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프롤로그

CD수현 CD수현
3759 18 10
성인자료 포함됨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프롤로그
입은 자지를 물고 있고 두손은 두자지에 그리고 다른자지로는 뒷구멍을 박히고 있다. 내 뒷구멍을 넣는 사람은 나의 주인님이시다.
그리고 처음 만난 세명과 갱뱅 중이다. 입에 자지를 박는 사람은 목끝까지 자지를 박으며 내 목을 조르고 있고, 양쪽 두사람은 내가 손으로 흔드는데 내 젖꼭지를 꽈악 잡고 있든 체인집게를 마구 흔들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성감대지만 미칠듯이 좋으면서 미칠듯이 아팟다.
마지막으로  굵은 자지로 내 뒷구멍을 쑤시는 주인님은 바짝선 내 자지를 흔들며 박고 있었다.

-읍!!!읍!!!

말하고 싶지만 목구멍에 박힌 자지때문에 말할 수가 없다 대신 하루종일 빈속인 탓이라 끈적한 위액만 뿜을 뿐이다.

나는 결국 힘차게 정액을 뿜어댓다.
플레이 하는 내내 참기만해서 사정없이 나왔다.
정액을 다 뿜고 귀두 끝이 예민하고 아픔이 느껴져서 그만두고 싶었지만 네 사람은 자신들의 정액을 배출 할때까지 흔들어댓다.

-콜록! 콜록!

목구멍에 흔들어 대던 자지에서 정액이 분출했다.
입안에 머금기도 전에 목구멍으로 꿀렁꿀렁 넘어갔다.
곧이어 뒷구멍에 박아대던 자지에서도 정액이 나왔다.
따뜻했다.
이후 열심히 흔들던 두 자지에서 정액을 분출했다.
찐득한 정액이 얼굴을 덮었다.
한 분이 얼굴에 묻은 정액을 긁어 모아 내 입으로 쏙쏙 넣어줬다.

1613465584904.jpg


-다삼켜

매스꺼운 맛에 잠시 멈칫했지만 꿀꺽했다.

-잘했어

나는 마무리로 네 분의 자지를 차례로 입과 혀로 닦아 드렸다.

한 분이 지갑에서 돈을 꺼내시더니
정액이 묻은 배 위로 돈을 던져주셨다.

-잘썻다, 창년아 또보자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과 세 분은 나에게 뒷정리를 맞긴체
호텔방을 나갔다.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0

댓글 쓰기
금요일
잡담에서 글위치를 옮기신거같아요
23:00
22.01.10.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금요일
안옮겨져서 재업했어요~
23:10
22.01.1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연희 조회 수 1134 22.01.19.23:42 14
    언니는 초반에 내 뒤를 그냥 손가락으로 가볍게 만지고 넣기만했어 이미 유두로는 절정은 아니고 쿠퍼액 질질 쌀 정도로는 개발이 됐거든 그래서 페니반착용하시고 펠라연습하거나 유두랑 뒷구...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2
    박아영 조회 수 2111 21.06.21.19:29 14
    “네? 왜요?” “이렇게 그냥 가면 안되지” D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요? 원래 여기까지 하는 걸로…” “꼴려서 질질 싸는 니 자지를 봐라 너도 더 원하고 있잖아” “게다가 ...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4
    박아영 조회 수 1837 21.06.21.19:31 14
    그날 이후 난 D에게 약점을 잡혀 성노예를 해야했다. 애초에 그날 줬던 메모리 카드도 복사본이었다. 난 D가 부르는 대로 여장을 하고 모텔로 가 후장을 따이고 받싸를 당해야했다. 그는 ...
  • 뚱sissy 조회 수 1362 22.02.02.20:30 14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멍 나는 다시...
  • Remonia 조회 수 1025 21.09.06.23:16 14
    4일 동안 정조대 채워져서 파트너한테 사정관리 당하다가 정조대 풀어주는 날 침대에 팔다리 묶여서 괴롭혀지면 조켓다 손으로 슨도메하면서 갈듯말듯 애태우다가 울먹거리면서 싸게해달라고 애...
  • 능욕과 복종의 쾌락 -3
    서울타킹 조회 수 3481 22.09.20.15:11 14
    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
  • 가장 위험한 게임 2부
    주다혜 조회 수 1873 23.02.07.20:15 14
    처음이라는 단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 단어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생일을 지칭하는 돌, 첫 입학, 첫 여행, 첫사랑……. 어제 난 그 황당한 처음이란것을 아무런 ...
  • 암캐 뽀미의 일상 헥헥헥헥 뽀미는 여느 아침 때와 같이 혀를 끝까지 내밀고 헥헥거리며 주인님을 기다려요. 무릎 높이 까지 오는 니 삭스와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 동물 귀를 착용한 뽀미...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1
    팬케이크 조회 수 2011 21.08.06.23:01 14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독하게도 더워서 바깥엔 사람들이 별로 안나도는 날. 유독 거리 한가운데에 웬 여성이 눈에 띈다. 엉거주춤한 모양새에, 킬힐을 하고 이 날씨에 살색스타킹을 신은 여성...
  • 연희 조회 수 1107 22.01.18.23:48 14
    원래 조교받을때 빼고는 우린 평범한 커플이었어 내 자취방에서 여자속옷과 옷을 들키기 전까진... 플이나 방구석데이트나 여친 자취방이 훨씬 커서 내 자취방에는 잘안왔는데 수업전에 여친집...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140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 *이번 편은 글이 길어요* 25살 헤어졌던 그녀한테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이미 Sissy 개발이 거의 완료된 저였지만 그래도 남성으로도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양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추워요... 배 부르게 해주세요...
    혜리미 조회 수 2999 23.12.10.16:56 15
    겨울밤 누군가 문을 두드리며 말한다 "추워요... 따뜻하게...주세요....고파요..배 부르게 해주세요..." 당신은 문을 열어주었다 추워요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자지가 고파요 정액으로 배 부르게 해...
  • 아영 조회 수 973 21.07.21.17:34 15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
  • h95h 조회 수 1425 23.11.07.20:36 15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978 21.07.20.17:09 15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
  • 여성화 조교 학원 보충 수업
    혜리미 조회 수 3411 23.05.25.13:38 15
    여성화 조교 진도가 부족한 sissy를 위해 주인님께서 보충 수업을 진행 할거에요💕 여자의 마음, 몸짓, 하나하나 전부 가르쳐 드린답니다💞 거절이요? 가능하겠어요? 자지만 보면 이렇게 절립선을...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956 21.07.20.17:10 15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3
    박아영 조회 수 1710 21.06.21.19:30 15
    몇일 후 D에게 연락이 왔다. 신상이 털린다는 약점으로 난 D를 또 봐야 하는 것이다. 난 그가 왜 이렇게 독하게 구는지 알았다. 원래 쓰레기인 것도 맞지만 내가 외모로 차별한 것에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