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혼자 쓰는 망상 1

Remonia
1016 14 3
성인자료 포함됨

4일 동안 정조대 채워져서 파트너한테 사정관리 당하다가

정조대 풀어주는 날 침대에 팔다리 묶여서 괴롭혀지면 조켓다

손으로 슨도메하면서 갈듯말듯 애태우다가 울먹거리면서 싸게해달라고 애원하면

실눈 뜨고 웃으면서 자상하게 머리 쓰다듬으면서 ^^풀어준다고 했지 싸게 해준다고는 안했는데?

하면서 절규하든말든 다시 얼음 가져와서 정조대에 넣고 잠가버리면 조켓다

울면서 너무해 너무해 소리지르는데 조용하게 귓속말로 

닥쳐 썅년아... 이거 으깨버린다? 하면서 손가락으로 정조대 아래에 ㅂㅇ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면서 협박해주면 조켓다

그래서 울면서 히끅 히끅 소리 죽이려고 노력하는데 갑자기 유두 긁고 허리 애무하면서 안달나게 만들고 신음 흘리면 조용히 하랬는데 우리 애기 말 안듣네^^ 하면서 패드 가져와서 엉덩이 툭툭치면 조켔다

무서워서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스팽킹 시러요 필사적으로 비는데 무서워? 무서워? 맞기 싫어? 안 때렸으면 좋겠어? 이러면서 반문하고

네 네 시러요 아픈 거 시러 하면서 애교부리는데 다시 눈웃음 흘기면서 ^^ 근데 어쩌지? 난 오늘 우리 애기 엉덩이가 너무 탐스러워보여서 울때까지 존나 때리고 싶은데...?

하면서 스팽킹 자세로 바꾸고 울먹이는데도 아랑곳 않고 엉덩이 때렸으면 조켓다

분명히 30대 때린다고 했는데 이미 20대만 맞아도 자세 무너지고 난리나서 보기에도 힘들어보이니까

펠라 이쁘게 하면 나머지 10대 때린 셈 치겠다고 해서 눈물때매 화장 다 번진 눈으로 올려다보면서 열심히 펠라해야되면 조켓다

근데 그 모습 보고 귀여웠는지 안쓰러웠는지 너무했다는 생각 들어서 입에다가 싸고 삼키게 만든 다음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애기 잘했어 오늘 내가 너무 장난이 심했지 하면서 꼭 안아주면서 손이랑 발이랑 다시 묶고 정조대 풀어주면 조켔다

그리고 앞은 안 만진채로 뒤에 손가락 넣고 전립선 만지작거리면서 자극주다가 

뒤만으로 가버리긴 힘드니까 적절히 달아올랐을때 앞도 만지작거리면서 싸게해주면 조켓다

 

그렇게 머리 쓰다듬어준다음에 플레이 다 끝나고 씻고 뒷정리하고 정조대 다시 채우고 열쇠 맡기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파트너한테 근데 너 오늘 팔 힘 존나 약하더라? 맞으면서 억지로 아픈 척하느라 힘들었어 ㅋ 하면서 도발했으면 좋겠다

 

근데 그 말 들은 파트너가 다 자기 손바닥 안이라는듯 화 안내고 여유롭게 씨익 웃으면서 싸게 해줬더니 이제 안 절박한가보네? 그럼 다음에 만날 때까지 잘 참아봐^^ 하면서 정조대에 잠긴 ㅈㅈ 툭툭치고 갔으면 조켔다

그러면서 다음날 카톡으로 비행기표랑 열쇠 손에든 사진 보여주면서 여보 나 이주간 출장이야^^ 너무 힘들어하지 말구 잘 지내 밥 꼭 챙겨먹구~~!! 하면서 놀리면 좋겠다

뭐?!?! 아무리 길어도 일주일 이상 안 풀어준 적 없잖아..! 하고 충격 받아서 따지려고 전화거는데 다 씹고 카톡으로 말걸어도 말 돌리다가

이주 뒤에 만나는 날에 파트너가 문 열고 들어오면 명령대로 저녁도 준비하고 메이드복 입고 도게자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발 제발 사정 허락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애처롭게 애원하도록 로망플 강요받고 수치스러운 얼굴로 조아리고 있으면 눈앞에서 여유로운 얼굴로 미소 짓고 정조대 열쇠 흔들면서 그러게 왜 기어올랐어 애기야 하면서 단호한 목소리로 속삭여주면 조켓다

 

오늘 망상 끗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밀해 조회 수 755 24.07.14.22:34 1
    그날 이후에도 형은 아침에 종종 우리집에 왔고 나는 아침마다 형의 단백질을 뺏어 먹었다. 그렇게 학기가 마쳐졌고 형도 내가 학기가 끝나 간다는 사사실을 알았다. 나는 내년학기에 휴학을...
  • 밀해 조회 수 830 24.07.05.10:10 1
    자취방에 들어온 우리는 에어컨을 커고 편의점에서 사온 봉투를 내려놓았다. 나는 씻고 나오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화장실로 곧장 들어갔다. 씻기위해 물온도를 맞추고 있었도 여자친구는 빨래를...
  • Bigs777 조회 수 1396 24.06.16.14:11 1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581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
  • Dante_ 조회 수 920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
  • Dante_ 조회 수 783 23.08.12.07:05 1
    칸 피터 목이 말랐다. 갈라지는듯해서 눈이 떠졌다. 너무나 몸이 무겁지만 뭔가 풍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목이 말랐다. 일어나서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옆에는 칸피...
  • Dante_ 조회 수 583 23.08.12.07:06 1
    늪 민은 출근을 해서도 두근거리는 심장을 멈추지 못했다. 너무나 짜릿했지만 충격적인 출근할 때 깨우친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심리테스트가 자신을 그런 쪽으로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
  • limi 조회 수 946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 밀해 조회 수 1270 24.07.03.01:05 1
    새내기 대학생 시절 나에게는 피시방, 기숙사 두군대 말고는 갈 곳이 없었다. 따분한 대학 시절을 보내던 중 동아리에 가입하면 조금 더 재밋는 대학생활을 할 스 있으리라 생각했다. 나는...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
  • 밀해 조회 수 660 24.07.04.13:12 1
    그녀와 더욱 가까워졌고 그녀의 자취방에서 나는 관장을 종종 하게되었다. 둘이 있을때에는 뒤에는 뚫린 앞치마가 기본 복장이 되었다. 그렇게 같이 데이트를 하며 함께 더욱 가까워졌다. 그...
  • 리니아 조회 수 436 24.06.10.18:29
    고등학교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내 눈길을 끈 사람이 하나 있었다. 지금도 교실에 앉아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이윽고 교실 앞문이 열리고 생물 담당인 서용현 선생님이 들어온다. 용현 ...
  • 리니아 조회 수 253 24.06.10.18:48
    "준희야, 여기서 뭐 하고 있니?” 문가에 용현 선생님이 놀란 표정으로 서 있었다. 나는 너무 놀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그가 이런 내 모습을 보는 일은 내 상...
  • 리니아 조회 수 257 24.06.11.13:10
    그날 이후, 우리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더욱 깊이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용현 선생님을 위해 더 예쁘게 꾸미고, 그는 나를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때로는 나를 안아주었다. 둘만의 비밀스러운...
  • 리니아 조회 수 261 24.06.11.13:12
    용현 선생님은 나를 보고 눈을 반짝였다. “준희야, 너무 예쁘다.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 지 모르겠는 걸.” 그는 감탄하며 말했다. 선생님의 눈앞에 서 있는 건 검정색 팬티스타킹에 허벅...
  • 리니아 조회 수 413 24.06.11.13:16
    용현 선생님은 나를 부드럽게 눕히며 옷을 벗고 나의 위에 올라왔다. 그의 따뜻한 몸이 나의 몸에 닿으며 나는 그의 체온을느낄 수 있었다. 선생님은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나를 바라보...
  • 가다수 조회 수 1518 24.01.04.03:48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
  • 리니아 조회 수 257 24.06.11.01:15
    그 날 이후 나는 용현 선생님에게서 준비실의 열쇠를 받아 방과 후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가끔 선생님이 준비실에 들어왔고 나는 그 때마다 쭈뼛거리며 얼굴을 붉혔지만 그는...
  • 리니아 조회 수 255 24.06.11.01:17
    용현 선생님은 나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그의 따뜻한 품에 안겨 나는 눈을 감았다. 그의 손이 내 등을 타고 부드럽게 내려갔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나의 피부는 전율로 떨렸다. 그는...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