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프롤로그

CD수현 CD수현
3674 18 10
성인자료 포함됨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프롤로그
입은 자지를 물고 있고 두손은 두자지에 그리고 다른자지로는 뒷구멍을 박히고 있다. 내 뒷구멍을 넣는 사람은 나의 주인님이시다.
그리고 처음 만난 세명과 갱뱅 중이다. 입에 자지를 박는 사람은 목끝까지 자지를 박으며 내 목을 조르고 있고, 양쪽 두사람은 내가 손으로 흔드는데 내 젖꼭지를 꽈악 잡고 있든 체인집게를 마구 흔들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성감대지만 미칠듯이 좋으면서 미칠듯이 아팟다.
마지막으로  굵은 자지로 내 뒷구멍을 쑤시는 주인님은 바짝선 내 자지를 흔들며 박고 있었다.

-읍!!!읍!!!

말하고 싶지만 목구멍에 박힌 자지때문에 말할 수가 없다 대신 하루종일 빈속인 탓이라 끈적한 위액만 뿜을 뿐이다.

나는 결국 힘차게 정액을 뿜어댓다.
플레이 하는 내내 참기만해서 사정없이 나왔다.
정액을 다 뿜고 귀두 끝이 예민하고 아픔이 느껴져서 그만두고 싶었지만 네 사람은 자신들의 정액을 배출 할때까지 흔들어댓다.

-콜록! 콜록!

목구멍에 흔들어 대던 자지에서 정액이 분출했다.
입안에 머금기도 전에 목구멍으로 꿀렁꿀렁 넘어갔다.
곧이어 뒷구멍에 박아대던 자지에서도 정액이 나왔다.
따뜻했다.
이후 열심히 흔들던 두 자지에서 정액을 분출했다.
찐득한 정액이 얼굴을 덮었다.
한 분이 얼굴에 묻은 정액을 긁어 모아 내 입으로 쏙쏙 넣어줬다.

1613465584904.jpg


-다삼켜

매스꺼운 맛에 잠시 멈칫했지만 꿀꺽했다.

-잘했어

나는 마무리로 네 분의 자지를 차례로 입과 혀로 닦아 드렸다.

한 분이 지갑에서 돈을 꺼내시더니
정액이 묻은 배 위로 돈을 던져주셨다.

-잘썻다, 창년아 또보자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과 세 분은 나에게 뒷정리를 맞긴체
호텔방을 나갔다.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0

댓글 쓰기
금요일
잡담에서 글위치를 옮기신거같아요
23:00
22.01.10.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금요일
안옮겨져서 재업했어요~
23:10
22.01.1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Sissy의 결혼
    혜리미 조회 수 4007 23.12.27.00:59 16
    천박하게 젖이랑 앞보지 다 까인 웨딩드레승 입고💕 부캐 대신에 자지를 두손 소중히 쥐고💕 맹세의 키스 대신 맹세의 펠라를 하는 것💕 이것이 sissy의 결혼식이자 안전한 암컷 선언식💕
  • 그 아이의 물건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내 입에 들어왔고 내 입의 사이즈와 딱 맞는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와 동시에 내 입으로 비릿한 향을 내면서 따듯한 액체가 쏟아졌다. 평소에는 ...
  • 혜리미 조회 수 3935 22.11.13.23:50 18
    트위터로 알게 된 여주인님과 원나잇입니다. 처음엔 카피에서 만났어요 생각 보다 예쁘고 아름다우신 뷴이라 조금 놀랐는데 보자 마자 "왜 남자 옷 입고 있어?"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길로 ...
  • 능욕과 복종의 쾌락-8
    서울타킹 조회 수 3845 23.02.10.10:02 6
    손은 무릎과 발 사이를 오가며 쓰다듬고 있었고 나는 살짝 옆으로 몸을 피하며 최소한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자 친구1의 손이 가슴으로 훅 들어왔고 나는 당황해서 가슴에 들어온 손을잡고...
  •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혜리미 조회 수 3786 23.11.02.00:34 24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네년 클리가 유두랑 사이즈가 똑같아졌을때💕
  • CD설희 조회 수 3709 23.06.08.19:47 10
    요즘 세상은 많이 변했어. 지금 내가 있는 세상은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가상 세계라고 하시더라고, 난 잘 모르겠어. 가상이 뭐고 현실이 뭔지.. 현실이란걸 경험해본적 없으니 이곳이 현실이...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696 22.10.20.15:23 66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 Sissy를 위한 팬티 리폼
    혜리미 조회 수 3676 24.02.12.09:20 20
    언제 어디서든 박힐 수 있게💕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프롤로그 입은 자지를 물고 있고 두손은 두자지에 그리고 다른자지로는 뒷구멍을 박히고 있다. 내 뒷구멍을 넣는 사람은 나의 주인님이시...
  • 완전한 교육
    혜리미 조회 수 3659 24.02.29.23:28 12
    이게 뭐야? Sissy:보지요...💕 뭐하는 곳이야? Sissy:자지 박는 곳이요...💕 Sissy의 엉덩이에 달린건 보지라는걸 몇번이고 말하게 해서 암컷임을 자각 시켜야죠💕
  • 귀찮은 연락을 받은 sissy
    혜리미 조회 수 3638 24.01.28.23:00 26
    하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 능욕과 복종의 쾌락-5
    서울타킹 조회 수 3628 22.11.04.18:14 13
    나에게 질책을 들어서인지 밤에 만난 그 아이의 얼굴이 계속 굳어 있었다. 퇴근하고 매일 보던 모텔로 같이 이동하는 순간부터 씻고 나와서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삐진 표정이었다. 낮에 ...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6
    서울타킹 조회 수 3601 22.11.12.15:43 8
    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
  • Sissy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는?
    혜리미 조회 수 3586 23.10.30.22:29 18
    꾸덕하고 비릿한 크림파이💕 뒷보지에서 흐르는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머금고 있으면 부러울게 없는게 sissy죠💕
  • 제가 그 작품들은 올리게 된 배경이자 계기는 현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사귀는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뒷보지가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이쪽으로 처...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542 22.01.26.14:00 25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
  • 섹시한 젖소가 되고 싶었을 뿐!
    여니수 조회 수 3492 24.01.10.20:45 15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시크한 그의 첫 마디!!! 구경 한번 해보자는 말에 난 거부할 생각도 못한 체로 다리를 벌려드렸다. 그랬더니 점점... 역시 난... ㅠㅠ 어쩔 수 ...
  • 여성화 조교 학원 교복
    혜리미 조회 수 3483 23.04.23.16:58 16
    몸에 쫙 붙은 레오타드에 검은색 세래복이 저희 학원의 교복이죠🩱 왜 그런가요? 한마리의 암컷이 옷을 걸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가요? 걱정마세요 당신에겐 교복 또한 남성들의 흥미를 ...
  • 오랄 교육...
    스텐바이미 조회 수 3429 22.10.26.09:2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