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아영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1362 15 5
성인자료 포함됨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엄청나서 저는 계속 손으로 밀어내 보기도하고 몸을 틀어 못들어오게 하려고도 해보았지만 그 큰 성기는 제가 어떻게하든지 비집고 들어와서 제 몸속을 유린했어요. 빼내려고 뒷보지에 힘을 줄 수록 밀고들어오는 대물은.. 너무 좋았어요. 고개를 침대에 처박고는 눈물 콧물을 흘리면서 버텨봤지만 계속해서 밀고들어오는 대물에 전 버티지 못하고 서서히 몸에 힘을 빼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어찌나 세게 박아대던지.. 저는 억억 거리는 신음을 내며 침대에 엎퍼질 수밖에 없었어요. 다리를 오므리고 몸에 힘이 쭉 빠지자 몸속으로 들어오는 자지가 색다르게 느껴졌고 찍어내듯 박아대서인지 오줌쌀것같은 느낌은 점점 더 심해졌어요. 아예 오줌을 싸버리려고 맘을 먹고 싸보려 했지만 몸이 이상해진건지 그것도 쉽지는 않고 계속 쌀것같은 느낌에 저는 더더욱 신음만 크게 낼 뿐이었어요.

거친 숨소리와 신음만 방안에 가득하게 울려퍼지고 싸고싶다는 생각과 내몸이 왜이러지 라는 생각.. 그리고 섹스가 이렇게 재밌고 흥분되는거구나, 미칠것같다 등등 생각이 복잡해 질 때쯤
그분은 거친 신음과 함께 제 엉덩이에 걸죽한 정액을 싸주셨어요. 저는 힘이 빠져버려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쁜 숨만 내쉬면서 침대에 엎드려 뻗어버렸고 올라탄 그분은 대물을 제 엉덩이에 비비며 마지막 정액까지 제 엉덩이에 발라 처리하셨어요.

"오 역시.. 좋군"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그분은 제옆에 같이 누우셨어요.

이때다 싶은 생각에 겨우 제 폰을 찾은 저는 그분께 건내드리며

"내 보지를 찍어주세요"

하고 부탁했어요.

"니 보지를? 하하하하"

웃으시는 그분께 살짝 미소를 보이며 잠금을 풀고 카메라를 켜 드렸어요.

"알았어 이쁜이. 엉덩일 쫌 들어봐"

겨우겨우 허리를 들어 보지가 잘 보이게끔 자세를 잡자 그분은 한쪽 엉덩이를 잡고 쭉 늘린다음 찰칼찰칵 제 보지를 찍어주셨어요. 그분은그렇게 몇장을 찍고 제 옆에 다시 눕고는 폰을 제게 주셨어요. 몸이 만신창이가 된 저는 다시 침대에 엎퍼지고는 찍은 사진들을 확인했어요. 정액으로 얼룩진 오른쪽 엉덩이, 큰 손으로 움켜져 벌려진 왼쪽 엉덩이, 그리고 그 사이에 .... 벌려져 다물어지지 않는 보지, 그리고 새빨갛게 부어버린 속살.
징그러우면서도 왠지모를 만족감이 들어 저는 웃고 말았어요.

"맘에 들어 예쁜이?"

몸이 녹초가 된 터라 대답도 못하겠어서, 저는 대답대신 엉덩이에 묻은 정액을 슥 손으로 훔쳐 입에 넣어 빠는것으로 대신했어요.

"오 넌 날 진짜 미치게하는구나"

그분은 팔로 제 목을 감더니 휙하고 끌어안아 버리셨어요.

남자품에 안긴 모습. 영락없는 기집애였어요. 유린당하고, 박히고, 혼나고는 그렇게 날 혼낸 사람에게 안겨 그 사람을 올려다 보며 그 품안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이라니.. 넓은 가슴에 살짝 튀어나온 배, 그 아래 축 쳐져버렸지만 그래도 거대한 남근까지. 그 매력적인 모습과 광경에 저는 그분 품에 더 파고들며 겨드랑이에 얼굴을 파뭍고는 눈을 감았어요.

계집. 창년. 걸레. 이제 저는 그 단어들에 더욱 익숙해져 버렸어요.

20210721_190004.jpg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남자품에 안긴 모습. 영락없는 기집애였어요. 유린당하고, 박히고, 혼나고는 그렇게 날 혼낸 사람에게 안겨 그 사람을 올려다 보며 그 품안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이라니.."

이 부분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
23:37
21.07.21.
대답대신 엉덩이 보지 정액을 손으로 찍어 입에 넣는 마조 상상만 해도 흥분 되네요~^^
02:36
21.07.22.
profile image
이게 첫경험 이라니
타고나신듯
17:31
21.07.23.
이게 첫경함이라니..
03:28
21.09.22.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119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946 24.03.25.17:03 14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지.” “뭐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말에 지훈이가 묻는다. 내가 보고 있는 건 일주일 전 날아온 문자 [22학번 김주호 학우는 24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4
    팬케이크 조회 수 1426 21.08.07.22:04 15
    쌌다. 아름이가 앞에서 쌌다. 아름이는 내 앞에 있다. 스타킹과 프릴달린 팬티를 입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다. 그 위로는 살랑거리는 치마와 티를 입고 있다. 지금 아름이는 주저앉...
  • *이번 편은 글이 길어요* 25살 헤어졌던 그녀한테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이미 Sissy 개발이 거의 완료된 저였지만 그래도 남성으로도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양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4
    아영 조회 수 1028 21.07.20.17:06 15
    전역을 하고 전 모아놓은 돈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어요. 약 3주 정도의 계획이었고 서유럽 쪽 보다는 동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어요. 전역은...
  • 아영 조회 수 1047 21.07.21.17:35 15
    "오 씨발년" 눈이 마주친 그분은 미소를 지으며 침대로 다가오셨어요. 저는 당황해서 다리를 오므려버렸어요. "그렇게 하고도 부족한거야? 걸레년아?" 그분은 큰 대물을 흔들거리며 제게 다가오...
  • h95h 조회 수 1367 23.11.07.20:36 15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3
    박아영 조회 수 1649 21.06.21.19:30 15
    몇일 후 D에게 연락이 왔다. 신상이 털린다는 약점으로 난 D를 또 봐야 하는 것이다. 난 그가 왜 이렇게 독하게 구는지 알았다. 원래 쓰레기인 것도 맞지만 내가 외모로 차별한 것에 화...
  • 뚱sissy 조회 수 1262 21.12.12.20:40 15
    2층 집이였고 1층은 주인님과 언니가 지낼 곳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2층이 우리가 지낼 곳이고 잠이 드시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방은 하나에 같이 자는 룸메이트라고 하셨고 대화를 하면...
  • 내 판타지가 자기가 암컷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귀여운 아이를 불러내서 협박으로 강제로 굴복시키는거야. 처음에는 여장은 시키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자위를 하게 만드는거지. 티셔츠는 입에...
  • h95h 조회 수 931 23.11.07.21:35 15
    다음날 오늘도 변태짓을 할 생각에 앞클리가 커졌다. 학생들을 다 보내고 탈의실로 가 불을 끄려고 하는데.. 내가 매일 옷을 벗을 서랍에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쪽지 내용은 이러했다. 밤...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조회 수 1362 21.07.21.20:28 15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 Sissy의 주말 복장
    혜리미 조회 수 2893 23.11.02.00:39 15
    sissy의 주말 외출 복장이야💕 물론 네가 사잔 처럼 정리하고 입어야겠지?
  • 소현 조회 수 1986 22.11.11.20:37 15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팬케이크 조회 수 1324 21.08.07.21:34 15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언젠가 한 번, 아름이가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다. "주인님은 항상 저 좋아한다 하시면서, 왜 저를 맨날 때리고 저 발기도 못하게 해요?" 아마 화나서 나한테...
  • 섹시한 젖소가 되고 싶었을 뿐!
    여니수 조회 수 3564 24.01.10.20:45 15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시크한 그의 첫 마디!!! 구경 한번 해보자는 말에 난 거부할 생각도 못한 체로 다리를 벌려드렸다. 그랬더니 점점... 역시 난... ㅠㅠ 어쩔 수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2
    아영 조회 수 1130 21.07.20.17:03 15
    싱겁게 끝나버린 첫 경험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되어버렸어요. 여자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져버렸죠. 하지만 그 나이때 남자애들, 친구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이 클럽이나 감주에...
  • sissy life(20)
    티파니 조회 수 1672 22.05.17.17:36 16
    20. 인사 알렉스의 저택에 거실 진한 아이라인과 핑크빛 입술로 칠해진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어깨와 쇄골이 훤히 노출되는 짧은 민소매 메이드복을 입은 여성이 금발의 긴 웨이브 머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