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아영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1426 10 2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예쁜아(pretty)"

스스로 거침없이 야한 말을 뱉어내는 제 자신에게 놀랐지만, 더 놀라운 것은 그런 말을 하면서 스스로 매우 흥분했다는 것이었어요. 수위는 점점 더 강해지고 그분은 제 바지와 팬티 윗옷까지 모두 발가벗겨버렸어요.

"어때요?"

그분을 살짝 밀어내고 저는 그분앞에서 엉덩이를 흔들고 몸을 이곳저곳 만져대며 애교를 부렸어요.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보여주는 제 모습이 낯설지만 자연스러웠어요. 그분은 침대에 걸터앉으며

"이리로 기어와바"

했고 저는 바닥에 엎드려 눈웃음을 치며 그분께 기어갔어요. 네발로 기는것은 생각보다 창피한 자세였어요. 엉덩이와 항문이 자연스럽게 벌려질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런자세에 흥분한 탓인지 저는 그분께 기어가자마자 그분의 남근에 얼굴을 비벼댔어요. 후크를 내리고 팬티가 보였고 저는 팬티를내려드렸어요. 그리고 눈앞에 놓인것은 저의 2배정도 되는 크기의 거대한 남근이었어요.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큰 남자와 몸을 섞는 여자들은'

넓적한 허벅지와 매끈한 사타구니, 그리고 자연스럽게 늘어진 고환. 예쁜 주름과 큰 고환에 어울리게 눈앞에서 흔들리는 대물. 넋이 나간 듯 손으로 대물의 이곳저곳을 만져보고 쓰다듬었어요.

"빨아"

명령을 듣자 정신이 돌아왔어요. 웃으며 그분을 올려다보며 야동처럼 혀를 내밀고 고환부터 귀두까지 핥았어요. 사실 퀴퀴한 냄새는 났지만 전혀 상관할 바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저는 난생 처음 남자의 성기를 입안으로 집어넣었어요. 생각보다 성기를 빠는 것은 어려웠어요. 입도 많이 벌려야했고 혀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랐어요. 사탕이나 아이스크림을 빠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두껍고 커서 그런지 사탕처럼 쪽 빨아들일수는 없었어요. 야동처럼 해보려 노력했는데 욕심이 과한탓인지 이빨을 세워버렸어요.

"이빨 조심해"

"네 죄송해요 주인님(master)"

"응? 뭐야 그런거 좋아?"

"아...네!"

상황에 몰입했는지 자연스럽게 야동에서 보던 단어들이 튀어나와버렸어요. 그러자 그분은

"좋아, 한번만 더 이빨로 건드리면 뺨을 후려칠거야 걸레년아. 똑바로 빨아 계집애같은 아시아 창녀야"

하고 거친 말을 뱉어냈어요.

욕설과 비하하는 말, 인종차별적인 말에도 전 여전히 터질것같은 앞보지를 하고 고개를 처박고 그분의 남근을 입에 물고 미소를 지어보였어요.20210616_165644.jpg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마음속에 얼마나 억눌려있던 시씨본능이 강했던거에요?
17:12
21.06.1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어두워지는 거실에 혼자 앉아 기절하기 전 기억을 되짚으며 대체 오빠는 왜 저 사람에게 나를 부탁한 것인지를 되짚어 생각해보았지만... 오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 뚱sissy 조회 수 1257 21.06.19.18:08 8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
  • 티파니 조회 수 590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
  • 티파니 조회 수 496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21 23.02.25.20:13 8
  • 뚱sissy 조회 수 1054 22.02.02.18:50 8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
  • Remonia 조회 수 560 21.09.28.15:28 8
    매일 밤 파트너한테 성처리용으로 ㅅㅅ 당하면 좋겠다 매일 밤 침대에 X자로 묶여서 앞에는 정조대 채워진채로 뒤로만 박히는데 파트너가 사정하면 내가 만족 못해도 바로 그날 잠자리 끝내...
  • 티파니 조회 수 652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6
    서울타킹 조회 수 3676 22.11.12.15:43 8
    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
  • Sissy의 하루의 마무리
    혜리미 조회 수 2940 23.12.10.16:44 8
    하루를 마치고 샤워를 해요 그러면 주인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같이 씻지고 하시죠 주인님은 제 머릴 감겨주시고 저는 그런 주인님에게 감사의 뜻으로 안겨서 키스를 하죠 분명 미지근한...
  • 뚱sissy 조회 수 1222 21.12.26.12:51 8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
  •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조회 수 2007 24.05.31.16:35 8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094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
  • 여니수 조회 수 1427 4일 전22:11 7
    제 망상을 끄적여봅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그렇게 난 정수 위로 올라타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정수가 사정해야 이 상황이 끝날 것 같기도 했지만, 남자의 욕정을 만족시키고...
  • 티파니 조회 수 544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504 23.02.21.05:04 7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3
    Sirism 조회 수 1022 23.05.28.09:56 7
    약간의 플레이 후, 그녀는 나를 뒤로 돌려 눕혔습니다. 발목과 손을 내 등 아래로 돌려 놓고 고정한 채 가랑이를 허공으로 아치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호~ 좋은 자세네!" 그녀는 내 자지에...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
  • 취업 2
    뚱sissy 조회 수 1048 21.06.23.21:37 7
    아침 열시까지 차를 보낸다고 했고 아홉시부터 나가서 기다렸다 기분이 좋았다 더러운 고시원을 나가게된것도 취직을 한것도 멀리서 이 동내에서 어울리지 않는 차량이 도착했다 - ㅇㅇㅇ님 ...
  • Sissy 치어리더
    혜리미 조회 수 1756 23.12.10.00:09 7
    힘내라! 힘내라! 자지! 플레이! 플레이! 자지! 쌀 수 있다! 쌀 수 있다! 정액! Sissy가 치어리더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