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혼자 쓰는 망상 3

Remonia
515 9 1
성인자료 포함됨

고양이 자세로 침대에 엎드려서 손목이랑 발목이랑 고정되면 좋겠어요

 

파트너가 머리 쓰다듬으면서, 오늘은 특별히 기분이 좋아서 울애기가 마지막으로 사정한지 4일 밖에 안 지났지만 애기 정조대 풀어주구 말 잘 들으면 사정도 하게 해줄거라구 상냥하게 말해주면 좋겠어요

 

정조대 열쇠 넣고 돌리자 마자 잔뜩 흥분해서 딱딱해지고 기대감에 움찔대는데 꼭지랑 뒤쪽이랑 ㅂㅇ만 만지면서 절대 손 안대고 애무해주면 좋겠어요

 

그러구 ㄲㅊ 툭툭치면서 우리 애기 여기는 만지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딱딱해? 응? 흥분했어? 흥분했구나아 하고 디그해주면 좋겠어요

 

오늘 미션은 간단해! 우리 애기는 여자니까 아무리 흥분해도 이렇게 앞보지가 발기하면 안되잖아? 그러니까 앞으로 20분의 시간제한 동안 발기가 사그라들어서 3cm 이하로 작아지면 사정시켜줄거야! 아 물론 20분 동안 계속 클리자지가 발기해서 미션에 실패한 나쁜 아이에게는 벌을 주어야하니까, 다시 정조대에 넣고 잠금 시간을 초기화해서 다음 사정 기간까지 일주일 연장할거야. 어때? 도전해볼래? 도전을 원하면 존나 간절하고 천박한 목소리로 '제발 제 몸 구석구석을 능욕해서 아무리 흥분해도 발기 못하는 돼지부타로 만들어주세요 주인님' 해봐^^

 

하고 말하면  울먹이면서 사정하고 싶은 마음에 미쳐서 눈뒤집힌채로 주인님한테 대사 그대로 외치고 20분 타이머 시작하면 좋겠다 주인님은 사정시켜줄 생각 없어서 유두도 긁고 엉덩이도 때리고 귀에 바람도 불고 목도 깨물고 전신을 마구마구 애무해주면 좋겠다

 

당연히 4일간 사정 못해서 잔뜩 쌓여있는데다가 몸 구석구석 애무당하니까 정신 나가서 발기를 풀어보려고 애국가부르고 슬픈 생각하고 하는데 아무리 애를 써도 절대 안 줄어들면 좋겠다

 

그러다가 파트너에게 급한 전화가 와서 몸에서 손을 때서 이때가 기회다하고 천천히 호흡 조절하면서 조금씩 흥분을 컨트롤하고 있는데 꽤 잘돼서 희망을 품고 계속 심호흡하면 좋겠다 근데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다가 본격적으로 수그러드려고 하니까 파트너가 전화기 내려놓고 갑자기 지금까지 한번도 안만지던 내 ㅈㅈ잡고 핸드잡 해주면 좋겠다

 

갑자기 ㅈㅈ 만져져서 흥분도 최고로 올라가서 다시 딱딱해지고 당황한 목소리로 '거기 직접 만지는 건 반칙이잖아...! 손 떼...!' 하는데 '응? 뭐가 반칙인데? 직접 만지면 안된다는 약속은 안했잖아? 아...설마 직접 만지지만 않으면 발기 안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어? 그렇게 쉬울리가 없잖아^^' 하면서 디그해주면 좋겠다 핸드잡 받으니까 완전히 딱딱해져서 한번 쓰다듬어질 때마다 안 느끼려고 해도 엉덩이는 제멋대로 들썩거리고 ㅈㅈ가 쪼끄매질 기미는 하나도 안보여서 절망감에 뇌가 절여지면 좋겠다

 

마지막 5분쯤 남기고 '이대로는 안봐도 실패네. 재미없다 그치? 그래서 마지막 찬스야. '주인님 이 못된 돼지부타의 엉덩이를 마구 때려주시고 고통으로 저를 징벌해주세요' 라고 말하면 지금부터 일절 애무하지 않고 손으로 엉덩이만 때릴게. 그러면 애무도 안받는데다가 엉덩이가 아프니까 발기도 멈추고 3cm까지 작아질 수 있지 않겠어? 어때? 매력적인 제안이지?'

 

'근데 몸 하나도 안 만져지고 맞기만 하는데도 애기 클리자지가 발기를 멈추지 않으면 진짜 우리애기가 혼나는데서 흥분하는 답도 없는 마조히스트라는 말이니까, 정조대 다시 채우는 거에 더해서 발바닥->종아리->허벅지->엉덩이->옆구리->가슴->손바닥 순으로 자로 두대씩 때리고 오늘 밤은 안대랑 재갈 씌운 상태로 철창에 가둬서 재울 거야. 어때? 그래도 할래?'

 

하는데 이미 초흥분해서 사정말고 머리에 아무것도 안 들어와서 끄덕끄덕하고 '주인님 이 못된 돼지부타의 엉덩이를 마구 때려주시고 고통으로 저를 징벌해주세요오오!!' 하고 얼굴 새빨개져서 외친 다음에 발기 줄이려고 노력하면 좋겠다 ㅈㅈ 죽이기만 하면 사정할 수 있다 작아지기만 하면 사정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자꾸 사정 생각하니까 오히려 흥분은 안 낮아지고 부드럽게 스팽킹 당하고 있는 모습이 개꼴려서 하나도 안 말랑해지면 좋겠다

 

파트너는 미소지으면서 1분 남았다고 가학적인 눈빛으로 바라보고 입맛 다시는데 어떻게든 멘탈 잡으려고 노력해도 하나도 안 잡혀서 울상짓고 엉덩이 벌벌 떨리면 좋겠다 타임아웃 벨 울리는데 풀발한 ㅈㅈ 그대로 남아서 껄떡대고 있으면 좋겠다

 

파트너가 안대랑 개그랑 자랑 들고 오는데 애처로운 목소리로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하고 애원하는데 조용히 안대랑 개그 씌우고 '무슨 소리야 지금부터가 제일 재미있는 시간인데' 하고 속삭여주면 좋겠다 그러고 자로 짝짝 소리 내면서 공포심 주다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한대씩 때려서 비명지르면 귀에 대고 '더 울어봐 부타새끼야^^' 하고 잔뜩 괴롭히면 좋겠다

 

어느정도 때리고 나서 자로 맞으니까 너무너무 아파서 ㄲㅊ도 잔뜩 쪼그매졌는데 그 모습보고 바로 정조대 채워버리면 좋겠다.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뭔가 할말 있다는 듯이 재갈 물린 입으로 읍읍 거리는데 '응? 우리 돼지 무슨 할말 있어? 아~ 빨리 집에 데려다 달라구? 알았어^^' 하고 안대랑 개그 씌워진채로 철창에 넣고 수갑 뒤로 채워서 정조대 못만지게 구속되면 좋겠다 그러고 나서 철창 속으로 손 넣어서 ㅂㅇ 만지작 거리면서

 

'알지? 다시 일주일 동안 정조대 기간 초기화야^^' 하고 읍읍거리면서 몸비틀면 그럼 잘자~~ 내일 보자! 하고 이마에 굿나잇 키스하고 조용히 철창 자물쇠 딸깍하고 잠그고 방 불 끄고 씻으러 가서 샤워소리 들으면서 다음 날 아침까지 방치되면 좋겠다

 

오늘 망상 끗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조회 수 9969 22.12.06.11:46 53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
  •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7660 23.10.10.19:22 63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9
    서울타킹 조회 수 6341 23.02.21.17:48 10
    그러나 이 자리는 내 일상과 직업이 걸린 자리이기도 했다. 시디로써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그 쾌락에 이끌려서 이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서 만큼은 내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노브라 sissy
    혜리미 조회 수 5496 23.09.17.23:16 10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건 꽤 답답한 일이죠 우리 sissy가 그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노브라로 생활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365일 24시간 발정기인 sissy의 유두에겐 티셔츠의 쓸...
  • 남자에서 sissy로
    sasugod 조회 수 5435 23.01.24.00:07 16
    방에서 혼술 할려고 술이랑 안주를 사고 방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는대 집주인이랑 마주 쳐서 방에서 혼자 마실려고 물어봐서 혼자 마신다고 하니까 집주인도 술 마실려고 술을 사와서 같이 마...
  • 귀가후 sissy 본업 복귀
    혜리미 조회 수 5373 23.09.23.23:36 19
    귀가후 신발을 벗기 전에 팬티 부터 내리며 박힐 준비를 완료한 sissy 주인님과의 데이트를 끝내고 들어온 sissy에겐 그저 자지에 박힐 생각만 가득💕
  • 도태된 수컷(암컷)의 의무 1.우월한 자지님을 위해 처녀를 간직할것 2.서로 합의하에 섹스 3.우월한 자지님이 신체검사를 진행하겠다하면 얌전히 검사받을것 4.얌전히 관장당해줄것→자궁에 아기씨...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5160 24.02.12.09:11 42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5025 23.12.23.22:50 27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
  • 혜리미 조회 수 4512 23.09.16.00:52 10
    얼빠진 sissy년이 자신도 모르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버렸어요 아직 남아있는 남성성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들어간건지 아니면 자지의 향기에 이끌려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귀여운 여자 옷을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여성화 조교 학원 창녀 전공
    혜리미 조회 수 4447 23.05.01.23:37 18
    우리 학원엔 두가지 전공이 있어 창녀 전공은 너 같은 암캐들이 매일 밤 상상하는 삶을 살아가는 전공이지 몸에 착 달라붙는 얇은 천쪼가리 🩱 하나 걸치고 네 뒷보지를 사용하기 위한 남성...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317 22.08.06.07:48 36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조회 수 4233 22.01.11.01:29 23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
  • 암캐 뽀미의 일상 헥헥헥헥 뽀미는 여느 아침 때와 같이 혀를 끝까지 내밀고 헥헥거리며 주인님을 기다려요. 무릎 높이 까지 오는 니 삭스와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 동물 귀를 착용한 뽀미...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 Sissy의 결혼
    혜리미 조회 수 4148 23.12.27.00:59 16
    천박하게 젖이랑 앞보지 다 까인 웨딩드레승 입고💕 부캐 대신에 자지를 두손 소중히 쥐고💕 맹세의 키스 대신 맹세의 펠라를 하는 것💕 이것이 sissy의 결혼식이자 안전한 암컷 선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