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혼자 쓰는 망상2

Remonia
632 6 2
성인자료 포함됨

파트너랑 동거하는데 파트너한테 계속 괴롭히고 장난치면서 도발하고 싶당

파트너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있는데 불끄고 키득키득 거리고 파트너 핸드폰 몰래 숨겨두고 응~? 모르겠는데~~? 하고 파트너 잘 때 얼굴에 몰래 낙서하고 파트너 신발에다가 슬라임 넣어놔서 밖에 나갈 때 발 축축하게 밟게 하고 히히 하는 순진무구한 얼굴로 웃으면서 장난치고 싶당

 

근데 파트너가 화도 안 내고 항상 잘 받아줘서 히히 재미따 하고 있는데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는데 목이랑 손이랑 쇠막대에 연결돼서 못 움직이고 발목이랑 허벅지랑 접힌 상태로 묶여서 구속된 상태로 안대 씌워져서 잠에서 깼는데 꽁꽁 묶인 상태로 일어나면 조켓다

 

그러면 옆에서 파트너가 우리 애기 깼어? 그러고 나는 뭐야 이거 재미없어 풀어...하고 소심하게 이야기하는데 머리 쓰다듬으면서 응? 재미없어? 재밌으라고 하는 거 아닌데... 우리 애기 요즘 존나 기어올랐잖아 그래서 반죽여놓으려고 하는 거야^^ 하면서 유두 만지작 거리고 놀려주면 조켔다

 

머리 새하얘져서 등에 소름 돋고 얼어있는데 귀에다가 '아직 상황 파악이 잘 안되나본데... 너 좆됐다고' 하면서 섹시하게 속삭여주면 좋겠다 그러면서 목에다가 칼라 채우는데 다 채우고 나서 이거 강아지들 짖음방지 전기충격 목걸이라고 하면서 너 이제부터 소리 내면 존나 아플 거야 애기야 그니까 아프기 싫으면 조용히 해야돼 알겠지? 아 물론 난 아픈 거 보는 것도 좋으니까 내 말 안 듣거나 그냥 내가 꼴리면 작동시킬거야...이렇게

 

라고 하면서 갑자기 짖음방지목걸이에다가대고 존나크게 소리질러서 전기충격 오게 안들어서 몸부림치게 괴롭혀지면 조켓다 존나 아파서 경련하는데 아파? 아파? 씨발년아... 말 안 들으면 앞으로 익숙해질텐데 너무 엄살부리지마^^ 장난칠땐 좋았지? 나도 너 장난칠때 좋더라 어떻게 괴롭힐지 막 생각나면서 존나 빡쳤거든... 하고 협박하면 조켔다

 

오늘부터 우리 집에서 넌 강아지야^^ 하먼서 팔꿈치랑 무릎으로만 기어다닐 수 있는 펫플레이용 구속구 채우고 정조대랑 애널플러그 채우고 유두에 움직일때마다 소리나는 방울 달린 집게 연결해서 목줄 채우고 끌고 다니면 조켔다 애기 아침 먹자 하면서 파트너는 식탁 위에서 식사하는데 의자 밑에 개밥그릇에 시리얼이랑 요거트 섞어서 그거 핥아먹게 강요받으면 조켔다 수치심에 얼굴 새빨개져서 주저하는데 안 먹어? 그럼 이거 먹을래? 하면서 어디서 구했는지 전기충격기 가져와서 옆구리에 대고 버튼 누를까~?전기맛 한번 보면 먹고 싶어지지 않을까~? 하면서 협박했으면 조켔다

 

무서워서 눈물 고이고 핥아먹는데 파트너가 개밥그릇이랑 요플레 갑자기 발로 밟았으면 좋겠다 당황해서 얼어있으니까 뭐해? 먹어 하면서 발 얼굴에 가져다 대면 좋겠다 전기충격기 까닥거리면서 3...2...이러면서 사색이 돼서 열심히 핥고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아구 잘하네 주인님 발이 그렇게 맛있어? 더줄까? 그러면서 놀림 당하면 조켔다

 

파트너는 아침 먹고 컴퓨터에서 게임하는데 나는 의자 밑에서 펠라하게 강요받아서 억지로 빠는데 파트너가 게임 안 풀릴 때마다 발로 정조대랑 ㅂㅇ 툭툭 차면서 제대로 안하냐? 하면서 압박 넣으면 좋겠다 반항심 잔뜩 올라서 씨발 니가 못해놓고 왜 나한테 지랄이야 하는 눈빛으로 노려보면 어? 눈깔 똑바로 안뜨냐? 하면서 딥쓰롯 우겨넣고 켁켁 거려서 짖음방지전기충격오고 따끔한 아픔에 몸부림쳐지면 좋겠다

 

우리 강아지 위해서 주인님이 친절히 화장실도 만들었다고 하면서 고양이 모래 위에다 쉬하라고 강요받으면 좋겠다 주인 손으로 내꺼 정조대랑 ㅂㅇ이랑 잡고 쉬하라고 귀에다가 속삭이면서 쉬이이...쉬이이... 이지랄하는데 부끄러워서 못싸니까 전기충격기 가지고 옆구리에 대고 손가락 까딱거리면서 누를까? 말까? 누를까? 말까? 하면서 개지랄했으면 좋겠다 멘탈 나가서 결국 소변보는데 미친놈이 자기가 정조대랑 ㅂㅇ 잡고 장난치고 있었으면서 안면 싹 바꾸고 미소지으면서 주인님 손에다 실수한 거야? 못된 강아지네 하먼서 전기충격기 켜버리면 좋겠다 따끔거려서 경련하는데 씨익 웃으면서 '소변 보면 전기충격기 안 맞을 거 같았어? 난 그냥 너 이거 맞으면서 아파하는 모습 보고 싶어서 니꺼 잡고 있던 거였는데, 그러면 니가 내 말을 듣든 안 듣든 어떤 구실로도 괴롭힐 수 있으니까. 왜? 억울해? 억울해? 존나 귀여워... 존나 불합리하지? 억울해 미칠 것 같지? 근데 어떡하냐 난 너 그러는게 존나 귀여운데...' 하면서 예고도 없이 전기충격 한번 더 먹이면 좋겠다

 

찌릿하고 경련하고 나서 벌벌 떨고 있는데 볼에 뽀뽀하고 머리쓰다듬으면서 오늘 많이 힘들었어? 근데 너 앞으로 최소 일주일은 이렇게 할거야 사정도 못하고 목소리도 못내... 재밌겠지? 하면서 옆구리에 전기충격기 가져다대고 미소지으면서 귓속말로 그러게 왜 사람 개빡치게 도발하고 지랄이야 병신년이 하면서 속삭여주면 좋겠다

 

일부러 도발하고 혼날짓 하고 비참하게 보복당하는게 제일 조아 

 

오늘 망상 끗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존나좋다 ㅅㅂ.ㄷㄷㄷ
01:56
21.09.23.
오... 소설 잘 쓰셨네요? 나중에 걔랑 살림차릴때 걔가 그 짓하면 써먹기 아주 좋아보이네요. 애널플러그랑 전기충격기만 빼고요.(자지전용보지니까,건강에 해로울까봐) 다만 걔 성격상 그럴 애가 아니라서 눈요기만 합니다.
22:54
23.06.1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Bigs777 조회 수 1792 24.06.15.18:33 3
    오류로 인하여 사진으로 넣을께요
  • Bigs777 조회 수 1685 24.06.16.14:11 1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
  • “흐응” 내가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자 그는 나를 알아차리고는 핸드폰을 끄고, 내 어께를 붙잡고 잘잤냐고 물어봤어요. “네, 배고프지 안아요?” 내가 다소 곳이 물어봤어요. 그가 고개를 ...
  • “헉” 내가 일어나려는데 그가 누은자세로 내 골반을 자기 얼굴 쪽으로 당겼어요. 나는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업드린 자세로 뒷 걸음을 쳐서 그가 괄약근이 풀려서 열려있는 내 ㅇㄴ 속...
  • Bigs777 조회 수 2185 24.06.28.20:06 4
  • h95h 조회 수 1926 24.07.06.00:50 6
    그리운 고등학교 생활 회상..1 *성희님 요청하에 소설제작 및 사진 사용 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제작자의 망상으로 쓴 95% 허구인 소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읽으시기 전에 아래 ...
  • h95h 조회 수 1391 24.07.09.20:38 4
    남성전용 수영장 허구인 100% 소설이며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원도 어딘가 남성전용 수영장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그곳의 복도는 어두웠고, 복도 안으로 들어가자 CCTV ...
  • Bigs777 조회 수 2437 24.07.13.02:45 7
    사진은 그때쯤 주인님의 노리개로 발달된 가슴 사진이에요.
  • 여니수 조회 수 2729 24.07.26.13:59 10
    제 망상을 끄적여봅니다.^^ 난 학창시절부터 키도 크고 운동도 잘 했고 공부도 곧 잘하는 편이었다. 그러다 보니 소위 잘나가는 무리(?)들과 어울리며 학창시절을 그럭저럭 즐겁게 보냈다. 그...
  • 여니수 조회 수 2879 24.07.26.22:11 9
    제 망상을 끄적여봅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그렇게 난 정수 위로 올라타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정수가 사정해야 이 상황이 끝날 것 같기도 했지만, 남자의 욕정을 만족시키고...
  • 눈 뒤집으며 필사적으로 암컷 절정 하려고 뒷보지 쑤시며 클리 흔드는 혜리미💕 발견한 당신 무엇을 하실건가요? 한창 암컷 절정 중에 뒷보지를 벌렁거리는 혜리미💕를 본 당신 어떻게 하실건가...
  • JakeCake 조회 수 1517 24.08.10.10:34 2
    대학교 1학년 시절 많은 여자를 만났다. 인문대여서였을까, 비뚤어진 남녀 성비와 비정상적인 술문화가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를 하는 나에게 많은 동기 선배와 관계를 가지게 해주었다. 한번 ...
  • JakeCake 조회 수 1129 24.08.11.10:18 1
    귓가에서 속삭이듯 중얼거리는 이 상병님의 목소리가 이상하게 멀리서 들리는 듯했다. "이럴 줄 알았어... 항상 만져보고 싶었어.." 바지 위로 부드럽게 밑에서 위로 쓸어 올리며 압박하는 손...
  • 키 167cm 이하 남성의 존재의의와 쓸모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나도 키 164.6cm(컨디션 좋을 때)에 47kg인 매우 작은 체격을 가진 남자로서 학술적인 고찰을 해보겠다. 평범하거나 큰 키를 ...
  • JakeCake 조회 수 1031 24.08.14.19:15 2
    많은 정액을 싸질렀음에도 내 자지는 여전히 줄어들 것 같지 않았다. 오히려 정액을 다 빨아먹은 후에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 듯 집요하게 귀두를 빨고 핥아먹는 노련한 혀 놀림에 ...
  • 할아버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연락을 하셨어요. 두번째 만남부터는 많이 익숙해져서 그의 집으로 내가 입던 여성 속옷과 그전 주인님이 즐겨쓰던 여러가지 도구들을 쇼핑백에 넣어 가져갔어...
  • “끄~윽” 강하게 푸쉬하면서 엄청난 스피드로 ㅇㄴ을 왕복하는 가을이의 속ㅈㅈ로 나는 비명을 질렀어요. 그것은 피부에덮여져 작아 보였지만, 안으로 들어오는 속ㅈㅈ의 길이는, 느낌으로는 한...
  • 바닥에 쓰러져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의식이 돌아왔어요. 밤이 깊은 시간에 창밖에서 드라이어로 가을이 털을말리는 할아버지가 보였어요. 나도 애써 몸을 일으켜 욕실로 들어가 변기...
  • 여니수 조회 수 2226 24.08.29.11:47 11
    설정하여 찍거나 경험했던 제 사진들 중에서 망상을 더해 편집해서 써 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회사 일이 너무 많아 죽을 것만 같았다. 다행히 오늘은 일찍 퇴근해도 좋다는 부장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