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또 다른 출근1

여니수 여니수
2743 12 2

설정하여 찍거나 경험했던 제 사진들 중에서 망상을 더해 편집해서 써 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회사 일이 너무 많아 죽을 것만 같았다.

다행히 오늘은 일찍 퇴근해도 좋다는 부장님 말씀에, 

내 머리속에는 단 한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앗싸 오늘은 출근(?)해야지!!!'

 

무슨 말이냐면...

 

000.jpg

 

난 회사 말고도 밤에 시간이 될때마다 투잡을 뛴다.

바로 시씨 업소에서 말이다.

돈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시씨로서 맘껏 욕정도 해소할 수 있으니

아무리 회사가 힘들어도 포기할 수 없는 일이다!

 

간만에 짙은 화장을 하고 

섹시한 옷을 입고서 대기실에 앉아 있었다.

다른 언니들과 오랜만에 잡담을 하며

손님을 기다리면서...

 

잠시 후 인터폰이 울리더니

사장님이 얼른 나오라고 하신다.

 

피던 담배를 재떨이며 꾹꾹 눌러 비벼 끄고,

깊게 빨아들렸던 담배 연기를 끝까지 내뿜으며 

간만에 손님을 받는 긴장감을 다소 진정시켜본다.

 

001.png

 

아직 손님이 사우나에서 씻고 계신데

금방 나오실거라면서... 재촉하신다.

 

003.png

 

이미 손님을 받고 있는

시씨 언니들의 교태어린 신음소리와 

손님들의 탄성이

다른 방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었다.

 

005.png

 

오랜만에 출근한건데 사장님은

저번 컴플레인을 기억하시나보다.

 

그때 한 손님을 받았는데, 

자지를 입에 물고서 정성들여 빨고 있던 중에,

갑자기 내 뒷머리를 두손으로 꽈악~ 붙잡고서

내 목구멍 깊이까지 찔러 넣고는 

사정을 해버리신거다.

 

순간 놀라서 그 자세에서 벗어나려했지만,

손님이 힘으로 누르고는,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다 짜내고 나서야

나를 놓아줬다.

 

난 헛구억질을 하며, 

먹었던 좃물을 토했더니,

 

"야이 쌍년아. 어디 감히 좃물을 뺐어!"

"주는 대로 다 처멱어야징! 기분 잡치게!"

 

그러면서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하다고

환불해달라고 난동을 피운 일이 있었다.

 

암튼 오늘은 별탈 없기를 바라며 

룸으로 들어가는데,

 

007.png

 

'바로 연달아 손님은 힘든데,,, 쩝'

오래만에 왔다고

나를 종종 지명하는 손님들에게 문자를 돌리셨나보다.

 

원래는 한 타임 손님 받고서는

다른 한 타임은 

홀 매니저로서 대기하는 손님들에게 서빙을 하며

대화(?) 상대를 해드린다.

어차피 전체 시간만큼 받는 알바라,

한시간 서빙하는게 더 편하기 때문에

연달아 손님을 받아야 하는 것이

그리 맘에 들지는 않았다.

 

009.png

 

암튼 자리에 앉아 치마를 벗었다.

문을 닫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곧 사장님이 손님을 모시고 올거다.

 

'앗 왔나보다.'

복도에서 손님과 사장님의 목소리가 들린다.

 

011.png

 

우리 가게의 룰 중에 하나는,,,

손님이 입장하실 때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앞보지를 활짝 보이게 하고서

인사를 드려야한다.

 

시씨로서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을 보여 드리며,

맘에 드시는 지 확인하는 절차이기도 하다.

 

013.png

 

"오호... 물건이 튼실하네?"

"이런년이 왜 시씨를 하고 있는거야?"

 

사우나실에서 걸치고 온 가운을 벗어 버리곤,

팬티만 입은 체로 손님은

 

"야 일어서봐~ 한번 만져보자!"

"네에~ 오빵~"

 

여기저기 쓰다듬고 만지더니

맘에 드셨는지 사장님한테,

 

015.png

 

그리곤 사장님은

"그럼 좋은 시간 되십시오~~!!!"

하며 문을 닫고 나가셨다.

 

"자 그럼 어디 한번 시작해볼까?"

여니수 여니수
3 Lv. 2275/3840EXP

라인 : r.ny123    


자주 업을 할 상황이 아니라서,

가끔의 일탈로 만족해가며 살아가는 ㅠㅠ

그래서 만남 보다는 

온라인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분들이 더 좋아요

챗으로 그냥 대화도 좋고, 능욕도 조교도 좋아요~

스타킹 페티쉬가 강하고~ 역할극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플레이: 노예, 수치, 능욕, 야노, 스팽, 본디지, 역할극

싫어하는 플레이: 더티플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ㅎㅎㅎㅎㅎㅎ 잘보고감👍👍👍👍👍💋💋💋💋🌶🌶🌶🌶
다음에 내 좃도 빨어
15:36
24.08.3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핑크폰 [연희야... 어제 고생 많이 한거 봤다. 그래서 친구들은 주말에 대리고 갈게 푹 쉬고 조만간 저녁이나 같이 먹자.] 블랙폰 [광호오빠한테는 오늘 일 비밀로 하고 읽었으면 글 바로...
  • JakeCake 조회 수 1159 24.08.14.19:15 2
    많은 정액을 싸질렀음에도 내 자지는 여전히 줄어들 것 같지 않았다. 오히려 정액을 다 빨아먹은 후에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 듯 집요하게 귀두를 빨고 핥아먹는 노련한 혀 놀림에 ...
  • 뚱sissy 조회 수 1165 21.06.22.21:13 10
    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 어 ...
  • 연희 조회 수 1182 22.01.19.23:42 14
    언니는 초반에 내 뒤를 그냥 손가락으로 가볍게 만지고 넣기만했어 이미 유두로는 절정은 아니고 쿠퍼액 질질 쌀 정도로는 개발이 됐거든 그래서 페니반착용하시고 펠라연습하거나 유두랑 뒷구...
  • 취업 4
    뚱sissy 조회 수 1184 21.06.23.23:01 11
    갑자기 술이 다 깨면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내 짐들은 볼 수없었고 방은 빈 호텔방처럼 깨끗하기만 했다 핸드폰도 사라져있었다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보려 나갔지만 문은 안에서 열수없...
  • JakeCake 조회 수 1185 24.08.11.10:18 1
    귓가에서 속삭이듯 중얼거리는 이 상병님의 목소리가 이상하게 멀리서 들리는 듯했다. "이럴 줄 알았어... 항상 만져보고 싶었어.." 바지 위로 부드럽게 밑에서 위로 쓸어 올리며 압박하는 손...
  • 뚱sissy 조회 수 1188 21.06.21.20:50 11
    30대까지 이악물고 참았다 하지만 31부터는 고통이 공포로 바뀌어 죽는 다는게 실감이 났고 나는 잠깐만이라는 소리를 쳤다 - 그래 니가 못맞으면 나머지는 니 언니가 맞으면돼 니 마음이 ...
  • 뚱sissy 조회 수 1191 21.06.19.17:36 9
    마치 결혼 전으로 돌아 온것만 같았다 서핑을 배우고 트레킹을 하며 그녀는 다시 미소를 내게 주었다 다시 돌아온 행복으로 너무 기뻤다 기분 좋게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되고 한국으로 오...
  • 한 편, XX파출소에 도착한 서희 일행이 형사1, 2와 만나게 되었고 그곳에는 경찰서 서장도 나와있었다. [서장] :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SH로펌 김대표님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
  • 나란이 조회 수 1196 21.12.29.17:50 8
    겨울의 새볔. 커피자판기 옆 의자에앉아 담배를 물었다. 다소곳이 무릎을 모으고 짧은 스커트위에 가방을 올려놓는다. 이제 며칠있으면 새해구나...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조금이라도 더 사랑스...
  • 내가 sissy가 된 이유 2
    아영 조회 수 1198 21.07.20.17:03 15
    싱겁게 끝나버린 첫 경험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되어버렸어요. 여자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져버렸죠. 하지만 그 나이때 남자애들, 친구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이 클럽이나 감주에...
  • 한설희 조회 수 1199 22.03.20.11:39 10
    Chapter 99. 평온한 일상 지은씨와 연희씨가 개처럼 질질 끌려서 노예상에 팔려가고 나서 저는 수진아가씨와 수정아가씨의 손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설희는 옷 다 벗고 대기해...
  • 어느날 이였다. 우연히 씨씨와 연락이 되었고 그와의 만남을 가졌다. 호텔방을 예약을 하고 미리 가서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이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할 테니.. 약속시간에 ...
  • 뚱sissy 조회 수 1199 21.06.20.01:56 11
    저녁시간이 되었고 와이프는 식사를 준비했다 메뉴는 과일과 시리얼 그리고 우유 저녁이라고 하기에 너무 조촐했다 - 언니 밥은 없는거야 - 오빠 식단조절 들어갈거야 - 나 살안졌어 - 아니...
  • Remonia 조회 수 1206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215 21.07.20.17:12 23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
  • 예전에 ㅅㄹㄴㅔㅅ이랑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여기저기 떠다니네요ᆢㅡㅡ;; 17년전이네요ㅎㅎ 결혼하기전에도 자주는 업을 못하고 가끔씩 하던시절에 지방출장을 혼자 가게되서 모텔에 숙소잡고 차...
  • 뚱sissy 조회 수 1230 21.06.20.01:04 11
    드디어 소리가 들렸다 와이프가 일어나서 나를 찾았다 쇼파에 있는 나를 보고 안심하곤 아침을 준비했다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나는 입맛이 없다고 했지만 와이프는 단호하게 말했다 ...
  • 뚱sissy 조회 수 1235 21.06.20.02:42 12
    설명을 듣고 와이프가 퇴근후 루틴을 짜주었다퇴근하고 샤워 (제모필수) - 피부관리 각종 로션 스킨 여성용 향수등 - 속옷착용 - 스타킹착용 - 와이프와 함께 하이힐 메이드복 코르셋 착용(열...
  • 뚱sissy 조회 수 1236 21.06.19.16:55 8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 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 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