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로망플/하드주의

Remonia
1388 11 5
성인자료 포함됨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학대해서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게해줘

자기 전에 항상 머리 쓰다듬으면서 뽀뽀해줘

아무 것도 잘못 안했는데도 서지도 못하는 깜깜한 철창 안에 몇날 몇일 가둬서 울면서 주인님 주인님 애원하게 만들어줘

맨날 성노예로 가지고 놀면서도 앞으로 사정하는 건 일년에 한번만 시켜줘서 항상 안달나게 만들어줘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아주 마음에 드는 로망이네요
울부짖게 할정도로 극한으로 몰아가보고싶을정도로
21:09
21.11.01.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티파니 조회 수 488 22.05.07.16:34 9
    13. 새로운 주인님들 알렉스의 집은 생각보다 더 엄청나게 호화스러웠다. 집이라기 보다는 저택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커다란 대문도 있었고, 차고도 있었고 조그마한 정원도 있었다. 티파니는...
  • 티파니 조회 수 495 22.05.07.16:34 9
    14. 메이드 생활 지이이잉 알렉스를 배웅하자마자 강한 진동이 티파니의 뒷보지를 자극했다. 티파니는 이 진동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있었다. 티파니는 빠른걸음으로 1층 거실로 향했다. 알렉스...
  • 티파니 조회 수 723 22.05.07.16:35 13
    15. 털어놓은 과거 오후 2시, 데프네와 티파니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있었다. 물론 감히 주인님과 겸상을 할 수는 없었기에 티파니는 식탁 옆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 밥을 먹었다. "티파니...
  • 티파니 조회 수 511 22.05.17.17:34 8
    16. 잘못 티파니가 알렉스의 집에 온지 2주정도가 지나갔다. "컴온 티파니!" 점심을 다 먹고 난 어느 오후, 티파니는 바니걸 옷을 입고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쓴채로 거실을 네발로 기어가고...
  • 티파니 조회 수 505 22.05.17.17:35 8
    17. 분노 알렉스의 저택 거실. 티파니는 데프네의 발 아래 엎드린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움에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데프네는 엄청나게 분노한듯 했다. "니년이 감히.....
  • 티파니 조회 수 529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
  • 티파니 조회 수 648 22.05.17.17:36 10
    19. 청소 그날 저녁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 티파니는 붉은색 란제리를 입은 채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다. "흣.." 티파니가 란제리를 막 다 입자마자 정조대에 강한 진동이 울렸다. 티파...
  • sissy life(20)
    티파니 조회 수 1659 22.05.17.17:36 16
    20. 인사 알렉스의 저택에 거실 진한 아이라인과 핑크빛 입술로 칠해진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어깨와 쇄골이 훤히 노출되는 짧은 민소매 메이드복을 입은 여성이 금발의 긴 웨이브 머리카...
  • limi 조회 수 1222 22.07.08.03:14 16
    내 이름은 누리. 당연히 취미생활에서의 가명이다. 요즘은 야간에 편의점에 가는것이 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2주 전부터 야간에 50대 아주머니가 편의점에서 근무하시기에 술만 사러 들어왔다...
  • limi 조회 수 1033 22.07.10.03:51 13
    아주머니와 술 한잔 할 수 있는 식당으로 갔다.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갔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런저런 인사가 오고가며 술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본론으로 들어갔...
  • sissy life(21)
    티파니 조회 수 1794 22.07.14.12:44 9
    21. 괴롭힘 "쪽쪽.." 티파니는 거실 바닥에 엎드린 채 데프네의 친구들 중 한명인 티나의 발에 키스를 하고있었다. "어때? 우리 티파니의 귀여운 키스는 마음에 들어?" "그럼 데프네~ 최고다...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283 22.08.06.07:48 36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 limi 조회 수 921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 그 아이의 물건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내 입에 들어왔고 내 입의 사이즈와 딱 맞는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와 동시에 내 입으로 비릿한 향을 내면서 따듯한 액체가 쏟아졌다. 평소에는 ...
  • 능욕과 복종의 쾌락 -3
    서울타킹 조회 수 3413 22.09.20.15:11 14
    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
  • 암캐 뽀미의 일상 헥헥헥헥 뽀미는 여느 아침 때와 같이 혀를 끝까지 내밀고 헥헥거리며 주인님을 기다려요. 무릎 높이 까지 오는 니 삭스와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 동물 귀를 착용한 뽀미...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1468 22.10.10.21:24 11
    내 프로필 나이 : 20대 키 : 168 몸무게 : 48 여성스러운 외모에 피부좋고 하얗고 어깨좁고 여성의 골반을 가짐. 전형적인 안드로진의 체형을 갖고 태어나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남사친, 선...
  • 능욕과 복종의 쾌락 -4
    서울타킹 조회 수 2410 22.10.19.18:11 11
    그날 관계 이후에도 크게 삶이 달라진건 없었다. 낮에는 교육하고 밤에 만나서 내가 주도하는 관계를 갖는 일상이 한달정도 이어졌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686 22.10.20.15:23 66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