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Sissy의 하루의 마무리

혜리미 혜리미
2944 8 3
성인자료 포함됨

illust_90675450_20231210_162519.jpg

하루를 마치고 샤워를 해요

 

illust_92394852_20231210_162455.jpg

그러면 주인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같이 씻지고 하시죠

 

 

illust_92394852_20231210_162458.jpg

 

주인님은 제 머릴 감겨주시고 저는 그런 주인님에게 감사의 뜻으로 안겨서 키스를 하죠

분명 미지근한 물이 나올텐데

서로에 온기에 다라올라서인지

몸은 점차 열기가 올라와요

 

illust_93275496_20231210_162447.jpg

illust_93275496_20231210_162449.jpg

다오른 몸으로 주인님의 자지를 품으며 교성을 지르죠

 

illust_94338718_20231210_162434.jpg

방금 감아서 향기롭고 부드러운 제 머리카락이 주인님 마음에 드셨나봐요

손잡이 처럼 잡고 박아주셔요

 

illust_94338718_20231210_162438.jpg

만족할때 까지 박으시던 주인님은 곧 뒷보지에 정액을 싸주시고 녹초가 된 저를 다시 씻겨요

 

illust_94972190_20231210_162411.jpg

그리곤 번쩍 들어올려 침대로 데려갑니다.

방금 씻고 나와 살짝 추울때

주인님에게 안겨 잠에 빠지면 정말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

 

illust_85872936_20231210_163106.jpg

였는데 또 박으시게요 주인님!?

아까 했잖아요....💕

 

Sissy의 하루의 마무리는 주인님이 만족하실때다💕

혜리미 혜리미
8 Lv. 36177/43740EXP

공주님 옷 입고 여성화 조교 받는 혜리미라고 해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혜리미님의 하루 인가봅니다. 대사가 다르긴 한데 글은 뭔가~~ 엄청 찐득한게 말이죠 ^^
16:45
23.12.10.
혜리미
부럽네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입니다 ~ 크윽..솔로 울어야 아파요...젠장 ㅋ
16:52
23.12.1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티파니 조회 수 520 22.05.17.17:35 8
    17. 분노 알렉스의 저택 거실. 티파니는 데프네의 발 아래 엎드린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움에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데프네는 엄청나게 분노한듯 했다. "니년이 감히.....
  • 나란이 조회 수 1160 21.12.29.17:50 8
    겨울의 새볔. 커피자판기 옆 의자에앉아 담배를 물었다. 다소곳이 무릎을 모으고 짧은 스커트위에 가방을 올려놓는다. 이제 며칠있으면 새해구나...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조금이라도 더 사랑스...
  • 혜리미 조회 수 2506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
  • Remonia 조회 수 1159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 경험 이야기라 내용을 수정하긴 어렵지만, 댓글로 질문이나 피드백 주시면 묘사 부분이나, 전개 속도 등을 조정해볼께요. 궁금하신 부분 물어보셔도 되요. 기억을 더듬어 다음날 아침 일을 써...
  • 어두워지는 거실에 혼자 앉아 기절하기 전 기억을 되짚으며 대체 오빠는 왜 저 사람에게 나를 부탁한 것인지를 되짚어 생각해보았지만... 오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 티파니 조회 수 590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
  • 티파니 조회 수 496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24 23.02.25.20:13 8
  • Remonia 조회 수 560 21.09.28.15:28 8
    매일 밤 파트너한테 성처리용으로 ㅅㅅ 당하면 좋겠다 매일 밤 침대에 X자로 묶여서 앞에는 정조대 채워진채로 뒤로만 박히는데 파트너가 사정하면 내가 만족 못해도 바로 그날 잠자리 끝내...
  • 티파니 조회 수 652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6
    서울타킹 조회 수 3678 22.11.12.15:43 8
    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
  • Sissy의 하루의 마무리
    혜리미 조회 수 2944 23.12.10.16:44 8
    하루를 마치고 샤워를 해요 그러면 주인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같이 씻지고 하시죠 주인님은 제 머릴 감겨주시고 저는 그런 주인님에게 감사의 뜻으로 안겨서 키스를 하죠 분명 미지근한...
  •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조회 수 2014 24.05.31.16:35 8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
  • 여니수 조회 수 1517 5일 전22:11 7
    제 망상을 끄적여봅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그렇게 난 정수 위로 올라타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정수가 사정해야 이 상황이 끝날 것 같기도 했지만, 남자의 욕정을 만족시키고...
  • 티파니 조회 수 544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504 23.02.21.05:04 7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3
    Sirism 조회 수 1024 23.05.28.09:56 7
    약간의 플레이 후, 그녀는 나를 뒤로 돌려 눕혔습니다. 발목과 손을 내 등 아래로 돌려 놓고 고정한 채 가랑이를 허공으로 아치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호~ 좋은 자세네!" 그녀는 내 자지에...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
  • Sissy 치어리더
    혜리미 조회 수 1759 23.12.10.00:09 7
    힘내라! 힘내라! 자지! 플레이! 플레이! 자지! 쌀 수 있다! 쌀 수 있다! 정액! Sissy가 치어리더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