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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1959 21 12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다 또 이빨로 소중한 대물을 건들여버렸어요.

"씨발!"

그분은 거칠게 욕을 내뱉으시더니 머리채를 잡고 고개를 들어올려 뺨을 3대나 후려치셨어요. 손으로 막을 생각도 못하고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드렸어요. 남자의 자지를 빨며 처맞고 사과나하는 꼴이라니.. 그런데 도저히 거부할수없는 흥분감이었어요. 아프다는 생각보다도 죄송하다는 생각이 먼저들고 어떻게하면 저 큰 대물을 내 목 깊숙이 집어넣을까. 어떻게 하면 이빨을 쓰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주인님이라고 해"

"감사합니다 주인님.."

"빨아 창녀야"

"네..!"

배덕감. 수치심. 딱 어울리는 용어였어요. 다시 제 머리와 입은 오나홀처럼 그분 컨트롤이 의해 농락당했어요. 욱욱거리는 소리가 남자같다는 생각에 목소리도 여자처럼 내려고 노력했어요. 침이 질질흘렀고 눈물이 그렁그렁맺혔지만 행복했어요. 한참을 집어넣으시다 대물을 빼시더니 제 얼굴에 감사하게 대물을 문질러 주셨어요. 침범벅이 되어 얼굴에 문대지는 대물을 저는 혀를 낼름거리며 핥아댔어요. 퀴퀴한 냄새와 침냄새, 비릿한 냄새까지 섞여 묘한 냄새가 났어요.

"일어서봐"

하고 절 일으키시자 제 조그만 앞보지가 눈에 들어왔어요. 한번 만진적도 없는데 이슬이 맺혀있는 것을 보고 내가 정말 흥분하고 좋아하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분은 저를 한바퀴 빙 돌려보더니 엉덩이릉 찰싹찰싹 때리고 주무르면서 씻고오라고 명령하셨어요. 드디어.. 저 큰 대물이 내 몸속에 들어오겠구나 생각하니 기분이 묘했어요. 저는 욕실로 가서 샤워기가 분리되는지 확인했어요. 그래도 애널자위를 한 경험때문에 관장을 할 줄 알아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수압과 물 온도를 맞추고 관장을 시작했어요. 다행히 먹은게 많지 않아서인지 더러운 것들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물을 넣고 빼내고하며 내내 왜 나는 이렇게까지 흥분했을까. 왜 창피해하지도 않고 옷을 벗으며 모르는 사람한테 애교를 떨었을까. 왜 난 남자의 자지를 빨며 쿠퍼액이나 흘렸을까. 하고 생각하며 복잡스런 생각에 잠겼어요. 그때, 갑자기 그분이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왔어요.

"아직이야? 다된거같은데?"

"네 주인님. 다 된거 같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오시더니 쑥하고 손가락을 제 애널에 집어넣으셨어요. 그리고는 발기가 풀려 더 작아진 제 앞보지를 문지르면서 목과 등쪽에 키스하셨어요. 움직이는 무언가가 몸속에 들어간 느낌은 신기했어요. 사실 마려운 듯한 느낌이기도 했고 그자체로 좋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제 애널이 장난감처럼 유린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흥분됬어요.

"타이트한데? 긴장하지마"

그분은 손가락을 빼시더니 침을 뭍히고 이번에는 두개의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셨어요. 두개는 생각보다 뻐근했어요.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뒤로빼드리며 몸이 숙여졌어요. 손가락은 들락날락 거리면서 애널을 넓혀댔어요. 힘이 저절로 자꾸 들어갔지만 계속 힘을 빼려 노력했고 힘이들어가면 그분은 엉덩이를 때리면서 긴장을 풀라고 계속 말했어요.

"너무 타이트한데, 침대로가자 일단"

처음이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왠지 자존심이 상했어요. 엎드려 남자자지를 빠는것보다 혹시나 저 대물을 못받아들이고 오늘같은 기회가 날아갈까가 더 자존심상하고 무서웠어요. 몸에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가자 그분은 엎드리라고 명령하셨어요. 그리고 오일을 듬뿍 제 엉덩이에 뿌리고는 애널을 양손으로 넓혀나갔어요. 한참을 풀어주시던 그분은 다시 저를 일으키시고는 머리채를 잡고 오랄을 시켰어요. 오랄하는 내내 제 애널을 그분 손가락과 침에 유린당하며 벌렁거렸어요. 다시 단단해진 그 큰물건을 가지고 그분은 엎드리게 명령하셨고 콘돔을 끼우시더니 제 뒤로와 대물을 애널에 비벼댔어요. 그리고는 힘을 줘 제 몸속으로 대물을 밀어넣었어요. 제 애널이.. 항문이.. 뒷보지가 되는 순간이었어요.

아팠어요. 눈물이 날 정도로 아팠어요. 예쁜 신음은 고사하고 울부짖듯이 소리냈어요. 찢어졌나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큰게 제 뒷보지를 쑤셔댔어요. 엎드린채 보이는 제 앞보지는 대물에게 겁먹었는지 눈에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작아졌어요. 다행히 거칠게하지는 않으셔서 일정한속도로 대물은 들락날락거렸어요. 힘을 빼야 덜 아플 것 같다는 생각에 자꾸 힘을 빼려했어요. 차라리 계속 넣은채로 있으면 덜 아플것같았는데 자꾸 완전히 뺐다가 집어넣으니 고통이 계속됬어요. 그렇게 한 십분쯤 흐른것 같아요. 신기하게도 서서히 고통이 조금씩 줄어들더니 점점 섹스의 맛이 느껴지기시작했어요. 깊숙이 들어와 몸을 휘저을때 오줌쌀듯한 미친 쾌감이 몸을 감싸기시작했어요. 허리가 자꾸들려 그분은 계속 제 자세를 고쳐주시며 피스톤 운동을 하셨어요. 신음도 점차 이쁘게 낼수있게 되었어요. 몸에 힘도 점점 뺄수있게되자 그분은 제 골반을 잡고 좀 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셨어요. 몸이 머리까지 관통당하는 기분이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속도도 빨라지고 거칠게 몸속을 대물이 휘저었어요. 다리가 점점 떨려오고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울때쯤 그분은 갑자기 제 머리채를 잡고 일으켜 세우더니 콘돔을 벗어던지고 제 눈앞에서 대물을 흔들기 시작하셨어요.

"입벌려"

입을 활짝 벌리고 혀를 내밀며 귀두 끝에 시선을 집중했어요. 그순간, 귀두끝에서 순간 하얀 정액이 보이는가 싶더니 쭉 하고 제얼굴로 날아왔어요. 그리고는 몇번더 제 입과 볼, 얼굴에 정액이 뿌려졌어요. 거칠게 신음을 내시며 한방울까지 제게 정액을 주시고는 그분은 화장실로 가셨어요. 혼자 침대에서 덩그러이 얼굴에 남은 정액을 입속에 넣어보고 향도 맡아보며 저는...만족감과 행복감, 흥분감에 배시시 웃으며 정액을 삼켰어요.
20210616_1654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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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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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님 살아계시다면 빨리 9화 써주세요. 어서!
00:30
21.06.22.
글이 너무 좋아요. 잘봤습니다.
02:37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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