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CD수현
4088 23 17
성인자료 포함됨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고 피부색도 뽀얘서, 늘 친구들에게 약자 취급을 당했다. 나도 덩치 큰 친구들에게 싫은 소리한번 못해봤다.

어느날 같은 반 덩치있는 친구가 나랑 짝을 하고 싶다고 찾아왔다.
나에게 호감을 가져준게 너무 좋았지만 티를 내진않았다.
그가 무릎위에 앉아보라고 했다. 그러고는 다짜고짜 내 가슴에 손을 넣고는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깜짝놀래 도망치듯 나왔다. 하지만 다음날 나는 거절하지 못했다. 나에게 친구를 자처하는데 어떻게 거절할 수 있을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B612_20200615_184038_331.jpg
그는 천천히 셔츠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 내 젖꼭지를 돌리면서 꼬집기도 했다.
기분 좋은지는 몰랐다. 그 때는 젖꼭지가 개발이 안되었나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매 쉬는 시간마다 이어졌다.
어느날 그가 나에 귀를 빨았을때 마음속으로 너무 좋았고 흥분되었다.
그친구의 자지가 커졌다는걸 나는 느낄 수 있었지만 모르는척했다.
그리고 나는 매일 집에 돌아오면 젖꼭지를 만지게 되었다.

B612_20200615_183831_429.jpg


젖꼭지를 만지면서 야동을 보다.
어느 순간 내가 여자면 어떨까, 박히면 어떨까
생각이 스쳤고 내가 야동 볼 때마다 남자보다는 여자 쪽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다.
결국 나는 박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곧바로 인터넷 카페에 가입했다.
'첫경험 시켜줄 사람 구해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7

댓글 쓰기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o하나나o
감사합니다~❤
01:44
22.01.11.
피부도 뽀얗고 유두가 핑크빛이네요
07:17
22.01.11.
profile image
실화여라 실화여라 ㅠ 너무 재밋자너 ㅠ
08:23
22.01.11.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온리팬스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ㄹㅇ cdsh123

15:47
22.01.11.
정말 좋아요! 감사해요♡
09:44
22.02.12.
팬슬리 온리팬 수현님 팬인데 이 사이트 오늘 어쩌다 왔는데 수현님 글을 보게되어 너무 좋네요~^^♡
20:57
22.02.16.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흐에엥<3
ㅎㅎ감사합니다
21:02
22.02.18.
잘보고 갑니다.다음 내용이 궁금하네요
11:19
22.05.15.
잘보고 갑니다.다음 내용이 궁금하네요
11:19
22.05.15.
첫화부터 흥미진진하네요
실화일 수도 있을 것같아서 더 꼴려요
19:31
22.09.18.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뚱sissy 조회 수 1168 21.12.26.12:51 7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해 나는 오랄 너는 커닐 ...
  • 나란이 조회 수 1115 21.12.29.17:50 8
    겨울의 새볔. 커피자판기 옆 의자에앉아 담배를 물었다. 다소곳이 무릎을 모으고 짧은 스커트위에 가방을 올려놓는다. 이제 며칠있으면 새해구나...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조금이라도 더 사랑스러운 이 시절을 놓치고...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프롤로그 입은 자지를 물고 있고 두손은 두자지에 그리고 다른자지로는 뒷구멍을 박히고 있다. 내 뒷구멍을 넣는 사람은 나의 주인님이시다. 그리고 처음 만난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조회 수 4088 22.01.11.01:29 23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고 피부색도 뽀얘서, 늘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2화
    CD수현 조회 수 2995 22.01.11.13:09 17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2화 첫경험 인터넷에서 사람을 찾았다. 첫경험을 할 생각에 너무 떨려 걱정이 되었다. 걱정과 반대로 그 사람은 친절하게 다가와주었다. 방에 들어가서 나의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3화
    CD수현 조회 수 2663 22.01.11.21:12 21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3화 가출 부모님과 다툼후 집을 나왔다. 기분도 풀겸 찜질방을 갔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니 너무 좋았다.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4화
    CD수현 조회 수 2704 22.01.12.19:13 18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4화 여장 시작 못참고 몇번 박히고 나니 내 자지를 사용하는거 보다 누군가 내 구멍을 사용하고 컨트롤 해줬으...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5화 여주인님 그녀도 역시 온라인으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개 이름을 지어주었다. 릴리. 암캐같은 이름이...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연희 조회 수 1155 22.01.17.23:59 16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어 그때 몇번을 해도 너...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803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끈적해지도록 젖어왔다....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638 22.01.18.22:47 27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없이 큰 입에 침을 흘리며 ...
  • 연희 조회 수 1049 22.01.18.23:48 14
    원래 조교받을때 빼고는 우린 평범한 커플이었어 내 자취방에서 여자속옷과 옷을 들키기 전까진... 플이나 방구석데이트나 여친 자취방이 훨씬 커서 내 자취방에는 잘안왔는데 수업전에 여친집은 멀고 중간에 휴강나...
  • 연희 조회 수 1077 22.01.19.23:42 14
    언니는 초반에 내 뒤를 그냥 손가락으로 가볍게 만지고 넣기만했어 이미 유두로는 절정은 아니고 쿠퍼액 질질 쌀 정도로는 개발이 됐거든 그래서 페니반착용하시고 펠라연습하거나 유두랑 뒷구멍 괴롭혀지거나 요정도...
  •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조회 수 2863 22.01.20.16:17 28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끌거리는 액체만 뒷보...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436 22.01.22.16:10 28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운데만 마치 날 위한 무대마냥...
  • 교배암컷..[5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537 22.01.23.23:51 19
    농장주인은 날 더러운 교배장에 놔둔채 문을 잠그고 자신의 숙소로 가버렸다. 난 내 뒷보지로 받아 싼 개정액이 가득한 양동이에 고개를 쳐박은채 잠들었다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