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이래도 되는걸까?2

여니수 여니수
3266 9 7

제 망상을 끄적여봅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그렇게 난 정수 위로 올라타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정수가 사정해야 이 상황이 끝날 것 같기도 했지만,

남자의 욕정을 만족시키고픈 나의 본능적인 맘도 있었기에

사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B10.png

 

어느 순간 정수는

"이제 사정할테니 가만히 있어봐! "

그러디니 끌어앉더니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쥐고 격렬하게 박더니,

"아~앗! 싼다!!!"

 

"아...흑...얼른 싸줘!!!"

 

콘돔을 하고 있었지만

순간 뜨거운 액체가 밀려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좃나 좋아~"

"이게 바로 너 같은 년 먹는 맛이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잠시 그대로 정수 품에 안겨 있었는데,

다시 정수의 자x가 꿈틀거리면서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설마 또 하지는 않겠지라는 불안한 맘에 

"이제 그만 놔줄래? 이제 그만 가야해"

라며 정수 품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B00.png

 

그런데 이미 정액을 한 가득 품고 있는 콘돔을 한 체로...

정수의 자x는 다시 발딱 서 있었다.

 

정수는 내 자x를 다시 잡으면서,

"우리 한번 더 할까?"

 

"안돼 시러! 이제 가야해"

 

"왜? 지연이라도 만나기로 한거니?"

 

앗! 그때서야 지연이 생각에 걱정이 되었다.

오늘 약속이 있다고 끝나고 전화한다고 했는데, 너무 늦어지고 있었다.

 

"더 이상은 안돼! 나 가야해!"

라고 말했는데 정수는 내 앞보x를 잡아 당겨서 내 몸을 끌어 당기더니,

내 젖꼭지를 다시 빨아대기 시작했다.

B18.jpg

 

"아~ 흑.... 아앙 정수야 그만 좀!!!"

안된다는 말과는 다르게 난 또 흥분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더 이상 정수랑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밀쳐냈다.

 

그러자 정수는

"쌍년 좃나 빼네... 실컷 느끼게 해줬더니!"

"열중쉬어!"

 

"어?"

 

"양 손 뒤로 하라고! 열중쉬어 몰라?"

 

"아... 어... 근데 왜..."

라고 하며 두 손을 뒤로 모았더니,

갑자기 내 앞보x를 싸대기 때리듯이 때렸다.

"찰싹!"

맺혀있던 앞보x의 물이 날릴 정도였다.

"아앗!"

 

B17.png

 

"니 맘대로 해! 가고 싶으면 가던가"

그러면서 드러눕더니 발딱 선 자기의 자x를 가리키며,,,

"아니면 한번 더 내 자x를 느껴보던가... 후훗!"

 

B25.png

 

터프한 정수의 모습에 또 한번 흥분이 느껴졌다.

슬쩍 고개를 돌며 본 정수의 자x는 발딱 서 있었다. 

'아... 아까처럼 느끼고 싶은데,,, 지연이는 어떡하지...?"

너무 갈등이 되었다. 

 

"솔직히 말해봐"

"지연이 보x보다, 내 자x가 더 좋아진 건 아냐?"

 

"아냐 절대 아냐!"

난 발끈하며 말은 했지만 

왜 난 정수의 눈이 아닌 정수의 자x를 보며 말했던 것일까

 

잠시 고민을 했다.

아니 고민하는 척 한 것 같다.

조금 더 침묵의 시간이 흐르고,,,

 

내 앞보x도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이미 내 몸은 결정을 한 것이었다.

이렇게 거리를 두고 서서 커져버린 내 앞보x를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왠지 굴욕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

.

.

.

.

 

난 자연스럽게 정수에 다가가며 

정수의 자x를 붙잡으며,

 

B30.jpg

 

"정수야..."

"콘...돔... 하나 더 있니...?"

 

.

.

.

.

.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2

여니수 여니수
3 Lv. 2275/3840EXP

라인 : r.ny123    


자주 업을 할 상황이 아니라서,

가끔의 일탈로 만족해가며 살아가는 ㅠㅠ

그래서 만남 보다는 

온라인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분들이 더 좋아요

챗으로 그냥 대화도 좋고, 능욕도 조교도 좋아요~

스타킹 페티쉬가 강하고~ 역할극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플레이: 노예, 수치, 능욕, 야노, 스팽, 본디지, 역할극

싫어하는 플레이: 더티플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여니수 작성자
에이요비
좋게 봐주셔서 감사요~
14:56
24.07.2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뚱sissy 조회 수 1351 21.06.19.16:26 8
    나는 첫 데이트 이후 고백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이생겼다 그녀에게 다음날 연락을 했고 멋없지만 진심을 다해 만나자고 했다 그순간도 나는 긴장하며 그녀의 대답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표...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1919 21.06.15.00:51 8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
  • Remonia 조회 수 1237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 Sissy 치어리더
    혜리미 조회 수 1878 23.12.10.00:09 8
    힘내라! 힘내라! 자지! 플레이! 플레이! 자지! 쌀 수 있다! 쌀 수 있다! 정액! Sissy가 치어리더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 뚱sissy 조회 수 1264 21.06.19.16:55 8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 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 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
  • 경험 이야기라 내용을 수정하긴 어렵지만, 댓글로 질문이나 피드백 주시면 묘사 부분이나, 전개 속도 등을 조정해볼께요. 궁금하신 부분 물어보셔도 되요. 기억을 더듬어 다음날 아침 일을 써...
  • 어두워지는 거실에 혼자 앉아 기절하기 전 기억을 되짚으며 대체 오빠는 왜 저 사람에게 나를 부탁한 것인지를 되짚어 생각해보았지만... 오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 뚱sissy 조회 수 1328 21.06.19.18:08 8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
  • 티파니 조회 수 619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
  • 티파니 조회 수 519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79 23.02.25.20:13 8
  • 뚱sissy 조회 수 1128 22.02.02.18:50 8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
  • Remonia 조회 수 596 21.09.28.15:28 8
    매일 밤 파트너한테 성처리용으로 ㅅㅅ 당하면 좋겠다 매일 밤 침대에 X자로 묶여서 앞에는 정조대 채워진채로 뒤로만 박히는데 파트너가 사정하면 내가 만족 못해도 바로 그날 잠자리 끝내...
  • 티파니 조회 수 680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
  • Sissy의 하루의 마무리
    혜리미 조회 수 3159 23.12.10.16:44 8
    하루를 마치고 샤워를 해요 그러면 주인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같이 씻지고 하시죠 주인님은 제 머릴 감겨주시고 저는 그런 주인님에게 감사의 뜻으로 안겨서 키스를 하죠 분명 미지근한...
  • 뚱sissy 조회 수 1290 21.12.26.12:51 8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
  •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조회 수 2511 24.05.31.16:35 8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161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
  • 티파니 조회 수 560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