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로망플/하드주의

Remonia
1507 11 5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학대해서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게해줘

자기 전에 항상 머리 쓰다듬으면서 뽀뽀해줘

아무 것도 잘못 안했는데도 서지도 못하는 깜깜한 철창 안에 몇날 몇일 가둬서 울면서 주인님 주인님 애원하게 만들어줘

맨날 성노예로 가지고 놀면서도 앞으로 사정하는 건 일년에 한번만 시켜줘서 항상 안달나게 만들어줘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아주 마음에 드는 로망이네요
울부짖게 할정도로 극한으로 몰아가보고싶을정도로
21:09
21.11.01.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여성화 조교 학원 메이드
    혜리미 조회 수 2110 23.06.03.22:28 10
    여성화 조교 학원 메이드 어머 오늘은 우리 귀여운 sissy가 메이드 카페에 일을 배우러 가는 날이에요💞 귀여운 메이드 복장을 입은 sissy의 모습을 보시죠💕 짧은 치마에 하늘하늘거리는 메이드...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1
    팬케이크 조회 수 2120 21.08.06.23:01 14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독하게도 더워서 바깥엔 사람들이 별로 안나도는 날. 유독 거리 한가운데에 웬 여성이 눈에 띈다. 엉거주춤한 모양새에, 킬힐을 하고 이 날씨에 살색스타킹을 신은 여성...
  • h95h 조회 수 2137 24.07.06.00:50 7
    그리운 고등학교 생활 회상..1 *성희님 요청하에 소설제작 및 사진 사용 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제작자의 망상으로 쓴 95% 허구인 소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읽으시기 전에 아래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2157 22.11.08.13:34 3
  • 욕실 비었어요~
    혜리미 조회 수 2171 24.01.25.17:02 3
    주인님 욕실 비었어요~ 네? 주인님 씻으시는데 제가 왜 옷을 벗고 들어가요?
  • h95h 조회 수 2176 23.11.26.10:07 3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경험담 10%) (망상 90%) 나는 마조끼와 수치, 능욕을 즐기는 마조 스위치이다. 그런 나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에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202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2204 21.06.16.16:57 21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
  • 애완견뽀미 조회 수 2225 24.03.25.17:03 16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지.” “뭐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말에 지훈이가 묻는다. 내가 보고 있는 건 일주일 전 날아온 문자 [22학번 김주호 학우는 24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 할아버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연락을 하셨어요. 두번째 만남부터는 많이 익숙해져서 그의 집으로 내가 입던 여성 속옷과 그전 주인님이 즐겨쓰던 여러가지 도구들을 쇼핑백에 넣어 가져갔어...
  • 글을 다른 곳에 올려 다시 올립니다. 예전 기억을 더듬어 이어서 써 봅니다. 사진은 내가 그를 만족 시키기 위해 가끔 스타킹을 신고 운전을 할때 찍은 사진이에요... 알람 소리에 잠이 ...
  • 소희 조회 수 2277 24.09.19.16:08 3
    예전 썼었던 미혼시절 나이지긋하신 신사분 만난 에피소드의 속편입니당ㅋ 예상하신 분들도 계셨겠지만 그분과 그뒤 여러번 다시만나고 하마터면 진짜 수술받고 그분 애첩으로 살아갈뻔 했네여ㅋ...
  • CD설희 조회 수 2305 23.06.08.19:28 5
    난 어색한 걸음걸이에 비틀거렸고 천천히 한발 한발 걸어나가며 하이힐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했고 난 다시 거울 앞에 서서 내 모습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며...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2
    박아영 조회 수 2307 21.06.21.19:29 14
    “네? 왜요?” “이렇게 그냥 가면 안되지” D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요? 원래 여기까지 하는 걸로…” “꼴려서 질질 싸는 니 자지를 봐라 너도 더 원하고 있잖아” “게다가 ...
  • 옛날에 한밤중에 한강 화장실서 남자한테 따먹힌거 써볼게여ㅋ 밤에 시간이 갑자기 나는 바람에, 요즘은 거의 일년에 한두번 이긴 하지만 예전에는 밤에 시간이 나는경우가 종종 있었네요~^^ ...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
  • 오랄의 추억 2 - 셀프
    두유두유두 조회 수 2348 24.05.31.16:46 4
    그렇게 정액에 빠져들던 나는 평범한 남성으로 나를 인식하면서도 성욕이 이성을 이겨 정액을 먹고싶어하기에 이르렀다. 정말 대단히 성욕에 미쳤던거다. 더군다가 부카케는 현실적으로 내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