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소희
2235 5 3
성인자료 포함됨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람은 내 티팬티 를 치우고 뒷보지를 만지기도 했다......



그의 신음 소리가 점점커지자 나는 내 입굴과 혀로 그의 단단한 막대기를 세게 감싸고 앞뒤로 깊고 빠르게 움직이자

그가 몸을 떨면서 내 양어께를 붙잡고있던 손을 내 브래지어 속안에 넣고는 내 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면서 그의 입을 내 귀에 대고

"어......어... 나쌀거같애.....니 보지에 박고 싶어.........." 라고 했다.

난 살짝 욕심이나서는 그의 막대에서 입을떼고는 그에게

"딴 사람들이 내 가슴 빨아주게 해주면 내보지에 싸게 해줄게~~그래도 콘돔은 껴줘~~응~~나 오랫만이라 그래도 많이 쪼여서 좋을거야~~응~???"

하며 그의 막대를 계속 만지작 거렸리며 말 했더니

"너 쎅끼가 장난아니네~~난 니 보지에 박으면서 구경할수있으면 좋아......나 끝나고 딴 놈들이 돌려 가면서 박는거도 괜찮아? 갱뱅 당하는거 하고싶어? 구경하다가 단단해지면 또 해줄게........"

라고 대답해서 난 "아이......몰라.......살살해야해~~응~~??.........안아프게 천천히.........얼른 해줘....아응.....~~"

하면서 핸드백에서 급히 콘돔과 젤을 꺼내 그의 고기방망이에 콘돔을 내 입에 물고 입술로 씌우고 젤 병을 그에게 주고 일어서서 내 스커트를 완전히 허리위로 올리고

엉덩이를 그의 불끈거리는 몽둥이 앞에 대자 그가 내 엉덩이 사이의 티팬티를 옆으로 치우고는 내손에서 젤병을 받아서 그의 것과 내 뒷보지에 듬뿍 바르기 시작했다............



극장으로 내려오기전에 약으로 뒷보지를 완전히 비우고 조금 굵은 딜도로 살짝 넓히고는 젤을 많이 발라 놨긴했지만

금방 조여진듯 해서 조금 걱정을 했지만 그 사람은 손가락으로 내 뒷보지 구멍주위에 젤을 바르고는 내 귀에

"너 보지 엄청 쫄깃할거 같다......내 자지 짤릴거 같다 ㅋㅋ......안아프게 안에도 발라줄게.........."

그리고는 손가락을 천천히 넣으면서 내 몸안을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넣어주자 내가 너무 짜릿함을 느끼고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자 "그렇게 좋아?"

하면서 손가락 두개로 내 뒷보지를 벌리고 젤을 내 몸안에 짜넣자 난 차가운 느낌에 기대감과 약간의 두려움이 느껴졌다............



난 그가 내 뒷보지에 들어올 준비를 하는동안 앞에서 구경하는 나이가 좀있는 할아버지가 자기 막대기를 꺼내놓고 날 구경면서 혼자 자기걸 만지고 있어서

그의 손을 내 오른쪽 브래지어 안에 넣어주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 가슴을 꽉 움켜잡고 주물렀다........

아까 내가 오랄을 할때 내 스커트를 올리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티팬티를 치우고 내 뒷보지를 만지작 거리던 안경쓴 중년 아저씨의 손을 내 왼쪽 브래지어 안에 넣어주자

그가 그의 손을 내 가슴을 스치듯이 손바닥으로 가볍게 문지르고는 어께위로 올리고는 브래지어 끈을 내리고 내 왼쪽 가슴을 꺼냈다.........

그리고는 내 왼쪽 젖꼭지를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나는 그의 갑작스런 애무에 "엄마!!!!!...아학.....어머!!!!....아흐응.....하응......"

하고 소리를 내면서 그의 머리를 잡아 내 가슴에 더 꽉 당기고 왼쪽 발을 앞에 있는 의자 계단에 올려서 내 상체가 더 세워지게 했다.........

바로그때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잡는 느낌이 갑자기 들면서 그가 내 귀에 "졸라 명기네~~너 나한테 따먹히고싶어? 내 ㅈㅈ넣어줘? 내 ㅈㅈ에 박히면서 딴 놈들이 젖탱이

20190411_141822.jpg

빨아주니 좋아?"

하면서 내 몸안으로 그의 단단한 고기막대를 밀어 넣기 시작했고 뻐근함이 느껴지면서 나도 모르게 "아악............엄마야......." 하면서 작게 소리를 질렀다............

앞에서 두 남자가 하나는 내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명은 젖꼭지를 정신없이 빨고 엉덩이 사이에 내 구멍으로는 한남자의 육봉이 밀고들어오는 상황이 시작 되었다.......


난 오랫만에 남자손도 타고 거기다 남자 몸이 내 몸속으로 밀고 들오는게 너무 오랫만이라 너무 흥분하고 정신이 없어서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손으로 나이많은 할아버지의 육봉을 잡고 흔들고 다른 한손으론 내 가슴을 빨고있는 안경쓴 남자의 뒤통수를 움켜잡고는

"아하....좋아....더 세게 빨아줘~~아잉.....하윽.....앙...하응~~"

하는 소리를 내면서 내 엉덩이를 뒤에서 내 뒷보지를 박는 남자에게 더 들이대자 그가

"어.....꽉꽉 물어주네~~너무 쪼여서 빨리 쌀거같애.....어우...."

하면서 천천히 길을 내면서 내 몸안으로 들어왔다.


다음편에 계속......
 
 

소희 소희
5 Lv. 12693/12960EXP

육덕 유부녀 시디이고 깔끔한 오피스 정장 잘입고 안에 섹시한 브라, 티팬,가터에 밴드스타킹이랑 하이힐 신는거 좋아하네여. 업은자주 못하지만 가슴 좀있고 엄청 민감해서 외간 남자분들 손이 브라안에 들어오면 좋아 죽어여ㅋ 낮선남자들 입이 가슴에 닿으면 미친듯이 교태부리고 꼭지가 입안에 들어가면 정줄놓고 부들부들 경련일으키네여ㅋㅋ cnn같은 곳에서 양쪽서 두분이 가슴 동시에 빨아주면 엉엉 운답니다ㅎㅎ 엉덩이도 조금 있어서 만났던 남자분들이 자기들거 제엉덩이 사이구멍에 넣고 왕복운동할때 떡감이 엄청 좋다고 그러더라고여ㅋㅋㅋ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모텔과 소극장이 같은 건물이라니..참 좋으네요. ^^;
18:20
23.11.25.
profile image
소희 작성자
JaJee조아
업하고 내려가기 넘 좋져ㅋ
21:38
23.11.25.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716 22.01.26.14:00 26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
  • 물든사과 조회 수 712 22.01.26.20:56 12
    생각보다 재미없거나, 오타가 많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예전의 쓴 글인데 여기에 올려보네요 --------------------------------------------------------------------------------------------------------------------------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뚱sissy 조회 수 1086 22.02.02.18:50 8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
  • 뚱sissy 조회 수 978 22.02.02.19:19 11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
  • 뚱sissy 조회 수 1400 22.02.02.20:30 14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멍 나는 다시...
  • 연희 조회 수 958 22.02.04.00:27 9
    이젠 다 픽션이랍니다ㅎㅎ 저번화에서 언니친구분커플한테 걸렸다구 했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좀 짧은 베이지반바지에 흰티 핑크색 속옷세트로 입구 남방단추 3개만 풀고 학교에 갔다가 걸려버렸...
  • 연희 조회 수 955 22.02.04.01:21 9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 어느날 이였다. 우연히 씨씨와 연락이 되었고 그와의 만남을 가졌다. 호텔방을 예약을 하고 미리 가서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이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할 테니.. 약속시간에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한설희 조회 수 1063 22.03.08.08:57 7
    Chapter 97. 응징(上) 감방으로 걸어 들어오신 수정아가씨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힘껏 안아 주셨어요. “설희야 정말 고생 많았어!” 저는 수정아가씨의 품에 안긴채 펑펑 울었어요. 수정아...
  • 한설희 조회 수 819 22.03.09.09:34 7
    Chapter 98. 응징(下) 지은씨는 케인이 부러짐과 동시에 몸을 축 늘이며 기절해버렸어요. 지은씨의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는 검붉은 케인 자국과 터진 살에서 나오는 피로 범벅이 되...
  • 한설희 조회 수 1192 22.03.20.11:39 10
    Chapter 99. 평온한 일상 지은씨와 연희씨가 개처럼 질질 끌려서 노예상에 팔려가고 나서 저는 수진아가씨와 수정아가씨의 손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설희는 옷 다 벗고 대기해...
  • 나란이 조회 수 1650 22.03.23.10:35 13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라인 끊어서 OO언냐 미안~ 잠시 정체를 감춰야 했어. 한동안 여자가 되지못하니까 몸이 더 달아오르는것 같아 코로나의 공포를 뒤로하고 아침일찍 목욕을 하러갔어...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물론 여기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제가 쓸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전부 주인님께 바칠 돈을 말하...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일년의 몇번 없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를 좀 하고자 해요. 아시다시피 제 여주인님인 멜라니님은 무척이나 부자이세요. 그러나 아직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