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혜리미
7921 65 5
성인자료 포함됨

 

illust_81743730_20231010_190425.jpg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서 튀어나와 발기를 해버리고 

보는 사람도 없지만 오래 여장을 하진 못할 때

illust_110498466_20231010_190449.jpg

여장하고 처음 자위를 할때

여장을 한게 흥분 되고 발기된 자지를 주체 하지 못하고 발정난 개 처럼 흔들고 여자 옷을 입은 스스로를 딸감 삼아 자신의 정액을 자신에게 싸지르곤 "아직은 남자야"라고 스스로를 속일때

illust_85789729_20231010_190922.jpg

여장하고 처음으로 뒷보지를 사용할때

영상에서 보던 여자들이 박힐며 내는 신음 애교 섞인 목소리를 직접 내며 뒷보지에 이질감은 점차 쾌락으로 변해가고 자지가 아닌 클리로 사정을 할때 이때 까지도 여자 옷을 입었을때만 그런거라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어

illust_104365563_20231003_225757.jpg

처음으로 여장하지 않고 뒷보지를 사용할때

암컷 절정을 잊지 못한 네 몸은 달아오르고 여자 옷을 입기도 전에 뒷보지가 움찔거리지

여자 옷을 입을 정신도 없이 네 손가락은 네 뒷보지를 마구 강간할거야

이때 부터 넌 여자인 너와 다른 너의 경계가 흐릿해지지

illust_104706217_20231003_225726.png

스스로 부끄러운 사진을 찍어 올릴때

너는 여성스러워진 너의 몸을 누군가 봐주길 원하고 있어

그건 예쁜 여자로서 당연한 본능이야

sns든 시코든 네 천박한 클리와 뒷보지 혹은 예쁘게 꾸민 네 모습을 올리며 기뻐할때

illust_98135416_20231003_225104.jpg

점차 대범해질때

사진을 올리고 반을 보며 즐겁고 쾌락을 즐겼던 네가 좀 더 큰 쾌락을 위해 창녀스럽게 꾸미고 거리를 나설때

누가 보면 어쩌나 걱정하면서도 누군가 봐주기를 원할때

illust_111054901_20231003_225859.jpg

걸려서 강간 당할때

대범한 행동에 대한 책임은 져야해

음탕한 네년 때문에 발기된 남성들의 진짜 자리를 입보지외 뒷보지로 봉사하며 진정한 암컷으로 거듭날때

illust_111647784_20231003_225851.jpg

주인님을 끼브게 만들고 싶을때

강간하던 사람 중 주인님이 생겼어

네년은 주인님께 따먹히기 위해 귀여운 옷을 입고 유혹할거야

그때마다 천박하단 소리를 들으며 따먹히며 행볼해할때

illust_101778808_20231003_225547.jpg

클리 보다 뒷보지에서 정액이 더 많이 나올때

이제 클리즙 말고 쌀 수 없는 네년의 클리에선 맛볼 수 없는 꾸덕하고 진한 정액이 뒷보지를 가득 채울때

 

illust_104569984_20231003_225730.png

그 모든 순간에 네년은 sissy가 되는거야

 

혜리미 혜리미
8 Lv. 37714/43740EXP

공주님 옷 입고 여성화 조교 받는 혜리미라고 해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2239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
  • 산한 소리에 눈을 떠보니 칠흑같이 어두운 길을 뚫고 밝은 조명의 승합차 4대가 다가오고 도준이 가방에 짐을 싸고 있었다. "아가씨... 죄송합니다. 곤히 주무셔서 짐을 다싸고 깨우려고 했...
  • 오글거리는 시 2 (오글주의)
    주다혜 조회 수 495 23.02.23.20:42 5
  • 니코 조회 수 571 21.06.22.20:50 5
    옛날부터 당하고싶은플레이가 있었어요 온몸을 로프로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음에 안대로 눈도가리고 입엔 재갈을물린다음 뒤에 피스톤머신으로 계속 쑤셔서 끝없이 절정하는플레이 모르는사람...
  • 열일하는 뒷모습💕
    혜리미 조회 수 2855 24.01.24.23:31 5
    모두 열일하는 sissy에게 한마디의 응원을!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
  • 혜리미 조회 수 1916 24.01.10.13:53 5
    멍💕 멍💕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91 23.03.01.20:51 5
  • CD설희 조회 수 1537 23.06.08.19:39 5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조회 수 1295 21.07.06.13:01 6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
  • 그를 알게된 건 어느 봄날 LA남부에 있는 한적한 공원에서였다. 저녁을 먹고 한창 흐드러진 장미 밭을 돌아다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땅에서 부터 피어올라온 꽃들의...
  • 언니는 석준 오빠의 뺨을 날렸고, 석준 오빠는 미동도 없었습니다.. "제가 미안해요.. 싸우지마요... 일단.. 저 가리봉 집으로 갈게요..." "연희야!!" 전 그대로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 타고 가...
  • 혜리미 조회 수 2715 23.12.10.16:59 6
    가지런히 정리된 옷과 대비되는 천박한 암캐의 모습💕
  • 한 편, XX파출소에 도착한 서희 일행이 형사1, 2와 만나게 되었고 그곳에는 경찰서 서장도 나와있었다. [서장] :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SH로펌 김대표님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저번 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전편을 보고 오시면 더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바로 제 mistress 멜라니님의 파티 이야기죠. 그럼 2편 바로 ...
  • 능욕과 복종의 쾌락-8
    서울타킹 조회 수 4059 23.02.10.10:02 6
    손은 무릎과 발 사이를 오가며 쓰다듬고 있었고 나는 살짝 옆으로 몸을 피하며 최소한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자 친구1의 손이 가슴으로 훅 들어왔고 나는 당황해서 가슴에 들어온 손을잡고...
  • 그렇게 첫 오랄을 하고 3일간 후회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후회는 점차 희미해졌고, 다시 정액을 먹고 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나는 다시 커뮤니티에서 오랄 받을...
  • 공용빗치 아싸 군 3 끝.
    백_은설 조회 수 1759 22.11.08.13:35 6
  • 군대를 가있는 동안은 강제로 오랄 생활을 청산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완전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1년동안 했던거에 비하면 그냥 안 한거나 마찬가지였다. 두 번째 휴가를 나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