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내가 이쪽 세계에 빠지게 된 이야기 4-1

Bigs777 Bigs777
1681 1 0
성인자료 포함됨

IMG_8121.jpeg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배는 부풀어 있었고 곧 출산을 앞두고 있었어요. 산통으로 헐떡이거 있었고 몇번의 경련 끝에 새끼를 출산하게 되었어요. 암컷은 출산의 피로감으로 탈진해 있었고 내가 낳은생물은 나와 탯줄로 연결되어 있었어요. 새끼생물은 내 가슴으로 올라와 분출하는 모유를 게걸스럽게 빨았고 순식간에성체가 되어갔어요. 탯줄이 아직도 연결된 상태이고 그것은 끊엊기는는 커녕 더 굵어지기 시작했어요. 연결된 탯줄을 통해 암컷의 내장기관은 수컷에게 흡수되고 있었어요. 암컷의 눈 귀 등은 사라지고, 흔적만 겨울 남았고, 수컷에게 봉사하기 위한 팽팽한 유방과 성기 그리고 절정을 민감하게 느끼는 감각 기관은 더 발달하게 되었어요. 숫컷 성채는 어미의 암컷 냄새를 맡고 거대한 성기를 발기 시켰어요. 숫컷의 성욕이 혈관을 타고 흐르다가 탯줄을 통해 어미에게 주입되었어요. 어미 생물은 다시 발정을하며 번민에 휩쌓였고, 발정나서 탱탱하게 부풀어오른 자신의 음부를 자식에게 보여주고 숫컷은거대한 촉수 같은 성기를 어미에게 주입했어요. 숫컷은 어미의 약한 곳을 유린했고 쾌감에 굴복한 어미는 이제 자식의 암컷이 되었어요. 숫컷은 어미의 음부 깊숙이 유린하는 동안에도 어미의 부푼 유방에서 모유를 한껏 뽑아 마셨어요. 어미는유방에서 모든 영양분을 수컷에게 착취를 당하며 오르가즘에 달했어요. 그러나 숫컷은 어미의 오르가즘에도 만족하지 않고, 정복감에 휩쌓여 숫컷의 성기는 수십갈래의 긴 촉수로 갈라졌어요. 어미는 쌔끼에게 암컷으로서의 복종의 자세를 취하며 자신의 가장 민감한 약점을 그에게 활짝 열어주었어요.그것을 본 새끼는 수십개의 촉수로 어미의 애액이 흐르는 깊은 구멍을 헤집고 들어가 어미가 오르가즘으로 떨고 있는  그 상황에 용서없이  어미의 음부속 가장 민감한 돌기들을 촉수가 휘감고 쥐어짰어요. 

 

“히 이이~익” 나는 꿈에서 깨어나자마자 경련을 크게 일으키며 허리가 활처럼 휘며 ㅋㄹ는 발기한체 움찔거리며 엄청난양의 ㅈㅇ를 쏟아내고 ㅈㄹㅅ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쾌감에 휩쌓였어요. 잠에서 깨어나자 마자 오르가즘이라니…나는 무슨 상황인지 몰라 정신을 차리려 애썼어요.

다시 ㅈㄹㅅ에서 쾌감이 피어올랐어요. 그가 내뒤에서 계속하여 ㅈㅈ로 ㅈㄹㅅ을 유린하고 있었어요. 나는 애써 내입에서 흐르는 침을닦고 그를 바라 보았어요. 어제의 알콜 주입으로 내가 깊이 잠들었을때. 그가 먼저 깨어 나를 희롱했고, 내가 잠결에 발정난 암컷처럼 민감하게 반응하자, 그도 흥분하여  나를 유린했고, 나는 암컷 절정의 극치에 올랐을때 잠에서 깬 것이었어요. 나는 절정이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간헐적인 경련과 오르가즘을 참으며, 그를 보았어요. 그는 아직 충분히 사정하지 못한 것 같았어요. 나는 그가 더 깊이 들어 올수 있게끔 자세를 취했어요. 그는 익숙한듯이 그가 내 속에서가장 느낌이 좋은 결장막 너머의 굴곡을 찾았어요. 나는 허리를 뒤틀어 그가  내 결장너머의 굴곡을 잘 느낄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그의 숨소리가 가빠지고 ㅈㅈ가 깊은 곳에서 빠르게 맥박이 울리고 있었어요. “아~ 더 깊이 임신시켜줘요.” 나는 허리를 뒤튼 상태에서 내안의 암컷이 시키는대로 속삭였어요. ‘꿀렁꿀렁’ 그의 ㅈㅇ이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가 마지막까지 다 주입할수 있도록 허리를 뒤튼채로 그의 체중을 지탱하고 있었어요. 그는 내가 귀엽다는 듯이 등을 쓰다듬어 주었고 우리는 연결된 채로 옆으로 나란히 누워 숨을 고르고 있었어요. “맛있었어요?“ 내가 조용히 물어보자 그는 미소를 띄며 내 어깨에 입을 맞추었어요.

 

함께 처음 맞는 휴일이라, 우리는 합체한 상태로 조금 더 늦잠을 잤어요. 약간 허기진 상태로 오전 11시 쯤 다시 눈을 떴어요. 나는 벽을 바라보고 엉덩이를 그쪽으로 내밀고 있었고, 그가 더 깊이 긁어 가게 하기 위해 오른쪽 다리를 뒤로 젖혀 그의 허벅지에 걸친 자세 였어요. 설명으론 이상한 자세 같지만 꽤 편한 자세에요(위에서 보면 y자 같은자세). 오랜 연결로내 괄약근은 더이상 힘들어 하지 않았고,인종적인 특징인지 그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는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그렇게 작아지진 않았어요. 그래서 말랑말랑한 그의 ㅈㅈ와 연결 되어 있는 것은 편안한 느낌을 주었어요. 그도 오랬동안발기 되어있는 것도 어려웠을 거에요. 우리의 교미기관은 이렇게 계속 연결되어 있는데 어쩌면 이제는 연결을 의식하지못하는 날도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흐흥” 그가 순대처럼 말랑하지만 깊게 붙어버린 우리의 연결기관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연결을 상기시키는 듯했어요. “킥킥킥” 그가 웃는 소리가 들렸어요. 나는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 보았어요.  그는 이어폰을 꽃고 핸드폰을 보고 있었어요. 아마도 또 오래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 같았어요. 이전에 함께 저녁을 먹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천국의 계단’을 20번 넘게 봤다고 하더라구요. 야수 같은 하체와는 반대로, 그런 드라마를 보고 있을땐 순반박 러시아시골사람이라는게 반전인 것 같네요. 

 내가 고개를 돌려 물어봤어요. “재미있어요?“ 몸을 돌려 말하고 싶었지만, 그가 깊게 들어와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그는 이어폰을 끼고 핸드폰을 보느라 아직까지 이쪽을 의식 하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43 23.02.25.20:13 8
  • 상황극 설정 상상의 나래-3.
    스팽키미혜 조회 수 1354 21.08.09.18:30 16
    보통.. 내가 여자인걸 상상해서 몇 안되는 내가 시디인 상상..(사진은 재탕..ㅎ)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가 집에 간날.. 문잠그고 업하고 스스로 다리정도만 묶고.. 캠 연결해서 엎드려서 온플로...
  • 두유두유두 조회 수 1366 24.05.31.17:14 3
    그렇게 셀프 정액 먹기에 실패한 나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고, 그건 바로 다른 사람의 정액이었다. 내가 사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성욕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았다. 그렇게 ...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팬케이크 조회 수 1371 21.08.07.21:34 15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언젠가 한 번, 아름이가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다. "주인님은 항상 저 좋아한다 하시면서, 왜 저를 맨날 때리고 저 발기도 못하게 해요?" 아마 화나서 나한테...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2
    팬케이크 조회 수 1376 21.08.06.23:40 16
    우리 너무 무서운 관계 아니다! 1화에서 글 쓴 걸 다시 보니 너무 무섭게 쓴 것 같아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써본다. 아름이는 너무 귀엽다. 특히 웃는게 참 귀엽다. 순수하고 참 예쁘다...
  • h95h 조회 수 1390 24.07.09.20:38 4
    남성전용 수영장 허구인 100% 소설이며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원도 어딘가 남성전용 수영장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그곳의 복도는 어두웠고, 복도 안으로 들어가자 CCTV ...
  • Dante_ 조회 수 1394 23.08.12.07:04 4
    만남 저녁에 오자 아내는 커넥터 안에 있었다. 슬쩍 기록을 보자 거의 12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는 커텍터 외부 입력 단자에 남편귀가 라고 올렸다. 보통은 금방 일어나는데.. 오늘은 ...
  • 뚱sissy 조회 수 1399 22.02.02.20:30 14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멍 나는 다시...
  • 뚱sissy 조회 수 1399 21.06.19.19:14 7
    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
  • 취업
    뚱sissy 조회 수 1434 21.06.23.21:14 10
    나는 대졸에 나이 29 나름 청춘이지만 사회에선 널리고 널린 사람들중 하나다 아니 더 못한 알바 경험만 있고 회사는 들어가본적도 없다 연애 그런건 돈있는 사람도 힘들게 하는걸 내가 어...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438 22.11.08.13:34 5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조회 수 1442 21.07.21.20:28 16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 h95h 조회 수 1445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2
    Sirism 조회 수 1462 23.05.26.00:14 8
    "흐음~, 누가 우리 침대에 창녀를 묶어 뒀네?" 나는 부끄러움에 살짝 붉어졌고 볼개그를 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말하려고합니다 "음음으읍." 그녀는 흥분하며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아~, 우...
  • Remonia 조회 수 1466 21.11.01.21:07 11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
  • 아영 조회 수 1471 21.06.11.00:41 12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4
    팬케이크 조회 수 1472 21.08.07.22:04 16
    쌌다. 아름이가 앞에서 쌌다. 아름이는 내 앞에 있다. 스타킹과 프릴달린 팬티를 입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다. 그 위로는 살랑거리는 치마와 티를 입고 있다. 지금 아름이는 주저앉...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1483 21.06.16.16:55 10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
  • 그를 알게된 건 어느 봄날 LA남부에 있는 한적한 공원에서였다. 저녁을 먹고 한창 흐드러진 장미 밭을 돌아다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땅에서 부터 피어올라온 꽃들의...
  • h95h 조회 수 1487 23.11.07.20:36 15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