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오랄의 추억 4 - 피할 수 없는 운명

두유두유두
1361 5 0
성인자료 포함됨

그렇게 첫 오랄을 하고 3일간 후회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후회는 점차 희미해졌고, 다시 정액을 먹고 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나는 다시 커뮤니티에서 오랄 받을 사람을 찾았고, 이번엔 잘 하기 위해 오랄 야동을 보고 연습을 했다. 그래도 두 번째 만남은 한 번 오랄 해보고 입에도 받아봤다고 좀 나았다. 적어도 차라리 손으로 하란 소리는 안 들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역시 입에 받아놓고 삼키는 데는 실패하고 말았다. 역시 자괴감이 들었지만 처음 처럼 강하진 않았고 회복되는데도 하루면 충분했다. 앞으로 몇 번만 더 시도하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정확히 몇 번째에 성공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4번째인가 5번째 였는데 당시 밤이었고 그분이 공원으로 차를 끌고 와서 그 차 안에서 했었다. 사실 이때도 입에 들어왔을 때 아직은 삼킬 준비가 안 된 것 같았는데 차 안이라 도저히 뱉을 수가 없었기에 삼켰었다.

 

상황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그래도 드디어 처음으로 정액을 먹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때 드디어 정액을 먹었다는 성취감과 생각했던 맛과 다르고 뭔가 목구멍에 남아있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공존했다.

 

그래도 어쨌든 성공은 한 것이다! 그리고 그가 꽤 만족했는지 다음에 또 볼 수 있냐고 했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이때는 정액이 맛있진 않았다. 목구멍에 뭔가 이상한 느낌도 계속 들어서 찝찝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성욕에 지배당했고 성욕이 승리한 것이다.

 

 

첫 오랄 이후 두 번째 오랄은 꽤 쉬웠던 것 처럼 정액을 한 번 먹고 이후로는 계속해서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차에서 만났던 그 분하고도 몇 번 더 만났고, 정액 먹기에 성공한 나는 뭔가에 홀린듯이 더 많은 정액을 먹으려고 게속해서 사람을 만났다. 게다가 이젠 내 정액도 아무렇지 않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삽입을 하지 않고 오랄만 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펑크도 많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오랄 만남을 늘렸고, 매일 하진 않았지만 일주일에 적게는 하루, 많게는 3일 정도 만났고, 하루에 1명만 만날 때도 있었지만 하루에 5~6명 까지도 만나곤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많이 만났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만났고 오랄도 많이 하고 정액도 많이 먹었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펑크 내는 사람도 많이 겪다 보니 자연스레 여러 차례 만나게 된 사람들과 고정적인 파트너 관계가 형성되었다. 물론, 당시에 오랄과 정액에 미쳐있었기 때문에 파트너 만으론 부족해 계속해서 사람을 구했지만 그래도 파트너와의 관계는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오랄 만남 시도 횟수 대비 펑크 확률은 점차 낮아지게 되었다.

 

자지 크기도 정말 다양했다. 나보다 작은 사람도 만나봤고, 정말 큰 대물도 만나봤다. 대물은 턱이 아파 오랄 하기가 너무 힘들어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었다. 다들 일자일 줄 알았는데 휘어진 사람도 정말 많았다.

 

그리고 이런 음지 만남이다보니 정말 이상한 사람도 간혹 있었다. 기억나는 부류가 둘 있는데 하나는 오랄만 하지 말고 자신의 발과 애널도 빨아달란거였다.

 

7.png

 

이 경우 처음이거나 한두먼 반남 사람은 당연히 거절했고, 고정 파트너분 한테는 애널은 안되겠다 하고 발만 해드렸다. 사실 난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받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는 데 그냥 고정 파트너분이 요청해서 좋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서 해드렸다. 그냥 일종의 서비스였던거다.

 

그리고 다른 부류는 노포 중에 자지를 씻지 않고 오는 사람들이었다. 노포들 중 냄새날까봐 씻고 오는 사람도 있지만 이상하게 자지 노포를 까면 나오는 그 하얀 찌꺼기를 먹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정액을 입에 받아 삼키면 좋아하듯이 이걸 오랄로 핥아 먹어주면 굉장히 좋아했다. 이건 처음 만나는 사람이 요구하든, 고정 파트너분이 혹시 노포인데 안 씼고 하얀 찌꺼기 먹어줄 수 있냐고 나중에 물어보든 다 해주긴 했는데 진짜 별의 별 패티시가 다 있구나 했다. 지금의 내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 아무튼 당시엔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게 1년 가량의 정신 없는 오랄과 정액 섭취 생활은 군입대로 중단되게 되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가다수 조회 수 1479 24.01.04.03:48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
  • 태미지 조회 수 1457 23.12.25.23:31 5
    100프로 실화 바탕이에요 10년도 더 된 이야기라 기억에 외곡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20대 중반 그래도 나름 몸매관리도하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지금보단 봐줄만하던 시절이었네요 당시는 세이클...
  • 글을 다른 곳에 올려 다시 올립니다. 예전 기억을 더듬어 이어서 써 봅니다. 사진은 내가 그를 만족 시키기 위해 가끔 스타킹을 신고 운전을 할때 찍은 사진이에요... 알람 소리에 잠이 ...
  • sissy life(1)
    티파니 조회 수 1440 22.04.29.22:03 6
    1. 비서 티파니 라스베가스속 번화한 거리. 그 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회사가 있었다. 다른 중소 회사들과 별로 다를거 없는 회사였다. 그러나 딱...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4
    팬케이크 조회 수 1426 21.08.07.22:04 15
    쌌다. 아름이가 앞에서 쌌다. 아름이는 내 앞에 있다. 스타킹과 프릴달린 팬티를 입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다. 그 위로는 살랑거리는 치마와 티를 입고 있다. 지금 아름이는 주저앉...
  • 새로운 시작 16
    뚱sissy 조회 수 1420 21.06.23.20:07 13
    그날 이후로 나는 회사일이 집중이 되지 않았다 성욕을 해소 못하는게 이렇게 힘들지는 상상도 못했다 나는 주인님과 와이프에게 순종적으로 변해갔다 불평보다는 빠른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부...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2
    Sirism 조회 수 1412 23.05.26.00:14 8
    "흐음~, 누가 우리 침대에 창녀를 묶어 뒀네?" 나는 부끄러움에 살짝 붉어졌고 볼개그를 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말하려고합니다 "음음으읍." 그녀는 흥분하며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아~, 우...
  • 그를 알게된 건 어느 봄날 LA남부에 있는 한적한 공원에서였다. 저녁을 먹고 한창 흐드러진 장미 밭을 돌아다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땅에서 부터 피어올라온 꽃들의...
  • Remonia 조회 수 1401 21.11.01.21:07 11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
  • 아영 조회 수 1393 21.06.11.00:41 12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386 22.11.08.13:34 4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1384 21.06.16.16:55 10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1382 21.06.16.16:57 10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
  • CD설희 조회 수 1373 23.06.08.19:39 5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
  • h95h 조회 수 1367 23.11.07.20:36 15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조회 수 1363 21.07.21.20:28 15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 그렇게 첫 오랄을 하고 3일간 후회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후회는 점차 희미해졌고, 다시 정액을 먹고 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나는 다시 커뮤니티에서 오랄 받을...
  • 취업
    뚱sissy 조회 수 1344 21.06.23.21:14 10
    나는 대졸에 나이 29 나름 청춘이지만 사회에선 널리고 널린 사람들중 하나다 아니 더 못한 알바 경험만 있고 회사는 들어가본적도 없다 연애 그런건 돈있는 사람도 힘들게 하는걸 내가 어...
  • h95h 조회 수 1333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 뚱sissy 조회 수 1329 21.06.19.19:14 6
    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