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아영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1318 15 5
성인자료 포함됨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엄청나서 저는 계속 손으로 밀어내 보기도하고 몸을 틀어 못들어오게 하려고도 해보았지만 그 큰 성기는 제가 어떻게하든지 비집고 들어와서 제 몸속을 유린했어요. 빼내려고 뒷보지에 힘을 줄 수록 밀고들어오는 대물은.. 너무 좋았어요. 고개를 침대에 처박고는 눈물 콧물을 흘리면서 버텨봤지만 계속해서 밀고들어오는 대물에 전 버티지 못하고 서서히 몸에 힘을 빼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어찌나 세게 박아대던지.. 저는 억억 거리는 신음을 내며 침대에 엎퍼질 수밖에 없었어요. 다리를 오므리고 몸에 힘이 쭉 빠지자 몸속으로 들어오는 자지가 색다르게 느껴졌고 찍어내듯 박아대서인지 오줌쌀것같은 느낌은 점점 더 심해졌어요. 아예 오줌을 싸버리려고 맘을 먹고 싸보려 했지만 몸이 이상해진건지 그것도 쉽지는 않고 계속 쌀것같은 느낌에 저는 더더욱 신음만 크게 낼 뿐이었어요.

거친 숨소리와 신음만 방안에 가득하게 울려퍼지고 싸고싶다는 생각과 내몸이 왜이러지 라는 생각.. 그리고 섹스가 이렇게 재밌고 흥분되는거구나, 미칠것같다 등등 생각이 복잡해 질 때쯤
그분은 거친 신음과 함께 제 엉덩이에 걸죽한 정액을 싸주셨어요. 저는 힘이 빠져버려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쁜 숨만 내쉬면서 침대에 엎드려 뻗어버렸고 올라탄 그분은 대물을 제 엉덩이에 비비며 마지막 정액까지 제 엉덩이에 발라 처리하셨어요.

"오 역시.. 좋군"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그분은 제옆에 같이 누우셨어요.

이때다 싶은 생각에 겨우 제 폰을 찾은 저는 그분께 건내드리며

"내 보지를 찍어주세요"

하고 부탁했어요.

"니 보지를? 하하하하"

웃으시는 그분께 살짝 미소를 보이며 잠금을 풀고 카메라를 켜 드렸어요.

"알았어 이쁜이. 엉덩일 쫌 들어봐"

겨우겨우 허리를 들어 보지가 잘 보이게끔 자세를 잡자 그분은 한쪽 엉덩이를 잡고 쭉 늘린다음 찰칼찰칵 제 보지를 찍어주셨어요. 그분은그렇게 몇장을 찍고 제 옆에 다시 눕고는 폰을 제게 주셨어요. 몸이 만신창이가 된 저는 다시 침대에 엎퍼지고는 찍은 사진들을 확인했어요. 정액으로 얼룩진 오른쪽 엉덩이, 큰 손으로 움켜져 벌려진 왼쪽 엉덩이, 그리고 그 사이에 .... 벌려져 다물어지지 않는 보지, 그리고 새빨갛게 부어버린 속살.
징그러우면서도 왠지모를 만족감이 들어 저는 웃고 말았어요.

"맘에 들어 예쁜이?"

몸이 녹초가 된 터라 대답도 못하겠어서, 저는 대답대신 엉덩이에 묻은 정액을 슥 손으로 훔쳐 입에 넣어 빠는것으로 대신했어요.

"오 넌 날 진짜 미치게하는구나"

그분은 팔로 제 목을 감더니 휙하고 끌어안아 버리셨어요.

남자품에 안긴 모습. 영락없는 기집애였어요. 유린당하고, 박히고, 혼나고는 그렇게 날 혼낸 사람에게 안겨 그 사람을 올려다 보며 그 품안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이라니.. 넓은 가슴에 살짝 튀어나온 배, 그 아래 축 쳐져버렸지만 그래도 거대한 남근까지. 그 매력적인 모습과 광경에 저는 그분 품에 더 파고들며 겨드랑이에 얼굴을 파뭍고는 눈을 감았어요.

계집. 창년. 걸레. 이제 저는 그 단어들에 더욱 익숙해져 버렸어요.

20210721_190004.jpg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남자품에 안긴 모습. 영락없는 기집애였어요. 유린당하고, 박히고, 혼나고는 그렇게 날 혼낸 사람에게 안겨 그 사람을 올려다 보며 그 품안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이라니.."

이 부분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
23:37
21.07.21.
대답대신 엉덩이 보지 정액을 손으로 찍어 입에 넣는 마조 상상만 해도 흥분 되네요~^^
02:36
21.07.22.
profile image
이게 첫경험 이라니
타고나신듯
17:31
21.07.23.
이게 첫경함이라니..
03:28
21.09.22.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358 22.11.08.13:34 4
  • 하루하루 일상생활중에 가장 즐거운 시간은 언제나 예쁜 여자옷을 입고 그런 내모습을 봐주는 끈적한 남자들의 시선을 느끼는 상상을 하는게 제일 즐거운 일중에 하나인데 언젠가 부터는 그런 상상이 어두운 밤에 여...
  • 아영 조회 수 1345 21.06.11.00:41 12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하다 술김에 쉬멜야동을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1325 21.06.16.16:55 10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여유증이 있던터라 가슴...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1319 21.06.16.16:57 10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예쁜아(pretty)" 스스로...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조회 수 1318 21.07.21.20:28 15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엄청나서 저는 계속 손...
  • 취업
    뚱sissy 조회 수 1311 21.06.23.21:14 10
    나는 대졸에 나이 29 나름 청춘이지만 사회에선 널리고 널린 사람들중 하나다 아니 더 못한 알바 경험만 있고 회사는 들어가본적도 없다 연애 그런건 돈있는 사람도 힘들게 하는걸 내가 어떻게 고시원도 이달이 마지...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2
    팬케이크 조회 수 1300 21.08.06.23:40 16
    우리 너무 무서운 관계 아니다! 1화에서 글 쓴 걸 다시 보니 너무 무섭게 쓴 것 같아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써본다. 아름이는 너무 귀엽다. 특히 웃는게 참 귀엽다. 순수하고 참 예쁘다. 가끔 영화보러 나갈 때는 나...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팬케이크 조회 수 1297 21.08.07.21:34 15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언젠가 한 번, 아름이가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다. "주인님은 항상 저 좋아한다 하시면서, 왜 저를 맨날 때리고 저 발기도 못하게 해요?" 아마 화나서 나한테 그런 것 같기도 해서 다시 ...
  • h95h 조회 수 1294 23.11.07.20:36 15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 자자했다. 방과후 나...
  • CD설희 조회 수 1291 23.06.08.19:39 5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체...
  • 뚱sissy 조회 수 1291 21.06.19.19:14 6
    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2 소추 남편으로서 속이...
  • 뚱sissy 조회 수 1278 22.02.02.20:30 13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멍 나는 다시 쿠션에 누워 쉬었다 한...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272 23.02.25.20:13 8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하루의 시작> 오전 5시에...
  • h95h 조회 수 1241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빈 건물들이 꽤 많이 보...
  • 상황극 설정 상상의 나래-3.
    스팽키미혜 조회 수 1239 21.08.09.18:30 16
    보통.. 내가 여자인걸 상상해서 몇 안되는 내가 시디인 상상..(사진은 재탕..ㅎ)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가 집에 간날.. 문잠그고 업하고 스스로 다리정도만 묶고.. 캠 연결해서 엎드려서 온플로 셀프 스팽하는데.. 룸...
  • 뚱sissy 조회 수 1237 21.12.12.20:40 15
    2층 집이였고 1층은 주인님과 언니가 지낼 곳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2층이 우리가 지낼 곳이고 잠이 드시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방은 하나에 같이 자는 룸메이트라고 하셨고 대화를 하면서 동질감이 생겨서 그렇게 ...
  • 뚱sissy 조회 수 1220 21.06.20.19:46 9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닌 주인의 시선에서 이해하...
  • 뚱sissy 조회 수 1217 21.06.20.00:29 9
    나는 와이프의 눈을 처다 보며 울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주섬주섬 내옷과 수건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치우기만 하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 여보 진짜야 이게 ? - 미안해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