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혼자 쓰는 망상 1

Remonia
1004 14 3
성인자료 포함됨

4일 동안 정조대 채워져서 파트너한테 사정관리 당하다가

정조대 풀어주는 날 침대에 팔다리 묶여서 괴롭혀지면 조켓다

손으로 슨도메하면서 갈듯말듯 애태우다가 울먹거리면서 싸게해달라고 애원하면

실눈 뜨고 웃으면서 자상하게 머리 쓰다듬으면서 ^^풀어준다고 했지 싸게 해준다고는 안했는데?

하면서 절규하든말든 다시 얼음 가져와서 정조대에 넣고 잠가버리면 조켓다

울면서 너무해 너무해 소리지르는데 조용하게 귓속말로 

닥쳐 썅년아... 이거 으깨버린다? 하면서 손가락으로 정조대 아래에 ㅂㅇ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면서 협박해주면 조켓다

그래서 울면서 히끅 히끅 소리 죽이려고 노력하는데 갑자기 유두 긁고 허리 애무하면서 안달나게 만들고 신음 흘리면 조용히 하랬는데 우리 애기 말 안듣네^^ 하면서 패드 가져와서 엉덩이 툭툭치면 조켔다

무서워서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스팽킹 시러요 필사적으로 비는데 무서워? 무서워? 맞기 싫어? 안 때렸으면 좋겠어? 이러면서 반문하고

네 네 시러요 아픈 거 시러 하면서 애교부리는데 다시 눈웃음 흘기면서 ^^ 근데 어쩌지? 난 오늘 우리 애기 엉덩이가 너무 탐스러워보여서 울때까지 존나 때리고 싶은데...?

하면서 스팽킹 자세로 바꾸고 울먹이는데도 아랑곳 않고 엉덩이 때렸으면 조켓다

분명히 30대 때린다고 했는데 이미 20대만 맞아도 자세 무너지고 난리나서 보기에도 힘들어보이니까

펠라 이쁘게 하면 나머지 10대 때린 셈 치겠다고 해서 눈물때매 화장 다 번진 눈으로 올려다보면서 열심히 펠라해야되면 조켓다

근데 그 모습 보고 귀여웠는지 안쓰러웠는지 너무했다는 생각 들어서 입에다가 싸고 삼키게 만든 다음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애기 잘했어 오늘 내가 너무 장난이 심했지 하면서 꼭 안아주면서 손이랑 발이랑 다시 묶고 정조대 풀어주면 조켔다

그리고 앞은 안 만진채로 뒤에 손가락 넣고 전립선 만지작거리면서 자극주다가 

뒤만으로 가버리긴 힘드니까 적절히 달아올랐을때 앞도 만지작거리면서 싸게해주면 조켓다

 

그렇게 머리 쓰다듬어준다음에 플레이 다 끝나고 씻고 뒷정리하고 정조대 다시 채우고 열쇠 맡기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파트너한테 근데 너 오늘 팔 힘 존나 약하더라? 맞으면서 억지로 아픈 척하느라 힘들었어 ㅋ 하면서 도발했으면 좋겠다

 

근데 그 말 들은 파트너가 다 자기 손바닥 안이라는듯 화 안내고 여유롭게 씨익 웃으면서 싸게 해줬더니 이제 안 절박한가보네? 그럼 다음에 만날 때까지 잘 참아봐^^ 하면서 정조대에 잠긴 ㅈㅈ 툭툭치고 갔으면 조켔다

그러면서 다음날 카톡으로 비행기표랑 열쇠 손에든 사진 보여주면서 여보 나 이주간 출장이야^^ 너무 힘들어하지 말구 잘 지내 밥 꼭 챙겨먹구~~!! 하면서 놀리면 좋겠다

뭐?!?! 아무리 길어도 일주일 이상 안 풀어준 적 없잖아..! 하고 충격 받아서 따지려고 전화거는데 다 씹고 카톡으로 말걸어도 말 돌리다가

이주 뒤에 만나는 날에 파트너가 문 열고 들어오면 명령대로 저녁도 준비하고 메이드복 입고 도게자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발 제발 사정 허락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애처롭게 애원하도록 로망플 강요받고 수치스러운 얼굴로 조아리고 있으면 눈앞에서 여유로운 얼굴로 미소 짓고 정조대 열쇠 흔들면서 그러게 왜 기어올랐어 애기야 하면서 단호한 목소리로 속삭여주면 조켓다

 

오늘 망상 끗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746 22.10.20.15:23 66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7570 23.10.10.19:22 62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
  •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조회 수 9889 22.12.06.11:46 53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
  •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5028 24.02.12.09:11 41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304 22.08.06.07:48 36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485 22.01.22.16:10 28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
  •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조회 수 2914 22.01.20.16:17 28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4904 23.12.23.22:50 27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698 22.01.18.22:47 27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
  • 귀찮은 연락을 받은 sissy
    혜리미 조회 수 3691 24.01.28.23:00 26
    하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562 22.01.26.14:00 25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889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혜리미 조회 수 3838 23.11.02.00:34 24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네년 클리가 유두랑 사이즈가 똑같아졌을때💕
  • 안녕하세요 희수에요 이번에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오늘은 저의 Sissy로서의 성향이 어떻게 확립됐나 적어보려고 해요 지금 제 성향은 정확히는 Sissy, 디그레이디 기질의 시디네토섭 입니다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조회 수 4204 22.01.11.01:29 23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150 21.07.20.17:12 22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