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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부끄러운 하루

여니수 여니수
3962 9 1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A : 너니? 건드리면 봇물 터진다는?

 

H03.jpg

 

A: 그건 해보면 알지! 이리와봐!

형님 같이 한번 해보죠!!!

B: 오키 그럼 어디 한번!!!

 

H05.png

 

싫다고는 했지만 온몸이 부르르 떨리며

마음과 다르게 내 몸은 벌써 느끼기 시작했다.

 

H07.png

 

그때 한 오빠가 내 귀에 속삭였다.

 

H09.png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 순간에는 

원하실때는 언제나 싸는걸 보여 드리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H11.png

 

난 뿜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오빠들은 놔주질 않았다.

 

H13.png

 

H15.png

 

물이 더 이상 나오질 않을 정도로

쥐어짜고 나서야 놓아주었다.

 

그리곤 잠시 멍한 상태로 

옷을 다시 입으려고 하니,

 

다른 오빠들이 다가웠다.

 

H19.png

 

난 그렇게 또 한번

사람들 앞에서 뿜어 버리고 말았다.

 

얼른 가려고 했더니,

한 오빠가 수갑을 채워버렸다.

좀 있다가 다시 한번 싸야하니깐 얌전히 있으라고...

 

H21.jpg

 

오늘 하루는 엄청 길 것만 같다...

 

여니수 여니수
3 Lv. 2265/3840EXP

라인 : r.ny123    


자주 업을 할 상황이 아니라서,

가끔의 일탈로 만족해가며 살아가는 ㅠㅠ

그래서 만남 보다는 

온라인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분들이 더 좋아요

챗으로 그냥 대화도 좋고, 능욕도 조교도 좋아요~

스타킹 페티쉬가 강하고~ 역할극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플레이: 노예, 수치, 능욕, 야노, 스팽, 본디지, 역할극

싫어하는 플레이: 더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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