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내가 상상하는 로망 판타지 대모험극! 2

느와르
568 11 2

단숨에 갑작스럽게 내 자지가 그 아이의 보지를 꿰뚫으면

그 아이는 "허업!" 하는 들숨과 함께 일순간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뱃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소리로 "으으음..." 하며 애써 고통을 참아내는거야.

그런데 처음 이 아이의 보지를 개발할 때와는 다르게

신음소리에서 제법 묘한 색기가 흐르기 시작한 걸 알게 되는거지.

갑자기 귀여운 여자아이같은 신음으로 교태를 부리는 소리가 아닌

은근하게, 자세히 듣지 못하면 눈치채지 못할 음색의 변화였을테지만.

아마 본인조차도 방금 그 신음소리에서 큰 변화는 느끼지 못하고 

그저 보지에 전해지는 고통을 참으려는 시도였겠지만

이 아이의 거의 모든 것이 나의 관심사이자 기쁨이었던 이유로

나는 그 약간의 변화를 눈치채는거야.

 

평범한 남성보다 약간 좁은 어깨에 밑으로 

마른 몸에 붉어진 쇄골은 언제나 너무 아름다웠고

자기 클리토리스를 만지도록 지시할 때에는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검지 중지 엄지 세개의 손가락으로 흔드는데

포경도 되지 않아 표피가 다 벗겨지지도 못하는 그 자그만한 클리토리스를 흔들어대다,

발기되었을 때는 칼자루 쥐듯 손 전체로 감싸고 자위를 시작하는데

작은 고추때문에 검지로 귀두를 쓸듯이 자극하는 버릇이 있다는 것.

 

입으로 봉사를 시키면 처음엔 마지못한다는 듯 눈을 질끈 감으며 나의 귀두 부분만 겨우 물고 있다가

내 자지가 점점 발기되면 자기 자신도 흥분에 겨워 혀로 내 자지 아랫부분을 쓸어대며

차마 만지진 못하고 몰래몰래 자기 클리토리스를 평소 주로 사용하는 오른손으로 쓰다듬는다는 것.

흥분한 내가 뒷 머리채를 잡고 깊숙히 밀어넣으면 

비위가 약한 그 아이는 이내 구역질을 하며 도망치려 하는데 

원초적인 욕망에 휩싸여 놓아주지 않고 목을 찌르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면

내 허벅지를 툭툭 때리며 날 올려다 보는, 

눈물이 촉촉하게 젖어 충혈 된 크고 예쁜 눈.

 

뽀얗고 흰 등은 허리가 잘록하고 여성스럽진 않지만

피부가 아주 매끄럽고 흉터 하나 없는데 왼쪽 날개뼈 아랫쪽에 난 작은 점은

내가 후배위로 삽입 할 때 항상 눈이 가는 자리.

어깨를 움츠리거나 머리채를 잡혀 강제로 상체가 들어올려지면

세밀하게 움직이는 근육을 따라 점의 위치도 조금씩 움직이는데

조교 중 항상 내가 등을 애무하기 시작 할 때는

왼쪽 날개뼈의 그 점에서 부터 가볍게 키스를 하며 시작하는 일종의 시작지점이 되어있었고,

 

하얀 엉덩이는 튼살 없이 매끄러운데 

약간 튀어나온 오리궁뎅이로 자기 자신은 싫어하는 눈치지만

골반이 빈약한 남자 체형으로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며 보지를 활짝 펼쳐보일 때에는

그 오리궁뎅이가 골반처럼 좌우로 펼쳐지며 너무나 섹시하고 훌륭한 자태를 보이는거야.

부드러운 피부에 하얀 엉덩이는 꼭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엉덩이모양 오나홀로 보일 정도인데

보지를 문질러 주거나, 하찮게 대롱대롱 메달려 있는 클리토리스를 쓰다듬어 주면

엉덩이를 움찔거리고 허리를 튕기며 온 몸으로 격하게 반응하는데

그만하라는 말과는 달리 엉덩이 보지는 움찔거리며 점점 내 손가락을 받아들이기 수월해지고

작은 클리토리스에서는 쿠퍼액을 줄줄 흘리면서 침대시트와 클리토리스까지 주욱 연결되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하곤 하는거지.

 

특히 후배위 모습으로 엎드려 있으면 내가 특히나 더 좋아하는건 

그 아이의 발바닥을 보는거야.

270의 작지 않은 발이지만 여태 남자 발과는 달리 발바닥이 통통하게 살이 올라서 

발바닥을 쭉 펼치면 매끄럽게 보이다가도 보지나 클리토리스에 자극이 강하게 오면

발까지 움츠리면서 반응하곤 하는데 그 주름진 발바닥이 촉촉하게 변하며

복숭아빛으로 물들어가면 너무 맛있어 보이는 그 모습에 발 뒤꿈치를 깨물어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고,

어쩐지 피가 달콤한 맛이 날 것만 같다는 생각까지 들게 되는거지.

그래서 항상 그 아이를 범할때면 후배위로 애널을 풀어주며 농락하고 발을 감상하다가

정작 삽입은 정상위로 뒤집어 놓아 양 발목을 잡아 들어올려 시작하게 되는거야.

발에 가볍게 키스를 하기도 하고, 핥기도 하며.

그 아이는 항상 그럴 때면 너무 부끄러워 하며 놓아달라 말 하겠지만

그것만은 절대 양보하지 않고 더 거칠에 발 전체를 애무하며 쑤셔대는 반응에 포기하고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낮은 신음만 계속 뱉어대는거지.

 

이렇듯 이 아이의 몸 구석구석, 흥분했을 때의 반응들, 싫어하는 것들, 

입으론 싫다고 하지만 몸이 먼저 반응해 버리는 그 하찮고 애처로운 모습들까지 알고 있기에

그 작은 신음 소리의 변화를 알아 챌 수 있는거야.

 

그런데 오히려 나는 그게 더 불쾌하게 느껴져 버리는거지.

우리 관계의 시작은 분명 이 아이에게는 충격적으로 느껴졌을테고 내가 몹시도 미웠을 테니까.

그래서 나는 이 아이를 방치해 두고 스스로 딜도로 자위하며 자기 스스로를 무너뜨리고

나중에 내가 찾아갔을 때 조금은 누그러든 마음으로 만나길 원했던 것인데

보지를 범해지는 기쁨을 그렇게까지 원해 다른 남자를 찾아갔다가 

그렇게 범해지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거든. 

말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방금 현관에서부터 터져버린 그 눈물은

나에 대한 분노도 있었겠지만 이런 끔찍한 일을 직감하게 하기엔 충분한 거야.

 

나는 깊숙히 자지를 찔러넣은 채로 숨을 고르고 있는 이 아이를 보면서

너무나 큰 죄책감에 사로잡혀버리게 되는거지.

포식자로써의 습성이 이 아이를 강간할 때는 머리를 마비시켜 오히려 더 흥분하게 만들어 버렸지만

이 아이가 내가 방치해 둔 3주 동안 어떤 끔찍한 일을 겪었을 지 머릿속이 온통 복잡해 지는거야.

 

혹시 정말로 원치 않게 '나 이외의' 다른 놈에게, 아니 놈들에게

씨발

이런 개 씨발

어떤 모습으로 당했지?

길거리에서 입을 막고 공사장으로 끌고가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눕혀놓고 

애널은 제대로 풀어주지도 않은 채 막 쑤셔댔나? 등을 살펴봐야겠어. 등이 상처나 있으면 어쩌지?

그 희고 예쁜 내가 좋아하는 그 등이!

아니면 시디바 같은 곳 어슬렁거리다가

아마도 거기서 생면부지의 사람과 떡이나 칠 그럴 배짱까지는 없었을테니 어슬렁거리다가 그냥 돌아갔겠지

근데 따라나온 두 개자식들이 골목으로 끌고가서, 아니 모텔인가

모텔로 끌고가서 입과 보지에 동시에 삽입하며 숨도 못쉬게 괴롭힌건가?

이런 씨발 좆같은!

그리고는 지 친구들 네다섯명을 불러서 밤새 돌아가면서?

기진맥진해져 저항조차 못하고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는데

계속 들썩들썩 움직이며 얼굴에는 다른 개새끼가 얼굴에 지 좆물을 뿌려대고?

 

2주 이상 혼자 두지 말았어야 했어! 반드시 다시 찾아갔어야 했어!

씨발 애초에 혼자 두지 말았어야 했다고 개 씨팔 좆같으니라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거야 나는! 난 씨발 그때 뭘 하고 있었지?

이 아이가 그런 일을 당하고 괴로워하는 동안 나는 씨발 대체 뭘 하고 있었던거냐고!

 

생각해보자 10월 2일. 맞아 사이트에서 텔레그램 보낸 섭을 만났었지.

방치해두고 지루해지던 차에 당일날 약속을 잡고 시흥 근방의 텔을 잡고 만났었지.

내가 그 지랄을 하고 있는동안 이 아이가 그런 일을 겪었다니.

씨발

씨발 

니미 씨발 개 좆같은 병신새끼

그러고는 잘난듯이 모텔로 불러내서는 이 아이를 조종하고 있다는

병신같은 우월감에 사로잡혀서 어떻게 괴롭혀줄까 고민이나 하고 앉았었다니

심지어 지금도 자지를 잔뜩 발기해서 이 아이 구멍에 찔러넣고나 있다고?

뒤져 이 병신새끼야 

개 좆같은 쓰래기새끼

 

얼굴이 울그락 붉으락 해져서 움직이지 않은 채 자기만 멀뚱히 바라보고 있으니까

 고개를 살짝 들어올려 내 눈치를 살피는거야.

조명 역광때문에 여전히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왜 갑자기 멈춰서 저러는지 궁금해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내가 '크흡!' 하고는 눈물을 삼키는 소리를 내자 너무 놀라고 당혹스러워 하는거야.

 

"...뭐야...너 왜그래?"

 

"..."

 

팔꿈치로 상체를 약간 일으키고는 더 가까이 내 얼굴을 보며

"뭐해? 너 지금 울어?"

 

나는 애써 울음을 참아가며

"...나는... 그러니까 나는..." 

 

발목을 잡고 있는 내 손이 느슨해지는 걸 느낀 그 아이는 다리를 내리고는 몸을 일으키는데

고개를 툭 떨구면서 나지막하게

"...널 그냥 두면 안됐어...씨발..." 라는 말과 함께

두 손을 놓아버리는거야.

 

생각치도 못한 반응에 놀라고 있던 그 아이는 머릿속이 복잡해져버렸어.

 

 

나를 강간하고 희롱하고 여장까지 시키며 괴롭히던 자식이,

나보다 체격도 크고 힘으로 내리눌러서 감히 제대로 된 저항 한번 못했던

무거운 바위같았던 그 강해보이던 놈이

지금은 아무 말도 없었는데 지난 몇 주간 있었던 일을 직감하고는 울기까지 하다니...?

 

강간할 때도 그랬었지.

말로는 조롱하고 경멸섞인 목소리로 날 괴롭히고 능욕하는 와중에도

온 몸에 애무를 해 대며 비릿한 미소로 날 대했었지.

나보다도 내 몸을 더 잘 알고있었고 말로는 아무것도 표현하지 않았지만

약한곳만 집요하게 괴롭히면서...

애초에 이놈은 왜 나에게 접근했던거지?

 

왜 나한테 여장을 시키고

그렇게까지 공을 들여서 날 농락했던걸까?

다른 사람들 경험담이나, 글에서 봤을 땐 원나잇으로 섹스만 하고 헤어지던데 왜...

 

 

고개만 푹 숙이고 죽은듯 가만히 있는 나는 이미 아무 생각도 못하고 

죄책감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그 아이는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드는거야.

 

 

아 이 멍청이. 날 사랑하는거구나...

그래서 그렇게 공들여 날 가지고 싶어했던거였어...

 

하, 그게 억지로 자위시키고 강간이라니. 도데체 이새끼 머릿속은 어떻게 되 있는거야?

그래놓고는 갑자기 불러내서는 뺨 맞고, 안아주고, 다정한듯 하다가 겁을 주더니

이젠 지 혼자 울어버린다고? 

아 피곤해. 

손 존나 많이 가잖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지 멋대로야. 

 

 

이미 발기는 풀려버려서 귀두만 살짝 애널에 파뭍힌걸 그 아이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 빼내고는

날 바라보는데, 처음과는 달리 어쩐지 귀엽다는 생각이 들고는 

안아주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뭐라도 해야 할 생각에 손으로 내 눈물을 닦아 주려고 하는데 

갑자기 나는 확 잡아당겨 끌어안아버리고는 나지막히 말하는거야

 

"내가 미안해. 이제 와 이런 말 듣기싫겠지만..."

 

내 어깨에 턱을 괴고는 벽지만 멍하니 바라보며 있노라니 내가 다시 말하는거야

 

"...내 곁에 있어줘... 다신 널 혼자두고 싶지 않아... 내가 잘못했어..."

 

그 아이는 생각했어

 

 

하... 애정표현 진짜 잘못됐네...

서툴러도 너무 서툴러...

 

 

나는 무언가 말로 어떻게 사과해야 할지 모르겠는거야.

그리고 나와 함께 있어 달라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무언가 말을 하려고 입을 떼려던 그 순간,

 

그 아이가 내 머리를 양 손으로 감싸고는

혀를 쑥 밀어넣으며 키스를 하기 시작하는거야.

 

 

 

 

빌드업 끝났어

이제부터 진짜로 야스타임!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오오....필력이...잘 봤습니다. 야설인줄 알았는데. 순정파이신가봐요? 약간 오글..거리긴 하지만 꼭 예전 야설 읽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다만...ㅜㅜ 이런걸 기대하시다가 현실(느와르님 탓이 아닌)에 상처입으실까 걱정도 되네요.

러버분들이 이런걸 써주시는건 좋은 일이라고 봐요~ 감사합니다~
22:49
21.10.06.
느와르 작성자
두유크림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섹스판타지라고 해놓고 연애소설 쓰고 있었네.
근데 난 정신을 지배하는게 너무 좋아서... 그래서 빌드업이 필요해...
02:35
21.10.0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CD설희 조회 수 2627 23.06.08.19:26 10
    평생 섹스한번 못해보고 곧 서른을 바라보는 난 모태솔로... 마법사다. 맨날 야동보면서 딸이나 잡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직장 상사와 2차로 룸쌀롱을 가고나서 3차로 안마방에 가는 상사들...
  • 교배암컷..[5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605 22.01.23.23:51 19
    농장주인은 날 더러운 교배장에 놔둔채 문을 잠그고 자신의 숙소로 가버렸다. 난 내 뒷보지로 받아 싼 개정액이 가득한 양동이에 고개를 쳐박은채 잠들었다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
  • 그녀는 손가락에 콘돔 비슷한걸 끼우고는 자지 모양의 딜도를 가져왔다. 난 순간 소름이 돋았고 무서운 마음도 생겼지만 이상하게 거부하지 않았다. 한국이였다면 게이새끼 취급 받을게 뻔하지...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혜리미 조회 수 2597 23.12.10.16:59 6
    가지런히 정리된 옷과 대비되는 천박한 암캐의 모습💕
  • CD설희 조회 수 2529 23.06.08.19:45 5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혜리미 조회 수 2525 24.01.25.17:03 9
    sissy를 위한 새로운 챌린지💕
  • 서울타킹 조회 수 2521 23.12.29.15:02 11
    처음 스타킹을 접한건 중학교 1학년 때 순전히 호기심으로 신어보고 감촉에 빠져버렸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운동을 해서 몸도 탄탄하고 호리호리한 편이라 다리가 이뻐보였다. 그렇게 스타킹...
  • 가장 위험한 게임 1부
    주다혜 조회 수 2513 23.02.06.21:24 18
    내가 그를 처음 만난건 어느 한적한 오후..해질녁의 캠퍼스였다. 그때 난 수강을 막 끝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 그를 보았을때 그는 잔디밭에 앉아서 어떤 두꺼운 책을 펼쳐서 보고...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502 22.01.22.16:10 28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453 23.12.10.01:02 9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
  • 혜리미 조회 수 2450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
  • 능욕과 복종의 쾌락 -4
    서울타킹 조회 수 2435 22.10.19.18:11 11
    그날 관계 이후에도 크게 삶이 달라진건 없었다. 낮에는 교육하고 밤에 만나서 내가 주도하는 관계를 갖는 일상이 한달정도 이어졌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
  • 다요니 조회 수 2393 23.08.07.10:53 12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
  • 군대를 가있는 동안은 강제로 오랄 생활을 청산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완전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1년동안 했던거에 비하면 그냥 안 한거나 마찬가지였다. 두 번째 휴가를 나왔을...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2211 24.03.16.16:43 3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
  • 경험 이야기라 내용을 수정하긴 어렵지만, 댓글로 질문이나 피드백 주시면 묘사 부분이나, 전개 속도 등을 조정해볼께요. 궁금하신 부분 물어보셔도 되요. 기억을 더듬어 다음날 아침 일을 써...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