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물들어가다2

밀해
610 1 0

 

그렇게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그녀와의 연애 전선에도 이상은 없었다. 그녀는 언제든지 손으로 나의 우유를 뿜게하거나 나에게 손가락 한두개 즈음넣는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었다. 

 

갓 성인이 된 시기라 어른들의 연애는 이렇게 자유롭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일주일에 다섯번정도는 기숙사의 건물에는 들어가지 않기 시작했다. 그녀의 집에 거의 살다시피 하였다. 자연스레 집안 청소와 설거지를 같이 하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앞치마를 하나 사주었고 나는 전업주부가 된마냥 자취방에서는 앞치마를 메는 일이 종종있었다. 거기에선 나는 간단한 요리와 설거지는 거의 전담 하게 되었다. 

 

그녀와 야식을 먹고 같이 피시방에가 경주게임을 하였다. 게임에는 내기가 따르는 법이라 우리는 소원을 걸고 게임을 하였다. 나는 그녀와의 잠자리를 꿈꾸며 게임에 몰두하였지만 핸디캡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게임에서 지게되었다.

 

그리고 그날 새벽 간단한 음식과 함께 술을 사들고 그녀의 자취방으로 자연스레 돌아왔다. 함께 사온 음식들과 술을 먹었고 나는 그녀의 손길을 기다렸지만 그녀의 말에 일단 집안일이 밀렸으니 주방에 들어가 뒷정리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앞치마만 입고 설거지를 하면 오늘도 우유를 뿜게 해준다고 하였다. 뒤에서 안고 흔들어주는 그녀의 손길을 느끼며 설거지를 하였다.

 

몸이 베베 꼬이자 그녀는 엉덩이를 때리며 바로 서라 하였고 나는 밀린 집안일을 계속 하였다. 몸이 꼬이자 그녀는 다리를 벌려 보라 하였고 나의 뒤를 탐닉하였다. 피임기구를 손에 끼었지만 그녀의 손에 나의 변이 조금 묻어 나왔고 그녀는 장을 비워보자 하였다. 나는 그말이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그녀는 미리 사둔 관장약을 넣는 것이 오늘 저녁 게임에서 이긴 소원이라 하였다. 나는 순순히 관장약을 넣고 화장실에 들낙거리며 장을 비워냈고 그 이후 그녀에게 깨끗해진 그 곳을 내밀고 그녀는 재밋어하며 나의 우유을 짜거나 로션을 발라 나의 뒤를 탐구하였다.

 

나는 계집애나 낼만한 소리를 내며 엎드렸고 그녀는 재밋어 하였다. 다음에는 나에게 화장도 해보자고 제안하였다. 이 날 이후 그녀는 가끔 나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었다. 아이라인을 길게 빼고 쉐딩을 하고 반짝이는 것을 눈가에 바르는 화장을 하고는 외출을 하지는 않았지만 집에서는 가끔 그렇게 해주었다. 

또 어떤날에는 관장약을 주입하였고 준비가 되지 않은 날에는 샤워호스의 헤드를 제거 한 후 나의 장을 깨끗하게 해주었다. 화장과 관장을 동시에 한 적도 있고 하나만 하는 날도 있었다. 그렇게 점점 그녀의 행동에 적응 하며 연애를 지속하였다.

 

그렇게 그녀의 생일이 다가왔고 나는 그녀에게 아기자기한 선물들을 준비하였고 우리는 여행을 떠났다. 렌트카를 빌려 인근 펜션에 놀러와 그녀와 고기도 구워먹고 함깨 시간을 보냈다. 그녀의 취미인 화장을 나에게 해주기도 하였다. 그녀의 허벅지를 베고 눕거나 가까이 마주 앉아 둘만의 비밀스러운 취미를 함께 하는 것도 무언가 성취했다는 착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녀와 오랜만에 맥주 소주가 아닌 와인을 먹으며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그녀는 자기 생일인데 손가락이 아닌 딜도를 넣어보고 싶다며 미리 준비해둔 딜도와 젤을 꺼내왔다. 길이는 제법 길었지만 굵기는 별로 대수롭지 않았기에 그날의 그녀가 하고싶어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나는 펜션에서 호스를 이용하여 장을 비우고 함께 밤을 맞이하였다. 그날 새벽 잠에서 깨 전날 먹은 음식을 정리하다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엉클어진 화장에 묘한 기분이 들었고 몇번의 고백 끝에 정복한줄 알았으나 오히려 나 자신이 되려 정복 당한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나의 앞이 불끈 솟아 혼자 흔들며 샤워를 마쳤다.

 

그녀가 잠에서 깨어낫고 우리는 짐정리 후 인근 맛집을 갔다가 다시 학교 생활로 돌아왔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
  • Bigs777 조회 수 1141 24.06.16.14:11 1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579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
  • 밀해 조회 수 610 2일 전14:15 1
    그렇게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그녀와의 연애 전선에도 이상은 없었다. 그녀는 언제든지 손으로 나의 우유를 뿜게하거나 나에게 손가락 한두개 즈음넣는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었다....
  • Dante_ 조회 수 909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
  • Dante_ 조회 수 766 23.08.12.07:05 1
    칸 피터 목이 말랐다. 갈라지는듯해서 눈이 떠졌다. 너무나 몸이 무겁지만 뭔가 풍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목이 말랐다. 일어나서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옆에는 칸피...
  • Dante_ 조회 수 572 23.08.12.07:06 1
    늪 민은 출근을 해서도 두근거리는 심장을 멈추지 못했다. 너무나 짜릿했지만 충격적인 출근할 때 깨우친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심리테스트가 자신을 그런 쪽으로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
  • h95h 조회 수 58 1시간 전00:50 1
    그리운 고등학교 생활 회상..1 *성희님 요청하에 소설제작 및 사진 사용 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제작자의 망상으로 쓴 95% 허구인 소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읽으시기 전에 아래 ...
  • limi 조회 수 937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
  • 리니아 조회 수 405 24.06.10.18:29
    고등학교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내 눈길을 끈 사람이 하나 있었다. 지금도 교실에 앉아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이윽고 교실 앞문이 열리고 생물 담당인 서용현 선생님이 들어온다. 용현 ...
  • 리니아 조회 수 239 24.06.10.18:48
    "준희야, 여기서 뭐 하고 있니?” 문가에 용현 선생님이 놀란 표정으로 서 있었다. 나는 너무 놀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그가 이런 내 모습을 보는 일은 내 상...
  • 리니아 조회 수 239 24.06.11.13:10
    그날 이후, 우리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더욱 깊이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용현 선생님을 위해 더 예쁘게 꾸미고, 그는 나를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때로는 나를 안아주었다. 둘만의 비밀스러운...
  • 리니아 조회 수 231 24.06.11.13:12
    용현 선생님은 나를 보고 눈을 반짝였다. “준희야, 너무 예쁘다.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 지 모르겠는 걸.” 그는 감탄하며 말했다. 선생님의 눈앞에 서 있는 건 검정색 팬티스타킹에 허벅...
  • 리니아 조회 수 372 24.06.11.13:16
    용현 선생님은 나를 부드럽게 눕히며 옷을 벗고 나의 위에 올라왔다. 그의 따뜻한 몸이 나의 몸에 닿으며 나는 그의 체온을느낄 수 있었다. 선생님은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나를 바라보...
  • 밀해 조회 수 343 16시간 전10:10
    자취방에 들어온 우리는 에어컨을 편의점에서 사온 봉투를 내려놓았다. 나는 씻고 나오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화장실로 곧장 들어갔다. 씻기위해 물온도를 맞추고 있었도 여자친구는 빨래를 돌릴...
  • 가다수 조회 수 1490 24.01.04.03:48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
  • 리니아 조회 수 236 24.06.11.01:15
    그 날 이후 나는 용현 선생님에게서 준비실의 열쇠를 받아 방과 후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가끔 선생님이 준비실에 들어왔고 나는 그 때마다 쭈뼛거리며 얼굴을 붉혔지만 그는...
  • 리니아 조회 수 241 24.06.11.01:17
    용현 선생님은 나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그의 따뜻한 품에 안겨 나는 눈을 감았다. 그의 손이 내 등을 타고 부드럽게 내려갔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나의 피부는 전율로 떨렸다. 그는...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