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3화

CD수현 CD수현
2725 21 8
성인자료 포함됨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3화 가출
부모님과 다툼후 집을 나왔다.
기분도 풀겸 찜질방을 갔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니 너무 좋았다.

20200630_203352.jpg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남자 수면실에서 눈을 감았다.
뭔가 좋은 꿈을 꾸었다. 누군가 내 자지를 만지는 그런 꿈이었다 자지 끝이 찌릿찌릿하게 기분이 좋아 잠에서 깼다.
하지만 꿈이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어떤 아저씨가 내 옆에서 정말로 당당하게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깜짝 놀랬지만 내 몸은 받아드리고 느끼고 있었다.
내가 눈을 뜬것을 보고 황급히 눈을 감아버리는 아저씨.
하지만 내 입은 처음보는 아저씨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첫경험때는 못느꼈던 달콤함..! 계속 빨다 끝내 입안 가득 싸버린 아저씨.
나는 갑자기 부끄러워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집나온지 2일차 나는 어제 빨던 자지가 계속 생각났는데

나도 모르게 뒷구멍이 움찔거렸다..

B612_20200628_225556_817.jpg


다시 한번더 박히고 싶다 생각밖에 들지않았다.
인터넷 카페에 또 글을 올렸다.
'박아줄 사람을 구해요."

이번에 만난 사람은 나를 사람이 적은 목욕탕에 대려갔다.
뜨거운 물에 함께 들어가서 젓꼭지부터 뒷구멍까지 손으로 애무해주었다. 뜨거운 물때문인지, 뒤에서 할아버지가 지켜보는것 때문인지,아니면 목욕탕에서 애무한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흥분되어 몸에 힘이 안들어갔다.
그리고는 힘이 빠진채 박히기 시작했다.

B612_20200628_225522_402.jpg


-응,응,응,으응,,,

나는 힘없이 업드려 저항도 못하고 소리도 크게 못낸체 박히기만 할뿐이다.

 

-빨리이,,,싸,아아아 줘요,오오


그남자가 자지를 뺏을땐 콘돔에 정액이 가득차 있었고 화장실 간다했지만 돌아오지않았다.
더 있다간 다른 사람에게 따먹힐꺼같아
후다닥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왔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8

댓글 쓰기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온리팬스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ㄹㅇ cdsh123
21:22
22.01.11.
profile image
빨리 안싸는데... 빨리 싸라고 하면 더 박고 싶어져..ㅎ
22:04
22.01.11.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금요일
아파요오~~~ㅎㅎ
22:37
22.01.11.
profile image
CD수현
어짜피 저항할 힘도 없는데 ㅋ

들어오면 받아내는 수 밖에 없는거 알아요~ ㅋ

그 자포자기한 상태일때 먹어야 제맛! ㅋ
22:43
22.01.11.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금요일
또 경험해보고 싶네요~
23:02
22.01.11.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리니아 조회 수 406 24.06.10.18:29
    고등학교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내 눈길을 끈 사람이 하나 있었다. 지금도 교실에 앉아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이윽고 교실 앞문이 열리고 생물 담당인 서용현 선생님이 들어온다. 용현 ...
  • 리니아 조회 수 239 24.06.10.18:48
    "준희야, 여기서 뭐 하고 있니?” 문가에 용현 선생님이 놀란 표정으로 서 있었다. 나는 너무 놀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그가 이런 내 모습을 보는 일은 내 상...
  • 리니아 조회 수 239 24.06.11.13:10
    그날 이후, 우리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더욱 깊이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용현 선생님을 위해 더 예쁘게 꾸미고, 그는 나를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때로는 나를 안아주었다. 둘만의 비밀스러운...
  • 리니아 조회 수 231 24.06.11.13:12
    용현 선생님은 나를 보고 눈을 반짝였다. “준희야, 너무 예쁘다.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 지 모르겠는 걸.” 그는 감탄하며 말했다. 선생님의 눈앞에 서 있는 건 검정색 팬티스타킹에 허벅...
  • 리니아 조회 수 373 24.06.11.13:16
    용현 선생님은 나를 부드럽게 눕히며 옷을 벗고 나의 위에 올라왔다. 그의 따뜻한 몸이 나의 몸에 닿으며 나는 그의 체온을느낄 수 있었다. 선생님은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나를 바라보...
  • 밀해 조회 수 396 23시간 전10:10
    자취방에 들어온 우리는 에어컨을 편의점에서 사온 봉투를 내려놓았다. 나는 씻고 나오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화장실로 곧장 들어갔다. 씻기위해 물온도를 맞추고 있었도 여자친구는 빨래를 돌릴...
  • 가다수 조회 수 1490 24.01.04.03:48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
  • 리니아 조회 수 236 24.06.11.01:15
    그 날 이후 나는 용현 선생님에게서 준비실의 열쇠를 받아 방과 후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가끔 선생님이 준비실에 들어왔고 나는 그 때마다 쭈뼛거리며 얼굴을 붉혔지만 그는...
  • 리니아 조회 수 241 24.06.11.01:17
    용현 선생님은 나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그의 따뜻한 품에 안겨 나는 눈을 감았다. 그의 손이 내 등을 타고 부드럽게 내려갔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나의 피부는 전율로 떨렸다. 그는...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
  • 밀해 조회 수 396 1일 전21:34
    아르바이트와 여자친구와의 은밀한 놀이 외에는 별다른 스케줄이 없이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방학도 제법 시간이 흘러 조금씩 개강이 다가오고 있던 어느날이였다. 그녀는 스타킹을 입기전 나에...
  • “흐응” 내가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자 그는 나를 알아차리고는 핸드폰을 끄고, 내 어께를 붙잡고 잘잤냐고 물어봤어요. “네, 배고프지 안아요?” 내가 다소 곳이 물어봤어요. 그가 고개를 ...
  • 밀해 조회 수 812 3일 전01:05
    새내기 대학생 시절 나에게는 피시방, 기숙사 두군대 말고는 갈 곳이 없었다. 따분한 대학 시절을 보내던 중 동아리에 가입하면 조금 더 재밋는 대학생활을 할 스 있으리라 생각했다. 나는...
  • 신혁규 조회 수 583 1일 전22:24
    요즘 여기서 노네요~ㅎ 진짜강추!^^ 클릭
  • 밀해 조회 수 366 1일 전13:12
    그녀와 더욱 가까워졌고 그녀의 자취방에서 나는 관장을 종종 하게되었다. 둘이 있을때에는 뒤에는 뚫린 앞치마가 기본 복장이 되었다. 그렇게 같이 데이트를 하며 함께 더욱 가까워졌다. 그...
  • Bigs777 조회 수 1141 24.06.16.14:11 1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579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
  • 밀해 조회 수 624 2일 전14:15 1
    그렇게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그녀와의 연애 전선에도 이상은 없었다. 그녀는 언제든지 손으로 나의 우유를 뿜게하거나 나에게 손가락 한두개 즈음넣는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었다....
  • Dante_ 조회 수 909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
  • Dante_ 조회 수 766 23.08.12.07:05 1
    칸 피터 목이 말랐다. 갈라지는듯해서 눈이 떠졌다. 너무나 몸이 무겁지만 뭔가 풍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목이 말랐다. 일어나서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옆에는 칸피...