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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내가 이쪽 세계에 빠지게 된 이야기

Bigs777 Bigs777
1811 10 11
성인자료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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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0년전 경험담으로 내가 동성애를 거처 cd로 빠져 들게 된 이야기 입니다. 최대한 기억을 살려서 써볼께요.

10년전 이야기 입니다.

나는 기혼이고 돌 지난 아이도 있었고 부부관계는 그렇게 자주 하지 않았어요. 그리 성욕이 강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영업사원이라 외근도 많고 술자리 모임도 많았죠. 그날도 고객사 공장의 회의에 참석했었죠.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영세한 곳이었어요.

적당히 술마시고 주차 해놓은 천안역 주차장까지 택시 타고 갔었죠 밤이 너무 늦어서 대리도 안잡히고. 그냥 차에서 자고 가려니 무더운 여름이라 불편 했죠. 내려서 근처 모텔을 찾으려는데 좀처럼 보이지 않았죠.

그러다 남성 휴게텔 간판을 보게 되었어요. 일단 너무 피곤해서 거기로 터덜터덜 삼층까지 올라 갔어요. 아저씨가 현금 만오천원이라길래 얼른 지불하고 땀에 찌든 양복을 얼른 벗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자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샤워를 하고 나와보니 사람들이 가운만 입고 주변을 서성거리거나 그랬어요. 조금 이상한 느낌을 받았죠. 아무튼 그런 곳은 처음이라 그냥 빈 곳에 들어가서 잠들려는데, 옆 칸에서 이상한 신음 소리가 들렸어요. “아 잘못 왔구나” 싶었죠. 취향도 아니거니와 내일 업무 생각에 양복 주머니에 넣어 두었던 공장방문 때 쓰던 3M 귀마게가 생각났어요. 락커에 다시가서 귀마개를 찾았어요. 그리고 자리로 들어가려는데, 어떤시선이 느껴졌어요. 한 외국인 이었어요. 어딘가 낮이 익었다 생각은 들었지만… 조명도 어둡고, 졸음이 쏟아지는 상황이라 다시 자리로 가서 잠들었어요. 베게도 불편하고 입은건 가운 하나에 이불도 더러워 보여서 그냥 가운을 이불 삼아 덮고 잠들었어요. 어느 정도 잠들었을까 자세가 붚편라다는 것을 느끼면서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어요. 벽을 보고 옆으로 누워서 한쪽 다리가 모르는 사람의 손에 의해 벌려져 있었어요. 순간 ㅇㄴ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저항하려 하는데 상대가 내가 깨어 났다는 걸 느꼈는지 강한 힘으로 못움직이게 허벅지를 양 팔로 고정시켰어요. 술은 좀 깨었지만 이런 이상한 상황에 많이 당황해하고 있는데 다시 ㅇㄴ에 무엇인가 들어오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모르는 사람의 혀 였어요. 느낌이 이상 하기도 했고. 그렇게 아프거나 하진 않아서 가만히 있었어요. 가끔 한쪽 손으로 내 ㅈㅈ를 만지작 거리면서 ㅇㄴ을 희롱당하고 있었죠. 부끄럽게도 ㅈㅈ가 발기 하는 것을 느꼈어요. 

 

십여분의 시간이 흘렀을까 야동에서나 보던 그것도 AV 여자들이 취하는 암컷 같은 부끄러운 자세로 희롱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부끄럽다기 보다는 이상한 흥분감 때문에 이대로 계속 진행해주기를바랬던 것 같아요.

 

이제 ㅇㄴ에는 혀가 아닌 젤을 듬뿍 바른 손가락이 들어가있고 ㅈㅈ는 얼굴도 모르는 힘쎈 상대의 입안에서 빨리 사정을 했으면 원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그걸 눈치 챘는지 내가 사정을 하려하는 느낌이 나면 묘하게 완급 조절을 하면서 계속 애태우는 거에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한 마음에 고개를 들어 내 허벅지사이에 있는 그사람의 얼굴을 보았어요.

‘설마’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는 얼굴이었어요. 그는 나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고 나는 그가 어서 마지막으로 나를 절정시켜 주기를 바랬지만, 먼저 용기를 내어

물었어요. 주변사람들이 들을까봐 조용히….

“저… 아..시죠?”

상대가 행위를 멈추고  대답할 줄 알았는데…

이제는 나를 업드리게 하고 옆에 앉아서 손에다 젤을 듬뿍 바르면서 저를 처다보는 것이었어요. 그의 손이 나의 ㅈㅈ와 ㅇㄴ에 다가오자 본능적으로 더 편하게 그가 나를 희롱 할 수 있게끔 한쪽 다리를 옆으로 들어 암캐가 오줌누는  자세를 나도 모르게 취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강제였지만 내가 이런 자세를 취하니 암묵적인 허락이라 할 수 있었네요

 

“허~억“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정신을 못차리는 와중에 나의 반응을 관찰하는 그의

시선이 느껴졌어요. 시작할땐 빨리 ㅈㅈ로 사정을 원했는데, ㅇㄴ에 삽입되어 있는 그의 교묘한 손놀림에 소변 마려운 느낌과 ㅈㅈ로는 느낄수 없는 쾌감이 나의

뇌를 지배하고 있었어요. 한참을 그자세로 희롱을 당하면서 아마도 내가 눈에 희자위만 보이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거기 구조가 한명 남짓 들어가고 발쪽에 커튼으로 가려져 있었는데 몇번의 이상한 절정을 느끼고, 힘이 빠진채로 커텐이 열인채로 두세명의 사람들이 내얼굴 앞에서 ㅈㅈ를 흔들고 있는 걸 그때서야 알게되었거든요.

그가 내 귓가에 나직히 속삭였어요. ”우리집 가자“

나는 뭔가에 홀린듯이 고개를 끄덕였어요. 우리 둘으누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나왔죠. 

 

거리로 나와서 시계를 보니 새벽3시였어요.

천안역 광장에 인적도 없고 둘만 서있었죠. 나는 다시 깔끔한 양복 차림이었고. 그는 어느 공장의 작업복 바지에 안전화 그리고 ”XX공업“ 이라는 상호가 찍힌 반팔 셔츠 였어요. 우리 회사가 원료를 납품하는, 접대 차원에서 그 티셔츠를 내가 골라서 박스로 보냈는데… 

그가 오늘 회식 장소인 삼겹살 집에서 끝 테이블에 앉아 있던 러시아 출신의 용접공이란 것을 확실히 떠올리게 되었어요.

한시간 전까지는 반말과 과감한 손길로 나를

희롱했던 사람인데… 지금은 직장에서의 관계에서 처럼 그는 어눌한 한국 말로 나에게 조심스럽게 물어 보는 거에요. ”부장님. 저는 아침 첫차 타고 가요. 부장님 차 타고 집 가요.“ 나는 그와 담배를 함게 피면서 물어 봤어요. ”집이 어디야?“ 그는 머뭇거리며 말했어요. ”조치원요, 두시간 기다리면 차 새로 와요.” 나는 나를 희롱하다가 막차를 놓쳤다는 걸 알게 되었고.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 하였어요. 그는 너무 고마워 하며 연신 고개를 꾸벅였었죠.

역으로 가서 그의 기차표를 환불하고 함께 차를 타고 그의 집으로 출발했어요.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나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물어 봤어요. 러시아 시골에서 가족이 있고 한국에 온지는 3년이 되었고 양성애자라고 하였어요. 나는 그게 뭔지잘 몰랐지만 그가 성실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게 되었죠. 남자를 자주 만나는지 물어봤는데. 2년 전에파트너가 있었는데 먼저 귀국하면서 지금은 혼자라고 하더군요. 탑, 바텀이란 말도 그날 알게 되었어요.

 

다시 침묵이 흐르고… 그의 손이 내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어요. 나는 운전에 집중하는 척 의식하지 않으려 했지만, 그곳에서 그의 노리개 처럼 만져진 기억이 다시 떠오르면서 묘한 흥분감과 기대감이 솟아올랐어요. 몇분이 흘렀을까 나를애태우던 손길이 내 밸트를 풀고 바지를 내리려 했어요.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했겠지만, 나도 모르게 속도를 줄이면서 그가 내 바지를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어요. 

 

이제 나의 하체는 완전히 무장비가 되었어요. 그는 내 허벅지와 ㅈㅈ를 부드럽게 쓰다듬거나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희롱하였어요. 나는 운전에 집중하면서 겨우 그의 집앞에 도착 했어요. 내가 내리려 할때 엉덩이가 축축한 것을 느꼈어요. 나도 모르게 아까 그 소변 마려운 느낌때문에 내가 소변이 나왔다고 생각 했지만, 그건 쿠퍼액이었어요. 사람이 그렇게 많은 쿠퍼액을 흘린다니… 어떻게든 티슈로 자리를 정리하고 옷을 추스리고 그를 뒤따라 그의 집으로 갔어요. 처음 출발했을땐 그냥 호기심이었지만, 이제는 내가 더 진행하기를 원하는 마음이었어요.

 

내몸을 다루는 것이나 그가 나랑 어떤 것을 원하는지 들었을때 그가 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나는 경험은 없었지만… 그의 능숙함이라면 바텀으로 그와 관계를 이어 나갈수 있을것 같았어요. 차 뒷정리를 하면서 내가 조금 늦게 들어오자 그는 이미 옷을 다 벗은 상태였고 나에게 다가와서 거친 숨소리를 내쉬며 내옷을 그가 벗겼어요. 어린애도 아닌데… 그리고 남자앞에서 그를 받아들이기 위해 옷을 벗는다는게 부끄러운 느낌도 들어서 머뭇거리고 있는데, 내 몸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옷을 벗겼고, 나는 이 상황 자체가 너무 흥분 되어 그가 내 옷을 다 벗기도록 가만히 있었어요.

 

그의 애무에 들뜬 목소리로 나는 그에게 나직히 말했죠. “사실 나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나도 모르게 다소곳 하게 존댓말로 그에게 말했어요. 관장도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죠. 그는 함께 욕실에

들어가서 가만히 있으면 다 가르쳐 주겠다고했어요. 그런데 관장을 당하는 것은 너무 아니다 싶어서 그건 나 혼자서 할테니 내가 말하면 들어 와달라고 부탁 했어요.

그렇게 어찌저찌 그의 욕실에서 관장을 막 마치는데 그가 들어 왔어요. 옆에서 온몸을 비누로 칠하더니 변기에 앉아 있는나를 일으켜 세우더군요. 그리고 비누칠한 타월로 내몸 구석구석을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나는 관장할때의 부끄러움도잊은채 다시 흥분에 휩싸였어요. 변기 뚜껑에 손을 올리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자세는 부끄러움과 기대감으로 가득찬나를 발견 할 수 있었죠. 그는 ㅇㄴ도 비누로 꼼꼼하게 씻더니 손가락으로 ㅇㄴ 안쪽까지 그대로 삽입해서 씻기는거에요. ㅇㄴ속의 따끔거림과 이물감이 느껴졌지만, 그역시도 흥분한 숨소리를 거칠게 내쉬면서 샤워기로 비누를 말끔히 씻어냈어요. 그가 나를 장난감 처럼 다뤘었지만 ㅇㄴ 속까지 부드럽게 씻어주는 것을 느끼면서 우리는 오래된 연인처럼 친밀함을 느꼈다고 생각해요. 내가 좁은 욕실에서 ㅇㄴ 애무와 관장을 그에게 받고 다시 돌아서서 그를 정면으로 바라보았을때, 나도 그를 위해 노리개로서 뭔가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쳤어요. 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그의 거대한 그곳을 양손으로 감쌌어요. 나는 남자치고는 손이 작은편이긴 한데(가끔 주변에서 여자 손보다 더 여자 손 같다는 말을 자주 들음) 그의 ㅈㅈ와 아래 구슬일 정성껏 애무할때 그의 ㅈㅈ 크기가 더 거대하게 부각 되는 것이 느껴졌어요. 나는 처음으로 그의 그곳을 내 입술로 느껴 보았어요. 어제까지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죠. 하나의 암컷이 되어서 그의 모든 것을 다받아들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그의 그것은 내가 받아들이기엔 무서운 느낌도 들었어요. 한참을 그의 ㅈㅈ를 애무하던 중에 그가 내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것이 느껴졌어요. 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그의 발기한 거대한 ㅈㅈ와 나의 ㅋㄹ 같은 작은 ㅈㅈ를 한테 묶어서 비누칠한 손으로 애무할때는 그의 거대한 ㅈㅈ가 나의 작은 ㅋㄹ를 유린하는 느낌과 동시에 손으로 희롱당하는 느낌에 나도 모르게 엉덩이에 작은 경련이 일었어요

 

직장에서는 내가 가끔 방문하면 나는 얼굴도 잘 기억하지 못하고 내가 지날때 90도로 인사하는 그가 이제 나의 ㅇㄹ봉사를 받으면서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는 괴리감에 오히려 나는 흥분되었어요.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더운 여름이지만 온뭄의 물기와 새벽 기운으로 차가워진 내몸을 일으켜세워 나를 꼭 안으면서뜨거운 물로 온기를 되찾고 나를 처다 보았어요. 이제 그의 침대로 갈 시간이었어요.

욕실 문을 열고 그를 따라 방으로 가면서 약간의 떨림과 앞으로 어떤 행위를 하게 될지 기대감에 머리가 아찔함을 느꼈어요. 시간은 이제 5시.

그는 타월을 두장 꺼내어 나에게 하나를 건네주고 자기는 6시반에 집앞에서 작업반장님 차를 타고 먼저 출근할테니, 나는 늦게 나가면 된다고 말하였어요. 그는 다시 나를 뒤돌아 세우고 다시 내몸 구석 구석을 타월로 닦아주었어요.

 

이제 그의 작은 침대에 내가 먼저 벽쪽으로 누워서 다시 부끄러움을 느끼며 이불을 얼굴까지 올리며 나는 말했어요. “처음이라 어색하니 불끄고 오세요”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 에어컨을 켜고 냉장고에서 생수병을 꺼내들고 왔어요.

에어컨으로 차가워진 그의 몸이 이불 안으로 들어왔을땐 처음엔 나도 모르게 움츠러 들었지만 그가 팔베게를 하면서 내몸을 쓰다듬었고 나는 답례라도 하듯이 그의 품으로 붙으며 그의 ㅈㅈ를 손으로 다시 잡았어요. 

 

다시 그의 흥분한 숨소리를 들었고, 그는 내위로 올라오면서 ㅈㅈ를 만지던 내손을 때어 냈어요. 그리고 이불을 걷어내고내 가슴을 입술로 빨기 시작했어요. 나는 사실 그때까지 가슴으로는 못느끼는 체질이라 느낌은 없었지만, 여자처럼 가슴이 민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어요.

그의 입술이 더 아래로 내려가면서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치더니 그의 어께 높이까지 들어 올렸어요. 기억은 잘 나지않지만 너무나 굴욕적인 자세로 ㅋㄹ를 입으로 희롱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머리가 아찔했어요. 이것만으로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그의 손가락이 나의 ㅇㄴ을 뚫고 들어왔어요. 나는 필사적으로 뭔가를 참으려했지만 그가 ㅇㄴ속의  ㅈㄹㅅ부위를 건드리면 내가 반응한다는 것을 알아채고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히~익”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옴과 동시에 몸이 경련을 하였고 ㅋㄹ에서 무엇인가 강제로 배출당하고 있음을 느꼈어요. 그것도 부끄럽게 그의 입속에서 말이죠… 나는 쾌감의 극치를 느끼며 몸을 추스릴새도 없이 강제 배출당한 ㅋㄹ의 끝부분을 그의 혀가 집중추궁을 하였어요. “아~악” 나는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뺐지만 그의 손이 받치고 있어, 피하지도 못하고 귀두 구멍에 혀끝이 들어 오는 것을 고스란히 느껴야 했어요.

 

십여분이 흘렀지만 나에겐 한시간 처럼 느껴졌어요. 좀더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내 ㅇㄴ에는 두개의 손가락이 들락거리고 있었어요. 이제 탈진한 상태로 누워서 거친 숨소리만 내쉬며 그가 이끄는데로 반응만 하고 있었죠. 나는 이제 그도 만족 시켜줘야 겠다는 생각에 그의 ㅈㅈ를 잡고 입으로 가져가려 할때 그가 제지했어요. 그도 몸시 흥분하여 돌덩이 처럼딱딱한 그의 ㅈㅈ를 일부러 자극 못하게 하는 것이었어요. 혹시 금방 사정 할것 같아서 그런가 보다 생각 했지만. 그것은나를 위한 배려였어요. 첫 경험인데 그렇게 큰 ㅈㅈ를 완전 발기한 상태로 삽입하기보단 반쯤 풀린 상태에서 부드럽게 삽입 하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나는 그게 잘 될까 의심 했지만…

 

마침내 나는 아내가 나한테 하는 정상위 자세로 포즈를 취했고 그의 반쯤 풀어진 ㅈㅈ가 서서히 밀려들어 왔어요. 그의손장난으로 ㅇㄴ은 충분히 풀려서인지, 그가 손으로 조금씩 밀어넣을 때마다 점점더 그가 내 안으로 채워 짐을 느껴졌죠. 

 

이제 완전히 한몸이 되었어요. 우리 둘은 에어컨 바람에도 땀으로 흥건했죠. 한몸이 된 상태에서 그는 옆에둔 생수병을들어 마셨어요. 그리고 물을 잔뜩 머금은 그의 입술이 내 입에 포개어졌어요. 나는 그의 입에서 나오는 물을 꿀꺽꿀꺽 받아마시며, 그의 ㅈㅈ가 내안에서 단단해져 옴을 느꼈어요. 그는 입술을 때고 양손으로 우리는 서로 깍지를 꼈어요. 서서히 그의 ㅈㅈ가 왕복하기 시작하였죠. 그의 ㅈㅈ가 이제 완전히 발기 한것을 느꼈고 내 ㅇㄴ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열려 있음을 느꼈어요. 만약 그가 완전히 발기한 상태에서 내가 받아들인다면… 그건 정말 어려운 일이었을 것 같아요. 점점그의 ㅈㅈ가 내몸속에서 부풀어 오를때도 내 ㅇㄴ이 그것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았어요. 그가 왕복할때마다 내 몸속의 내장 전체가 유린 당하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처음이라 그런지 그는 나의 반응을 보면서 부드럽게 리드해주었어요. 처음엔뱃속의 포만감과 ㅇㄴ의 개방감으로 많이 당황하였지만, 계속되는 그의 피스톤에 점점 쾌감이 느껴졌고, 점점 내 정신은아득해져 갔어요. 이제는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저 그에게 한껏 사랑 받고 싶은 암컷이 되고 싶다는 마음 뿐이었어요.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내가 정신이 약간 들었을때 나는 개처럼 업드려서 그의 거대한 ㅈㅈ를 힘차게 받으면서주변을 의식도 못하고 암컷 소리를 내고 있었어요. 마치 나의 뇌가 녹아버리는 것 같은 쾌감에 엉덩이며,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나기를 수차례…이제 그도 숨소리가 최대한 거칠어짐을 느끼면서 피스톤 강도가 한껏 올라갔어요. 그의 거대함에ㅇㄴ의 살이 딸려 나올 정도로 벅찼음에도 나는 본능적으로 최대한 그를 받아들이려고 애쓰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가 최대한 내몸속으로 그의 것을 밀어넣고 그가 뜨거운 ㅈㅇ을 뿜기 시작했어요. 그것은 쉽게 끝나지 않았어요 나는 다리가 풀린채로 그자리에 엎드려 누워 쓰러쎴고, 그도 따라서 몸을 포개었죠. 마치 끝까지 추적해서 자궁에 정액을 쏟아부어 임신시키려는 것 처럼, 그때도 계속 그의 ㅈㅇ이 내몸속으로 분출 되고 있음을 느끼면서 내 앞의 축축함도 느낄수 있었어요. 나도 모르게 업드린채로 정액이 나오고 있었던거죠. 바닥에 ㅋㄹ가 닿으면서 축축한 느낌에 나도 쿠퍼액과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는 것을 느꼈고 그가 내머리를 간간이 쓰다듬으며 숨을 고르고 있었죠. 나는 ㅇㄴ애서 아직도 꿈틀대는 그의ㅈㅈ를 느끼면서 그대로 잠들었어요.

 

그렇게 ㅇㄴ에 삽입당한채로 잠들어 있는데 다시 소변 마려운 느낌이 들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다시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어요. 나는 이제 반응할 힘도 없이 옆으로 누워있고 그는 내 뒤에서 내가 허리를 빼지 못하게 하듯이 골반을 붙잡고두번째 절장을 향해 피스톤질을 시작했어요. ㅇㄴ속은 그가 처음 내몸속에 심어준 ㅈㅇ으로 미끈거리고 있었고 내 ㅇㄴ과 ㅈㄹㅅ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의 두번째 ㅈㅇ을 맞이하기 위해 꿈틀거리기 시작했어요. 나는 이제 움직일 힘도 없이,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도 안되는 상황에서 그의 두번째 ㅈㅇ을 받아들였어요. 나는 뒤늦게 밀려오는 쾌감으로 엉덩이를 씰룩이며 경련을 일으켰고, 그는 조용히 타월로 내몸을 닦아주고는 먼저 출근 한다며. 내 핸드폰에 자기 번호를 찍고출근을 하였어요. 나는 뒤늦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핸드폰 알람을 확인하고 내집인 것 마냥 벌거 벗은채 그대로 잠들었어요.

 

여기까지가 처음 파트너와의 첫경험입니다.

그와의 만남이 5년 정도 지속 되었는데 그와 많은 경험을 하면서 점점 암컷이 되었던 것 같네요.

댓글 반응 적어 주시면 더 이어서 말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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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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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너무재미있어요
근데ㅋㄹ뜻이뭐에요?
11:16
24.06.09.
profile image
Bigs777 작성자
baek
크리토리스 같은 작은 ㅈㅈ에요
12:59
24.06.09.
Bigs777
넹 알려줘서 고마워요~
18:02
24.06.09.
profile image
너무 흥분됩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00:05
24.06.10.
넘 흥분되네요. 담편 기대하겠습니다.
07:49
24.06.11.
profile image
Bigs777 작성자
Steve
이어서 2편 올렸어요
08:15
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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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ugod 조회 수 5410 23.01.24.00:07 16
    방에서 혼술 할려고 술이랑 안주를 사고 방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는대 집주인이랑 마주 쳐서 방에서 혼자 마실려고 물어봐서 혼자 마신다고 하니까 집주인도 술 마실려고 술을 사와서 같이 마...
  •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sasugod 조회 수 3038 23.01.19.01:45 13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
  • 수지 히메컷
    이주동 조회 수 2974 23.01.09.19:49 7
    수지 헤어스타일 변화로 소프트 풀뱅 앞머리와 히메컷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이라는데 가발도 곧 나오겠죠???? 러블리한 느낌이 카지노 사이트 너무나도 예쁘더라고요! 어떤 느낌으로 스타일링 ...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211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579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
  • 한설희 조회 수 3243 23.01.03.16:03 11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 한설희 조회 수 2802 23.01.03.09:11 9
    Chapter 100. 새로운 악몽의 시작 희정아가씨는 타이트한 가죽으로 된 자켓과 무릎위에 살짝 걸치는 가죽 스커트를 입고 계셨어요. 눈부신 하얀색이었고 쭉 뻗은 다리는 하얀 투명 스타킹에...
  •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조회 수 9927 22.12.06.11:46 53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3191 22.11.25.17:43 16
    중2때 게임하다 친해진 삼촌이랑 벙개했는데 모텔들어가서 게임 얘기하자그래서 과자사들고 모텔따라들어감. 삼촌 : 누워서 얘기하자. 올라와 (침대에 서로 누워서)너 근데 진짜 이쁘게 생겼다....
  •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 혜리미 조회 수 3985 22.11.13.23:50 18
    트위터로 알게 된 여주인님과 원나잇입니다. 처음엔 카피에서 만났어요 생각 보다 예쁘고 아름다우신 뷴이라 조금 놀랐는데 보자 마자 "왜 남자 옷 입고 있어?"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길로 ...
  • 한 편, XX파출소에 도착한 서희 일행이 형사1, 2와 만나게 되었고 그곳에는 경찰서 서장도 나와있었다. [서장] :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SH로펌 김대표님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6
    서울타킹 조회 수 3627 22.11.12.15:43 8
    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
  • 소현 조회 수 1986 22.11.11.20:37 15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
  • 김경장은 자신의 촉이 맞은 것에 씁쓸한 표정을 짓고 윤순경 자리의 책상 밑에 있던 가방을 발견하고는 몰래 쓰던 일기가 떠올라 열어보았다. 다이어리에는 보름 전부터 쓴걸로 보이는 내용...
  • 걸레.. 지금은 윤봄이 된 걸레가 용의자로 지목되어 형사들이 찾고 있었다. 그 얘기를 듣고 김경장은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김경장] : "윤석철이!! 임마!! 지금 어디야 임마!! 왜 무전도...
  • [윤봄] : "응... 그치만... 오빠 자지는 하고 싶다고 성내고 있잖아... 이렇게 오래 서있으면 자지가 괴사해서 죽을 수도 있다고 아빠가 말했어!!" 윤봄은 윤순경의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댔고...
  • 공용빗치 아싸 군 3 끝.
    백_은설 조회 수 1714 22.11.08.13:3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