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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래도 되는걸까?2

여니수 여니수
2900 9 7

제 망상을 끄적여봅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그렇게 난 정수 위로 올라타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정수가 사정해야 이 상황이 끝날 것 같기도 했지만,

남자의 욕정을 만족시키고픈 나의 본능적인 맘도 있었기에

사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B10.png

 

어느 순간 정수는

"이제 사정할테니 가만히 있어봐! "

그러디니 끌어앉더니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쥐고 격렬하게 박더니,

"아~앗! 싼다!!!"

 

"아...흑...얼른 싸줘!!!"

 

콘돔을 하고 있었지만

순간 뜨거운 액체가 밀려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좃나 좋아~"

"이게 바로 너 같은 년 먹는 맛이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잠시 그대로 정수 품에 안겨 있었는데,

다시 정수의 자x가 꿈틀거리면서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설마 또 하지는 않겠지라는 불안한 맘에 

"이제 그만 놔줄래? 이제 그만 가야해"

라며 정수 품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B00.png

 

그런데 이미 정액을 한 가득 품고 있는 콘돔을 한 체로...

정수의 자x는 다시 발딱 서 있었다.

 

정수는 내 자x를 다시 잡으면서,

"우리 한번 더 할까?"

 

"안돼 시러! 이제 가야해"

 

"왜? 지연이라도 만나기로 한거니?"

 

앗! 그때서야 지연이 생각에 걱정이 되었다.

오늘 약속이 있다고 끝나고 전화한다고 했는데, 너무 늦어지고 있었다.

 

"더 이상은 안돼! 나 가야해!"

라고 말했는데 정수는 내 앞보x를 잡아 당겨서 내 몸을 끌어 당기더니,

내 젖꼭지를 다시 빨아대기 시작했다.

B18.jpg

 

"아~ 흑.... 아앙 정수야 그만 좀!!!"

안된다는 말과는 다르게 난 또 흥분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더 이상 정수랑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밀쳐냈다.

 

그러자 정수는

"쌍년 좃나 빼네... 실컷 느끼게 해줬더니!"

"열중쉬어!"

 

"어?"

 

"양 손 뒤로 하라고! 열중쉬어 몰라?"

 

"아... 어... 근데 왜..."

라고 하며 두 손을 뒤로 모았더니,

갑자기 내 앞보x를 싸대기 때리듯이 때렸다.

"찰싹!"

맺혀있던 앞보x의 물이 날릴 정도였다.

"아앗!"

 

B17.png

 

"니 맘대로 해! 가고 싶으면 가던가"

그러면서 드러눕더니 발딱 선 자기의 자x를 가리키며,,,

"아니면 한번 더 내 자x를 느껴보던가... 후훗!"

 

B25.png

 

터프한 정수의 모습에 또 한번 흥분이 느껴졌다.

슬쩍 고개를 돌며 본 정수의 자x는 발딱 서 있었다. 

'아... 아까처럼 느끼고 싶은데,,, 지연이는 어떡하지...?"

너무 갈등이 되었다. 

 

"솔직히 말해봐"

"지연이 보x보다, 내 자x가 더 좋아진 건 아냐?"

 

"아냐 절대 아냐!"

난 발끈하며 말은 했지만 

왜 난 정수의 눈이 아닌 정수의 자x를 보며 말했던 것일까

 

잠시 고민을 했다.

아니 고민하는 척 한 것 같다.

조금 더 침묵의 시간이 흐르고,,,

 

내 앞보x도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이미 내 몸은 결정을 한 것이었다.

이렇게 거리를 두고 서서 커져버린 내 앞보x를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왠지 굴욕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

.

.

.

.

 

난 자연스럽게 정수에 다가가며 

정수의 자x를 붙잡으며,

 

B30.jpg

 

"정수야..."

"콘...돔... 하나 더 있니...?"

 

.

.

.

.

.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2

여니수 여니수
3 Lv. 2265/3840EXP

라인 : r.ny123    


자주 업을 할 상황이 아니라서,

가끔의 일탈로 만족해가며 살아가는 ㅠㅠ

그래서 만남 보다는 

온라인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분들이 더 좋아요

챗으로 그냥 대화도 좋고, 능욕도 조교도 좋아요~

스타킹 페티쉬가 강하고~ 역할극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플레이: 노예, 수치, 능욕, 야노, 스팽, 본디지, 역할극

싫어하는 플레이: 더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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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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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수 작성자
에이요비
좋게 봐주셔서 감사요~
14:56
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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