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물들어가다

밀해
1019 0 0

 

 

새내기 대학생 시절 나에게는 피시방, 기숙사 두군대 말고는 갈 곳이 없었다. 따분한 대학 시절을 보내던 중 동아리에 가입하면 조금 더 재밋는 대학생활을 할 스 있으리라 생각했다. 나는 거기서 친구들을 사귀었고 그 중 제법 이쁜 여자선배에게 지속적으로 플러팅을 하였지만 받아주지 않았다.

 

고백을 하면 차이고 고백을 하면 차이고를 반복한 끝이 그녀는 마음을 열었고 그와 어느덧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와 학식 먹고, 카페도 가고 그녀의 자취방에서 영화도 보고 요리도 해먹었다.

 

그렇게 몇주간 제법 행복한 대학생활을 했고 나는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 하여 친구들을 만났다. 친한 친구들과 나는 다른 대학에 갔는데 각자의 여자친구와 있었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무용담을 이루었다. 행복하기만 했던 나의 대학생활에도 불만이 조금 생기기 시작하였다.

 

나는 여자친구의 자취방에서 함께 영화를 보랴고 다운로드를 받던 도중 일부로 19세 영화를 다운 받아 함께 보았다. 나는 그날 그녀에게 기숙사에 들어가기 싫다 하였고 그녀는 순순히 응하고 함계 늦은 시간 까지 술을 먹었다. 하지만 그녀는 내가 침대위로 올라가는 건 허락하지 않았다. 그렇게 나의 불만이 쌓여 갔고 그녀는 이런 내가 안쓰러웠는지 하루는 손으로 대신 자위를 해주겠다고 제안하였다.

 

나는 흔쾌히 그녀에게 내 몸을 맡겼고 그녀는 손으로 내가 우유를 뿜도록 해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가까워졌고 그러다 한 이벤트가 생겼다. 나는 그녀의 집에 가기로 한 시간이 지낫는데 아무 생각 없이 피시방에 앉아 게임을 하고 있었다. 부재중 전화가 3통 와있었고 다급히 그녀의 집에 달려갔고 그녀는 못마땅한 표정과 함께 나에게 잔소리를 하였다.

 

그녀의 심기를 건들면 나는 그녀손길을 받지 못할까봐 사과를 하였고 처음 있는 일이라 그런지 그녀는 화가 많이 났다. 나에게 엉덩이를 벗고 엎드리라 하였다. 그녀는 나무밥주걱을 이용하여 나의 엉덩이를 때릴 것이라고 하였고 그녀의 화가 풀린다면 이까직 엉덩이 즘이야 라는 생각으로 얼마든지 그녀에게 맞았다. 여자가 때려도 도구가 있으니 제법 아팟고 나의 엉덩이는 피는 나지 않았지만 붉게 물들어갔다. 나는 아픔을 못이기고 눈물이 글썽 글썽 해졌고 그녀는 나에게 이제 그만 때리겠다고 하였다.

 

시간이 지났고 그녀는 나의 빨간 엉덩이를 쓰다듬었고 나는 계속 엎드려 있었다. 그녀는 한참 나를 쓰다듬더니 나의 엉덩이 사이 구멍 근처를 만졌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고 몸이 베베 꼬이자 그녀는 이것도 벌이라고 참으라며 손가락을 하나 넣었다. 

 

기분이 이상하다는 말만 하며 그녀의 손가락 하나에 나는 완전 무너졌고 그녀는 화가 풀렸지만 오늘은 손으로 나를 위로해주지 않겠다고 하였다. 별다른 일 없이 나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그날도 그렇게 지나갔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밀해 조회 수 136 3시간 전00:20 2
    약속한 전날이 되었다. 보송보송 자란 털을 제모하였다. 여자친구는 설렘반 긴장반 나는 셀럼보다는 긴장이 더 많이 되었다. 밤잠을 설치었고 당일이 되었다. 언니는 점심시간 즈음 우리가 있...
  • ff3333 조회 수 127 6시간 전21:26
    이곳 함 가보세요 www.ksma5.com 갠적으로 업소녀보다 일반인을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이곳 강추합니다 애인 대행,,섹 파만들기,출 장 안 마 , 백 마, 지역별 분양 등 와꾸가 다르긴 해도 어...
  • h95h 조회 수 191 7시간 전20:38 1
    남성전용 수영장 허구인 100% 소설이며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원도 어딘가 남성전용 수영장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그곳의 복도는 어두웠고, 복도 안으로 들어가자 CCTV ...
  • 강신규 조회 수 133 7시간 전20:34
    대박대박!! 모여라 모두모두 고고 (터치)
  • 최영남 조회 수 401 1일 전22:31 1
    요즘 여기서 노네요~ㅎ 진짜강추!^^ 클릭
  • 밀해 조회 수 315 1일 전14:50 2
    2학기에는 여자친구와 더욱 붙어다녔다. 언니가 주고 간 속옷은 내것이 되었다. 어느덧 호칭은 둘이 있을때에는 언니 또는 주인님이 되어있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다행히 그녀...
  • 밀해 조회 수 435 2일 전18:18 2
    요깃거리를 사들고 그녀의 자취방에 들어가기전 귀를 방문에 대고 뭐하나 잠시 살펴보았다. 둘은 방에서 그냥 대화중이였다. 웃는 소리도 나고 대화 내용은 몰랐지만 참 가까워 보였다. 남자...
  • 밀해 조회 수 484 3일 전11:46 2
    다음날 아침 어색하게 아침을 맞이했다. 먼저 눈을 떳지만 자리에서 일어나기 부끄러워 잠시 혼자 주위를 살폈다. 지난밤 마신 맥주 캔과 남은 과자 그리고 딜도와 팬티가 바닥에 널부러져있...
  • h95h 조회 수 1098 4일 전00:50 5
    그리운 고등학교 생활 회상..1 *성희님 요청하에 소설제작 및 사진 사용 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제작자의 망상으로 쓴 95% 허구인 소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읽으시기 전에 아래 ...
  • 밀해 조회 수 650 4일 전10:10
    자취방에 들어온 우리는 에어컨을 커고 편의점에서 사온 봉투를 내려놓았다. 나는 씻고 나오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화장실로 곧장 들어갔다. 씻기위해 물온도를 맞추고 있었도 여자친구는 빨래를...
  • 밀해 조회 수 577 5일 전21:34 1
    아르바이트와 여자친구와의 은밀한 놀이 외에는 별다른 스케줄이 없이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방학도 제법 시간이 흘러 조금씩 개강이 다가오고 있던 어느날이였다. 그녀는 스타킹을 입기전 나에...
  • 밀해 조회 수 498 5일 전13:12
    그녀와 더욱 가까워졌고 그녀의 자취방에서 나는 관장을 종종 하게되었다. 둘이 있을때에는 뒤에는 뚫린 앞치마가 기본 복장이 되었다. 그렇게 같이 데이트를 하며 함께 더욱 가까워졌다. 그...
  • 밀해 조회 수 782 6일 전14:15 1
    그렇게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그녀와의 연애 전선에도 이상은 없었다. 그녀는 언제든지 손으로 나의 우유를 뿜게하거나 나에게 손가락 한두개 즈음넣는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었다....
  • 밀해 조회 수 1019 24.07.03.01:05
    새내기 대학생 시절 나에게는 피시방, 기숙사 두군대 말고는 갈 곳이 없었다. 따분한 대학 시절을 보내던 중 동아리에 가입하면 조금 더 재밋는 대학생활을 할 스 있으리라 생각했다. 나는...
  • Bigs777 조회 수 1440 24.06.28.20:06 3
  • 득수 조회 수 1015 24.06.28.18:55 2
    대박대박!! 모여라 모두모두 고고 (터치)
  • 강나리 조회 수 1443 24.06.27.23:40 2
    요즘 여기서 노네요~ㅎ 진짜강추!^^ 클릭
  • 곽혜승 조회 수 1106 24.06.26.23:03 3
    요즘 여기서 노네요~ㅎ 진짜강추!^^ 클릭
  • “헉” 내가 일어나려는데 그가 누은자세로 내 골반을 자기 얼굴 쪽으로 당겼어요. 나는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업드린 자세로 뒷 걸음을 쳐서 그가 괄약근이 풀려서 열려있는 내 ㅇㄴ 속...
  • “흐응” 내가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자 그는 나를 알아차리고는 핸드폰을 끄고, 내 어께를 붙잡고 잘잤냐고 물어봤어요. “네, 배고프지 안아요?” 내가 다소 곳이 물어봤어요. 그가 고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