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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내가 이쪽 세계에 빠져든 이야기 2-1

Bigs777 Bigs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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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이야기라 내용을 수정하긴 어렵지만, 댓글로 질문이나 피드백 주시면 묘사 부분이나, 전개 속도 등을 조정해볼께요. 궁금하신 부분 물어보셔도 되요. 기억을 더듬어 다음날 아침 일을 써봅니다.

그의 품에 안겨 깊이 잠들어 있다  소변마려운 느낌에 잠에서 깨어 났어요. 시계를 보니 이제 새벽 5시, 어제 밤의 열기로인하여 에어컨을 쎄게 틀었는데 이제는 제법 쌀쌀 했어요. 화장실에 가기 전에 그의 따뜻한 품에 안기고 싶어서 그의 품안으로 파고들었어요.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그의 ㅈㅈ에 손을 가져다대려는데, 그는 아침 발기로 돌처럼 딱딱해 져 있었어요. 내가 만질때마다 껄떡이는 그것을 입으로 조심하며 삼켰어요.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갈 계획이었는데, 한시간 정도 남았으니 한번더 그의 ㅈㅇ을 내 몸속에 받아들이고 싶어졌어요. 그가 편하게 나를 맛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는 살며시 자리에 일어나 속옷가방에서 준비해둔 젤과 주입기를 꺼냈어요. 그리고 ㅇㄴ에 잔뜩 주입하고 얼른 자리로돌아왔어요.  ㅇㄴ이 아직 욱신 거렸지만 그가 잠에서 깨어나자 마자 내 속을 느끼며 아침 발기를 나에게 깊숙히 사정하며 해소하길 바랬어요. 그의 품으로 들어가 ㅇㄴ을 그의 ㅈㅈ에 맞추고 엉덩이를 뒤로 밀었어요. “흑” 나는 그가 깨지않게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 했어요. 밤에 삽입이 빠졌을때 잠결에 다시 ㅇㄴ에 삽입 하고 잠들어서 그런지 조금은 익숙하게 삽입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그의 자세가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자세라 내가 최대한 들이밀어도 귀두만 겨우 들어오고더이상 깊이 넣을순 없었어요. 나는 그의 ㅈㅈ를 다 넣을 수 없어 안타까움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슬며시 그의 왼팔이 내 가슴으로 와서 주물럭 거렸어요. 그렇게 10여분이 지났을까 그의 숨소리가 달라졌어요. 그리고는 다시 나를 더듬거리다가 꼬옥 안아주는거에요. 나는 암컷의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그도 이젠 완전히 잠에서 깨어났는지 우리의 연결부위를 확인하고 얕게 조금씩 왕복을 시작했어요. “일어 나셨어요 흑~” 아침에 그가 일어나자마자 듣는 나의 처음 목소리가 그의 자극에 의해 반응 하는 내 신음소리라는 것에 그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던 것 같아요. 그는 내 안이 젤이 충분한걸 알아차리고는 서서히 더 깊이 진행해갔어요. ”히익~ 잠깐만요!“ 나는 다급하게 그에게 말했어요. 그가 중간쯤 들어갔을때 그의 ㅈㅈ가 나의 방광을 압박했고 나도 모르게 소변이 세어 나와 버렸던 거에요. 아침부터 그의 암컷이 되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혀 아침에 느꼈던 배뇨감을 잊어버린걸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어요. 나는 일어나서 다급하게 화장실쪽을 향했어요. 그도 나의 상태를 눈치 챘으며 이내 짓궂은 표정을 지으며 내 뒤를 따라 왔어요. 나는 변기 앞에 서서 소변을보려는데 좀전에 ㅈㄹㅅ의 압박때문인지 아니면 너무 놀라서인지 나오려 하지 않는 것이었어요. 

 

그는 갑자기 내 골반을 잡고는 ㅈㅈ를 삽입하기 시작했어요. “아~앙” 그의 ㅈㅈ가 내 ㅈㄹㅅ을 압박하자 조금 나오려던소변은 아에 나올 생각을 안하는 거에요. 그는 ㅈㅈ를 조금 더 위로 삽입했어요. “아 흑” 나의 절박한 목소리와 함께 그는내 방광의 위치를 알아내고 조금씩 압박했어요. 나는 그 상황에서도 소변을 배출하려 힘을 주었지만, 그의 ㅈㅈ에 ㅈㄹㅅ과 뇨도관이 압박되어 허락되지

않았어요. 그를 위해 넣어 두었던 젤은 미끈거리며 그가 내 내장 곳곳을 누비기 좋게 만들었고, 그는 이제 그렇게 된  내내장기관을 돌같은 그의 귀두로 하나하나 연구 하기 시작했어요. ㅈㄹㅅ 과 방광 틈을 눌러 소변이 나오지 못하게 하고소변이 가득찬 고무공 같이 빵빵해진 방광을 아래에서 위로 찔러 올렸어요. “아~악 너무해“ 나는 눈물을 흘리며 외쳤고지금까지 잘 몰랐던 내 방광의 위치를 알게되었어요. 소변으로 가득찬 빵빵한 고무공같은 방광의 존재를 느끼며, 그가 귀두로 고무공의 쿠션감을 음미하고 있을 때, 나는 그 고무공이 터질 수도 있다는 공포감에 휩싸였어요. “여기 느낌 좋아” 그는 그 느낌을 즐기면서 내 귓가에 속삭였어요. 나는 고통을 동반한 공포감과 상반되게, 그가 좋아 한다는 것에 암컷으로 희롱당하는 쾌감이 올라와서 번민에 휩쌓였어요. 그는 변기 방향으로 있던 내 몸을 돌려 유리벽 너머 거울을 바라보게했어요. “아흑” 움직임과 동시에 더 강한 자극을 받았고, 그가 방향을 바꾸면서 잠시 배뇨관의 틈이 생겼어요. ‘찌익’ 순간소변이 유리벽으로 튀었어요. 아마도 그는 내 몸속의 내장을 하나 하나 음미하면서 내 표정을 거울로 보고 싶었나 봐요. 첫만남 이후로 좀처럼 발기하지 못했던 내 작은 크리는  소변을 배출하고 싶어서였는지 빳빳이 고개를 들고 있었어요. 그는 손을 앞으로 뻗어 내 ㅋㄹ를 잡았어요. 거울을 통해 본 나의 표정은 절박함과 고통 그리고 쾌감의 미묘한 경계를 넘나들고 있었어요. 그는 한동안 내 고무공의 탄력을 귀두로 즐기고 있었어요. “앙…앙…“ 나는 암캐가 교미할때 짖는 비명소리를 내며 눈은 촛점이 풀려서 사팔뜨기 같은 모습이 된것 같았어요.  엉덩이를 이리 저리 빼려 애썼지만, 그의 강한 완력에 고정된 골반은 그의 손아귀를 탈출할 수 없었어요. 그는 내 고무공의 탄력을 충분히 음미했는지, 배뇨관의 움직임에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찍 찍’ 두발의 소변 줄기가 유리벽을 때렸어요. 초점이 맞지 않는 눈이었지만 내 ㅋㄹ에서발사되는 소변을 나도 볼수 있었어요. 그는 귀두로 내 배뇨관에서 소변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찾아내었고, 귀두로 의 소변흐름을 즐기고 있었어요. 갑자기 턱을 잡고 고개를 돌려 내 턱과 입술 언저리를 혀로 핥았어요. 그제서야 나는 내가 입을벌리고 침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의식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턱을 붙잡고 거울을 바라보게 했어요. ”아~“ 내가 복종한 암컷의 신음을 내자 그의 물총놀이가 시작되었어요. 때론 귀두를 빼서 쎄게 발사 시켰다가, 어쩔땐 ㅈㄹㅅ을 눌러서멈춰 세우고, 배뇨관이 반쯤 닫힌 상태에서 방광을 압밥하여 질질질 소변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게 하였어요. 나는 이제소변 한방울 조차도 그에게 완전히 조종당하고 있었어요. 다시 한번 그가 나를 완전히 지배하고 있다는 생각에 암컷의 쾌감이 피어올랐고, 그것이 쾌감으로 느껴지는 것이 두려웠어요. 나는 머리를 도리질 치며 엉덩이의 경련이 오는 것을 막으려 애썼어요. ”내가 시원하게 해줄께” 그는 크게 말하고는 갑자기 귀두로 내 방광을 직격으로 강타했어요. “히익~” 나는방광이 터진다는 느낌을 받는 찰나. 그가 어떻게 귀두를 움직였는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껴보지 못한 엄청난 압력으로 소변이 쏟아져 나왔어요. ‘쏴~’ 타의에 의해서 방광이 눌러져 소변을 보는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배출했다고 나는 생각 했어요. “그만요~” 나는 이제 완전히 배출했고 방광의 압밥감은 해소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아직이야” 그는 거울을 통해 나를 보며 말했어요. 그가 고무공의 다른 부분을 누르자 ‘찍 찍’ 하고 소변이다시 나왔어요. 이제는 내 몸속을 나보다 더 잘 알고 조종하는 것 같았어요. ‘찍 찍 찍’ 계속 그가 자극 하는대로 내 내장은반응하고 있었어요. “띠링띠링” 밖에서 알람이 울렸어요. 우리가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가야 할 시간이 되었어요. 그는 변기 뚜껑을 닫고 내 왼발을 올리게하고 이제 내안에 ㅈㅇ을 넣기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하악” 그가 ㅈㄹㅅ을 지나 더깊은 곳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고, 충분하게 주입했던 젤 덕분에 그는 한번에 결장막을 지나서 그가 즐기던 위치에 도달할 수 있었어요. 그는 작은 피스톤질로 그곳을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내장 깊숙이 유린당하던 나는 그가 내속 깊이 들어와서 즐기고있다는 생각에 암컷으로의 행복감이 피어올랐어요. 그의 숨소리가 거칠어 졌어요. 나는 그에게 더 좋은 쾌감을 주기 위해 허리를 이리저리 틀어 결장의 굴곡이 더 잘느껴 질수 있는 자세를 취했어요. 그의 움직임이 거칠어짐에 따라서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버티고 곧 그가 방출할 것이라는 것을 직감했어요. 나의 ㅇㄴ은 최대한 벌어져 괄약근도 완전히 풀어진 상태이지만 최대한 조임을 주려 노력했어요. 퍽 하는 소리와 그가 내 엉덩이를 최대한 끓어당겼고 그의 사정이 시작 되었어요. 나는 그의 ㅈㅇ을 깊이 받으려 양손으로 엉덩이를 최대한 벌리고 ㅇㄴ에 힘을 주었어요. 그렇게  사정을 충분히 하고 그는 칫솔을 들고와 치약을 바르며 나에게 회사에 데려다 줄 필요없고 회사 직원이 근처에 살아서 차 얻어타고 갈테니 걱정하지 말고 더 쉬다가 가라고 하였어요. 나는 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옆에서 함께 칫솔질을하다 말고 그의 하체를 내쪽으로 돌려달라고 부탁 하였어요. 그리고 그의 반쯤 풀어진 ㅈㅈ를 붙잡고 다시 내 ㅇㄴ에 삽입시켰어요. “으음” 나는 나직한 신음과 함께 ㅈㅈ가 많이 삽입된걸 확인하고는 팔로 욕조 난간을 잡았어요. 그리고 서서히 엉덩이를 그에게 붙였어요. “흐윽” 다시 결장을 넘어서 뿌리까지 완전히 들어왔어요. 아마도 마지막까지 그를 위해 봉사하고 나를 맛보길 바라는 암컷의 마음과  그와 조금이라도 더 한몸이 되고 싶은 애정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그도 그 마음을 이해 했는지 칫솔질 후 샤워할때도 나의 깊은 곳을 부드럽게 음미 하며, 삽입을 한채 내몸까지 구석구석씻겨 주었어요. 그날 그는 내속에 총 네번을 분출했어요. 중간에 한번은 여기 쓰진 않았지만 잠들기 전 삽입한 상태에서이야기를 나누다가 그가 장난으로 내 결장에 귀두를 문지르다 소변을 배출했어요. 소변의 독성이 두려워 다시한번 관장을 하고 젤을 주입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그날은 그의 암컷이 되었고 그가 충분히 내 내장 모든것을 맛보았다는 행복감에, 나는 몸은 여기저기 쑤셨지만  행복한 피로감에 다시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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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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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신 사진도 더 보고 싶어요! ㅌㅇㅌ 하시면 ㅌㅇㅌ 주소도요!
01:17
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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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777 작성자
다음 이야기 쓴거 여기 올리려 하는데 user_lang 어쩌구 하면서 에러 뜨네요
16:46
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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