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오랄의 추억 2 - 셀프

두유두유두
2166 4 5
성인자료 포함됨

그렇게 정액에 빠져들던 나는 평범한 남성으로 나를 인식하면서도 성욕이 이성을 이겨 정액을 먹고싶어하기에 이르렀다. 정말 대단히 성욕에 미쳤던거다.

 

더군다가 부카케는 현실적으로 내가 평생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정액은 먹을 수 있었다. 게다가 남자로 태어났기에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고도 나 혼자서도 가능했다.

 

그래서 비슷한 영상을 찾아봤다. 일명 sefl cum.

 

7.png

 

???? 저기요?

 

아무리 봐도 저건 그냥 기인이다. 도저히 저게 가능할리가 없다. 내가 소추인걸 감안해서가 아니라 아무리 대물이라도 저건 인간이 아닌 연체동물이어야 가능한거다.

 

하지만 희망은 있었다. 굳이 고추를 입에 넣지 못해도 저런 자세로 싸서 여러 번 시도하다 보면 한 번 쯤은 입안에 떨어지겠지...

 

그렇게 시도했지만 이건 그냥 불가능한 것이었다. 그냥 저런식으로 하체를 들어올리는 것 자체가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목은 디스크가 나갈 것 같았다. 게다가 너무 힘들고 아파서 발기 조차 되지 않았다.

 

 

결국 저런 자세는 실패하고 그냥 야동을 보며 접시에 싸고 접시에 싼걸 마시는거로 생각을 바꿨다. 부카케에서야 여러 명의 정액을 모으지만 내 정액만으론 힘들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자세를 시도해 보았으나 불가능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야동을 보며 사정을 했고, 야동의 배우가 정액을 마시는 걸 보며 따라 마시려고 했으나 문제는 이미 사정을 한 후에는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먹고 싶어져서 오늘은 꼭 먹고말테다! 하고 도전했지만 매번 실패만 하고 말았다.

 

 

아무래도 눈에 정액이 보이는 게 문제인 것 같아서 방법을 바꾸었다.

 

6.png

 

음식에 뿌리는거다. 위 사진처럼 보이게 하진 않았고, 눈에 정액이 보이는 게 문제인 것 같아서 햄버거 안에 싸고 덮었다. 이제 정액이 보이지도 않고 그저 맛있는 햄버거를 먹기만 하면 되는 차례다.

 

하지만 역시나 실패하고 말았다. 아무리 눈에 안 보인다지만 안에 정액을 쌌다는 걸 기억하는 게 문제였다. 게다가 사정 후에는 먹고 싶은 강렬한 성욕이 한 풀 꺾인 것도 문제였다.

 

결국 처음부터 내 정액을 먹는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깨달았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만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와...저랑 완전 똑같아요 ...
19:29
24.05.31.
두유두유두
저는 그 힘든 자세로 입이랑 얼굴에 직접쌌는데
입에 들어가도 삼키기 힘들더라구요 ㅎㅎ
두유님처럼 음식에 먹어보기부터해볼까 싶어요
16:53
24.06.03.
가끔씩 자위하면서 제꺼 먹어보기는 하는데 무슨 꼭 미원덩어리 먹는거 마냥 조미료 맛이 강하게 나더라구요. 첨 먹었을때는 목이 메여오는거 같고 그랬는데 몇번 먹어보니 이젠 그냥 별느낌없이 먹어지네요.
23:31
24.06.08.
profile image
저는 요즘엔 제꺼랑 오빠들꺼 섞어서 먹어요..
미션으로 매일 제 정액먹다보니 이젠 그냥먹어요
17:30
24.06.28.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
  • 어느 알파와 베타의 이야기. 2-2등급 beta sissy(김서우): 읔........!!흡~!..아앙..앟흡! 씨아아앙!!♡[내가....!!! 이딴새끼한테 느낀거야?!!?!!] 1-2등급 국민(정경민): 오!? 김00! 아니지~아니지~풉ㅋㅋ...
  • 그냥 대충 꼴릴때마다 끄적거린 대충쓴 단편. 줄거리. 더 쓰기 귀찮... 세상은 모순에서 시작되어서 모순으로 끝이 난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여성과 남성이라는 사회적인 성별...
  • Remonia 조회 수 1198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저번 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전편을 보고 오시면 더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바로 제 mistress 멜라니님의 파티 이야기죠. 그럼 2편 바로 ...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일년의 몇번 없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를 좀 하고자 해요. 아시다시피 제 여주인님인 멜라니님은 무척이나 부자이세요. 그러나 아직 홀...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물론 여기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제가 쓸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전부 주인님께 바칠 돈을 말하...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나란이 조회 수 1655 22.03.23.10:35 13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라인 끊어서 OO언냐 미안~ 잠시 정체를 감춰야 했어. 한동안 여자가 되지못하니까 몸이 더 달아오르는것 같아 코로나의 공포를 뒤로하고 아침일찍 목욕을 하러갔어...
  • 한설희 조회 수 1194 22.03.20.11:39 10
    Chapter 99. 평온한 일상 지은씨와 연희씨가 개처럼 질질 끌려서 노예상에 팔려가고 나서 저는 수진아가씨와 수정아가씨의 손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설희는 옷 다 벗고 대기해...
  • 한설희 조회 수 820 22.03.09.09:34 7
    Chapter 98. 응징(下) 지은씨는 케인이 부러짐과 동시에 몸을 축 늘이며 기절해버렸어요. 지은씨의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는 검붉은 케인 자국과 터진 살에서 나오는 피로 범벅이 되...
  • 한설희 조회 수 1065 22.03.08.08:57 7
    Chapter 97. 응징(上) 감방으로 걸어 들어오신 수정아가씨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힘껏 안아 주셨어요. “설희야 정말 고생 많았어!” 저는 수정아가씨의 품에 안긴채 펑펑 울었어요. 수정아...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어느날 이였다. 우연히 씨씨와 연락이 되었고 그와의 만남을 가졌다. 호텔방을 예약을 하고 미리 가서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이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할 테니.. 약속시간에 ...
  • 연희 조회 수 957 22.02.04.01:21 9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 연희 조회 수 961 22.02.04.00:27 9
    이젠 다 픽션이랍니다ㅎㅎ 저번화에서 언니친구분커플한테 걸렸다구 했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좀 짧은 베이지반바지에 흰티 핑크색 속옷세트로 입구 남방단추 3개만 풀고 학교에 갔다가 걸려버렸...
  • 뚱sissy 조회 수 1405 22.02.02.20:30 14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멍 나는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