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소설) 암캐 뽀미의 일상 2

애완견뽀미 애완견뽀미
1782 5 0

 

https://sissykorea2.com/owncontents/599946

 

암캐뽀미의 일상 1편 링크

 

어쩌다 제가 이렇게 된 걸까요?

 

어쩌다 저는 두 발로 걷는 것조차 금지되고

사람 말도 금지된 채 정조대를 차고 애널 꼬리를 달고

성욕과 배설까지 주인님께 통제받게 된 걸까요?

 

한때 제 후배였던 주인님은,

아니 연인이 되기 전 묘한 관계였던 제 주인님은

절 남자로 보긴 하는 걸까요?

아니, 이제 절 인간으로 보긴 하는 걸까요?

그저 이젠 애완 동물, 그리고 암컷으로 보는 게 아닐까요?

 

언제부터 제가 이렇게 된 걸까요?

주인님의 집에 들어온 이후 달력은커녕

시계도, 숫자도, 글자조차 본 지가 오래됐어요.

 

주인님께서는 제가 글자도, 가족도 주인님의 개가

되기 전의 모든 기억이 사라지길 원하시는 것 같아요,

오직 주인님만의 주인님 없이는 살아갈 수조차 없는

주인님만의 개...

 

어쩌다 저는 이렇게 된 걸까요?

불과 얼마 전까지 저는 조금 남다른취미를 가진

평범한 대학생일 뿐이었는데요.

 

희미해지는 기억을 붙잡고 그날을 떠올려요.

 

제가 주인님 집에 들어가게 된 그날을...

 

 

 

아흣... 아앗...”

 

인적이 없는 으쓱한 골목에서 신음을 내빝으며

자위를 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저 뽀미...

아니 주호에요.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했지만 친한 동기도,

아는 선후배도 없던 전 자취방에서 한동안

무료한 시간을 보내다 다시 그 취미에 손을 대기 시작했어요.

 

으읏... 하아...”

 

네 맞아요. 제 남다른 취미는 다름 아닌 여장 자위에요.

트위터나 해외스트리밍 사이트의 라이브 방송을 키고

카메라 앞에서 자위행위를 해요.

비록 시청자는 3-4명 정도지만 핑크색 슬립이나

여자들도 안입을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고

남들 앞에서 자위를 할 때 느끼는 배덕감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요.

 

오늘은 가슴이 드러난 핑크색 슬립과 흰색 니삭스

목에는 슬립과 색깔을 맞춘 분홍색 방울 달린 초크

까지 착용했어요.

인적이 드문 골목에서 저는 점점 더 절정에 가까워져요.

언제든지 숨길 수 있게 겉옷은 롱패딩을 걸치고 있지만

절정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주변을 신경 쓸 수 없게되요.

 

하아... 으응... 아아...!”

 

저벅...!

 

하앙...!”

 

인기척과 동시에 절정에 다다라요.

제정신으로 돌아온 전

얼른 패딩으로 몸을 가리고 자리를 피해요.

인기척은 어느새 사라졌어요.

저를 보고 피해 간 걸까요?

 

-사람이 본 거 아니야?

 

-ㅋㅋㅋ 큰일났네.

 

인기척에 피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되자

채팅창이 올라가기 시작해요.

방송을 보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이 재밌겠죠.

너무한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이년도 걸리니까 흥분하고 있는 거 같은데?

이거 완전 변태년 아니야?

 

더 너무한 건.

방금 한발을 뺏는데도 조금 전 상황에

다시 빳빳하게 서서 쿠퍼액까지 흘리고 있는

어쩔 수 없는 저의 성욕이었어요.

 

하지만 서 있는 제 자지는 신경 쓸 새도 없이

저는 제 자취방으로 발걸음을 옮겨요.

자취방은 대학가에 있는 만큼 지인들과 마주칠

확률이 높아요.

학과의 선후배나 동기와 마주친다면 제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제 인생은...

 

지인에게 걸리는 상상을 하자

제 자지가 더 빳빳하게 서요.

 

지인과 마주치게 된다면 저는 어떻게 될까요?

저와 수업을 듣는 동기들과 선후배들은

 

저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겠죠.

저와 썸을 타는 후배 희진이와는 당연히 연락이 끊기겠죠.

일부 선배나 동기들은 저와 한번 해보기 위해

말을 걸 수도 있어요.

그럼 그들은 저에 대한 소문을 부모님께 혹은 지인들에게

뿌리겠다 협박하고, 저를 강간할 수도 있어요.

그럼 저는 그들의 육변기가 되고 저의 자취방은 그들의 변소가

되고 졸업도 못한 채 입보지와 뒷보지로 더 못쓰게 될 때까지

봉사를 하게될까요.

 

그런 상상을 하자

쿠퍼액이 롱패딩 밑으로 뚝뚝 떨어지는 게

보일 만큼 흐르기 시작했어요.

 

저벅

 

“!”

 

다시 인기척이 느껴져요.

이 시간대의 이 골목은 이렇게 인기척이

자주 느껴지는 곳이 아니에요.

좀 전에 저를 본 그 사람일까요?

대줄만한 변태를 발견했다고 생각하고

저를 따라오는 걸까요?

하지만 그 사람은 제가 여장 남자인 것까지 본 걸까요?

 

서둘러 발걸음을 옮겨요.

상상으로 강간당하는 것과 실제로 강간당하는 건

다른 문제니까요.

골목의 모퉁이를 돌고 돌자 어느새 발소리도 사라져요.

이제 방송을 종료하고 자취방으로 들어갈 준비를 해요

3-4명 밖에 안되는 작은 방송이지만

주소가 특정되는 건 위험하니까요.

그런데...

 

-ㄱㅎㅈ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 상태로 편의점가서 물건사면 15만원 후원함.

 

 

 

-딸랑

 

어서오세요.”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무심하게 인사해요.

저는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롱패딩 지퍼를 끝까지 올린 덕에 목에 찬 초크는 가려졌지만

하얀 니삭스를 신은 다리는 아무래도 어색하니까요.

게다가 발목 부분엔 분홍색 줄무늬까지 있는

누가 봐도 여성용인 귀여운 니삭스였으니까요.

 

저는 초크 방울에서 소리가 나지 않게 조심히 걸으며

편의점 안쪽으로 들어가요.

 

제법 오랜 시간 방송을 했지만

미션을 받은 건 처음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처럼 누군가 저를 보고,

쫒아오는 게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미션을 포기하는 게 맞겠죠,

 

하지만 처음으로 미션이 걸리자

저는 겉잡을 수 없이 흥분되기 시작했어요.

 

단지 방송각이 잡히는

스릴 있는 행위를 하는 게

흥분되는 게 아니라...

 

벗방 bj들이나 여캠bj들처럼 제 몸을 팔 수있다는 게

너무나 흥분됐어요. 게다가...

 

저 사람이 날 강간해줬으면 좋겠어...’

 

물론 어디까지나 제 상상에 불과하고

조금 전까지 그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도망친 저였지만,

그런 상황까지 가는 상상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결국 여장 자위의 끝은 여러 매체에 나오듯

대물 자지를 가진 진짜 남자

섹스를 하는 거니까요.

 

상상이 거기까지 이르자 제 자지는

다시 빳빳하게 서서 롱패딩에 쿠퍼액을 묻히기

시작해요.

저는 불끈 서 버린 제 자지가 눈에 띄지 않게

엉거주줌한 자세로 음료 코너에

들어가 음료를 고르기 시작해요.

 

-딸랑

대충 음료를 고르고 계산대로 향하려는 찰나

편의점 입구의 방울이 울려요.

누군가 들어온 거 겠죠.

하지만 빨리 계산하고 나가가기만 한다면

아무래도 상관 없...

 

주호 오빠.”

 

편의점 입구로 들어온 사람은

제가 가장 마주치기 싫었던,

썸녀 희진이었어요.

 

 

 

뭐야아... 카톡 답장도 없더니 딱 결렸네?”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제 팔짱을 끼고

있는 여자애... 제 썸녀인 희진이었어요.

복학 후 같이 밥 먹을 상대조차 마땅하지

않을 때 미리 먼저 다가와준 고마운 후배에서

시작해 어느새 단둘이 종종 영화를 보거나

밥을 먹는 사이로 발전한 관계였어요.

 

지금 상황처럼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는 것까지 자연스러운, 누가봐도

사귀기 직전의 평범한 남녀처럼 보이는 사이에요...

물론 롱패딩안에 창녀 복장을

한 저는 누가봐도 평범한 남자가 아니었지만요.

 

대신 오늘 우리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 거다?”

 

희진이가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제 옆에 안겨요.

행복한 커플처럼 보이는 상황이지만 저는 초크에 달린 방울이

울리지 않을까 목에 힘을주며 걸어요. 누가봐도 부자연스러운

모습이지만 희진이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어요.

 

근데 웬 니삭스야? 이 분홍색 줄무늬는 뭐고...?”

 

으응... 새벽에 선배들이 불러서 축구를 하느라...

양말은 선배가 빌려준 거 신은 거야...”

 

뭐야? 새벽부터 불러서 축구 한거야? 선배들 너무해...”

 

대충 둘러댄 변명이었지만 의외로 희진이는 의심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그럼... 오빠... 땀 흘렸겠네...?”

 

...?”

 

아니... 이번에 부모님이 해외로 장기 출장가게 됐거든...

마침 오빠가 우리 집에서 씻기도 딱좋고...

집에 아무도 없구,.. 태어나서 처음로 부모님 없이 살게 된거라 무섭디고 하구.. 그래서...”

 

희진이가 말을 흐리며 조심스럽게 말해요,

조금 부끄러워하면서,,, 이런 상황은 평범한 남자라면

두손들고 환영할 상황이지만...

저는... 평범한 상황이 아니었으니까요...

 

희진이가 무안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거절을 해야...

 

이제부터 오빠가 우리집에서 살면 되겠다. 그치?”

“...?!”

 

하룻밤 자고 가는 것 정도를 생각한 저는 희진이의 말에

당황했어요.

 

“...그래도 갑자기 동거는 좀 어렵지 않을까? 내 집 계약 문제도 있고...

아무래도 주변 시선도...”

 

역시 그렇겠지?”

 

갑작스러운 큰 부탁이기에 거절을 하기가 더 쉬워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오빠는 우리 집에서 살게 될거야. 후훗

“...?”

 

조금 이상한 말이라고 생각했지만 별다른 말을 할 수 없었어요.

순간 지었던 희진이의 천진한 미소 덕분일까요?

아니면 목의 초크와 니삭스가 신경이 쓰인 탓일까요?

잠깐 생각에 잠긴 사이 희진이가 말을 쏟아내기 시작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개를 키우고 싶었는데 엄마가 절대로 반대한 탓에

못 키웠거든, 근데 마침 부모님이 둘 다 출장 간다고 하니까... 그리고

때마침 좋은 멍멍이가 나타난 거야. 마치 운명처럼! 그래서 지난 4월부터

애견용품을 모으기 시작했거든...”

 

희진이는 자기 얘기를 마구 쏟아내기 시작했어요.

원래도 애교가 많고 수다스러운 편이었지만

이런 사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그런데 4월이라고 했나요?

제가 복학을 하고 아는 사람이 없어 여장 자위 방송을 시작한 시기,,,

말이 없고 내성적인 성격인 저에게 희진이가 뜬금없이 다가오던 시기...

그 시기와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벌써 이름도 정해놨어 뽀미! 귀엽지 않아? 여자아이일까 남자아이일까?

근데 상관없을 것 같아! 남자아이여도 여자아이처럼 키우면 상관없지 않을까?

여차하면 수술도 있고...”

희진이가 조금 이상한 말들을 하고 있지만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

어쩐지 심장이 미친 듯이 두근 거려요.

롱패딩을 걸쳤지만 얇은 슬립과 니삭스 차림이라

추울게 분명한데, 정수리부터 식은땀이 계속흘러요.

 

...그런데 왜 자지는 미친 듯이 서서 쿠퍼액을 흘리는 걸까요?

 

개를 조교 하는 건 처음이지만 그래도 뭔가 잘할 것만 같아...

뽀미는 참 착한 아이처럼 보이거든.”

 

일반적으로 개를 키울 때 조교라는 말을 쓰나요...?

잘모르겠어요. 하지만 어느새 희진이의 집 앞까지 도착했어요.

희진이의 집은 대문이 있는,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대형 단독주택이었어요.

대문 앞에서 서서 저를 보는 희진이가 묘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봐요.

 

오빠

 

, ?”

 

아니, 뽀미-”

 

투둑, 지익

 

희진이가 제 롱패딩의 단추를 열고 지퍼를 천천히... 천천히... 밑으로 내려요.

롱패딩 안으로 천박하게 차려입은 제 방울 초크와 분홍 슬립, 니삭스가 드러나요.

 

그리고...

 

, 내가 착한 아이 일 거라고 했지?”

 

흥분할 대로 흥분한 제 자지가 쿠퍼액을 미친 듯이 흘리고 있었어요.

희진이가 그 모습을 보고 피식 웃음을 터뜨려요,

 

들어가자.”

 

희진이, 아니 주인님이 말했어요.

갑작스러운 상황이지만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어요.

 

옳지, 잘하네.”

 

저는 그 자리에 앉아 패딩을 벗고 네 발로 기어 대문으로 들어가요.

주인님께서 그 모습을 보며 좋아해요.

 

왜일까요?

주인님의 칭찬이 너무나 편안하고 기분 좋아요.

 

 

-3화에서 계속-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한설희 조회 수 3259 23.01.03.16:03 11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1481 22.10.10.21:24 11
    내 프로필 나이 : 20대 키 : 168 몸무게 : 48 여성스러운 외모에 피부좋고 하얗고 어깨좁고 여성의 골반을 가짐. 전형적인 안드로진의 체형을 갖고 태어나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남사친, 선...
  • 단숨에 갑작스럽게 내 자지가 그 아이의 보지를 꿰뚫으면 그 아이는 "허업!" 하는 들숨과 함께 일순간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뱃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소리로 "으으음..." 하며 애...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710 24.03.18.16:42 11
    “내일부터 학교는 제적 처리 될거야, 자취방 계약 문제도 일주일 안에 처리될 예정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아니, 언제부터 잘못된 걸까요? 주인님은 4월부터 절 지켜봤다고 했...
  • Remonia 조회 수 1406 21.11.01.21:07 11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
  • 티파니 조회 수 781 22.04.29.22:07 11
    5. 호르몬 주입 “시원하네” 11시를 살짝 넘긴 시각 티파니는 자스민의 어깨를 주무르고있었다. “감사해요 주인님” “하암~ 졸려 슬슬 자야겠다. 메이드 너도 오늘 수고했어. 끝마칠때 인사...
  • 서울타킹 조회 수 2515 23.12.29.15:02 11
    처음 스타킹을 접한건 중학교 1학년 때 순전히 호기심으로 신어보고 감촉에 빠져버렸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운동을 해서 몸도 탄탄하고 호리호리한 편이라 다리가 이뻐보였다. 그렇게 스타킹...
  • 다요니 조회 수 2388 23.08.07.10:53 12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제2장 환락의 밤>>
    주다혜 조회 수 1872 23.03.13.17:54 12
    인생의 모든 일은 화(禍)와 복(福)이 자주 바뀌어서 이를 단정짓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전한 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 중 『인간훈』중에서-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나는 긴...
  • 도태된 수컷(암컷)의 의무 1.우월한 자지님을 위해 처녀를 간직할것 2.서로 합의하에 섹스 3.우월한 자지님이 신체검사를 진행하겠다하면 얌전히 검사받을것 4.얌전히 관장당해줄것→자궁에 아기씨...
  • 물든사과 조회 수 682 22.01.26.20:56 12
    생각보다 재미없거나, 오타가 많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예전의 쓴 글인데 여기에 올려보네요 -------------------------------------------------------------------------------------------------------------------------- ...
  • 티파니 조회 수 551 22.05.01.13:17 12
    9. 처녀를 상실하다 남자의 체취가 티파니의 코를 찔렀다. 티파니는 억지로 알렉스의 거대한 성기를 입에 머금었다. "쩌업..쩝쩝.." 땀냄새가 티파니의 입안에 퍼졌다. 그럼에도 티파니는 계속해...
  • 경북sissy다희 조회 수 3241 23.04.03.17:02 12
    첨 글을 적어보네요. 몆주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려구해여 두서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몆주전 비오는 날이였다. 그날따라 업심이 무럭무럭 올라왔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 업을 하기로...
  • 나란이 조회 수 1602 22.03.23.10:35 13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라인 끊어서 OO언냐 미안~ 잠시 정체를 감춰야 했어. 한동안 여자가 되지못하니까 몸이 더 달아오르는것 같아 코로나의 공포를 뒤로하고 아침일찍 목욕을 하러갔어...
  • limi 조회 수 1044 22.07.10.03:51 13
    아주머니와 술 한잔 할 수 있는 식당으로 갔다.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갔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런저런 인사가 오고가며 술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본론으로 들어갔...
  • 능욕과 복종의 쾌락-5
    서울타킹 조회 수 3661 22.11.04.18:14 13
    나에게 질책을 들어서인지 밤에 만난 그 아이의 얼굴이 계속 굳어 있었다. 퇴근하고 매일 보던 모텔로 같이 이동하는 순간부터 씻고 나와서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삐진 표정이었다. 낮에 ...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966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 티파니 조회 수 730 22.05.07.16:35 13
    15. 털어놓은 과거 오후 2시, 데프네와 티파니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있었다. 물론 감히 주인님과 겸상을 할 수는 없었기에 티파니는 식탁 옆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 밥을 먹었다. "티파니...
  •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sasugod 조회 수 3046 23.01.19.01:45 13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