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소희
2240 5 3
성인자료 포함됨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람은 내 티팬티 를 치우고 뒷보지를 만지기도 했다......



그의 신음 소리가 점점커지자 나는 내 입굴과 혀로 그의 단단한 막대기를 세게 감싸고 앞뒤로 깊고 빠르게 움직이자

그가 몸을 떨면서 내 양어께를 붙잡고있던 손을 내 브래지어 속안에 넣고는 내 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면서 그의 입을 내 귀에 대고

"어......어... 나쌀거같애.....니 보지에 박고 싶어.........." 라고 했다.

난 살짝 욕심이나서는 그의 막대에서 입을떼고는 그에게

"딴 사람들이 내 가슴 빨아주게 해주면 내보지에 싸게 해줄게~~그래도 콘돔은 껴줘~~응~~나 오랫만이라 그래도 많이 쪼여서 좋을거야~~응~???"

하며 그의 막대를 계속 만지작 거렸리며 말 했더니

"너 쎅끼가 장난아니네~~난 니 보지에 박으면서 구경할수있으면 좋아......나 끝나고 딴 놈들이 돌려 가면서 박는거도 괜찮아? 갱뱅 당하는거 하고싶어? 구경하다가 단단해지면 또 해줄게........"

라고 대답해서 난 "아이......몰라.......살살해야해~~응~~??.........안아프게 천천히.........얼른 해줘....아응.....~~"

하면서 핸드백에서 급히 콘돔과 젤을 꺼내 그의 고기방망이에 콘돔을 내 입에 물고 입술로 씌우고 젤 병을 그에게 주고 일어서서 내 스커트를 완전히 허리위로 올리고

엉덩이를 그의 불끈거리는 몽둥이 앞에 대자 그가 내 엉덩이 사이의 티팬티를 옆으로 치우고는 내손에서 젤병을 받아서 그의 것과 내 뒷보지에 듬뿍 바르기 시작했다............



극장으로 내려오기전에 약으로 뒷보지를 완전히 비우고 조금 굵은 딜도로 살짝 넓히고는 젤을 많이 발라 놨긴했지만

금방 조여진듯 해서 조금 걱정을 했지만 그 사람은 손가락으로 내 뒷보지 구멍주위에 젤을 바르고는 내 귀에

"너 보지 엄청 쫄깃할거 같다......내 자지 짤릴거 같다 ㅋㅋ......안아프게 안에도 발라줄게.........."

그리고는 손가락을 천천히 넣으면서 내 몸안을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넣어주자 내가 너무 짜릿함을 느끼고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자 "그렇게 좋아?"

하면서 손가락 두개로 내 뒷보지를 벌리고 젤을 내 몸안에 짜넣자 난 차가운 느낌에 기대감과 약간의 두려움이 느껴졌다............



난 그가 내 뒷보지에 들어올 준비를 하는동안 앞에서 구경하는 나이가 좀있는 할아버지가 자기 막대기를 꺼내놓고 날 구경면서 혼자 자기걸 만지고 있어서

그의 손을 내 오른쪽 브래지어 안에 넣어주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 가슴을 꽉 움켜잡고 주물렀다........

아까 내가 오랄을 할때 내 스커트를 올리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티팬티를 치우고 내 뒷보지를 만지작 거리던 안경쓴 중년 아저씨의 손을 내 왼쪽 브래지어 안에 넣어주자

그가 그의 손을 내 가슴을 스치듯이 손바닥으로 가볍게 문지르고는 어께위로 올리고는 브래지어 끈을 내리고 내 왼쪽 가슴을 꺼냈다.........

그리고는 내 왼쪽 젖꼭지를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나는 그의 갑작스런 애무에 "엄마!!!!!...아학.....어머!!!!....아흐응.....하응......"

하고 소리를 내면서 그의 머리를 잡아 내 가슴에 더 꽉 당기고 왼쪽 발을 앞에 있는 의자 계단에 올려서 내 상체가 더 세워지게 했다.........

바로그때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잡는 느낌이 갑자기 들면서 그가 내 귀에 "졸라 명기네~~너 나한테 따먹히고싶어? 내 ㅈㅈ넣어줘? 내 ㅈㅈ에 박히면서 딴 놈들이 젖탱이

20190411_141822.jpg

빨아주니 좋아?"

하면서 내 몸안으로 그의 단단한 고기막대를 밀어 넣기 시작했고 뻐근함이 느껴지면서 나도 모르게 "아악............엄마야......." 하면서 작게 소리를 질렀다............

앞에서 두 남자가 하나는 내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명은 젖꼭지를 정신없이 빨고 엉덩이 사이에 내 구멍으로는 한남자의 육봉이 밀고들어오는 상황이 시작 되었다.......


난 오랫만에 남자손도 타고 거기다 남자 몸이 내 몸속으로 밀고 들오는게 너무 오랫만이라 너무 흥분하고 정신이 없어서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손으로 나이많은 할아버지의 육봉을 잡고 흔들고 다른 한손으론 내 가슴을 빨고있는 안경쓴 남자의 뒤통수를 움켜잡고는

"아하....좋아....더 세게 빨아줘~~아잉.....하윽.....앙...하응~~"

하는 소리를 내면서 내 엉덩이를 뒤에서 내 뒷보지를 박는 남자에게 더 들이대자 그가

"어.....꽉꽉 물어주네~~너무 쪼여서 빨리 쌀거같애.....어우...."

하면서 천천히 길을 내면서 내 몸안으로 들어왔다.


다음편에 계속......
 
 

소희 소희
5 Lv. 12703/12960EXP

육덕 유부녀 시디이고 깔끔한 오피스 정장 잘입고 안에 섹시한 브라, 티팬,가터에 밴드스타킹이랑 하이힐 신는거 좋아하네여. 업은자주 못하지만 가슴 좀있고 엄청 민감해서 외간 남자분들 손이 브라안에 들어오면 좋아 죽어여ㅋ 낮선남자들 입이 가슴에 닿으면 미친듯이 교태부리고 꼭지가 입안에 들어가면 정줄놓고 부들부들 경련일으키네여ㅋㅋ cnn같은 곳에서 양쪽서 두분이 가슴 동시에 빨아주면 엉엉 운답니다ㅎㅎ 엉덩이도 조금 있어서 만났던 남자분들이 자기들거 제엉덩이 사이구멍에 넣고 왕복운동할때 떡감이 엄청 좋다고 그러더라고여ㅋㅋㅋ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모텔과 소극장이 같은 건물이라니..참 좋으네요. ^^;
18:20
23.11.25.
profile image
소희 작성자
JaJee조아
업하고 내려가기 넘 좋져ㅋ
21:38
23.11.25.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티파니 조회 수 529 22.05.17.17:34 8
    16. 잘못 티파니가 알렉스의 집에 온지 2주정도가 지나갔다. "컴온 티파니!" 점심을 다 먹고 난 어느 오후, 티파니는 바니걸 옷을 입고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쓴채로 거실을 네발로 기어가고...
  • 티파니 조회 수 745 22.05.07.16:35 13
    15. 털어놓은 과거 오후 2시, 데프네와 티파니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있었다. 물론 감히 주인님과 겸상을 할 수는 없었기에 티파니는 식탁 옆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 밥을 먹었다. "티파니...
  • 티파니 조회 수 522 22.05.07.16:34 9
    14. 메이드 생활 지이이잉 알렉스를 배웅하자마자 강한 진동이 티파니의 뒷보지를 자극했다. 티파니는 이 진동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있었다. 티파니는 빠른걸음으로 1층 거실로 향했다. 알렉스...
  • 티파니 조회 수 514 22.05.07.16:34 9
    13. 새로운 주인님들 알렉스의 집은 생각보다 더 엄청나게 호화스러웠다. 집이라기 보다는 저택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커다란 대문도 있었고, 차고도 있었고 조그마한 정원도 있었다. 티파니는...
  • 티파니 조회 수 502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
  • 티파니 조회 수 601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
  • 티파니 조회 수 695 22.05.01.13:18 13
    10. 두번째 만남 같은 시각, 자스민의 집.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스민의 방에서는 통화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오늘 잘 했어?" "응 문제 없었어. 정말 고마워 자스민 너 덕분에...
  • 티파니 조회 수 565 22.05.01.13:17 12
    9. 처녀를 상실하다 남자의 체취가 티파니의 코를 찔렀다. 티파니는 억지로 알렉스의 거대한 성기를 입에 머금었다. "쩌업..쩝쩝.." 땀냄새가 티파니의 입안에 퍼졌다. 그럼에도 티파니는 계속해...
  • 티파니 조회 수 549 22.05.01.13:16 10
    8. 알렉스라는 남자 티파니는 제시카를따라서 호텔 26층으로 향했다. VIP룸이 위치해있는 층이였다. 호텔 방 내부는 매우 넓었다. 고급스러운 가구들과 좋은 전망이 VIP룸임을 다시금 느끼게...
  • 티파니 조회 수 591 22.05.01.13:16 10
    7. 그녀들의 장난감 잠시후 자스민은 링거처럼 생긴 줄과 약을 가져왔다. 그리고 티파니를 책상위에 90도로 엎드리게 했다. 위생장갑을 끼고 젤을 잔뜩 바른 뒤, 자스민은 티파니의 항문에 ...
  • 티파니 조회 수 660 22.05.01.13:15 10
    6. 자스민의 친구 오전 11시. 자스민의 회사 지하에 있는 사장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스민과 어떤 한 여자가 책상을 가운데로 마주앉아 무언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평소 사장실의 ...
  • 티파니 조회 수 803 22.04.29.22:07 11
    5. 호르몬 주입 “시원하네” 11시를 살짝 넘긴 시각 티파니는 자스민의 어깨를 주무르고있었다. “감사해요 주인님” “하암~ 졸려 슬슬 자야겠다. 메이드 너도 오늘 수고했어. 끝마칠때 인사...
  • 티파니 조회 수 607 22.04.29.22:06 7
    4. 메이드 티파니 “흐음..아주 좋아” 자스민의 집, 그녀는 티파니의 모습을 보고 꽤나 흡족해했다. 그도 그럴것이 어깨아래에서 살랑거리는 머리카락과 핑크색 실크 브래지어, 반투명한 핑크...
  • 티파니 조회 수 664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
  • 티파니 조회 수 739 22.04.29.22:05 6
    2. 발각된 비밀 '티파니' 즉, '나'의 이름은 본래 티모시였다. 아니,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불렸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티모시라는 남성의 존재는 회사에서 사라지고 티파니라는...
  • sissy life(1)
    티파니 조회 수 1496 22.04.29.22:03 6
    1. 비서 티파니 라스베가스속 번화한 거리. 그 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회사가 있었다. 다른 중소 회사들과 별로 다를거 없는 회사였다. 그러나 딱...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