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혼자 쓰는 망상 4

Remonia
556 8 0
성인자료 포함됨

매일 밤 파트너한테 성처리용으로 ㅅㅅ 당하면 좋겠다

 

매일 밤 침대에 X자로 묶여서 앞에는 정조대 채워진채로 뒤로만 박히는데 파트너가 사정하면 내가 만족 못해도 바로 그날 잠자리 끝내고 재워버리면 좋겠다

 

뒤로 받싸 못해서 맨날 욕구불만에 싸게 해달라고 징징대는데 그럴 때마다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뽀뽀쪽하고 그냥 불끄고 꼭 안아준채로 그냥 잠들면 좋겠다

 

그렇게 X자 묶인 채로 알몸으로 안겨서 흥분한 상태로 낑낑대다가 겨우 잠에 들고 아침에 정조대 때문에 아파서 먼저 일어나는게 일상이 되면 좋겠다

 

그러다가 어느날처럼 정상위로 퍽퍽 박히다가 돔은 사정했는데 나는 만족 못해서 싸게 해달라고 애원하면 좋겠다

 

파트너는 정조대랑 ㅂㅇ이랑 가만히 바라보더니 '싸고 싶어? 왜 싸고 싶은 거야? 아! 여기 아래에 달린 나쁜 알 두개가 자꾸 자꾸 원하지 않는 애기씨를 만들어내서 그런 거지? 그래서 애기는 안 싸고 평생 사정관리 받고 싶은데 어쩔 수 없어서 자꾸 그렇게 말하는거지?' 하고 플라스틱 자 가져와서 ㅂㅇ 찰싹찰싹 때리면 좋겠다

 

세 대 맞고 너무 아파서 허리 튕기고 소리지르고 하니까 파트너가 당황한 얼굴로 '괜찮아? 내가 너무 셌어? 안 좋았어? 미안해...' 하면 분위기 싸해질까봐 '아니야 괜찮아 좋았어...'하고 내가 맞춰주는 답했으면 좋겠다

 

근데 그 말 들은 파트너가 걸려들었다는 듯 씨익 웃으면서 다시 자 들더니 '좋았어? 그러면 좋았으니까 세 대 더 즐기게 해줄게!' 하고 ㅂㅇ 찰싹찰싹 다시 세 번 더 때려주면 좋겠다

 

놀라서 비명지르고 '아악! 아니야! 안 좋아! 그만해!' 하면 장난꾸러기 같은 얼굴로 '안 좋아? 안 좋아? 근데 너 맨날 사정관리 싫다고 하면서도 사정날되면 관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잖아. 너한테 싫다는 건 더해달라는거 아니야? 엄살 부리지마.' 하고 계속 찰싹 찰싹 때리면 좋겠다

 

'악! 악! 잘못했어요! 진짜 그만! 진짜 그만!' 하는데 '잘못했어? 그럼 더 맞아야겠네^^' 하고 계속 때리는데 몸부림쳐도 X자로 구속되서 못 벗어나고 계속 소리만 지르면 좋겠다

 

그렇게 계속 맞다가 이 새낀 원래 무슨 말을 하든 그냥 구색 맞춰서 때릴 생각이었다는 생각에 입 앙다물고 눈물 흘리면서 증오스러운 눈빛으로 째려보는데 파트너가 그거 보고 옅게 미소지으면서 다정하게 볼 뽀뽀해주고 정조대 열쇠 가져와서 눈 앞에서 흔들어주면 좋겠다

 

'넌 앞으로 평생 내 허락 없이 사정 못해.. 넌 이제 내꺼야. 후회스러워? 그래도 이미 돌이킬 수 없는걸. 울먹이면서 미워하는 눈빛 너무 귀여워... 앞으로 그 얼굴 자주 보게 이거 자주하자?' 하면서 자로 ㅂㅇ 툭툭치다가 딥키스하고 그대로 불 끄고 울먹이는 모습 그대로 둔 채로 꼭 안아서 잠에 들면 좋겠다

 

나만 파트너 업서 진자 사람들 다 파트너 잇는데 나만 업서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Bigs777 조회 수 1527 24.06.15.18:33 3
    오류로 인하여 사진으로 넣을께요
  • 가다수 조회 수 1521 24.01.04.03:48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
  • 소희 조회 수 1521 23.11.24.18:27 6
    이번이 이번이야기의 마지막 편이 되었네요~~ 읽어주신 분들에게 정말감사드리고 조금더 재미있었던 경험70% 상상30% 이야기를 더 써나갈려고 합니다~ 많이 읽어주세여~^^ 지난번 오랜만에 남자...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1494 22.10.10.21:24 11
    내 프로필 나이 : 20대 키 : 168 몸무게 : 48 여성스러운 외모에 피부좋고 하얗고 어깨좁고 여성의 골반을 가짐. 전형적인 안드로진의 체형을 갖고 태어나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남사친, 선...
  • h95h 조회 수 1492 24.07.06.00:50 6
    그리운 고등학교 생활 회상..1 *성희님 요청하에 소설제작 및 사진 사용 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제작자의 망상으로 쓴 95% 허구인 소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읽으시기 전에 아래 ...
  • 그렇게 첫 오랄을 하고 3일간 후회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후회는 점차 희미해졌고, 다시 정액을 먹고 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나는 다시 커뮤니티에서 오랄 받을...
  • sissy life(1)
    티파니 조회 수 1457 22.04.29.22:03 6
    1. 비서 티파니 라스베가스속 번화한 거리. 그 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회사가 있었다. 다른 중소 회사들과 별로 다를거 없는 회사였다. 그러나 딱...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4
    팬케이크 조회 수 1448 21.08.07.22:04 16
    쌌다. 아름이가 앞에서 쌌다. 아름이는 내 앞에 있다. 스타킹과 프릴달린 팬티를 입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다. 그 위로는 살랑거리는 치마와 티를 입고 있다. 지금 아름이는 주저앉...
  • 그를 알게된 건 어느 봄날 LA남부에 있는 한적한 공원에서였다. 저녁을 먹고 한창 흐드러진 장미 밭을 돌아다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땅에서 부터 피어올라온 꽃들의...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2
    Sirism 조회 수 1428 23.05.26.00:14 8
    "흐음~, 누가 우리 침대에 창녀를 묶어 뒀네?" 나는 부끄러움에 살짝 붉어졌고 볼개그를 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말하려고합니다 "음음으읍." 그녀는 흥분하며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아~, 우...
  • Bigs777 조회 수 1425 24.07.13.02:45 4
    사진은 그때쯤 주인님의 노리개로 발달된 가슴 사진이에요.
  • Remonia 조회 수 1423 21.11.01.21:07 11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
  • CD설희 조회 수 1422 23.06.08.19:39 5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
  • h95h 조회 수 1416 23.11.07.20:36 15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
  • Bigs777 조회 수 1408 24.06.16.14:11 1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399 22.11.08.13:34 5
  • h95h 조회 수 1385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팬케이크 조회 수 1342 21.08.07.21:34 15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언젠가 한 번, 아름이가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다. "주인님은 항상 저 좋아한다 하시면서, 왜 저를 맨날 때리고 저 발기도 못하게 해요?" 아마 화나서 나한테...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2
    팬케이크 조회 수 1341 21.08.06.23:40 16
    우리 너무 무서운 관계 아니다! 1화에서 글 쓴 걸 다시 보니 너무 무섭게 쓴 것 같아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써본다. 아름이는 너무 귀엽다. 특히 웃는게 참 귀엽다. 순수하고 참 예쁘다...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17 23.02.25.20:1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