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아영 내가 sissy가 된 이유 10

아영
1046 15 1

"오 씨발년"

눈이 마주친 그분은 미소를 지으며 침대로 다가오셨어요. 저는 당황해서 다리를 오므려버렸어요.

"그렇게 하고도 부족한거야? 걸레년아?"

그분은 큰 대물을 흔들거리며 제게 다가오셨어요. 그렇게 야한말을 뱉어내며 박히던 저도 순간 당황해서 눈을 피하며 대답했어요.

"죄송합니다.."

천천히 다가오시던 그분은 제 옆에 서시고는 다리를 오므려 튀어나와버린 제 앞보지를 손으로 후려치셨어요.

"주인님! 붙이라고 이 년아"

허리를 타고 오는 통증에 저는 몸을 둥글게 말고는 앞보지를 부여잡을 수밖에 없었어요.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자 이번엔 엉덩이를 강하게 후려치셨어요. 화끈거리는 엉덩이와 앞보지를 부여잡은채 뒹굴거리자 그 몹이 재밌으셨는지 제 손이 닿지 않는 곳만 골라 강하게 후려치기 시작하셨어요. 젖가슴, 엉덩이, 앞보지, 허벅지 다시 앞보지, 젖가슴, 엉덩이...
예상치못한 스팽에 저는 침대위를 이리저리 뒹굴거리며 울부짖었어요.

"죄송합니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주인님..."

흐느껴 울기시작하자 그제서야 매서운 손길이 멈추고는 양손으로 제 다리를 양쪽으로 쭉 찢어벌리셨어요. 근데 참... 그렇게 찢어 벌려진 다리사이로 서서히 제 앞보지가 단단해지는게 느껴졌어요.

수치. 딱 어울리는 단어였어요. 그렇게 처맞고도 다리를 벌리고 박힐자세가 되니 흥분한다니.....
창녀같은 sissy주제에 앞보지를 세우자 그분은 침을 걸쭉하게 뱉으시고는 앞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셨어요. 작은 클리가 그분의 큰 손 안에서 농락당하자 신음이 터져나왔어요. 손가락으로 클리끝부분만 톡톡 건드리시다가 전체를 휘잡아 흔드시다가 손바닥으로 살살 돌리시기까지.. 허리가 휘어지며 쌀거같을때 멈추시고 또 클리를 살살 문지르시고

"쌀것..!! 쌀것같아요!"

못 참고 소리를 쳐 버렸어요. 아차 싶던 순간에 또다시 매서운 손이 앞보지를 후려치셨어요.

"주인님! 주인님! 몇 번을 말해 아시아 창년아!"

고통이 몸을 휘감았지만 너무 흥분한 탓인지 저는 더이상 다리를 오므리지 않고는 소리쳤어요.

"박아주세요 주인님! 멍청한 아시아 창녀에게 자지를 주세요!"

순간 찢어질듯한 고통과 함께  무언가 큰 것이 뒷보지를 비집고 들어왔어요.

"악!"

아까와는 차원이 다른 고통에 저는 울며 소리쳤어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742 22.10.20.15:23 66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7559 23.10.10.19:22 62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
  •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조회 수 9887 22.12.06.11:46 53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
  •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5014 24.02.12.09:11 41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303 22.08.06.07:48 36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485 22.01.22.16:10 28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
  •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조회 수 2914 22.01.20.16:17 28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4883 23.12.23.22:50 27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698 22.01.18.22:47 27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
  • 귀찮은 연락을 받은 sissy
    혜리미 조회 수 3684 24.01.28.23:00 26
    하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562 22.01.26.14:00 25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889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혜리미 조회 수 3832 23.11.02.00:34 24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네년 클리가 유두랑 사이즈가 똑같아졌을때💕
  • 안녕하세요 희수에요 이번에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오늘은 저의 Sissy로서의 성향이 어떻게 확립됐나 적어보려고 해요 지금 제 성향은 정확히는 Sissy, 디그레이디 기질의 시디네토섭 입니다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조회 수 4202 22.01.11.01:29 23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150 21.07.20.17:12 22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