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오랄의 추억 2 - 셀프

두유두유두
1774 4 5
성인자료 포함됨

그렇게 정액에 빠져들던 나는 평범한 남성으로 나를 인식하면서도 성욕이 이성을 이겨 정액을 먹고싶어하기에 이르렀다. 정말 대단히 성욕에 미쳤던거다.

 

더군다가 부카케는 현실적으로 내가 평생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정액은 먹을 수 있었다. 게다가 남자로 태어났기에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고도 나 혼자서도 가능했다.

 

그래서 비슷한 영상을 찾아봤다. 일명 sefl cum.

 

7.png

 

???? 저기요?

 

아무리 봐도 저건 그냥 기인이다. 도저히 저게 가능할리가 없다. 내가 소추인걸 감안해서가 아니라 아무리 대물이라도 저건 인간이 아닌 연체동물이어야 가능한거다.

 

하지만 희망은 있었다. 굳이 고추를 입에 넣지 못해도 저런 자세로 싸서 여러 번 시도하다 보면 한 번 쯤은 입안에 떨어지겠지...

 

그렇게 시도했지만 이건 그냥 불가능한 것이었다. 그냥 저런식으로 하체를 들어올리는 것 자체가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목은 디스크가 나갈 것 같았다. 게다가 너무 힘들고 아파서 발기 조차 되지 않았다.

 

 

결국 저런 자세는 실패하고 그냥 야동을 보며 접시에 싸고 접시에 싼걸 마시는거로 생각을 바꿨다. 부카케에서야 여러 명의 정액을 모으지만 내 정액만으론 힘들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자세를 시도해 보았으나 불가능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야동을 보며 사정을 했고, 야동의 배우가 정액을 마시는 걸 보며 따라 마시려고 했으나 문제는 이미 사정을 한 후에는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먹고 싶어져서 오늘은 꼭 먹고말테다! 하고 도전했지만 매번 실패만 하고 말았다.

 

 

아무래도 눈에 정액이 보이는 게 문제인 것 같아서 방법을 바꾸었다.

 

6.png

 

음식에 뿌리는거다. 위 사진처럼 보이게 하진 않았고, 눈에 정액이 보이는 게 문제인 것 같아서 햄버거 안에 싸고 덮었다. 이제 정액이 보이지도 않고 그저 맛있는 햄버거를 먹기만 하면 되는 차례다.

 

하지만 역시나 실패하고 말았다. 아무리 눈에 안 보인다지만 안에 정액을 쌌다는 걸 기억하는 게 문제였다. 게다가 사정 후에는 먹고 싶은 강렬한 성욕이 한 풀 꺾인 것도 문제였다.

 

결국 처음부터 내 정액을 먹는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깨달았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만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와...저랑 완전 똑같아요 ...
19:29
24.05.31.
두유두유두
저는 그 힘든 자세로 입이랑 얼굴에 직접쌌는데
입에 들어가도 삼키기 힘들더라구요 ㅎㅎ
두유님처럼 음식에 먹어보기부터해볼까 싶어요
16:53
24.06.03.
가끔씩 자위하면서 제꺼 먹어보기는 하는데 무슨 꼭 미원덩어리 먹는거 마냥 조미료 맛이 강하게 나더라구요. 첨 먹었을때는 목이 메여오는거 같고 그랬는데 몇번 먹어보니 이젠 그냥 별느낌없이 먹어지네요.
23:31
24.06.08.
profile image
저는 요즘엔 제꺼랑 오빠들꺼 섞어서 먹어요..
미션으로 매일 제 정액먹다보니 이젠 그냥먹어요
17:30
24.06.28.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티파니 조회 수 644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6
    서울타킹 조회 수 3633 22.11.12.15:43 8
    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
  • Sissy의 하루의 마무리
    혜리미 조회 수 2842 23.12.10.16:44 8
    하루를 마치고 샤워를 해요 그러면 주인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같이 씻지고 하시죠 주인님은 제 머릴 감겨주시고 저는 그런 주인님에게 감사의 뜻으로 안겨서 키스를 하죠 분명 미지근한...
  • 부끄러운 하루
    여니수 조회 수 3034 24.01.25.14:14 8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A : 너니? 건드리면 봇물 터진다는? A: 그건 해보면 알지! 이리와봐! 형님 같이 한번 해보죠!!! B: 오키 그럼 어디 한번!!! 싫다고는 했지만 ...
  •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조회 수 1808 24.05.31.16:35 8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
  • CD설희 조회 수 2945 23.06.08.19:46 7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내 첫사랑 윗 학년 선배가 있었어. 과에서 인기 많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고 매일 여성스럽게 꾸미고 치마를 자주 입는 누나였는데… 대면식을 계기로 친해져서 자주 ...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068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
  • 티파니 조회 수 538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
  • 뚱sissy 조회 수 1240 21.06.19.16:26 7
    나는 첫 데이트 이후 고백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이생겼다 그녀에게 다음날 연락을 했고 멋없지만 진심을 다해 만나자고 했다 그순간도 나는 긴장하며 그녀의 대답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표...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501 23.02.21.05:04 7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3
    Sirism 조회 수 1004 23.05.28.09:56 7
    약간의 플레이 후, 그녀는 나를 뒤로 돌려 눕혔습니다. 발목과 손을 내 등 아래로 돌려 놓고 고정한 채 가랑이를 허공으로 아치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호~ 좋은 자세네!" 그녀는 내 자지에...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
  • 취업 2
    뚱sissy 조회 수 1026 21.06.23.21:37 7
    아침 열시까지 차를 보낸다고 했고 아홉시부터 나가서 기다렸다 기분이 좋았다 더러운 고시원을 나가게된것도 취직을 한것도 멀리서 이 동내에서 어울리지 않는 차량이 도착했다 - ㅇㅇㅇ님 ...
  • sooooooho 조회 수 1125 24.03.11.02:16 7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
  • 뚱sissy 조회 수 1166 21.06.19.16:55 7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 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 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
  • 3시간 정도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가 도착한 지원 언니의 학원 앞... 친구들과 무슨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지 신나게 웃으며 떠드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그만 몸을 숨겼다. 괜히 나 때문에 ...
  • 다음> [서기 폰 맞나요??] 마지막에 온 문자 메시지에 오랜만에 보는 제 본명의 애칭이 있었습니다. 어... 누구지...? 서기...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언니네들 뿐인데...? 저도 아직 제 번...
  • 뚱sissy 조회 수 1227 21.06.19.18:08 7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
  • 뚱sissy 조회 수 1029 22.02.02.18:50 7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
  • 뚱sissy 조회 수 1035 21.10.21.23:33 7
    나는 고객님과 함께 식당으로 갈 수 있었다 기분 좋았니 ?? 네 엄마 다음에도 데리고 가줄게 속으로는 미칠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였다 고객님의 기분을 맞춰드리며 이야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