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물들어가다2

밀해
771 1 0

 

그렇게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그녀와의 연애 전선에도 이상은 없었다. 그녀는 언제든지 손으로 나의 우유를 뿜게하거나 나에게 손가락 한두개 즈음넣는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었다. 

 

갓 성인이 된 시기라 어른들의 연애는 이렇게 자유롭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일주일에 다섯번정도는 기숙사의 건물에는 들어가지 않기 시작했다. 그녀의 집에 거의 살다시피 하였다. 자연스레 집안 청소와 설거지를 같이 하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앞치마를 하나 사주었고 나는 전업주부가 된마냥 자취방에서는 앞치마를 메는 일이 종종있었다. 거기에선 나는 간단한 요리와 설거지는 거의 전담 하게 되었다. 

 

그녀와 야식을 먹고 같이 피시방에가 경주게임을 하였다. 게임에는 내기가 따르는 법이라 우리는 소원을 걸고 게임을 하였다. 나는 그녀와의 잠자리를 꿈꾸며 게임에 몰두하였지만 핸디캡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게임에서 지게되었다.

 

그리고 그날 새벽 간단한 음식과 함께 술을 사들고 그녀의 자취방으로 자연스레 돌아왔다. 함께 사온 음식들과 술을 먹었고 나는 그녀의 손길을 기다렸지만 그녀의 말에 일단 집안일이 밀렸으니 주방에 들어가 뒷정리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앞치마만 입고 설거지를 하면 오늘도 우유를 뿜게 해준다고 하였다. 뒤에서 안고 흔들어주는 그녀의 손길을 느끼며 설거지를 하였다.

 

몸이 베베 꼬이자 그녀는 엉덩이를 때리며 바로 서라 하였고 나는 밀린 집안일을 계속 하였다. 몸이 꼬이자 그녀는 다리를 벌려 보라 하였고 나의 뒤를 탐닉하였다. 피임기구를 손에 끼었지만 그녀의 손에 나의 변이 조금 묻어 나왔고 그녀는 장을 비워보자 하였다. 나는 그말이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그녀는 미리 사둔 관장약을 넣는 것이 오늘 저녁 게임에서 이긴 소원이라 하였다. 나는 순순히 관장약을 넣고 화장실에 들낙거리며 장을 비워냈고 그 이후 그녀에게 깨끗해진 그 곳을 내밀고 그녀는 재밋어하며 나의 우유을 짜거나 로션을 발라 나의 뒤를 탐구하였다.

 

나는 계집애나 낼만한 소리를 내며 엎드렸고 그녀는 재밋어 하였다. 다음에는 나에게 화장도 해보자고 제안하였다. 이 날 이후 그녀는 가끔 나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었다. 아이라인을 길게 빼고 쉐딩을 하고 반짝이는 것을 눈가에 바르는 화장을 하고는 외출을 하지는 않았지만 집에서는 가끔 그렇게 해주었다. 

또 어떤날에는 관장약을 주입하였고 준비가 되지 않은 날에는 샤워호스의 헤드를 제거 한 후 나의 장을 깨끗하게 해주었다. 화장과 관장을 동시에 한 적도 있고 하나만 하는 날도 있었다. 그렇게 점점 그녀의 행동에 적응 하며 연애를 지속하였다.

 

그렇게 그녀의 생일이 다가왔고 나는 그녀에게 아기자기한 선물들을 준비하였고 우리는 여행을 떠났다. 렌트카를 빌려 인근 펜션에 놀러와 그녀와 고기도 구워먹고 함깨 시간을 보냈다. 그녀의 취미인 화장을 나에게 해주기도 하였다. 그녀의 허벅지를 베고 눕거나 가까이 마주 앉아 둘만의 비밀스러운 취미를 함께 하는 것도 무언가 성취했다는 착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녀와 오랜만에 맥주 소주가 아닌 와인을 먹으며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그녀는 자기 생일인데 손가락이 아닌 딜도를 넣어보고 싶다며 미리 준비해둔 딜도와 젤을 꺼내왔다. 길이는 제법 길었지만 굵기는 별로 대수롭지 않았기에 그날의 그녀가 하고싶어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나는 펜션에서 호스를 이용하여 장을 비우고 함께 밤을 맞이하였다. 그날 새벽 잠에서 깨 전날 먹은 음식을 정리하다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엉클어진 화장에 묘한 기분이 들었고 몇번의 고백 끝에 정복한줄 알았으나 오히려 나 자신이 되려 정복 당한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나의 앞이 불끈 솟아 혼자 흔들며 샤워를 마쳤다.

 

그녀가 잠에서 깨어낫고 우리는 짐정리 후 인근 맛집을 갔다가 다시 학교 생활로 돌아왔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Bigs777 조회 수 1186 24.06.16.14:11 1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
  • 밀해 조회 수 771 6일 전14:15 1
    그렇게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그녀와의 연애 전선에도 이상은 없었다. 그녀는 언제든지 손으로 나의 우유를 뿜게하거나 나에게 손가락 한두개 즈음넣는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었다....
  • 밀해 조회 수 562 4일 전21:34 1
    아르바이트와 여자친구와의 은밀한 놀이 외에는 별다른 스케줄이 없이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방학도 제법 시간이 흘러 조금씩 개강이 다가오고 있던 어느날이였다. 그녀는 스타킹을 입기전 나에...
  • 씨씨 밍키의 육변기  2
    카이 조회 수 559 21.07.06.13:46 2
    카이의 자지를 흔들면서 밍키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동안 씨씨로서 복종하는 쾌감만 느꼈으나 꼼짝없이 자기손에서 놀아나는 카이를 보니까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 "읍! 나..와..요!" 딜도...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
  • [걸레 : "...... @#오빠..."] 걸레는 잠꼬대를 하던 @#오빠를 부르며 잠에서 깨어났다. 낯선 곳에서 눈을 뜬 걸레는 주변을 둘러보다 승합차에 있던 자신의 케리어를 보았고, 알몸인 채로 덮...
  • CD설희 조회 수 813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
  • sooooooho 조회 수 963 24.03.11.21:38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 강나리 조회 수 1438 24.06.27.23:40 2
    요즘 여기서 노네요~ㅎ 진짜강추!^^ 클릭
  • 득수 조회 수 1011 24.06.28.18:55 2
    대박대박!! 모여라 모두모두 고고 (터치)
  • 밀해 조회 수 470 3일 전11:46 2
    다음날 아침 어색하게 아침을 맞이했다. 먼저 눈을 떳지만 자리에서 일어나기 부끄러워 잠시 혼자 주위를 살폈다. 지난밤 마신 맥주 캔과 남은 과자 그리고 딜도와 팬티가 바닥에 널부러져있...
  • 밀해 조회 수 414 2일 전18:18 2
    요깃거리를 사들고 그녀의 자취방에 들어가기전 귀를 방문에 대고 뭐하나 잠시 살펴보았다. 둘은 방에서 그냥 대화중이였다. 웃는 소리도 나고 대화 내용은 몰랐지만 참 가까워 보였다. 남자...
  • 밀해 조회 수 274 1일 전14:50 2
    2학기에는 여자친구와 더욱 붙어다녔다. 언니가 주고 간 속옷은 내것이 되었다. 어느덧 호칭은 둘이 있을때에는 언니 또는 주인님이 되어있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다행히 그녀...
  • 밍키 조회 수 465 21.06.18.09:14 3
    내거 너의 암캐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너는 그저 단순한 남자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너의 암캐이름을 불러지었을 때, 너는 나에게 와서 시씨 암캐가 되었다. 내가 너의 암캐 이름을 불러준 ...
  • 카이 조회 수 576 21.07.06.14:52 3
    부드럽고 따뜻한 엉덩이가 얼굴을 감싼다. 치욕스러운 자세였지만 쥬지가 다시 꼿꼿해지기 시작한다. "뭐해요? 혀를 써요. " 밍키가 카이의 유두를 살짝 꼬집으며 말한다. "으흡~" 살짝 신음소...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2025 22.11.08.13:34 3
  • [윤봄] : "응... 그치만... 오빠 자지는 하고 싶다고 성내고 있잖아... 이렇게 오래 서있으면 자지가 괴사해서 죽을 수도 있다고 아빠가 말했어!!" 윤봄은 윤순경의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