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허접한 시디의 경험담

민정이의일탈 민정이의일탈
1865 3 3

 시디(본인) 실제 허접한 경험담

제목그대로 나는 초보인시디다 업은 시간날때만하니...

태어나 처음업 한건 비너스에서 러버가 업시켜준다니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것이다 

러버의 화장실력은 ... 메이크업아티스트 같은 실력이었다 

내가 거울을봐도 내자신이 이뻐보였다 (물론 지금은 살도찌고 그 화장연습도안하니 그자리에서 머물러있는..)

술을먹거나 할때는 업욕구가 강하게올라와 러버를 몇번만난적있다

ㅇㄴ 초보였지만 그래도 러버들은 못난 나에게 이쁘다고 해주었다

어느날부터 한 러버만 만나고싶었다  만남할때 소개하고 취향적인것등등 말하는게 귀찮았다

그러다 같은동네 나보다 연하러버를 만나게되었고 (처음 연하 러버만남 ) 둘이 뻘줌할것같아 

내가 먼저 술한잔하자고했다 

모텔잡고 업을 한 나는 밖에서 기다리고있는 연하러버에게 들어오라고하였다

그의 손에는 술과 안주가 들려있었고 우린 술자리를 하며 긴장을 풀었다 

러버가 적극성이 떨어지자  내가 옆으로가서  애교를 떨었지만 (사실 술집여자처럼 옆에서 술따라주고 놀고싶었음)

이러버는 돌부처 ㅋㅋㅋ  그래서 내가 먼저 키스를 하였고 내가먼저 옷도벗기고 ㅇㅁ 를 해주었다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굶어서 그랬나? ㅋㅋㅋ 사실 난 적극적인 러버를 좋아한다

하지만 연하러버는 ... 경험이 적은지 내가 리드를 해야했다

얘가 좋았던게 (성감대 젖꼭지) 내 성감대를 오랫동안 너무 열심히 ㅇㅁ 해주는것이 좋았다

서로 ㅇㅁ  후   ㅇㄴ 을 하던도중  자꾸 ㄱㅊ가 죽는것이었다 (속으로 내가 매력이 그렇게 없나...)

결국 싸지못하고 ㄸㄸㅇ로 마무리를 하며 만남을 끝냈다

사실 시디입장에서 하다가 죽으면 내가 매력이 떨어지는구나 하며 자신감을 잃게된다....

이제껏 만난 러버는 그런러버가 없었지만 내가 여자랑 했을때  여자가 맘에안들면 ...나도 죽었다....

그런느낌을 잘알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이후 이 연하 러버와 3~4번정도 만나다

이 러버에게 잘보이려 온갖 야한 치마 야한 속옷 등등 야한거라면 뭐든지샀다 하지만 지금은 연락이 끊어져 못보고있다

짧게만났지만 그래도 살짝 정이 든상태였다 그래서 술먹을때면 dm으로 서로 야한 말을하였고 

그런재미로 지냈고 업했을때는 내 남자친구라 생각했다

지금도 남친을 구하지만 정말 .. 리드잘해주는 러버만나고싶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profile image
그분도 꾸준히 보면 익숙해지고 잘리드해줄것 같은데요.
낯설은 분위기라 그럴거 같기도 하네요..
님이 매력이 없어서가 아닌것 같아요 ㅎㅎ
11:03
24.01.28.
안녕하세요
대화해봐요 chonja012 라인입니다
08:48
24.03.01.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625 22.10.20.15:23 65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보니 그렇게 자극적이지...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7327 23.10.10.19:22 61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서 튀어나와 발기를 해버...
  •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조회 수 9564 22.12.06.11:46 53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닫고 sm에 관심을 가지게...
  •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잘생겼다는 얘기보다 예...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4382 24.02.12.09:11 39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남자가 섹스 중에 하는건 박...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228 22.08.06.07:48 35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아, 씨발, 왜 이렇게 안...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430 22.01.22.16:10 28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운데만 마치 날 위한 무대마냥...
  •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조회 수 2857 22.01.20.16:17 28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끌거리는 액체만 뒷보...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632 22.01.18.22:47 27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없이 큰 입에 침을 흘리며 ...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4620 23.12.23.22:50 26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메뉴가 나와요 💕 오늘의...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그에게 박히면서 가끔씩...
  • 귀찮은 연락을 받은 sissy
    혜리미 조회 수 3388 24.01.28.23:00 25
    하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797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끈적해지도록 젖어왔다....
  •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혜리미 조회 수 3629 23.11.02.00:34 24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네년 클리가 유두랑 사이즈가 똑같아졌을때💕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477 22.01.26.14:00 24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한 클리소추와 봉긋솟아 ...
  • 안녕하세요 희수에요 이번에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오늘은 저의 Sissy로서의 성향이 어떻게 확립됐나 적어보려고 해요 지금 제 성향은 정확히는 Sissy, 디그레이디 기질의 시디네토섭 입니다 15살~19살 시작은 기억은...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조회 수 4068 22.01.11.01:29 23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고 피부색도 뽀얘서, 늘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115 21.07.20.17:12 22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다 또 이빨로 소중한 대...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