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이래도 되는걸까?2

여니수 여니수
2906 9 7

제 망상을 끄적여봅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그렇게 난 정수 위로 올라타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정수가 사정해야 이 상황이 끝날 것 같기도 했지만,

남자의 욕정을 만족시키고픈 나의 본능적인 맘도 있었기에

사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B10.png

 

어느 순간 정수는

"이제 사정할테니 가만히 있어봐! "

그러디니 끌어앉더니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쥐고 격렬하게 박더니,

"아~앗! 싼다!!!"

 

"아...흑...얼른 싸줘!!!"

 

콘돔을 하고 있었지만

순간 뜨거운 액체가 밀려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좃나 좋아~"

"이게 바로 너 같은 년 먹는 맛이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잠시 그대로 정수 품에 안겨 있었는데,

다시 정수의 자x가 꿈틀거리면서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설마 또 하지는 않겠지라는 불안한 맘에 

"이제 그만 놔줄래? 이제 그만 가야해"

라며 정수 품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B00.png

 

그런데 이미 정액을 한 가득 품고 있는 콘돔을 한 체로...

정수의 자x는 다시 발딱 서 있었다.

 

정수는 내 자x를 다시 잡으면서,

"우리 한번 더 할까?"

 

"안돼 시러! 이제 가야해"

 

"왜? 지연이라도 만나기로 한거니?"

 

앗! 그때서야 지연이 생각에 걱정이 되었다.

오늘 약속이 있다고 끝나고 전화한다고 했는데, 너무 늦어지고 있었다.

 

"더 이상은 안돼! 나 가야해!"

라고 말했는데 정수는 내 앞보x를 잡아 당겨서 내 몸을 끌어 당기더니,

내 젖꼭지를 다시 빨아대기 시작했다.

B18.jpg

 

"아~ 흑.... 아앙 정수야 그만 좀!!!"

안된다는 말과는 다르게 난 또 흥분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더 이상 정수랑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밀쳐냈다.

 

그러자 정수는

"쌍년 좃나 빼네... 실컷 느끼게 해줬더니!"

"열중쉬어!"

 

"어?"

 

"양 손 뒤로 하라고! 열중쉬어 몰라?"

 

"아... 어... 근데 왜..."

라고 하며 두 손을 뒤로 모았더니,

갑자기 내 앞보x를 싸대기 때리듯이 때렸다.

"찰싹!"

맺혀있던 앞보x의 물이 날릴 정도였다.

"아앗!"

 

B17.png

 

"니 맘대로 해! 가고 싶으면 가던가"

그러면서 드러눕더니 발딱 선 자기의 자x를 가리키며,,,

"아니면 한번 더 내 자x를 느껴보던가... 후훗!"

 

B25.png

 

터프한 정수의 모습에 또 한번 흥분이 느껴졌다.

슬쩍 고개를 돌며 본 정수의 자x는 발딱 서 있었다. 

'아... 아까처럼 느끼고 싶은데,,, 지연이는 어떡하지...?"

너무 갈등이 되었다. 

 

"솔직히 말해봐"

"지연이 보x보다, 내 자x가 더 좋아진 건 아냐?"

 

"아냐 절대 아냐!"

난 발끈하며 말은 했지만 

왜 난 정수의 눈이 아닌 정수의 자x를 보며 말했던 것일까

 

잠시 고민을 했다.

아니 고민하는 척 한 것 같다.

조금 더 침묵의 시간이 흐르고,,,

 

내 앞보x도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이미 내 몸은 결정을 한 것이었다.

이렇게 거리를 두고 서서 커져버린 내 앞보x를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왠지 굴욕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

.

.

.

.

 

난 자연스럽게 정수에 다가가며 

정수의 자x를 붙잡으며,

 

B30.jpg

 

"정수야..."

"콘...돔... 하나 더 있니...?"

 

.

.

.

.

.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2

여니수 여니수
3 Lv. 2265/3840EXP

라인 : r.ny123    


자주 업을 할 상황이 아니라서,

가끔의 일탈로 만족해가며 살아가는 ㅠㅠ

그래서 만남 보다는 

온라인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분들이 더 좋아요

챗으로 그냥 대화도 좋고, 능욕도 조교도 좋아요~

스타킹 페티쉬가 강하고~ 역할극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플레이: 노예, 수치, 능욕, 야노, 스팽, 본디지, 역할극

싫어하는 플레이: 더티플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여니수 작성자
에이요비
좋게 봐주셔서 감사요~
14:56
24.07.2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h95h 조회 수 1025 24.05.25.18:07 4
    (급구) 명품옷 필요하신분 (소설) 이 글은 상상으로 제작된 픽션입니다. 명품 옷 필요하신 분 급하게 구합니다. 조건 몇 가지만 수행하시면 명품 옷을 드립니다. 1. 오셔서 입고 온 옷 찟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1021 21.07.20.17:09 15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
  • 아영 조회 수 1002 21.07.21.17:34 15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993 21.07.20.17:10 15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91 23.03.01.20:51 5
  • 뚱sissy 조회 수 982 22.02.02.19:19 11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
  • limi 조회 수 976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 연희 조회 수 961 22.02.04.00:27 9
    이젠 다 픽션이랍니다ㅎㅎ 저번화에서 언니친구분커플한테 걸렸다구 했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좀 짧은 베이지반바지에 흰티 핑크색 속옷세트로 입구 남방단추 3개만 풀고 학교에 갔다가 걸려버렸...
  • 연희 조회 수 957 22.02.04.01:21 9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 Dante_ 조회 수 955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
  • 클럽에서 들이대는 어린 남자를 (감히) 몇번 거절하고 춤만 추다 집에 가려는데 강제로 모텔로 납치당한 상황.. 하필이면 그 어린 남자가 하드한 스팽커.. 온갖 수치 당하면서 엉덩이에 회초...
  • 오빠와 연락이 끊긴지 4주 째가 되어가고 전 언니와 함께 찍었던 제 화장하고 언니옷을 입은 사진들을 오빠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3일 후에 오빠에게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잘 지냈니? ...
  • “끄~윽” 강하게 푸쉬하면서 엄청난 스피드로 ㅇㄴ을 왕복하는 가을이의 속ㅈㅈ로 나는 비명을 질렀어요. 그것은 피부에덮여져 작아 보였지만, 안으로 들어오는 속ㅈㅈ의 길이는, 느낌으로는 한...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
  • 그냥 대충 꼴릴때마다 끄적거린 대충쓴 단편. 줄거리. 더 쓰기 귀찮... 세상은 모순에서 시작되어서 모순으로 끝이 난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여성과 남성이라는 사회적인 성별...
  • CD설희 조회 수 882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 이곳 소극장은 원래 이반들(게이) 이 주로 많이 오거나 나이있는 분들이 별로 갈곳도없고 성적 욕구를 해결할 데가 없어서 오는곳인듯 싶다...... 가끔은 들어와서 컴있는곳에서 메일을 체크하...
  • Dante_ 조회 수 850 23.08.12.07:05 1
    칸 피터 목이 말랐다. 갈라지는듯해서 눈이 떠졌다. 너무나 몸이 무겁지만 뭔가 풍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목이 말랐다. 일어나서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옆에는 칸피...
  • 3시간 정도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가 도착한 지원 언니의 학원 앞... 친구들과 무슨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지 신나게 웃으며 떠드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그만 몸을 숨겼다. 괜히 나 때문에 ...
  • 한설희 조회 수 820 22.03.09.09:34 7
    Chapter 98. 응징(下) 지은씨는 케인이 부러짐과 동시에 몸을 축 늘이며 기절해버렸어요. 지은씨의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는 검붉은 케인 자국과 터진 살에서 나오는 피로 범벅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