 집으로 향한다.

그의 뒤를 미녀둘이 따랐다.

이제는 민은 24시간 씨씨노예인것이다.

그런데 민은 너무 좋았다.

강한 남자에 의지한다는 것 그리고 그의 쾌락을 충족시키면서 산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이 충만한 것인지 몰랐다.

오늘도 주인님의 굵은 자지가 관통을 하듯이 안으로 들어온다

“앙…앙..”

목소리는 마치 고양이가 우는듯했다. 그리고 그 앙앙거림은 피터가 움직일때마다 고운 립스틱을 칠한 입에서 튀어 나왔다. 오늘도 쿠퍼액을 바닥까지 질질 흘리면서 주인의 사랑을 받는다..

피터의 애기를 가진 만삭의 아내가 피터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렇게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보낸다.

나는 행복한 씨씨다.

Dante_
4 Lv. 3882/7500EXP

중년에서 장년으로.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Dante_ 작성자

전개도 그렇고 좀 빠르게 한 느낌 .. 한번 주르륵 쓰고 올리는 글입니다. 그냥 그렇게 읽어주시고 재밌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룻밤만에 쓴것 이라 그런지 탈자가  많... ( 한쿡말 어려워요.)

07:10
23.08.12.
재밌어요 다른글도 기대할게요
08:11
23.08.14.
더 써주세요 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11:24
23.11.2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욕실 비었어요~
    혜리미 조회 수 1920 24.01.25.17:02 3
    주인님 욕실 비었어요~ 네? 주인님 씻으시는데 제가 왜 옷을 벗고 들어가요?
  • Dante_ 조회 수 691 23.08.12.07:07 3
    변화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다행이 다음날은 정상적으로 고어월드가 지나갔다. 칸사이의 문제는 유라가 조율을 하고 다니면서 민심도 얻고 태미도 두달이 지나자 어였한 여전사의 모습을 갖추...
  • 카이 조회 수 570 21.07.06.14:52 3
    부드럽고 따뜻한 엉덩이가 얼굴을 감싼다. 치욕스러운 자세였지만 쥬지가 다시 꼿꼿해지기 시작한다. "뭐해요? 혀를 써요. " 밍키가 카이의 유두를 살짝 꼬집으며 말한다. "으흡~" 살짝 신음소...
  • “헉” 내가 일어나려는데 그가 누은자세로 내 골반을 자기 얼굴 쪽으로 당겼어요. 나는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업드린 자세로 뒷 걸음을 쳐서 그가 괄약근이 풀려서 열려있는 내 ㅇㄴ 속...
  • CD설희 조회 수 442 23.06.08.19:39 3
    ㅇㅇ년 ㅇ월 ㅇ일 날씨 흐림 지옥같은 야근의 연속이 끝났다. 며칠간의 밤샘작업을 통해 만든 자료를 사내 전산망에 업로드 했다. 사무실을 나와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애옹이님 아니세요" 하...
  • 민정이의일탈 조회 수 2102 24.01.28.03:35 3
    시디(본인) 실제 허접한 경험담 제목그대로 나는 초보인시디다 업은 시간날때만하니... 태어나 처음업 한건 비너스에서 러버가 업시켜준다니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것이다 러버의 화장실력은 ... 메...
  • h95h 조회 수 1897 23.11.26.10:07 3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경험담 10%) (망상 90%) 나는 마조끼와 수치, 능욕을 즐기는 마조 스위치이다. 그런 나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에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
  • CD설희 조회 수 2478 23.06.08.19:45 4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 도현 오빠가 주먹을 꽉 쥔체 어금니를 깨물고 금방이라도 덤벼들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빠......?" "흥! 너는 애비를 보고 인사도 안하냐!!" "누가 애비야. 당신 같은 사람 기...
  • 오랄의 추억 2 - 셀프
    두유두유두 조회 수 1696 24.05.31.16:46 4
    그렇게 정액에 빠져들던 나는 평범한 남성으로 나를 인식하면서도 성욕이 이성을 이겨 정액을 먹고싶어하기에 이르렀다. 정말 대단히 성욕에 미쳤던거다. 더군다가 부카케는 현실적으로 내가 평...
  • 한참 문을 주시하는데.... 오토바이 여러대가 구치소 문 앞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석준 오빠...? 지원언니....?' 그 뒤에 보이는 지원언니와 함께 3인방으로 이름을 날리던 경진이 언니와 ...
  • 봄이 왔어용~
    주다혜 조회 수 399 23.03.08.21:12 4
  • 김경장은 자신의 촉이 맞은 것에 씁쓸한 표정을 짓고 윤순경 자리의 책상 밑에 있던 가방을 발견하고는 몰래 쓰던 일기가 떠올라 열어보았다. 다이어리에는 보름 전부터 쓴걸로 보이는 내용...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384 22.11.08.13:34 4
  • 얼마전 처음 누군가랑 얘기하다 상상하게 된건데.. 여대생이 사채쓰고 사채업자의 함정에 빠져 돈을 못갚게 된 상황.. 하드한 스팽커인 사채업자는 집에 찾아와서 돈 갚을때까지 매주 만원에 ...
  • h95h 조회 수 813 24.05.25.18:07 4
    (급구) 명품옷 필요하신분 (소설) 이 글은 상상으로 제작된 픽션입니다. 명품 옷 필요하신 분 급하게 구합니다. 조건 몇 가지만 수행하시면 명품 옷을 드립니다. 1. 오셔서 입고 온 옷 찟김...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198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 h95h 조회 수 1327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