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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첫 알바1

여니수 여니수
3976 16 8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오늘은 알바 첫날~

 

최대한 섹시하고 발정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들어오자 마자 손님의 첫마디는...

Q01.jpg

 

"아니 전 그냥... 예쁘게..."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손님은,

"다리 벌려봐! 첫 출근이라며?"

 

난 말씀하신대로 다리를 벌려드렸다.

그랬더니...

 

Q03.jpg

 

"감사합니다. 헤헤"

나의 발정난 모습에 좋아하시는 걸 보니

역시 난 여기서 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하다고 하는 내가

너무 부끄러웠지만

이제 어떻게 하실지가 너무 기대가 되었다.

 

Q04.jpg

 

나를 맘에 들어하시는 것 같아

긴장이 풀리면서 흥분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Q05.jpg

 

그러더니

이제 한번 박아볼까나~

그래야 제대로 물이 나오겠지?

 

네 그럼 부탁드릴게요~

 

그의 말에 난 조용히 다리를 벌려 드렸다.

 

Q07.jpg

 

"네 부탁드려요!"

 

여니수 여니수
3 Lv. 1910/3840EXP

라인 : r.ny123    


자주 업을 할 상황이 아니라서,

가끔의 일탈로 만족해가며 살아가는 ㅠㅠ

그래서 만남 보다는 

온라인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분들이 더 좋아요

챗으로 그냥 대화도 좋고, 능욕도 조교도 좋아요~

스타킹 페티쉬가 강하고~ 역할극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플레이: 노예, 수치, 능욕, 야노, 스팽, 본디지, 역할극

싫어하는 플레이: 더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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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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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재미있네요 ㅋ 반갑습니다 

21:31
24.01.10.
profile image
여니수 작성자
천공
제가 좀 양이 많아요~ ㅋㅋ
18:50
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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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니수 조회 수 3976 24.01.10.20:4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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