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아영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950 15 2
성인자료 포함됨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예쁜아(pretty)"

스스로 거침없이 야한 말을 뱉어내는 제 자신에게 놀랐지만, 더 놀라운 것은 그런 말을 하면서 스스로 매우 흥분했다는 것이었어요. 수위는 점점 더 강해지고 그분은 제 바지와 팬티 윗옷까지 모두 발가벗겨버렸어요.

"어때요?"

그분을 살짝 밀어내고 저는 그분앞에서 엉덩이를 흔들고 몸을 이곳저곳 만져대며 애교를 부렸어요.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보여주는 제 모습이 낯설지만 자연스러웠어요. 그분은 침대에 걸터앉으며

"이리로 기어와바"

했고 저는 바닥에 엎드려 눈웃음을 치며 그분께 기어갔어요. 네발로 기는것은 생각보다 창피한 자세였어요. 엉덩이와 항문이 자연스럽게 벌려질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런자세에 흥분한 탓인지 저는 그분께 기어가자마자 그분의 남근에 얼굴을 비벼댔어요. 후크를 내리고 팬티가 보였고 저는 팬티를내려드렸어요. 그리고 눈앞에 놓인것은 저의 2배정도 되는 크기의 거대한 남근이었어요.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큰 남자와 몸을 섞는 여자들은'

넓적한 허벅지와 매끈한 사타구니, 그리고 자연스럽게 늘어진 고환. 예쁜 주름과 큰 고환에 어울리게 눈앞에서 흔들리는 대물. 넋이 나간 듯 손으로 대물의 이곳저곳을 만져보고 쓰다듬었어요.

"빨아"

명령을 듣자 정신이 돌아왔어요. 웃으며 그분을 올려다보며 야동처럼 혀를 내밀고 고환부터 귀두까지 핥았어요. 사실 퀴퀴한 냄새는 났지만 전혀 상관할 바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저는 난생 처음 남자의 성기를 입안으로 집어넣었어요. 생각보다 성기를 빠는 것은 어려웠어요. 입도 많이 벌려야했고 혀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랐어요. 사탕이나 아이스크림을 빠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두껍고 커서 그런지 사탕처럼 쪽 빨아들일수는 없었어요. 야동처럼 해보려 노력했는데 욕심이 과한탓인지 이빨을 세워버렸어요.

"이빨 조심해"

"네 죄송해요 주인님(master)"

"응? 뭐야 그런거 좋아?"

"아...네!"

상황에 몰입했는지 자연스럽게 야동에서 보던 단어들이 튀어나와버렸어요. 그러자 그분은

"좋아, 한번만 더 이빨로 건드리면 뺨을 후려칠거야 걸레년아. 똑바로 빨아 계집애같은 아시아 창녀야"

하고 거친 말을 뱉어냈어요.

욕설과 비하하는 말, 인종차별적인 말에도 전 여전히 터질것같은 앞보지를 하고 고개를 처박고 그분의 남근을 입에 물고 미소를 지어보였어요.

20210628_095435.jpg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밀해 조회 수 816 24.07.12.11:13 3
    내 예상과 달리 여자친구와의 관계는 회복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마주치면 인사하고 연락하면 짧게 답장은 오는 사이가 되었다. 우리집 비밀번호를 받아간 형은 가끔 우리집에 오게 되었다. ...
  • CD설희 조회 수 823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 밀해 조회 수 837 24.07.05.10:10 1
    자취방에 들어온 우리는 에어컨을 커고 편의점에서 사온 봉투를 내려놓았다. 나는 씻고 나오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화장실로 곧장 들어갔다. 씻기위해 물온도를 맞추고 있었도 여자친구는 빨래를...
  • 그냥 대충 꼴릴때마다 끄적거린 대충쓴 단편. 줄거리. 더 쓰기 귀찮... 세상은 모순에서 시작되어서 모순으로 끝이 난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여성과 남성이라는 사회적인 성별...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
  • 클럽에서 들이대는 어린 남자를 (감히) 몇번 거절하고 춤만 추다 집에 가려는데 강제로 모텔로 납치당한 상황.. 하필이면 그 어린 남자가 하드한 스팽커.. 온갖 수치 당하면서 엉덩이에 회초...
  • 오빠와 연락이 끊긴지 4주 째가 되어가고 전 언니와 함께 찍었던 제 화장하고 언니옷을 입은 사진들을 오빠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3일 후에 오빠에게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잘 지냈니? ...
  • 연희 조회 수 917 22.02.04.01:21 9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 연희 조회 수 921 22.02.04.00:27 9
    이젠 다 픽션이랍니다ㅎㅎ 저번화에서 언니친구분커플한테 걸렸다구 했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좀 짧은 베이지반바지에 흰티 핑크색 속옷세트로 입구 남방단추 3개만 풀고 학교에 갔다가 걸려버렸...
  • Dante_ 조회 수 921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
  • h95h 조회 수 926 24.05.25.18:07 4
    (급구) 명품옷 필요하신분 (소설) 이 글은 상상으로 제작된 픽션입니다. 명품 옷 필요하신 분 급하게 구합니다. 조건 몇 가지만 수행하시면 명품 옷을 드립니다. 1. 오셔서 입고 온 옷 찟김...
  • h95h 조회 수 944 24.07.09.20:38 4
    남성전용 수영장 허구인 100% 소설이며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원도 어딘가 남성전용 수영장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그곳의 복도는 어두웠고, 복도 안으로 들어가자 CCTV ...
  • limi 조회 수 947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 뚱sissy 조회 수 947 22.02.02.19:19 11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950 21.07.20.17:10 15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
  • 밀해 조회 수 959 24.07.10.00:20 5
    약속한 전날이 되었다. 보송보송 자란 털을 제모하였다. 여자친구는 설렘반 긴장반 나는 설렘보다는 긴장이 더 많이 되었다. 밤잠을 설치었고 당일이 되었다. 언니는 점심시간 즈음 우리가 있...
  • CD설희 조회 수 968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 아영 조회 수 970 21.07.21.17:34 15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975 21.07.20.17:09 15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
  • 밀해 조회 수 975 24.07.03.14:15 2
    그렇게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그녀와의 연애 전선에도 이상은 없었다. 그녀는 언제든지 손으로 나의 우유를 뿜게하거나 나에게 손가락 한두개 즈음넣는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