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씨씨탄생 6

Dante_
1715 4 5
  1. 마지막..

로그 아웃을 하자 아내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

눈이 붉었다.

그녀는 아마 파티방이든지 기록을 안지우고 그냥 나온 것 같았다.

“이제 어쩌지?”

그녀가 물어보듯이 말했다.

“난 잘오르..”

“일로와 민!”

다가가자 그녀는 말했다.

“이제는 여자목소리로 말해.. 그 따위 말고 “

목에거는 컬러중에 목소리 변환 칼라가 있다.

“네. 유라주인님. 슬퍼하지 마세요..”

그녀는 고개를 묻고는 움직이지 않았다.

마치 하나의 조각이 된 듯 움직임이 없었다.

집에 오자 그녀는 그대로 있었다.

민은 목소리 칼라를 하고 옷을 갈아 입었다. 이상하게 옷이 딱 맞았다.

“유라주인님?”

그러자 그녀는 깜짝 놀란듯 나를 보았다.

“다시 말해봐?”

“유라주인님?”

“목소리가 왜그래!”

그때였다.

딩동..

벨이 울렸다.

화면을 보니 아무것도 안보였다.

요즈음세상은 강도가 없어서 문에 자물쇠가 없는집도 있다.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었다.

“핫.. 칸 피터!!”

피터가 서 있었다.. 고어월드 그대로의 피터가 ..

“여기가 유라의 집인가?”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동굴에서 나듯 낮고 울렸다. 가슴을 두들기는 목소리였다.

“네…왜..”

그때였다.

“주인님!!!”

거실부터 달려온 유라가 피터의 가슴에 안겼다.

“그들은 깊은 키스를 하였다.”

“태미!. 옷이 이쁘군!”

민을 보면서 말을 하였다.

“네…?”

“태미잖아..”

민은 몸을 돌려 거울을 보았다 거기에는 완벽한 태미가 있었다. 단지 가슴이 작았다.

“아.. 어?”

“바꾼게 가슴이구만?”

피터는 너털 웃더니 안으로 자기집에 들어오듯 들어왔다.

여전히 그가 주는 중압감은 컸다. 게다가 유라가 고어에서 모시듯 바닥에 기어서 발등에 입을 맞추었다.

“아.. 주인님 어서오세요.. 칸 드미는..?”

“아.. 웃긴이야긴데.. 칸 드미는 그 얼굴에 미성년자였어”

“네?”

유라와 나는 황당함에 입이 벌어졌다.

그 애가 고등학생…?

칸 피터는 안으로 들어오더니 외투를 나에게 넘겼다.

“그래 여기서 연장된 고어생활을 한다 이거지? 현대판 고어월드인가?”

유라는 벌써 적응 한듯 옆에서서 팔을 끌어안고 은근히 비비면서 말을 했다.

“그럼요.. 편하게 생활 하세요.. 그치?”

“어.. 네 유라 주인님…”

유라는 무릎을 꿇고 그의 벨트를 손을 닿지 않은체 풀었다.

번들거리는 벨트와 뱀처럼 움직이는 혀를 보자 마치 뱀이 애무를 하는 것 같았다. 특히 팬티를 입으로 물어 내리자 그의 특징인 엄청난 크기의 자지가 나왔다.

“응.. 예….. 좋아요..”

그녀의 얼굴보다 길은 자지를 입에 넣고 웅얼거리듯이 말을 했다.

그리고는 자지를 끝부터 키기 시작을 했다.

“끄윽.. 끄윽.. 끄윽..”

목젖 안으로 길게 무언가가 내려가면서 유라의 목을 굵어졌다.

“하아….도저히 못참겠어요..주인님.. 은총을 ..”

그녀는 어느새 옷을 다 벗고 있었다. 그리고는 뒤를 내밀고 있었다.

“태미 마저 해야지?”

설명을 하기전에 이미 그의 손은 태미의 머리를 잡고 내리고 있었다.

“네.. 칸 피터”

그리고는 입을 벌렸다. 항상 그렇듯 그는 바로 목젖안으로 넣는 것을 싫어 한다. 그것도 전희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 생각 하는지도 ..

그의 불알과 자지를 깨끗하게 살살 핥았다.

“하핫. 태미는 여전하군..”

그러더니 나의 슬립을 찢었다.

찌익 찢어지는 옷 안에 눌린 정조대가 보였다.

“이건 뭐지? 남자야? 여자야?”

“시스템 에러가 나서 .. 아바타가 여자에요..”

“음…? 그게 가능해?”

“여자쪽유전자가 강해서 인식을 잘못한 것 같데요”

피터가 태미 아니 민을 보았다.

“그래? 몸매를 보니 그렇군..”

그러더니 말을 했다.

“가슴 수술해.. 알았지?”

민은 부끄러웠다..

“네..”

작게 이야기 햇다. 민의 모든 것이 발가벗겨진듯.. 했다. 그는 커다란 자지를 가지고 유라의 보지를 찔러갔다.

“아.. 아… 칸 피터.. 예.. 박아줘요.. 남편의 실좆보다 굵은 좆으로 박아줘요”

여기가 고어월드가 아니란 것을 잊은듯 했다.

피터는 박으면서 민의 머리를 잡았다. 한손안에 머리가 다 들어갔다.

그는 민의 머리를 당겨 유라의 보지에 대었다. 그곳은 유라의 작은 보지를 찢어 발기는 굵은 자지가 있었다.

“빨아..”

수치심이고뭐고 없었다.

한대 맞으면 죽을 것 같은 손이 머리를 잡아 내렸고 다른 한손은 유라의 목을 잡았다.

마치 유라는 강아지마냥 자리를 벌리고 혀를 내밀면서 할딱 거렸다.

이미 칸 피터는 눈치를 챈거 같았다.

우리는 부부란 것을…

한쪽에 있는 결혼사진을 보다가 민의 얼굴당겼다.

“입벌려”

입을 벌리자 그의 자지가 들어왔다. 유라의 보지맛이 느껴질 때 갑자기 정액이 터져나왔다.

왜..? 목에 성감대가 있는걸까?

정액이 목을 때릴때면 오금이 저려왔다.

그의 강인함에 이미 굴복을 했다.

이렇게 몇번을 하자 유라는 눈이 돌아가 기절을 했다.

칸 드미의 자지도 컸지만 실제에서 느끼는 칸 피터의 자지만은 못할거다 .

기절한 유라의 보지에 얼굴을 딜이밀고 말을 했다.

“빨아..”

빨때였다.

엉덩이에 불이 붙듯 화끈했다.

“짝”

그리고 그의 자지가 민의 항문안으로 들어왔다.

아.. 전에 화장품자위는 틀린거다.

그것보다 훨씬 굵고 길었다.

“컥..칵…”

왜 항문을 당하는데 숨이 막힐까?

그와중에 쾌감이 올라왔다.

자지에선 쿠퍼엑이 질질 흘렀다.

그는 쉬지않고 파괴를 하듯 민의 항문을 쑤셨다.

“아.. 헉.. 헉.. 헉..”

그의 자지가 점점 빨리지고 그러다가 갑자기 굵어졌다.

“아.. 항… 앙..”

민은 그의 자지가 민의 항문안에 사정을 할 때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속 별이 터지면서 동시에 사정을 하였다. 그렇다 항문만으로 절정을 느끼고 사정을 한것이다..

“이건 태미 맞네..”

그는 만족한 모습으로 자지를 꺼냈다.

“정리 해야지?”

“네.. “

민은 정성들여 그의 물건을 핥았다.

밖에 나갈 때 그는 손에 들 줄을 보았다. 요즈음은 이렇게 플을 하면서 살아도 뭐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두 여자를 가지고 있다면 다르게 본다…

지금처럼 말이다.

가슴수술을 한후 얼굴을 약간 손을 보자 태미와 완전히 같아졌다. 하지만 정조대나 성전환은 못하게 했다.

여전히 자지를 바짝 붙게 하는 정조대를 차고 있었다

그는 휘휘거리면서 마을을 돌아다녔고 그러고 나선 집으로 향한다.

그의 뒤를 미녀둘이 따랐다.

이제는 민은 24시간 씨씨노예인것이다.

그런데 민은 너무 좋았다.

강한 남자에 의지한다는 것 그리고 그의 쾌락을 충족시키면서 산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이 충만한 것인지 몰랐다.

오늘도 주인님의 굵은 자지가 관통을 하듯이 안으로 들어온다

“앙…앙..”

목소리는 마치 고양이가 우는듯했다. 그리고 그 앙앙거림은 피터가 움직일때마다 고운 립스틱을 칠한 입에서 튀어 나왔다. 오늘도 쿠퍼액을 바닥까지 질질 흘리면서 주인의 사랑을 받는다..

피터의 애기를 가진 만삭의 아내가 피터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렇게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보낸다.

나는 행복한 씨씨다.

Dante_
4 Lv. 3882/7500EXP

중년에서 장년으로.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Dante_ 작성자

전개도 그렇고 좀 빠르게 한 느낌 .. 한번 주르륵 쓰고 올리는 글입니다. 그냥 그렇게 읽어주시고 재밌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룻밤만에 쓴것 이라 그런지 탈자가  많... ( 한쿡말 어려워요.)

07:10
23.08.12.
재밌어요 다른글도 기대할게요
08:11
23.08.14.
더 써주세요 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11:24
23.11.2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티파니 조회 수 736 22.05.07.16:35 13
    15. 털어놓은 과거 오후 2시, 데프네와 티파니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있었다. 물론 감히 주인님과 겸상을 할 수는 없었기에 티파니는 식탁 옆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 밥을 먹었다. "티파니...
  •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sasugod 조회 수 3124 23.01.19.01:45 13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
  • 티파니 조회 수 682 22.05.01.13:18 13
    10. 두번째 만남 같은 시각, 자스민의 집.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스민의 방에서는 통화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오늘 잘 했어?" "응 문제 없었어. 정말 고마워 자스민 너 덕분에...
  • 다요니 조회 수 2436 23.08.07.10:53 12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제2장 환락의 밤>>
    주다혜 조회 수 1899 23.03.13.17:54 12
    인생의 모든 일은 화(禍)와 복(福)이 자주 바뀌어서 이를 단정짓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전한 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 중 『인간훈』중에서-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나는 긴...
  • 물든사과 조회 수 694 22.01.26.20:56 12
    생각보다 재미없거나, 오타가 많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예전의 쓴 글인데 여기에 올려보네요 -------------------------------------------------------------------------------------------------------------------------- ...
  • 이건 10년전 경험담으로 내가 동성애를 거처 cd로 빠져 들게 된 이야기 입니다. 최대한 기억을 살려서 써볼께요. 10년전 이야기 입니다. 나는 기혼이고 돌 지난 아이도 있었고 부부관계는 ...
  • 티파니 조회 수 560 22.05.01.13:17 12
    9. 처녀를 상실하다 남자의 체취가 티파니의 코를 찔렀다. 티파니는 억지로 알렉스의 거대한 성기를 입에 머금었다. "쩌업..쩝쩝.." 땀냄새가 티파니의 입안에 퍼졌다. 그럼에도 티파니는 계속해...
  • 경북sissy다희 조회 수 3275 23.04.03.17:02 12
    첨 글을 적어보네요. 몆주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려구해여 두서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몆주전 비오는 날이였다. 그날따라 업심이 무럭무럭 올라왔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 업을 하기로...
  • 능욕과 복종의 쾌락 -4
    서울타킹 조회 수 2477 22.10.19.18:11 11
    그날 관계 이후에도 크게 삶이 달라진건 없었다. 낮에는 교육하고 밤에 만나서 내가 주도하는 관계를 갖는 일상이 한달정도 이어졌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
  • 한설희 조회 수 3395 23.01.03.16:03 11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1497 22.10.10.21:24 11
    내 프로필 나이 : 20대 키 : 168 몸무게 : 48 여성스러운 외모에 피부좋고 하얗고 어깨좁고 여성의 골반을 가짐. 전형적인 안드로진의 체형을 갖고 태어나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남사친, 선...
  • 혜리미 조회 수 4576 23.09.16.00:52 11
    얼빠진 sissy년이 자신도 모르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버렸어요 아직 남아있는 남성성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들어간건지 아니면 자지의 향기에 이끌려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귀여운 여자 옷을 ...
  • 단숨에 갑작스럽게 내 자지가 그 아이의 보지를 꿰뚫으면 그 아이는 "허업!" 하는 들숨과 함께 일순간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뱃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소리로 "으으음..." 하며 애...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762 24.03.18.16:42 11
    “내일부터 학교는 제적 처리 될거야, 자취방 계약 문제도 일주일 안에 처리될 예정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아니, 언제부터 잘못된 걸까요? 주인님은 4월부터 절 지켜봤다고 했...
  • Remonia 조회 수 1432 21.11.01.21:07 11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
  • 티파니 조회 수 789 22.04.29.22:07 11
    5. 호르몬 주입 “시원하네” 11시를 살짝 넘긴 시각 티파니는 자스민의 어깨를 주무르고있었다. “감사해요 주인님” “하암~ 졸려 슬슬 자야겠다. 메이드 너도 오늘 수고했어. 끝마칠때 인사...
  • 서울타킹 조회 수 2588 23.12.29.15:02 11
    처음 스타킹을 접한건 중학교 1학년 때 순전히 호기심으로 신어보고 감촉에 빠져버렸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운동을 해서 몸도 탄탄하고 호리호리한 편이라 다리가 이뻐보였다. 그렇게 스타킹...
  • 노브라 sissy
    혜리미 조회 수 5549 23.09.17.23:16 11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건 꽤 답답한 일이죠 우리 sissy가 그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노브라로 생활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365일 24시간 발정기인 sissy의 유두에겐 티셔츠의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