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씨씨탄생 6

Dante_
1664 4 5
  1. 마지막..

로그 아웃을 하자 아내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

눈이 붉었다.

그녀는 아마 파티방이든지 기록을 안지우고 그냥 나온 것 같았다.

“이제 어쩌지?”

그녀가 물어보듯이 말했다.

“난 잘오르..”

“일로와 민!”

다가가자 그녀는 말했다.

“이제는 여자목소리로 말해.. 그 따위 말고 “

목에거는 컬러중에 목소리 변환 칼라가 있다.

“네. 유라주인님. 슬퍼하지 마세요..”

그녀는 고개를 묻고는 움직이지 않았다.

마치 하나의 조각이 된 듯 움직임이 없었다.

집에 오자 그녀는 그대로 있었다.

민은 목소리 칼라를 하고 옷을 갈아 입었다. 이상하게 옷이 딱 맞았다.

“유라주인님?”

그러자 그녀는 깜짝 놀란듯 나를 보았다.

“다시 말해봐?”

“유라주인님?”

“목소리가 왜그래!”

그때였다.

딩동..

벨이 울렸다.

화면을 보니 아무것도 안보였다.

요즈음세상은 강도가 없어서 문에 자물쇠가 없는집도 있다.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었다.

“핫.. 칸 피터!!”

피터가 서 있었다.. 고어월드 그대로의 피터가 ..

“여기가 유라의 집인가?”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동굴에서 나듯 낮고 울렸다. 가슴을 두들기는 목소리였다.

“네…왜..”

그때였다.

“주인님!!!”

거실부터 달려온 유라가 피터의 가슴에 안겼다.

“그들은 깊은 키스를 하였다.”

“태미!. 옷이 이쁘군!”

민을 보면서 말을 하였다.

“네…?”

“태미잖아..”

민은 몸을 돌려 거울을 보았다 거기에는 완벽한 태미가 있었다. 단지 가슴이 작았다.

“아.. 어?”

“바꾼게 가슴이구만?”

피터는 너털 웃더니 안으로 자기집에 들어오듯 들어왔다.

여전히 그가 주는 중압감은 컸다. 게다가 유라가 고어에서 모시듯 바닥에 기어서 발등에 입을 맞추었다.

“아.. 주인님 어서오세요.. 칸 드미는..?”

“아.. 웃긴이야긴데.. 칸 드미는 그 얼굴에 미성년자였어”

“네?”

유라와 나는 황당함에 입이 벌어졌다.

그 애가 고등학생…?

칸 피터는 안으로 들어오더니 외투를 나에게 넘겼다.

“그래 여기서 연장된 고어생활을 한다 이거지? 현대판 고어월드인가?”

유라는 벌써 적응 한듯 옆에서서 팔을 끌어안고 은근히 비비면서 말을 했다.

“그럼요.. 편하게 생활 하세요.. 그치?”

“어.. 네 유라 주인님…”

유라는 무릎을 꿇고 그의 벨트를 손을 닿지 않은체 풀었다.

번들거리는 벨트와 뱀처럼 움직이는 혀를 보자 마치 뱀이 애무를 하는 것 같았다. 특히 팬티를 입으로 물어 내리자 그의 특징인 엄청난 크기의 자지가 나왔다.

“응.. 예….. 좋아요..”

그녀의 얼굴보다 길은 자지를 입에 넣고 웅얼거리듯이 말을 했다.

그리고는 자지를 끝부터 키기 시작을 했다.

“끄윽.. 끄윽.. 끄윽..”

목젖 안으로 길게 무언가가 내려가면서 유라의 목을 굵어졌다.

“하아….도저히 못참겠어요..주인님.. 은총을 ..”

그녀는 어느새 옷을 다 벗고 있었다. 그리고는 뒤를 내밀고 있었다.

“태미 마저 해야지?”

설명을 하기전에 이미 그의 손은 태미의 머리를 잡고 내리고 있었다.

“네.. 칸 피터”

그리고는 입을 벌렸다. 항상 그렇듯 그는 바로 목젖안으로 넣는 것을 싫어 한다. 그것도 전희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 생각 하는지도 ..

그의 불알과 자지를 깨끗하게 살살 핥았다.

“하핫. 태미는 여전하군..”

그러더니 나의 슬립을 찢었다.

찌익 찢어지는 옷 안에 눌린 정조대가 보였다.

“이건 뭐지? 남자야? 여자야?”

“시스템 에러가 나서 .. 아바타가 여자에요..”

“음…? 그게 가능해?”

“여자쪽유전자가 강해서 인식을 잘못한 것 같데요”

피터가 태미 아니 민을 보았다.

“그래? 몸매를 보니 그렇군..”

그러더니 말을 했다.

“가슴 수술해.. 알았지?”

민은 부끄러웠다..

“네..”

작게 이야기 햇다. 민의 모든 것이 발가벗겨진듯.. 했다. 그는 커다란 자지를 가지고 유라의 보지를 찔러갔다.

“아.. 아… 칸 피터.. 예.. 박아줘요.. 남편의 실좆보다 굵은 좆으로 박아줘요”

여기가 고어월드가 아니란 것을 잊은듯 했다.

피터는 박으면서 민의 머리를 잡았다. 한손안에 머리가 다 들어갔다.

그는 민의 머리를 당겨 유라의 보지에 대었다. 그곳은 유라의 작은 보지를 찢어 발기는 굵은 자지가 있었다.

“빨아..”

수치심이고뭐고 없었다.

한대 맞으면 죽을 것 같은 손이 머리를 잡아 내렸고 다른 한손은 유라의 목을 잡았다.

마치 유라는 강아지마냥 자리를 벌리고 혀를 내밀면서 할딱 거렸다.

이미 칸 피터는 눈치를 챈거 같았다.

우리는 부부란 것을…

한쪽에 있는 결혼사진을 보다가 민의 얼굴당겼다.

“입벌려”

입을 벌리자 그의 자지가 들어왔다. 유라의 보지맛이 느껴질 때 갑자기 정액이 터져나왔다.

왜..? 목에 성감대가 있는걸까?

정액이 목을 때릴때면 오금이 저려왔다.

그의 강인함에 이미 굴복을 했다.

이렇게 몇번을 하자 유라는 눈이 돌아가 기절을 했다.

칸 드미의 자지도 컸지만 실제에서 느끼는 칸 피터의 자지만은 못할거다 .

기절한 유라의 보지에 얼굴을 딜이밀고 말을 했다.

“빨아..”

빨때였다.

엉덩이에 불이 붙듯 화끈했다.

“짝”

그리고 그의 자지가 민의 항문안으로 들어왔다.

아.. 전에 화장품자위는 틀린거다.

그것보다 훨씬 굵고 길었다.

“컥..칵…”

왜 항문을 당하는데 숨이 막힐까?

그와중에 쾌감이 올라왔다.

자지에선 쿠퍼엑이 질질 흘렀다.

그는 쉬지않고 파괴를 하듯 민의 항문을 쑤셨다.

“아.. 헉.. 헉.. 헉..”

그의 자지가 점점 빨리지고 그러다가 갑자기 굵어졌다.

“아.. 항… 앙..”

민은 그의 자지가 민의 항문안에 사정을 할 때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속 별이 터지면서 동시에 사정을 하였다. 그렇다 항문만으로 절정을 느끼고 사정을 한것이다..

“이건 태미 맞네..”

그는 만족한 모습으로 자지를 꺼냈다.

“정리 해야지?”

“네.. “

민은 정성들여 그의 물건을 핥았다.

밖에 나갈 때 그는 손에 들 줄을 보았다. 요즈음은 이렇게 플을 하면서 살아도 뭐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두 여자를 가지고 있다면 다르게 본다…

지금처럼 말이다.

가슴수술을 한후 얼굴을 약간 손을 보자 태미와 완전히 같아졌다. 하지만 정조대나 성전환은 못하게 했다.

여전히 자지를 바짝 붙게 하는 정조대를 차고 있었다

그는 휘휘거리면서 마을을 돌아다녔고 그러고 나선 집으로 향한다.

그의 뒤를 미녀둘이 따랐다.

이제는 민은 24시간 씨씨노예인것이다.

그런데 민은 너무 좋았다.

강한 남자에 의지한다는 것 그리고 그의 쾌락을 충족시키면서 산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이 충만한 것인지 몰랐다.

오늘도 주인님의 굵은 자지가 관통을 하듯이 안으로 들어온다

“앙…앙..”

목소리는 마치 고양이가 우는듯했다. 그리고 그 앙앙거림은 피터가 움직일때마다 고운 립스틱을 칠한 입에서 튀어 나왔다. 오늘도 쿠퍼액을 바닥까지 질질 흘리면서 주인의 사랑을 받는다..

피터의 애기를 가진 만삭의 아내가 피터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렇게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보낸다.

나는 행복한 씨씨다.

Dante_
4 Lv. 3882/7500EXP

중년에서 장년으로.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Dante_ 작성자

전개도 그렇고 좀 빠르게 한 느낌 .. 한번 주르륵 쓰고 올리는 글입니다. 그냥 그렇게 읽어주시고 재밌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룻밤만에 쓴것 이라 그런지 탈자가  많... ( 한쿡말 어려워요.)

07:10
23.08.12.
재밌어요 다른글도 기대할게요
08:11
23.08.14.
더 써주세요 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11:24
23.11.2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추워요... 배 부르게 해주세요...
    혜리미 조회 수 2929 23.12.10.16:56 14
    겨울밤 누군가 문을 두드리며 말한다 "추워요... 따뜻하게...주세요....고파요..배 부르게 해주세요..." 당신은 문을 열어주었다 추워요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자지가 고파요 정액으로 배 부르게 해...
  •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조회 수 2922 22.01.20.16:17 28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
  • Sissy의 주말 복장
    혜리미 조회 수 2910 23.11.02.00:39 15
    sissy의 주말 외출 복장이야💕 물론 네가 사잔 처럼 정리하고 입어야겠지?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893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 Sissy의 하루의 마무리
    혜리미 조회 수 2820 23.12.10.16:44 7
    하루를 마치고 샤워를 해요 그러면 주인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같이 씻지고 하시죠 주인님은 제 머릴 감겨주시고 저는 그런 주인님에게 감사의 뜻으로 안겨서 키스를 하죠 분명 미지근한...
  • 한설희 조회 수 2803 23.01.03.09:11 9
    Chapter 100. 새로운 악몽의 시작 희정아가씨는 타이트한 가죽으로 된 자켓과 무릎위에 살짝 걸치는 가죽 스커트를 입고 계셨어요. 눈부신 하얀색이었고 쭉 뻗은 다리는 하얀 투명 스타킹에...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4화
    CD수현 조회 수 2773 22.01.12.19:13 18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4화 여장 시작 못참고 몇번 박히고 나니 내 자지를 사용하는거 보다 누군가 내 구멍...
  • 오늘의 여성화 조교 수업은 발레에요🩰 자 아름다운 벌레리나 옷🩱과 발레 구두🩰를 신고 한명의 아름다운 여성이 되어 볼까요?💕 물론 sissy에게 발레란 자지님들에게 예쁨 받기 위한 발정난 몸부림...
  • 혜리미 조회 수 2747 24.01.10.13:55 7
    이걸 입고 찍는다구요...?(차라리 벗는게 덜 부끄러울 거 같아...) 자지 빨 수만 있다면 무슨 옷이든 입을게요💕
  • 낮져밤이?
    혜리미 조회 수 2736 23.12.10.16:49 5
    낮져밤이? 아니죠 Sissy는 그냥 자지박이💕
  • 술집에 초대된 sissy
    혜리미 조회 수 2720 23.12.10.16:14 6
    초대 해주신건 고마워요... 근데 전 술을 별로.... 술이라니 무슨 소리야? 넌 술 말고 다른거 마시느라 바쁠텐데? 아...넵💕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3화
    CD수현 조회 수 2719 22.01.11.21:12 21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3화 가출 부모님과 다툼후 집을 나왔다. 기분도 풀겸 찜질방을 갔다. 뜨거운 물에 몸...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704 22.01.18.22:47 27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
  • sissy의 뒷보지가 가장 예쁠때
    혜리미 조회 수 2701 23.12.10.16:20 10
    Sissy 뒷보지는 박히기 직전 두려움과 흥분이 온몸을 지배해 움찔거릴때💕 자지를 빨면서 암캐마냥 씰룩거리며 애교 부릴때가 사장 예쁘다💕
  • 서울타킹 조회 수 2627 23.12.20.14:49 5
    10화 누군가 들어오는 발자국 소리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흥분이 싹 사그라들었다. 머릿속은 하얘지고 내가 그동안 살아온 것들에 대한 후회가 막심했다. 하지만 애널을 왕복하는 머신은 멈출...
  • 백규리 조회 수 2620 24.06.08.08:15 14
    나는 처음부터 성향자였던건 아니었어 165이안되는 키에 하얗고 깡말랐던 나는 학창시절 남자아이들무리보다는 여자아이들무리에서 빵셔틀이되지않을만큼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왔기에 나에게 남성성...
  • 열일하는 뒷모습💕
    혜리미 조회 수 2616 24.01.24.23:31 5
    모두 열일하는 sissy에게 한마디의 응원을!
  • Sissy의 인스타 스토리💕
    혜리미 조회 수 2607 23.12.10.00:48 10
    남들에게 보이지 못하는 솔직한 sissy의 기록이 가득💕
  • 다요니 조회 수 2606 23.08.19.00:41 9
    촤악- 차가운 물이 뿌려짐과 함께, 누군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육변기 번호 3916135, 맞나?" "뭔 육변기같은 개소리야! 난 변기 따위가 되지 않을 거라고!" "... 들은대로 꽤나 반항적이군. ...
  • 왜? 얼굴 가려달라며
    혜리미 조회 수 2601 24.02.11.23:30 6
    왜? 얼굴 가려달라며 자지로 가려줄테니까 얼굴 까이기 싫으면 재주껏 계속 벌기 시켜봐 Sissy: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